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cebook'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3년 7월22일 Facebook 이야기  (0) 2013.07.22
2013년 6월21일 Facebook 이야기  (0) 2013.06.21
2013년 6월18일 Facebook 이야기  (0) 2013.06.18
2013년 6월11일 Facebook 이야기  (0) 2013.06.11
2013년 6월3일 Facebook 이야기  (0) 2013.06.03

'Facebook'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3년 7월24일 Facebook 이야기  (0) 2013.07.24
2013년 6월21일 Facebook 이야기  (0) 2013.06.21
2013년 6월18일 Facebook 이야기  (0) 2013.06.18
2013년 6월11일 Facebook 이야기  (0) 2013.06.11
2013년 6월3일 Facebook 이야기  (0) 2013.06.03

'Facebook'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3년 7월24일 Facebook 이야기  (0) 2013.07.24
2013년 7월22일 Facebook 이야기  (0) 2013.07.22
2013년 6월18일 Facebook 이야기  (0) 2013.06.18
2013년 6월11일 Facebook 이야기  (0) 2013.06.11
2013년 6월3일 Facebook 이야기  (0) 2013.06.03
  • profile
    동양문화라는 개념은 서양문화를 기준으로 하여 만들어진 조어이다. 세계를 주도하는 문화는 서양문화이다. 그런점에서 서양문화 그 자체로서 보편성을 가지고 있다. 소위 문화 일반의 준거가 되고 있다. 따라서 동양문화는 오리엔탈리즘이라는 주변적 위상을 벗어날 수 없다. 언제나 서양의시각에서 동양문화가 조명되는 도구인 것이다.
    syncclip.com  
    Building a daily creativity through connecting with book insights 
  • profile
    동양문화라는 개념은 서양문화를 기준으로 하여 만들어진 조어이다. 세계를 주도하는 문화는 서양문화이다. 그런점에서 서양문화 그 자체로서 보편성을 가지고 있다. 소위 문화 일반의 준... http://t.co/7KsuIasu3e
    aster.syncclip.com  
    Building a daily creativity through connecting with book insights 
    image

'Facebook'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3년 7월22일 Facebook 이야기  (0) 2013.07.22
2013년 6월21일 Facebook 이야기  (0) 2013.06.21
2013년 6월11일 Facebook 이야기  (0) 2013.06.11
2013년 6월3일 Facebook 이야기  (0) 2013.06.03
2013년 6월2일 Facebook 이야기  (0) 2013.06.02

'Facebook'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3년 6월21일 Facebook 이야기  (0) 2013.06.21
2013년 6월18일 Facebook 이야기  (0) 2013.06.18
2013년 6월3일 Facebook 이야기  (0) 2013.06.03
2013년 6월2일 Facebook 이야기  (0) 2013.06.02
2013년 5월31일 Facebook 이야기  (0) 2013.05.31

'Facebook'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3년 6월18일 Facebook 이야기  (0) 2013.06.18
2013년 6월11일 Facebook 이야기  (0) 2013.06.11
2013년 6월2일 Facebook 이야기  (0) 2013.06.02
2013년 5월31일 Facebook 이야기  (0) 2013.05.31
2013년 5월30일 Facebook 이야기  (0) 2013.05.30

'Facebook'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3년 6월11일 Facebook 이야기  (0) 2013.06.11
2013년 6월3일 Facebook 이야기  (0) 2013.06.03
2013년 5월31일 Facebook 이야기  (0) 2013.05.31
2013년 5월30일 Facebook 이야기  (0) 2013.05.30
2013년 5월29일 Facebook 이야기  (0) 2013.05.29

'Facebook'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3년 6월3일 Facebook 이야기  (0) 2013.06.03
2013년 6월2일 Facebook 이야기  (0) 2013.06.02
2013년 5월30일 Facebook 이야기  (0) 2013.05.30
2013년 5월29일 Facebook 이야기  (0) 2013.05.29
2013년 5월28일 Facebook 이야기  (0) 2013.05.28

'Facebook'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3년 6월2일 Facebook 이야기  (0) 2013.06.02
2013년 5월31일 Facebook 이야기  (0) 2013.05.31
2013년 5월29일 Facebook 이야기  (0) 2013.05.29
2013년 5월28일 Facebook 이야기  (0) 2013.05.28
2013년 5월27일 Facebook 이야기  (0) 2013.05.27

'Facebook'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3년 5월31일 Facebook 이야기  (0) 2013.05.31
2013년 5월30일 Facebook 이야기  (0) 2013.05.30
2013년 5월28일 Facebook 이야기  (0) 2013.05.28
2013년 5월27일 Facebook 이야기  (0) 2013.05.27
2013년 5월24일 Facebook 이야기  (0) 2013.05.24

'Facebook'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3년 5월30일 Facebook 이야기  (0) 2013.05.30
2013년 5월29일 Facebook 이야기  (0) 2013.05.29
2013년 5월27일 Facebook 이야기  (0) 2013.05.27
2013년 5월24일 Facebook 이야기  (0) 2013.05.24
2013년 5월23일 Facebook 이야기  (0) 2013.05.23

'Facebook'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3년 5월29일 Facebook 이야기  (0) 2013.05.29
2013년 5월28일 Facebook 이야기  (0) 2013.05.28
2013년 5월24일 Facebook 이야기  (0) 2013.05.24
2013년 5월23일 Facebook 이야기  (0) 2013.05.23
2013년 5월22일 Facebook 이야기  (0) 2013.05.22

'Facebook'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3년 5월28일 Facebook 이야기  (0) 2013.05.28
2013년 5월27일 Facebook 이야기  (0) 2013.05.27
2013년 5월23일 Facebook 이야기  (0) 2013.05.23
2013년 5월22일 Facebook 이야기  (0) 2013.05.22
2013년 5월21일 Facebook 이야기  (0) 2013.05.21

'Facebook'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3년 5월27일 Facebook 이야기  (0) 2013.05.27
2013년 5월24일 Facebook 이야기  (0) 2013.05.24
2013년 5월22일 Facebook 이야기  (0) 2013.05.22
2013년 5월21일 Facebook 이야기  (0) 2013.05.21
2013년 5월20일 Facebook 이야기  (0) 2013.05.20

'Facebook'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3년 5월24일 Facebook 이야기  (0) 2013.05.24
2013년 5월23일 Facebook 이야기  (0) 2013.05.23
2013년 5월21일 Facebook 이야기  (0) 2013.05.21
2013년 5월20일 Facebook 이야기  (0) 2013.05.20
2013년 5월19일 Facebook 이야기  (0) 2013.05.19

'Facebook'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3년 5월23일 Facebook 이야기  (0) 2013.05.23
2013년 5월22일 Facebook 이야기  (0) 2013.05.22
2013년 5월20일 Facebook 이야기  (0) 2013.05.20
2013년 5월19일 Facebook 이야기  (0) 2013.05.19
2013년 5월17일 Facebook 이야기  (0) 2013.05.17

'Facebook'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3년 5월22일 Facebook 이야기  (0) 2013.05.22
2013년 5월21일 Facebook 이야기  (0) 2013.05.21
2013년 5월19일 Facebook 이야기  (0) 2013.05.19
2013년 5월17일 Facebook 이야기  (0) 2013.05.17
2013년 5월16일 Facebook 이야기  (0) 2013.05.16

'Facebook'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3년 5월21일 Facebook 이야기  (0) 2013.05.21
2013년 5월20일 Facebook 이야기  (0) 2013.05.20
2013년 5월17일 Facebook 이야기  (0) 2013.05.17
2013년 5월16일 Facebook 이야기  (0) 2013.05.16
2013년 5월15일 Facebook 이야기  (0) 2013.05.15

'Facebook'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3년 5월20일 Facebook 이야기  (0) 2013.05.20
2013년 5월19일 Facebook 이야기  (0) 2013.05.19
2013년 5월16일 Facebook 이야기  (0) 2013.05.16
2013년 5월15일 Facebook 이야기  (0) 2013.05.15
2013년 5월14일 Facebook 이야기  (0) 2013.05.14

'Facebook'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3년 5월19일 Facebook 이야기  (0) 2013.05.19
2013년 5월17일 Facebook 이야기  (0) 2013.05.17
2013년 5월15일 Facebook 이야기  (0) 2013.05.15
2013년 5월14일 Facebook 이야기  (0) 2013.05.14
2013년 5월13일 Facebook 이야기  (0) 2013.05.13
  • profile
    우리몸의 각종장기와 조직속에 있는 탄소 뼈안에 있는 칼슘 피에 들어있는 철분 몸의 수분속에 있는 산소 등과 같이 우라가 생명을 유지하는데 필수적인 원소들은 모두 별에서 만들어졌다. http://t.co/dBVjhzrzsP
    sycl.kr 
  • profile
    음양오행론과 현대물리학의 패러다임은 전혀 다르다. 전자는 별의 운행을 궁구하고 현대물리학은 별의 탄생과 소멸으 ㄹ탐구한다. 그럼에도 최종 결론은 같다. 생명의 원천은 우주다. 고로 나는 별이다.... http://t.co/en2540sMIR
    sycl.kr 
  • profile
    [네이버] 지식백과 : 아우라 http://t.co/bkXiyb4tcq
    me2.do  
    후광, 광채 등의 의미가 있는 그리스 어. 종교에서 예배 대상물의 장엄함을 나타내는 용어였으나 인체와 관련하여 언급할 때 아우라(Aura)는 신체에서 발산되는 보이지 않는 기나 은은한 향기 혹은 사람이나 물건을 에워싸고 있는 고유의 분위기를 뜻한다. 미술에서는 독일 평론가 발터 벤야민(1892~1940)의 복제 예술에 대한 이론을 통해 널리 알려졌는데, 그는 예술작품의 원본이 지니는 시간과 공간에서의 유일한 현존성에서 도출되는'아우라'를 말하면서, 그것을'아무리 가까워도 아득히 멀리 존재하는 것의 한 번뿐인 현상'이라 하였다. 즉… 
    image
  • profile
    살아있는 한 누구나 다 아프다. .이 우주에서 병으로부터 자유로운 존재는 없다는 것. 형기를 갗춘다음에 아가 생긴다. 아란 채이고 채란 병을 말하는 것으로 병이 이로부터 생기는 것이다. 아 ~ ... http://t.co/cfnkdgDNeu
    sycl.kr/8HA 
  • profile
    채는 피로가 누적된상태 아는 원초적 불균형 상태를 의미그 것은 형기가 갖추어지면서 동시적으로 생긴다. 결국 질병이란 생명의 시원 혹은 우주의발생과 함께 시작되었다. http://t.co/z9AXAvckY7
    sycl.kr 
  • profile
    아픔에도 불구하고 사는 것이 아니라 아파야 산다. 이것이 자연의 이치다. http://t.co/VTI67vb3m9
    sycl.kr 
  • profile
    생명과 우주의 차원에선 아픈것도 삶의 또다른 과정에 해당한다. 오히려 질병은 생명의 능동적 전략이기도 하다. 아픔을 통해서만이 새로운 질서가 창조되기 때문이다. 죽음 또한 결코 끝이 아니다. ... http://t.co/PWA2L3xlQv
    sycl.kr 
  • profile
    자본주의는 이런 이치를거부하는 시스템이다. 자본의 관점에서 보면 생명도 잘병도 죽음도 모두 다 상품에 불과하다. 그래서 어떻게든 병을 몰아내고 죽음을 지연시키고자 한다. http://t.co/X0RN2ILXJ8
    sycl.kr 
  • profile
    아이등은 양기덩어리다. 활발하게 움직이면서 외부와 맹열히 소통을 시도하고 있다..~ 이런 아이들이 티비와 컴퓨터 게임, 스마트폰이 쥐어지면 어떻게 될까? http://t.co/rs9AGm9CSE
    sycl.kr 
  • profile
    세상만사 그렇듯이 결국 공짜는 없다. 반드시 값을 지불해야한다.. 자본주의가 피와 살육으로 얼룩진 원시적 축적을 통해 탄생했듯이 디지털 혁명또한 몸의 소외와 생명력의 박탈이라는 가혹한 대가를 ... http://t.co/fRYQdmDegH
    sycl.kr 
  • profile
    조기겁진, 그리고 전문가와의 상담! 그래서 현대인들은 검진에 심혈을 기울인다. 위내시경에 장내시경, MRI, F-MRI등 첨단장비에 기꺼이 몸을 내맡긴다. 헌데, 참 이상하다. 그렇게 검진을 많... http://t.co/88A6bFrtzr
    sycl.kr 
  • profile
    사람들은 자신의 몸을 스스로 탐구할 생각을 도통하지 않는다. 아프면 곧바로 병원으로 달려간다. 의사 앞에서 환자는 어떠한 발언권도 없다. 그저 병증을 호소하고 의사의 처분을 기다리는 순한양에 불... http://t.co/H3YCGj4E1R
    sycl.kr 
  • profile
    환자는 병에 대해 어떤 앎도 없다. 아니, 앎의 으지 조차 없다. 그건 어디까지나 일반인들은 감히 근접할 수 없다고 생각되는 과학의 대상이기 때문이다. 그런 점에서 과학은 우리시대의 주술이다.... http://t.co/Bs8zmeL6xD
    sycl.kr 
  • profile
    현대의학에서 치유란 질병을 몰아내는 것, 곧 전쟁모델에 입각해 있다. 전쟁을 치르려면 돈이 든다. 그래서 사람들은 생각한다. 병들지 않으려면 건강하게 오래 살려면, 돈이 필요하다고, 그것도 아주... http://t.co/RatUcRUoeU
    sycl.kr 
  • profile
    의학이 진보할 수록 계몽의 파시즘은 강화될 수 밖에 없으며 환자는 더욱 무지해질 것이며 의사는 더 한층 군림하게 될 것이다. 의학의 본 모습은 널리 의학을 밝혀 집집마다 의학을 알고 사람마다 병... http://t.co/vhbGA8Mo23
    sycl.kr 
  • profile
    오늘날을 살고 있는 우리네들의 몸은 이제 장식용으로 변했다. 몸을 어떻게 장식하느냐가 경쟁이고 스펙이다. 그래서 우리들은 우리의 몸을 철차탁마하는 성형제국을 만들고 있다. 우리네들에겐 부모가 둘... http://t.co/MC6imgmGfh
    sycl.kr 
  • profile
    티비에 나와 전신성형을 하는 사람들은 말한다. 못생겨서 무시당했다고, 그래서 자신감을 얻고 싶었다고. 새발간 거짓말이다. 자신을 무시한건 바로 자신이다. ~ 지금은 기쁠수 있는 성형이지만 나중에... http://t.co/mbIMlj6wDE
    sycl.kr 
  • profile
    현대임상의학은 병원체를 중심으로 한다. 그래서 병이 있는 장소와 병원체의 종류가 중요하다. 그것만 제거하면 마사 오케이. 마치 레이다 망으로 적의 요새를 추적하고 그 다음에는 융단폭격을 하는 식... http://t.co/xjzMTjiOSP
    sycl.kr 
  • profile
    스페인 독감의 파궤력은 바이러스의 유전적 특성이 아닌 지루하게 이어진 참호전과 부족한 위생시설이라는 환경이 빚어낸 결과였다. http://t.co/caRyYVGzcz
    sycl.kr 
  • profile
    균의 입장에서 생각해보면 이친구들도 우리처럼 환경운동 비슷한 걸한다. 우리가 환경운동을 하는 이유는 하나뿐인 지구가 병들어 썩고있기 때문이 아닌가 ? 달 근처에 지구와 비슷한 별이 한두개만 있어... http://t.co/WzEHFmm7DD
    sycl.kr 
  • profile
    [네이버] 지식백과 : 전가지보 http://t.co/CbbKEzGGTo
    me2.do  
    우리가 자주 쓰는 가보(家寶) 즉 집안의 보물이란 단어는 이 표현이 줄어서 된 것입니다. 이와 유사한 표현으로 ‘전가(傳家)의 보도(寶刀)’라는 말이 있습니다. ‘집안에 대대로 내려오는 귀한 칼’이란 뜻이죠. 그런데 이 말은 부정적으로 쓰이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렇게 말이죠. “걸핏하면 자기 아버지를 들먹이네. 아버지가 장관이라는 게 무슨 전가의 보도인가?” 이번에는 전가지보보다 더 값이 나가는 보물을 알아봅시다. 
    image
  • profile
    공해로 오염된 공기는 알레르기의 원인이아니라 트리거일 뿐이다. 다시 말해 알레르기성 체질이 되면 공기속의 먼지에도 반응을 하게 되는 것일 뿐 근본원인은 가공식품이다. http://t.co/YYk6MnJGVp
    sycl.kr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