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안면비대칭 비수술 교정치료 포바즈에서 




거울을 보면서 안면비대칭에 관해서 걱정해보신

분들이라면 오늘 저의 포스팅이 도움이 많이

되실것 같습니다. 오늘은 포바즈의 안면비대칭

치료법을 자세하게 설명드리고자 하는데요, 

대부분 환우분들께서 비수술 교정 요법이라고 하면

어떤 시술을 하는지, 어떤 교정치료를 하는지

많이들 궁금해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안면비대칭


사진을 찍거나 거울을 볼때

한쪽 턱만 조금 크다거나 모양이 다른경우

입꼬리나 눈꼬리가 비대칭이거나

고개를 한쪽으로 기울이고 있는 경우

위와 같은 증상들을 안면비대칭의 흔한증상으로

볼수 있습니다. 이런 증상을 갖고 계신분들은

때문에 굉장한 스트레스를 갖고 계시답니다. 

사진을 찍기 싫어하고, 거울을 보기 싫어하고

나아가서는 대인기피증 까지 생기는 경우를 보았습니다. 


안면비대칭을 교정하기 위해서 무리하게 양악수술

같은것을 계획하고, 알아보기도 하시지만

그 수술의 위험성에 다시 비수술요법을 알아보고

그쪽으로 방향을 전환하시는 분들이 늘어나는 추세입니다. 


치료효과보다는 부작용이 너무나 크기때문입니다. 








위 사진에 대해서 말씀 드리겠습니다. 

두개골의 사진인데요,

중간에 나비모양의 뼈가 있습니다.

보이시나요?


이 뼈의 이름은 접형골이라고 부릅니다. 




접형골은 머리 바닥의 앞쪽 중앙에 위치합니다. 

나비가 날개를 펼친모양과 비슷합니다. 


나비뼈 안쪽에는 접형동이 있고

나비뼈 위쪽에는 뇌하수체가 있습니다. 






포바즈 안면비대칭의 치료법은

환자의 체형이나 얼굴모양을 분석해서 

그 환자에 맞는 치료법을 선택하고 교정합니다. 


그 중의 하나인 CFRT에 대해 설명드리겠습니다. 








CFRT 는 80년 이상의 오랜 역사를 가진

두개안면교정술 입니다. 

조그마한 풍선을 콧구멍에 삽입해서 

비강과 인두 사이에 있는 접형골을 중심으로 

사골, 서골, 비골 , 상악골, 관골 등의 두개 안면구조를

확장해서 연부조직 뿐 아니라 골성조직 까지도 정상위치로

되돌리는 치료법 인 것입니다. 


CFRT 는 두개골 중심에 위치한 접형골의

위치를 조정하면서 그 주변 연부조직과

골성조직까지 균형을 맞추는 치료법입니다. 


접형골 위로 뇌하수체가 있기 때문에 

접형골교정술은 신경과 호르몬 조절을 하는

뇌하수체에도 영향을 미치는데요

안면의 구조적 문제를 해결하기도 하지만

뇌기능을 활성화시키고 자율신경의 균형을

잡아주기도 합니다. 


만약에 안면비대칭 환자가 경추를 비로한

척추가 틀어지면서 안면비대칭의 증상까지도

함께 갖고 이다면 체형을 교정하는 공간척추교정

치료도 병행하게 되는데요, 턱관절문제도 있다면

턱관절교정도 함께 진행해야 하겠지요. 



 

 안면비대칭, 과연 얼굴만의 문제일까?



안면비대칭은 얼굴로서 들어나는 문제이지만

얼굴만의 문제는 아닙니다. 

전신은 두개골, 척추, 다리, 골반, 발 모두 

연결이 되어 있는데요, 척추나 골반이 틀어지는

전신비대칭이 안면비대칭까지 유발하게 한답니다. 


안면비대칭 환자의 전신체형 사진을 찍어보면

너무나도 명확하게 알 수 있는 사실이죠





어깨의 좌우 높이가 다르거나

옆에서 봤을때 어깨선보다 귓구멍이

앞쪽에 위치해 있는 거북목 자세,

몸의 중심축이 한쪽으로 기울어진 케이스


모두 앞에서 말씀드린 바를

뒷받침 해주듯이 사진으로 찍혀 나온답니다.


우리몸은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있기때문에

척추와 골반은 정상이고, 얼굴만 비뚤어지는

경우는 매우 드물답니다. 척추와 골반이 바로서게되면

얼굴비대칭도 바르게 잡을 수 있습니다. 


한쪽으로만 음식을 씹거나

옷을 입으면 바지가 한쪽만 돌아가거나

치마가 돌아간다거나

한족 굽만 유난히 닳는다거나


하시는 분들은 모두 안면비대칭과

더불어 체형의 불균형이 시작된 분들의

일상생활 모습이라고 할수 있겠습니다. 



안면비대칭 , 

전신의 불균형으로 이어질 수 있는

중요한 사항입니다. 

치료의 골든타임을 놓치지 마시고,

빠른시일내에 내원하셔서, 교정치료를 받으시길

권해드립니다. 




빛고을 광주에서 여송 김성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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