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피부질환(여드름 등) 치료와 예방에 좋은 10계명 -






치료보다는 예방이 우선이므로 올바른 생활습관으로 건강한 피부를 유지하기 위한 노력을 게을리 해서는 안 된다.

-죽었다 하고 3주만 지켜보자!


1. 올바른 세안법으로 하루에 2회 정도, 피부에 자극이 가지 않게 세안해야 한다.

반복적이고 강한 클렌징은 피부에 과도한 자극을 주어 여드름을 악화시킨다.

2.
자외선은 피해야 한다.

피부에 자외선을 많이 받으면 여드름 부위에 색소침착이 남을 가능성이 있다.
외출 시에는 반드시 모자 등을 쓰고 외출하는 것이 좋다
.

3.
, 담배는 당연히 여드름에 도움이 안 된다.

술과 담배는 혈액순환에 장애를 가져와 여드름을 더욱 악화시킨다.

4.
화장은 가볍게 하는 것이 좋다.

두터운 화장은 모공을 막고 클렌징 시에 더욱 많은 자극이 가해질 가능성이 높다.

5.
식생활의 변화가 필요하다.

인스턴트, 가공식품, 기름기 많은 음식은 여드름을 더욱 악화시킨다.
GI(
혈당지수), GL(혈당부하지수)수치가 낮은 채소류 등의 섭취가 중요하다
.






6.
스트레스는 여드름을 악화시키는 요소 중 하나다.

성격이 내성적인 사람은 일단 스트레스를 받으면

마음속에 담아두고 반복적으로 떠올려서 안드로겐 분비가 많아지게 된다.
이 역시 여드름 악화에 영향을 미치는 결과를 낳는다.
자극을 받아도 낙관적으로 넘기는 마음가짐이야말로 여드름을 막아내는 지혜가 될 수 있다
.

7. 변비나 설사 등 장의 문제가 있다면 반드시 먼저 해결하라
.

장은 우리 인체의 뿌리입니다. 

변비나 설사 등의 문제로 독소가 체내로 들어오면 가장 먼저 피부에 문제가 생깁니다.

물론 건강하지 못한 장은 다양한 질병을 만듭니다.

 

상황과 여건상 식생활을 절제하기 힘들다면

혈중 수용성 독소와 장내 지용성독소를 없애주는

발효해독 건기식을 먹는 것을 추천합니다.

사실 현대인들은 국적불명의 음식과

인스턴트 패스트푸드를 가까이 할 수 밖에 없으므로

누구나 발효해독식품인 G1, G2(청일수,청이장)을 주기적으로

복용하여 독소를 씻어내야합니다.

G1, G2 는 체내의 독소를 제거하는 해독의 명약입니다.

양약을 오래 드신분들에게도 강력추천드립니다.





8.
땀을 심하게 흘릴 정도로 격한 운동은 피하는 것이 좋다.

안면부가 붉어질 정도의 열은 여드름을 악화시킬 가능성이 높다. 장시간 하는 사우나도 마찬가지로 삼가야 한다.

9.
지나치게 맵거나 짠 음식 등 자극적인 음식은 여드름을 더욱 악화시킬 수 있다.

자극적인 음식은 일시적으로 얼굴에 열을 발생시키므로 피하는 게 좋다.

10.
미인은 잠꾸러기란 말이 있듯이 충분한 숙면을 취하는 것이 좋다.

불규칙한 수면습관은 몸의 호르몬 대사의 변화를 가져오며 건강을 해치게 되므로 규칙적인 수면습관이 중요하다.

또한 낮 동안 지친 피부가 충분한 휴식으로 재생할 수 있는 시간은

10시에서 새벽 2시가 해당되므로 이 시간에는 가급적이면 수면하는 습관을 가져야 한다.




김성훈한의원 디톡스해독클리닉


식품첨가물, 먼저 알고 피하자




안녕하세요~
광주청혈해독클리닉
김성훈한의원 한의학박사
김성훈입니다.


온나라가 케미포비아로
아우성입니다.

오늘은 위대한 속임수 식품첨가물의

실상에 대해서 말씀드리고

그 대책법도 알아보겠습니다.

현대를 사는 우리들은 식품첨가물에 대해서

 잘 살피고 가공식품 섭취를 줄인다 하더라도

식생활에서 식품첨가물을 100% 피하기란

사실상 불가능하다.

 

유기농법으로 안전하게 생산된

농수산물만으로 만든 음식이라 해도

조리 과정에서 추가적으로 사용되는

조미료, 양념 등에도 식품첨가물이

소량씩은 들어 있기 때문이다.

시켜먹는 음식은 물론

밖에서 먹는 외식에는 말할 것도 없을 것이다.


이러한 현실에서 최소한의 안전한

먹거리 확보를 위해서는 구입하는

식품의 성분 표시를 꼼꼼히 본 뒤

가급적 식품첨가물이 함유되지 않은

식품을 선택하는 것이 지혜로운 방법이다.


다음의 식품첨가물 중

대표적으로 사용되는 성분에

대해 알아보고 구입 시 참고하도록 하자.


또한 어쩔 수 없이 섭취된 케미독소는

생체의 청혈해독요법으로 해독을 시켜

밖으로 배출 시켜야할 것이다.

본인의 경우도 가능하면 집밥을 먹고

조금 비용지출이 더 있더라도 유기농식품을

골라 섭취하려고 노력한다.

하지만 이번 살충제계란 사태에 있어서

알다시피 유기농 식자재 마져도

안전하지 못하다.


본인도 일년에 두 차례정도는

청혈해독요법을 실천하고 있다.


소 잃고 외양간을 고칠 것이 아니라

평소 외양간을 잘 살피고 수리하는

것이 현명하다.



식품첨가물의 종류로는

우리가 잘 알고 있는 화학조미료와

이름도 어려운 방부제, 보존료, 살균제,

 산화 방지제, 착색제, 발색제, 표백제,

조미료, 감미료, 향료, 팽창제, 강화제,

유화제, 증점제(호료), 피막제,

껌기초제, 거품 억제제, 용제, 개량제등이

있지만 대표적인 몇 가지에

대해서 알아보겠다.


보존료

흔히 방부제로 알려져 있으며

세균류의 성장을 억제하거나

방지해 식품의 부패를 방지한다.

대표적으로 소르빈산과 안식향산이 있다.


산화방지제(항산화제)

지방질이나 비타민 A, D 등을

함유한 식품은 공기 중의 산소와

만나 쉽게 산패하게 되는데

이를 방지하기 위해 첨가된다.

대표적으로 소르빈산과 EDTA

 칼슘2나트륨, 아스코르빈산 등이 있다.


착색료

아이들이 주로 먹는

과자나 사탕, 아이스크림에

알록달록한 색을 내기 위해 첨가한다.

타르계 색소로 적색 2,

적색 3, 황색 4, 황색 5,

적색 40, 적색 102, 녹색 3,

청색 1호 등이 주로 사용된다.


착향료

음식에 향을 강화하고

좋지 않은 냄새를 없애거나

냄새를 변화시킬 때 사용한다.

관련 첨가물로는 계피알데히드,

바닐린, 벤즈알데히드 등을 포함하여

2~3천 종이 사용되고 있다.


화학조미료

식품에 존재하지 않던 맛을 내거나

존재하던 맛을 더욱 강하게 만들기 위해

또는 맛을 바꾸거나 없애기 위해

사용되는 첨가물이다.

MSG로 알려진 L-글루타민산나트륨,

이노신산나트륨, 구아닐산나트륨 등이 있다.


감미료

설탕보다 강한 단맛을 내기 위해

사용되는 첨가물. 돌신, 아스파탐,

사카린메이트, 사카린 나트륨 등의

첨가물이 주로 사용된다.


발색제

햄이나 소시지 등 어육가공제품에

색을 선명하게 내는 데 사용되는 물질로

아질산나트륨, 아초산나트륨, 질산칼륨,

질산나트륨, 니코틴산아마이드 등이 있다.

 

그렇다면 케미독소의 식품첨가물의

폐해를 없애거나 줄이는 방법은 없을까?


식품첨가물을 피하는 생활수칙


1. 잦은 외식은 가공식품 및

각종 조미료의 섭취를 늘려

식품첨가물의 섭취까지 늘린다.


외식의 횟수를 줄이고

집에서 안전한 식사를 즐긴다.

그래도 집밥이 제일이다.


2 화학조미료보다는

간장, 된장, 고추장 등의 전통 조미료와

천연조미료를 이용해 맛을

내는 습관을 기른다.

간장 된장 등의 장류도 집에서

 직접 담근 것을 사용하도록 한다.


3 어묵, , 소시지 등은

조리 전에 살짝 데쳐 방부제와

첨가물을 제거하고,

통조림 제품은 함께 들어 있던

기름이나 국물을 버리고 조리한다.

라면은 끓는 물에 데쳐

 기름과 산화방지제 성분을

제거한 뒤 조리한다.


4. 섬유질의 섭취를 늘려

케미독소를 흡착해서

배출하도록 노력한다.




5. 주기적으로 청혈해독요법을

시행하여 혈액속과 체지방속

그리고 장내의 독소를 제거하고,

간과 신장의 해독능력을 높여주어야 하며

 생체내의 독소를 제거해주는

대사효소를 활성화시켜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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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고을광주에서

한의학박사
여송 김성훈

 

먹거리는 당연하고 생리대 기저귀도 못 믿겠다. 케미포미아

 

가습기 살균제로 온나라가 떠들석하더니

보통 계란보다 3~4배 비싸던 유기농 계란에서 살충제가 나오고

햄과 소시지에 E형바이러스의 병원균이

 

 

화학 농법 독한 악순환 끊어야, 사람··가축 상생 길 열린다. 링크

 

 

 

 

 

 

 

 

화학농법만 문제일까?

 

이미 우리 몸도 화학약품에 절어있다.

 

유아들부터 노인에 이르기까지

 

이제 케미독소의 공포는 시작일 뿐이다.

 

 

음식은 유기농을 찾으면서
정작 우리몸에는 왜 화공약품을 뿌리는가?

 

 

 

 

 

일반 가정의 실내는 가스연소물질과 냄새, 먼지 등 오염물질로 가득 차 있다.

특히 아파트는 크롬구리 납 비소 카드뮴 수은등이 들어있는 콘크리트로 지어져 있으며

페인트 벽지 붙박이장 가구 벽지 무늬목 바닥제 코팅제의

톨루엔 포름알데히드 에틸벤젠 벤젠은

소위 새집증후군을 만들며

더욱이 외부로 열을 빼앗길까 한치의 틈도 없이 지어진 아파트는

오염물질이 집 안 이곳 저곳 휘젓고 다니다가 차곡차곡 쌓여

가족 전체를 아프게도 만든다. 아토피, 천식, 알러지성 비염 등의

환경병이 급증하는 것도 바로 이 때문이다.


 

링크

 

 

링크

 

 

 

그렇다면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물이나 공기, 먹거리의

오염처럼 잘 알려지지는 않았지만 우리의 도처에 도사리고 앉아

우리의 생명과 미래를 위협하고 있는 가장 큰 적은 무엇일까?

 

바로 화학물질이고,

편리하다는 이유만으로 이를 마구 쓰고 있는

우리 자신들이다.

 

 

 

유해화학물질이 지금과 같이 범람하게 된 계기는

인간이 석유를 연료로 사용하기 시작하면서이다.

석유는 연료로 쓰이면서 배기가스로서 대기를 오염시킬 뿐 아니라

그 부산물로 만들어지는 각종 화학물질은 먹을거리를 비롯하여

의류와 침구, 벽지와 집안의 마감재, 화장품과 세제, 살충제와

플라스틱 제품, 전자제품, 의약품 등의 원료로 쓰여

우리의 호흡기와 피부, 입을 타고 들어와

우리 몸의 기능을 망가뜨리고 있다.

 

 

 

  정부와 기업에서 그리고 관련가들, 각종 언론매체에서는

 ‘유해성이 충분히 입증되지 않았다고 그래서괜찮다라고 한다.

하지만 유해성이 충분히 입증된 후에

우리들이 겪은 고통과 불안한 미래는 누가 보상해 줄 것인가?

 

이제는 우리가 제대로 알고 대처해야 하며

이미 내 몸속에 들어온 독소는

청혈해독요법으로 제거하는 것이 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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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성병 대사성질환 피부질환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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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고을광주에서

한의학박사
여송 김성훈

 

 


안녕하세요~

광주청혈해독 난치성 만성대사성질환 클리닉 김성훈한의원입니다.

현대를 사는 우리들은 진화의 역사상  인류가 한번도 겪어보지 못한

독소에 의한 오염의 시대를 살고 있습니다.

요즘 화두가 되고 있는 살충제 계란의 유해성과 심지어는
80년대 사용의 규제가 된 DDT 까지 들어있는 계란이

논란의 대상이 되고 있습니다.

이렇게 먹거리를 통해들어오는 독성 유해물질은

이루 해아릴 수 없을 정도로 많습니다.

이렇게 들어오는 독소를 입을 통해 들어온다고 해서
경구독소라고 합니다.


그리고 2013년에 WHO에서 1급 발암물질로 고시한

독성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가 코를 통해

끊임없이 우리몸속으로 파고 들고 있습니다.

이렇게 호흡을 통해 코로 들어오는 것을

경비독소라고 합니다.


물론 경비 경구 독소외에도 피부를 통해들어오는 

경피독소가 있습니다.

피부에 바르는 화장품이나 독성 세제로 빨래한 옷을 통해

피부로 파고 드는 독소입니다.


이렇듯 독소는 우리 주변에 만연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독소를 잘 살펴서 피해야하지만

알게 모르게 들어와 체내에 쌓인 독소는

하루빨리 제거해야합니다.


그해법은 바로 청혈해독에 있습니다.



청해해독의 첫번째 질환군은 만성질환입니다.

아토피성 피부염, 만성피부병, 만성비염,

만성위염, 불면증, 우울증등

치료를 위해 또 다른 독성약물을 먹게하는 질환입니다.





다음으로 청혈해독을 해야할 질환은 만성대사성질환군입니다.

복부비만, 고지혈증,동맥경화,고혈압, 당뇨병,

치매, 복합약물중독증, 파킨슨병, 심장병 등등의 질환입니다.



청혈해독치료의 첫번째 목표는 
혈중의 독소와 찌꺼기를 제거하는 것입니다.

현대병은 피를 타고 고옵니다.





청혈해독요법의 두번째 목표는

독소가 주로 들어있는 독소함유지방을 제거하는 것입니다.


청혈해독치료의 세번째목표는 

장중에있는 유해독소와 유해균의 제거입니다.

복부를 눌러 통증이 있다면 독소에 의해

장이 부어있는 것을 의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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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혈해독에 대한 문의가 있으시면

언제라도 카톡해주세요.


빛고을광주에서

한의학박사
여송 김성훈





안녕하세요~
광주복합발효 청혈해독클리닉 김성훈한의원 김성훈박사입니다.

오늘은 복합발효생약요법으로 생활습관병인 대사성질환들을

일거에 쓸어내는 청혈해독요법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나쁜 생활습관의 세월 열차를 타고, 서서히 익어가는 대사성질환 열매들

체중과다, 복부비만, 고혈압, 당뇨, 고지혈증, 이상지질혈증,

고콜레스테롤, 고중성지방, 고요산, 동맥경화, 지방간, 암 등등

생명의 나무에 이런 열매들이 맺히기 전에

질병의 원인이 되는 뿌리를 살펴야 합니다.

검사소견이 정상범위를 넘어가면 과거를 뒤돌아보고

근본원인을 제거하고 본질적 치유를 위해 청혈해독이 필요합니다.

피 혈액의 오염이 진행되면 혈관이 녹슬어 동맥 경화로

결국은 조직세포와 장기가 녹슬게 됩니다.

피 혈액·혈관 조직세포 내외에 지방, 기름때, 독소, 노폐물,

대사 쓰레기, 오염 독소 축적을 씻어내야 합니다.


 


병들어 말라가고 있는 나무는 뿌리에서 근본원인을 찾아야 합니다.

질병나무와 질병열매는 질병 뿌리의 결과물일 뿐입니다.

질병 뿌리를 남겨 두면 질병 열매는 따도 또 열리고,

질병의 원인이 되는 뿌리를 뽑아 내면,

질병열매는 자연히 우수수 떨어진다는 개념이 청혈해독 진료의 기본 개념입니다.

근본원인은 살피지 않고 평생 혈압수치, 당뇨수치, 콜레스테롤수치, 중성지방수치 만을 조절해주는

갈수록 늘어가기만 하는 양약을 평생 드시겠습니까?




해독 진료 프로그램으로 질병 뿌리를 해독 청소 정화합시다.

뿌리가 근본입니다.

청혈해독 진료프로그램은 대사성질환의 뿌리 치료, 토질개선 치료 프로그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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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약을 평생 드시겠습니까? 

활주변에 넘쳐나는 독소가 우리 몸을 

오늘날 설탕은 화약보다 사람을 많이 죽인다.

몸속의 독소가 병을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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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미독소 논밭만 문제일까? 우리몸도 독소에 절어 있다.

살충제계란의 해법은 청혈해독이 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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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고을 광주에서
한의학박사
여송김성훈

생활주변에 넘쳐나는 독소가 우리 몸을 공격 하고 있다


안녕하세요~
광주청혈해독클리닉 김성훈한의원 한의학박사 김성훈입니다.



우리는 호흡을 통해 산소 마신다.

그리고 물이나 음식물을 통해 단백질이나

지방, 당분, 비타민, 미네랄 등의 영양소를 섭취한다.

이것은 생명을 유지하기 위한 필수불가결한 활동이다.

하지만 이때 유해한 물질(독소)도 몸속으로 함께 들어온다.

인식할 새도 없이 어느새 우리 몸속에 들어와 있는 것이다.


예컨대 식품첨가물을 비롯하여 화학조미료, 농약, 오염물질,

그리고 대기오염으로 인한 다이옥신이나 배기가스 같은 것들을 들 수 있다.


몸에 독소가 되는 이러한 물질은

우리 주변에 넘칠 정도로 많이 존재하며,

일상생활을 하다 보면 어느새 우리 몸속으로 들어오게 된다.



유해한 물질이 외부에서 우리 몸으로 들어오는 경로는

크게 4 가지로 나눌 수 있다.

첫째, 경구經口경로로 음식물이나 음료가 들어오는 입을 말한다.

나의 의지를 통해 스스로 충분히 조절이 가능하다

둘째, 경비經鼻경로로 호흡을 할 때 공기가 들어오는 코나 입을 말한다.

나의 의지를 통해 부분적으로 통제 가능하다.

셋째, 경피經皮경로로 피부를 말한다.

나의 의지로 충분히 조절이 가능하다.

그리고 넷째, 경뇌經腦경로로 보고 듣는 뇌로 들어오는 쓰래기 정보들이다.

나의 정확한 의지로 충분히 조절이 가능하다.


청혈해독에 대해서 상담을 원하시면
언제라도 카톡을 주세요.

빛고을 광주에서
한의학박사
여송김성훈



대부분의 지역에서 전쟁은 드문 일이 되었다. 고대 농경사회에서는 사망 원인의 약 15 퍼센트가 인간의 폭력이었던 반면, 20세기에는 그 비율이 5 퍼센트에 불과했고, 21세기 초에는 약 1 퍼센트로 줄었다.
2012년 전 세계 사망자 수는 약5,600만 명이었는데, 이 가운데 62만 명이 폭력으로 죽었다.(전쟁에서 죽은 사람이 12만 명, 범죄로 죽은 사람이 50 만 명이었다). 반면 80만 명이 자살했고, 150만 명이 당뇨병으로 죽었다. 오늘날 설탕은 화약보다 위험하다.

내 몸속의 독소가 병을 만든다.

환경오염으로 인해 자연이 몸살을 앓고 동식물들이 멸종하듯이 내몸안의 환경오염으로 내몸의 세포들이 병들고 죽어간다.  

우리가 생활하는 공간에는 알고 보면 수많은 화학물질들이 존재한다. 플라스틱 제품을 비롯해서 화학섬유, 합성세제, 건축자재, 식품첨가물, 화학조미료, 농약, 의약품(사실 거의 모든 양약은 화공약품) 등 그 종류를 헤아릴 수 없을 정도이다. 이런 화학물질들이 우리 의식주에 깊숙이 자리 잡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우리의 환경이 이렇다 보니 사용하는 과정에서 화학물질들이 우리 몸 속으로 들어오기도 한다. 또한 화학물질들을 소각하거나, 매립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환경호르몬도 우리 몸 속으로 들어오기도 한다. 특히 환경호르몬 중에는 매우 적은 양으로도 우리 몸 속에 있는 호르몬 본래의 기능을 해치는 무서운 것들도 있다.


게다가 수은이나 카드뮴, , 비소 등의 중금속은 원래 상태 그대로 환경 속에 존재하여, 특히 어패류에 많이 축적된다. 그런데 먹이사슬의 정점에 있는 인간이 어패류를 섭취하게 되니 결국 중금속이 우리 몸 속으로 그대로 들어오게 되는 것이다.


우리 몸은 음식과 수분을 섭취하고 공기를 마시기 때문에 비로소 유지된다. 그리고 몸 속으로 들어온 다양한 것들이 완전히 연소되면 아무런 문제도 생기 지 않겠지만, 실제로는 타고 남은 찌꺼기들이 몸 속에 남아 있게 된다


일상생활을 한 번 예로 들어 생각해보자.

마트에서 식재료를 사와서 요리를 하고 식사를 마치면 주방에는 처리해야 할 여러 가지 쓰레기가 발생한다. 그리고 쓰레기는 일반 쓰레기와 재활용 쓰레기, 음식물 쓰레기를 따로 분리하여 버리게 된다. 이렇게 버려진 쓰레기 중에서 불에 타는 것은 소각을 하게 되는데 소각 후에는 반드시 타고 남은 재가 생기기 마련이다. 그리고 불에 타지 않는 쓰레기는 한곳에 모아 매립하게 된다. 이러한 것들이 환경오염을 유발하고 있다.


우리 몸도 그 이치는 똑같다고 생각하면 된다. 우리 몸 속으로 들어온 음식물이나 수분, 공기를 사용하여 우리에게 필요한 에너지를 만들어 내고, 에너지를 만든 다음 타고 남은 찌꺼기인 노폐물이나 타지 않는 물질(금속 등)을 소변이나 대변, 날숨(호흡), 땀 등을 통해 몸 밖으로 내보낸다. 따라서 몸 속으로 들어온 양에 맞게 배설을 해주면 되는 것이다. 하지만 현대인은 과도한 수분 보충(인스턴트 음료를 의미), 운동 부족, 냉증, 스트레스 등으로 인해 소변 배출이 원활하지 않은데다 변비, 얕은 호흡, 적은 땀 배출로 인해 배설능력이 예전보다 현저히 떨어져 있다. 이처럼 배설 능력이 저하되면 혈액 속에는 타고 남은 찌꺼기와 타지 않는 물질들이 계속해서 쌓여 나가게 된다.



일독을 권해볼만한 책들


아무리 미량이라도 이런 물질들이 매일같이 축적되면 혈액 속에 섞여서 몇 년에 걸쳐 몸 전체의 세포들을 자극하게 되고, 그러다 보면 마침내 세포도 중독 상태에 빠지게 된다. 세포 입장에서는 마치 농도가 옅은 독가스실에 갇혀 있는 듯한 상태가 되는 것이다. 이런 상태는 급기야 뇌, 심장,, , , 신장, 자궁 등 몸 전체의 모든 장기를 잠식해 나간다. 더구나 해독작용을 담당하는 장기에, 특히 혈액을 여과하고 노폐물을 소변으로 내보내는 신장에 미치는 악영향이 크다. 이러한 악영향으로 인해 해당 장기의 기능이 저하되면 몸 전체에 나쁜 영향을 미치게 된다.



현재 몸이 무거운 느낌이 자주 들거나 쉽게 피곤해지거나 이미 질병이 있어 약을 복용 중이라면 체내에 일정 수준의 독이 쌓여 있기 때문이다. 이것은 몸이 SOS 신호를 보내는 것이므로, 몸의 신호를 재빨리 알아차리고 독소를 몸 밖으로 배출하는데 힘쓸 필요가 있다.


혹 잘 낳지 않는 지병이 있다면

그리고 만성피로를 느끼는 오염된 내몸을 대청소하고 싶은 경우

질문이 있으시면 언제라로

위의 그림을 클릭하시고 키톡주시길 바랍니다.

빛고을 광주에서
한의학박사
여송 김성훈



내몸을 병들게 하는 엔자임 효소부족의 위험 신호를 내 몸이 알리는 20 가지 시그널(징조)

광주청혈해독 엔자임효소클리닉 김성훈한의원 한의학박사 김성훈입니다.

현대를 사는 우리들은 각종 독소에 쌓여있는 환경에 살고 있습니다.

입으로 들어오는 독소(경구독소),

코를 통해 들어오는 독소(경비독소),

피부로 들어오는 독소(경피독소)로 인해 우리 몸은 인류역사상 가장 독소가 많은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이렇게 우리몸에 쌓이는 독소를 얼마나 쌓인 독소를 해독하는가에 따라 건강의 정도가 달라집니다. 



요즘의 나의 몸 상태가 아래에 나열한 증상이 있습니까?

1. 만성 피로가 있다.
2. 자고 나도 피로하다.
3. 감기에 잘 걸린다.
4. 근육통, 관절통, 요통이 있다.
5. 변비, 설사, 악취가 나는 변이 계속된다.
6. 피부 트러블이 심하고 여드름, 뾰루지 등이 잘 생긴다.
7. 냉증이 있다.
8. 식욕부진, 구토, 위통이 있다.
9. 역류성식도염이 있거나 가슴앓이 혹은 인후가 잘 붓고, 잘 체하거나 트림이 잦다.
10. 눈이 피곤하고 침침하다.
11. 두통, 불면이 있다.
12. 머리카락이 잘 빠지고 가늘어졌다.
13. 기미나 주름이 늘어났다.
14. 체중이 늘어났다. (또는 갑자기 체중이 감소했다).
15. 여기저기 저림 증상이 자주 나타난다.
16. 기분이 잘 가라앉고 우울증 기미가 있다.
17. 집중력이 떨어지고 쉽게 초조해진다.
18. 화를 자주 낸다.
19. 잘 붓는다.
20. 피로감과 현기증이 잦다.
21. 식품 알레르기, 아토피, 천식 등의 지병이 있다.
22. 귀 울림(이명)이 간혹 나타난다.

이 중에 몇개라도 있다면 내몸의 엔자임 부족증상입니다.


이러한 엔자임 부족현상은 인체의 노화를 앞당기고 암, 고혈압, 심장병, 천식, 당뇨, 관절염, 만성피부질환 등의 다양한 질병의 씨앗이 됩니다. 

우리의 건강을 유지할 수 있게 해주는 척도는 원형 엔자임의 체내 보유량과 비례합니다.

단순히 음식을 소화시키는데도 단백질소화엔자임으로 펩신, 펩티다아제, 트립신 등이 있고, 탄수화물소화엔자임으로 아밀레이스, 글리코시다아제, 덱스트리나아제, 락타아제, 수크라아제, 말타아제 등이 있으며, 지방소화엔자임으로는 라이페이스가 있습니다. 이런 소화효소가 없다면 우리가 먹는 음식은 말짱 황입니다. 

체내에 충분한 양의 원형 엔자임이 있다면 아무리 유해한 바이러스가 몸속에 들어왔다고 해도 발병되지 못하고 그냥 지나가거나 아니면 발병했다고 하더라도 비교적 쉽게 회복할 수 있습니다. 또한, 비만이 되는 일도 반대로 지나치게 마르는 일도 없게 됩니다. 
비슷한 환경에 있고 비슷한 식생활을 하더라도 병에 걸리는 사람이 있고 그렇지 않은 사람이 있는 것은 원형 엔자임을 얼마나 충분히 갖고 있는가에 달려 있습니다.

인간의 생명활동은 5천종 이상이나 되는 엔자임에 의해 유지 되고 있습니다. 유전자 연구가 더 진행되면 엔자임의 종류도 2만, 3만, 또는 그 이상으로 밝혀질 것으로 보입이다. 우리 몸속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여러 활동 중에 엔자임이 관여하지 않는 것은 단 한개도 없습니다.

이처럼 생명의 유지에 필요 불가결한 엔자임은 기본적으로는 체내에서 생성되지만, 우리 몸이 어떻게 필요한 엔자임의 종류와 양을 판별하는지, 그리고 어떻게 앤자임이 몸속에서 만들어지는지에 대한 상세한 메커니즘은 아직 규명되지 않고 있습니다. 본인은 이러한 엔자임의 기능을 한의학에서는 기의 작용으로 표현한것오 생각됩니다.

다양한 임상데이터를 통해 엔자임은 각각 개별적으로 생성되는 것이 아니라, 여러가지 엔자임의 기본이 되는 원형 엔자임이 체내에 어느 정도 축적되어 있다가 그것이 필요에 의해 변환되어 사용되는 것으로 보입니다.
체내에서 어느 정도의 원형 엔자임이 있으면 건강하게 살 수 있는지, 그 수가 어느 정도 줄어들면 병에 걸리는지는 정확히 말할 수는 없지만 원형 엔자임의 보유량이 어느 정도 이하로 떨어지면 생명활동에 지장을 줄 정도는 아니지만 어떤 병을 발병시키게 되고, 더 줄어들면 암과 같은 심각한 병에 걸릴 수 있다는 것은 쉽게 예상할 수 있습니다.

악성도가 높은 암의 발생은 우리 몸의 엔자임 양이 상당히 적고 암에 대한 면역력이 극단적으로 떨어진 경우에 일어난다고 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원형 엔자임의 체내 보유량을 높은 레벨로 유지하느냐 마느냐가 건강 유지의 관건이 됩니다.

하지만 우리는 병이 없으면 건강하다고 생각하기 쉽습니다. 건강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들 중에는 원형 엔자임의 체내 보유량이 감소하면서 '미병 未病' 상태, 즉 발병하지는 않았으나 건강을 잃어가는 단계의 사람들이 상당히 많습니다.

현대의학으로는 체내의 원형 엔자임이 어느 정도 감소하고 있는지를 수치로 나타낼 수 없습니다.
하지만 평소 자기 몸의 변화에 신경 쓰고 있다면 몸이 내보내는 위험 신호를 알아 차릴 수 있습니다.

처음에 나열한 엔자임이 부족해졌다는 신호를 알 수 있는 22가지 항목을 다시 한번 자세히 음미해보시면서 체크해보시길 바랍니다.

[엔자임 효소 감소의 위험 신호]

우리들은 흔히 이러한 변화를 자각하면서도 ‘피곤하니까 그렇겠지’, ‘요즘 꽤 바빴지', '나이가 드니 어쩔 수 없군’ 하며 몸을 잘 돌보지 않았던 사람도 꽤 많을 것입니다.
확실히 나이를 먹으면 육체는 서서히 노쇠합니다. 이것은 자연스러운 변화입니다. 하지만 이러한 변화는 어느 날 불현듯 '아, 그러고 보니…'라고 느낄 정도로 미세하게 진행해갑니다.
하지만 ‘최근 갑자기', '요즘 특히'와 같은 변화라면 몸이 살려달라고 보내는 SOS시그널을 무시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엔자임이 감소하고 있다는 것을 전하기 위해 몸이 내보내는 위험 신호일지도 모르기 때문입니다.

자각 증상이 하나라도 있는 사람은 반드시 이번 기회에 엔자임 요법을 실천해보시길 바랍니다.

위험 신호가 사라지고 체력이 되살아나는 것을 확실히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혹 엔자임청혈해독요법에 대해서 문의사항이 있으시다면
언제라도 카톡주시길 바랍니다.

빛고을광주에서
한의학박사
여송 김성훈

 


대부분의 병은 유전보다는 생활습관에 그 원인이 있다.

병에 걸리는 사람은 반드시 이유가 있다.
식생활이 불규칙하거나 먹는 방법이 잘못되어 있거나, 아니면 생활습관이 흐트러져 있거나, 이 세 가지 사항에 모두 해당되는 경우도 있다. 한마디로 생활습관병인 것이다.



미국은 1990년부터 암의 발생률과 사망률이 감소 추세를 보이고 있다. 1977년 미국 의회에 보고긴 맥거번 리포트를 계기로 정부가 제시한 '식생활 가이드라인'이 미국 사회에 서서히 정착했기 때문이 아닐까 한다.
그러나 모든 미국인이 '좋은 식사를 염두에 두고 실천하고 있는 것은 아니다. 현재 미국에서는 사회적인 지위가 높은 사람일수록 식생활개선에 진지하게 임하고 있다. 따라서 경제력이 있거나 상류 사회에 있는 미국인의 식생활은 상당히 바람직하다고 할 수 있다. 채소와 과일을 많이 먹고 지방이 넘치는 스테이크가 식탁에 올라오는 일은 매우 드물다. 이 때문에 비만한 사람도 별로 없다. 살찐 사람은 사장이 되지 못한다는 말도 있는데, 이 것은 자신의 건강관리조차 제대로 못하는 사람이라면 회사의 경영은 더욱 불가능하다는 인식 때문이다.

그러면 왜 상류층과 서민층 사이에 식생활의 차이'가 생기는 것일까?
첫 번째 이유로 들 수 있는 것은 경제 문제다. 채소나 과일을 구입할 때 조금이라도 신선한 것, 농약이나 화학비료를 사용하지 않은 것을 고르려면 아무래도 비용이 더 든다. 이것은 어느 나라나 마찬가지일 텐데, 좋은 식품은 가치도 그만큼 높은 법이다. 따라서 같은 정보를 동시에 얻었다고 해도 그것을 바로 실천할 수 있는 것은 경제력이 있는 계층이라고 할 수 있다.

두 번째 이유는 미국의 경우 지식력과 경제력이 정비례한다는 사실이다. 식사가 질병의 원인이 된다는 정보를 얻었다고 해도, 그 의미의 심각성을 제대로 이해하여 실제 자신의 생활에 반영하려면 그만큼의 지식력이 필요하다.

그 결과 현재 미국은 건강한 부유층과 건강하지 못한 서민층으로 나누어져 있다. 그리고 앞으로 이런 경향은 더욱 뚜렷해질 것이다. 왜냐하면 그들 계층의 식생활 습관이 그 대로 다음 세대에 이어질 것이기 때문이다.

중장년이 되어 부모와 같은 병이 생기는 경우가 매우 흔하다. 당뇨, 고혈압, 심장병, 암 등이 대표적인 질병이다. 어떤 사람은 부모도 암이었으니 어쩔 수 없어. 우리 집은 암에 잘 걸리는 집안이니까.” 하고 말하는데, 그렇지 않다. 유전적 요인이 전혀 없다고는 할 수 없지만, 이러한 병의 최대 원인은 부모의 발병 원인인 습관을 이어받았기 때문이다.

아이들은 가정의 습관을 무의식중에 학습하면서 자란다. 음식의 취향과 조리법, 생활 리듬, 가치관 등은 각 가정마다 다르지만, 같은 집에서 생활하는 부모와 자식은 이러한 것들이 상당히 비슷하다. , 자식이 부모와 같은 병에 걸리기 쉬운 것은 유전적 요인 때문이 아니라, 질병의 원인이 된 생활습관을 이어받은 결과다.

좋은 식재료를 선택하고 좋은 물을 마시며 규칙적인 생활을 하고 약은 가급적 먹지 않는 등 몸에 좋은 습관을 유지하면, 누구나 건강하게 살 수 있다. 그러나 반대로 산화한 식품을 아무 생각 없이 먹고 미네랄워터를 살 정도의 노력조차 하지 않으며, 몸이 조금만 안 좋아도 즉시 약에 의존하고 불규칙한 생활을 하는 등 몸에 나쁜 습관을 이어받으면, 건강이 나빠지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이처럼 좋은 습관나쁜 습관은 다음 세대로 이어지게 된다.

어렸을 때 부모에게서 우유는 몸에 좋으니까 매일 마셔야 된다.”라는 말을 들으며 자란 아이는 그 말을 믿고 계속 마실 것이다. 그리고 어른이 되었을 때 건강에 이상이 오게 되는 것이다.



따라서 우리는 지금 어떤 습관을 가지고 있는지, 그것이 좋은 습관인지 나쁜 습관인지를 제대로 파악한 후 좋은 습관을 다음 세대에 넘겨줄 책임이 있다.

신야 히로미의 미라클 엔자임이 건강 수명을 연장한다.에서


빛고을광주에서

신록이 푸르른 사월의 마지막날
한의학박사

여송김성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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