광주성장클리닉의 원조 키박사 김성훈한의원 원장 김성훈박사입니다.
진료실에서 키 작은 아이를 둔 부모님들이 하시는 질문은
"내 아이가 앞으로 얼마나 더 클까요?"하는 것입니다.
물론 이러한 질문은 병원에 래원해서 골연령인 뼈나이를 상태를 정확한 검진을 받아봐야 알겠지만
성장발육의 이차성징을 잘 관찰하고
내 아이가 성장의 4단계중 어느 단계인지?
성장의 패턴이 어디에 속하는지? 를
잘 살핀다면 부모님들도 쉽게 알아볼 수 있는 방법들을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부모님들이 조금만 관심을 가지신다면 비교적 90%이상 정확하게 알 수 있습니다,
여아의 경우는
유방 발달하기 시작한 후 약1년 반에서 2년정도 지나면 음모가 나타나기 시작하고
다시 1년 반 정도가 지나면 초경을 경험하는 순서로 진행합니다.
유방이 형성되기 시작하면 이후 약 3~4년 사이에 초경을 한다고 보시면 됩니다.
Growth spurt기인 급성장기는 유방이 부풀어 커지는 상황과 대체적으로 일치합니다.
남아의 경우는
고환의 크기가 증대되기 시작하고 2년정도가 지나게 되면 음경이 커지기 시작하고
다시 약1년정도 더 지나면 음모가 나타나기 시작합니다.
이후로 코밑에 수염이 짙어지고 변성기의 순서로 진행한다.
Growth spurt는 음경이 커지는 상황과 대개 일치합니다.
엄마 아빠들은 아이들과 목욕을 같이 하면서 주의깊게 관찰하신다면 충분히 감지할 수 있습니다.
성장률의 피크는 우리나라의 경우는 평균적으로
대략 남아는 13세 부근, 여아는 11세부근에서 타납니다.
성장율의 피크가 있은 후는 3-5년이 지나면 최종 신장에 도달한다.
그리고 중요한 점은 인체생리, 호르몬변화로 나타는 몸의 상태입니다.
특히 머릿기름이 생긴다면 약 1년정도후에는 초경의 가능성이 있으며
팬티에 분비물이 묻어난다면 약 6개월후에는 초경의 가능성이 있습니다.
남아의 경우도 머릿기름의 상태와 몽정으로 인한 팬티의 얼룩을 잘 살펴야 합니다.
여아는 초경이 가까이 와있는지
남아는 변성기가 가까이 와 있는지를
알아보는 체크포인트들입니다.
□ 머리에 기름기가 생기고 땀냄새 등 체취가 난다.
□ 팬티에 냉대하와 같은 질 분비물이 묻거나 냄새가 난다.
□ 가슴에 몽우리가 생겼거나 통증을 느끼거나 감각이 민감해진다.
□ 고환이 커지고 음낭의 색이 짙어진다.
□ 피부에 기름기가 생기고 여드름 등이 생긴다.
□ 사춘기적 감성을 보이며 감정의 기복이 크고 예민하게 행동한다.
□ 열이 많은 열성체질이다.
□ 갑자기 외모에 관심이 많아진다.
□ 유치가 빠지고 영구치가 나오는 등 치아의 발육이 빠르다.
더 읽어볼 자료입니다.
키 때문에 고심이 있으시다면
위의 그림을 클릭하시고
언제라로 상담주시길 바랍니다.
빛고을 광주에서
키박사
여송김성훈
'성장클리닉 모든정보 (음식,운동)' 카테고리의 다른 글
광주 성장클리닉 김성훈한의원 성장운동 4탄!! (0) | 2017.07.28 |
---|---|
성장운동 3탄! 광주성장클리닉 김성훈한의원 (0) | 2017.07.24 |
성장운동2탄! 광주성장클리닉 김성훈한의원 (0) | 2017.07.17 |
키크는 수술 일리자로프수술 광주 키크는 법 성장클리닉 (0) | 2017.07.14 |
성장운동1탄! 광주 성장클리닉 김성훈한의원 (0) | 2017.07.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