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herbalclinic.co.kr/02/sub_05(03).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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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 크는데 도움이 되는 성장혈은 다음과 같습니다.

백회혈: 머리 꼭대기에서 손가락 두 개 폭 뒤에 있는 움푹 들어간 곳


양구혈: 귀 옆쪽에서 손가락 두 개 폭 뒤에 있는 움푹 들어간 곳


족삼리혈: 종아리 안쪽에서 발목뼈 바로 아래에 있는 움푹 들어간 곳


태충혈: 발바닥에서 새끼발가락과 둘째발가락 사이의 움푹 들어간 곳


용천혈: 발바닥에서 엄지발가락과 둘째발가락 사이의 움푹 들어간 곳


슬안혈(독비): 무릎 아래쪽에서 안쪽으로 약 3cm 떨어진 곳


이러한 혈자리를 꾸준히 지압하면 성장호르몬 분비를 촉진하고 키 성장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성장혈을 자주 지압하면 성장판의 성장을 촉진하고 키가 커지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성장혈을 지압할 때는 손가락을 이용하여 꾹꾹 누르고 10~15초 정도 유지합니다. 하루에 2~3회 지압하는 것이 좋습니다.
키 성장에 도움이 되는 생활습관으로는 다음과 같습니다.

충분한 수면: 성장호르몬은 주로 수면 중에 분비되므로, 하루 7~8시간의 수면을 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규칙적인 운동: 운동은 신체의 성장과 발달을 촉진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키 성장에 도움이 되는 운동으로는 줄넘기, 농구, 배구, 수영 등이 있습니다.
균형 잡힌 식단: 키 성장에 필요한 영양소는 단백질, 칼슘, 비타민 D, 철분 등이 있습니다. 이러한 영양소가 풍부한 음식을 꾸준히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스트레스 관리: 스트레스는 성장호르몬 분비를 저하시키므로, 스트레스를 잘 관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취미 생활을 즐기거나, 명상, 요가 등을 통해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것이 좋습니다.


키 성장은 유전적인 영향이 크지만, 생활습관을 개선함으로써 키 성장을 촉진할 수 있습니다. 

키 성장에 도움이 되는 혈자리를 지압하고, 균형 잡힌 식단을 섭취하고, 규칙적인 운동을 하며, 스트레스를 잘 관리한다면 키 성장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
광주성장클리닉 김성훈한의원 키박사 김성훈입니다.

오늘은 사랑하는 자녀의 유전적인 키성장예측과

유전적 예상키는 의의 그림 처럼 하지만 인터넷으로 기입만하시면 바로 알 수 있답니다.

 

현재의 성장도를 알아보기 위한 인터넷으로 쉽게 해볼 수 있는

검사법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먼저 아래의 링크로 들어가시면 

 

 키 성장도검사 (링크)

아래의 창을 보시수 있습니다.

위 페이지에서 성장비만도검사를 클릭하면 

아래의 페이지가 나옵니다.

아래의 페이지에

본인 신장

본인 몸무게

아버지 신장

어머니 신장

생년월일

남 여

를 차례로 기입하면 

유전적인 신장예측과 

현재 신장의 퍼센타일(%)이 나타납니다.

프린터로 출력이 가능합니다.

 

당신의 나이 15 년 1 월 21 일
당신의 신장 166.5 cm
당신의 몸무게 78 kg
예 상 신 장 170 cm
당신은 정상 성장치 범위(163.5 < 166.5 < 176.5)(+,-6.5)안에 들며 정상적으로 성장된 상태입니다.
또한 당신은 170 (+)6.5Cm 정도까지 성장할 수 있읍니다.

당신의 신장은 100명 중 22~25번재입니다.
당신의 몸무게는 100명 중 94~97번째에 해당합니다.

당신은2023 년7 월28 일 현재170.5195Cm 만큼 성장 상태여야 하며
(+)(-)6.20Cm 만큼의 편차가 있을 수 있읍니다.
또한 당신의 현재 몸무게는62Kg 여야 하며 (+)(-)10.20Kg 만큼의 편자가 있을 수 있읍니다.

아래는 결과 페이지입니다.

 

또래의 평균키인데 나는 어느 수준에 있나를

아래의 그림에서 처럼 나타내줍니다.

3개월에 한번씩 검사하여 프린터로 출력하여 모아놓으면

성장도를 그래프로 예측할 수 있답니다.  

하지만 키성장도에 대한 가장 정확한 검사는 뼈나이 골연령의 성장판검사입니다.

 

뼈나이를 검사하면 언제 사춘기에 접어들지

여아의 경우 언제 초경을 하고

남아의 경우 언제 변성기가 올지를 정확히 알 수 있습니다.

 
키크기의 핵심인 뼈나이를 알아보는 법입니다.

빛고을 광주성장클리닉 김성훈한의원 키박사 김성훈입니다.

https://cafe.daum.net/kinzi

 

키박사 김성훈과 함께하는★키크기전수★

키성장/키카페/키크는법/롱다리/키고민상담짱

cafe.daum.net

위의 키크기전수의 카페에 가시면 많은 키정보가 있습니다.

참고해주세요.

 

소아 청소년의 키크는 방법 10가지만 추천합니다.

균형 잡힌 식단을 섭취하세요.
키 성장에 필요한 영양소는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 비타민, 미네랄 등 다양합니다. 따라서 균형 잡힌 식단을 섭취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특히, 성장호르몬의 분비를 촉진하는 음식을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성장호르몬의 분비를 촉진하는 음식에는 우유, 달걀, 생선, 콩류, 시금치, 브로콜리 등이 있습니다.


규칙적으로 운동하세요.
운동은 성장에 필수적입니다. 운동은 뼈와 근육을 자라게 하고, 성장호르몬의 분비를 촉진합니다. 특히, 키 성장에 도움이 되는 운동은 줄넘기, 농구, 배구, 수영, 태권도 등입니다.



충분한 수면을 취하세요.
성장호르몬은 주로 수면 중에 분비됩니다. 따라서 충분한 수면을 취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소아 청소년은 하루 8~10시간의 수면을 취해야 합니다.


스트레스를 줄이세요.
스트레스는 성장을 방해합니다. 따라서 스트레스를 줄이는 것이 중요합니다. 스트레스를 줄이는 방법에는 명상, 요가, 음악 감상, 산책 등이 있습니다.


자위행동과 담배와 술을 피하세요.
자위행동과 담배와 술은 성장을 방해합니다. 따라서 자위, 담배와 술을 피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규칙적으로 성장 검진을 받으세요.
키 성장에 필요한 영양소는  건강하게 유지하는 데에도 필요합니다. 따라서 규칙적으로 성장 검진을 받아 키성장 건강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긍정적인 태도를 가지세요.
긍정적인 태도는 성장에 도움이 됩니다. 따라서 긍정적인 태도를 가지는 것이 중요합니다.



성장판이 닫히기 전에 키 성장을 위해 노력하세요.
성장판은 뼈의 끝에 있는 연골로, 뼈가 자라는 부분입니다. 성장판은 보통 18세에서 20세 사이에 닫힙니다. 따라서 성장판이 닫히기 전에 키 성장을 위해 노력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성장에 도움이 되는 최소량의 법칙에 따른 약물을 복용하세요.
성장에 도움이 되는 약물은 성장호르몬, IGF-1 등이 있습니다. 성장호르몬은 뼈와 근육을 자라게 하고, IGF-1은 성장호르몬의 작용을 돕습니다.

하지만 생물 성장에 필요한 영양소 중 가장 부족한 영양소가  성장을 좌우한다는 최소량의 법칙에 따라 키 성장에 부족한 요소가 무엇인지 선행적인 검진이 필수적입니다. 

성장에 도움이 되는 약물은 전공의사의 처방에 따라 복용해야 합니다.

 



성장클리닉을 방문하세요.
성장클리닉은 키 성장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키 성장을 위한 치료를 제공합니다. 따라서 키 성장에 문제가 있는 경우 성장클리닉을 방문하는 것이 좋습니다.

광주성장클리닉 김성훈한의원 키박사 김성훈입니다.

오늘은 소아 청소년의 키성장의 법칙에 있어

최소량의 법칙에 이어 코이의 법칙에 대해서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https://blog.naver.com/1079751/223160348834

 

최소량의 법칙 (Law of Minimum)과 키성장/광주성장클리닉

#광주성장한의원 #김성훈한의원 #롱다리성장클리닉 키박사 김성훈입니다. 오늘은 환경에 따라 크기가 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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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이의 법칙(Koi's Law)은 비단잉어의 하나인 코이가

환경에 따라 성장하는 크기가 달라지듯이

사람도 환경에 비례해 능력이 달라진다는 법칙입니다.

같은 물고기인데도 어항에서 기르면 피라미가 되고,

강물에 놓아기르면 대어가 되는 것을 빗대 '코이의 법칙'이라 부릅니다.

 

코이의 법칙은 개인의 성장과 발전에 대한 중요한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어떤 환경에 있느냐에 따라 사람은 자신의 능력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는지,

아니면 제한을 받게 되는지에 큰 영향을 받습니다.

따라서 자신의 능력을 최대한 발휘하기 위해서는

도전적이고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코이의 법칙은 개인의 성장과 발전뿐만 아니라

사회의 발전에도 중요한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어떤 사회가 코이의 법칙을 잘 지키고 있는지,

아니면 지키지 못하고 있는지에 따라

그 사회의 발전 정도가 달라집니다.

 

코이의 법칙을 잘 지키는 사회는 개인의 성장과 발전을 지원하고,

그 결과로 사회 전체의 발전을 이끌 수 있습니다.

코이의 법칙은 개인과 사회의 발전을 위해 중요한 법칙입니다.

개인은 자신의 능력을 최대한 발휘하기 위해 도전적이고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선택하고,

사회는 개인의 성장과 발전을 지원하기 위해 코이의 법칙을 잘 지켜야 합니다.

 

당연한 이야기 입니다만

사랑하는 아이의 키성장에도 해당되는 법칙입니다.

아이가 잘 자랄 수 있는 환경을 주성해야합니다.

아이들은 영양, 운동, 수면, 부모님의 애정으로 자랍니다.

 

사실 요즘 아이들의 키가 많이들 큽니다.

하지만 큰 사람들은 아주 큰 데 반해

작은 키를 가진 사람들도 상대적으로 아주 많은 것도 현실입니다.

청소년의 신장은 갈수록 커지고 있지만 누구나 크지는 않습니다. 

이렇듯 키도 빈익빈 부익부현상으로

키의 양극화는 심각합니다.

여러 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가장 큰 요인은 후성적인 요인인

식습관의 차이와 생활습관의 차이에서 비롯되는 것으로 보입니다.

즉, 코이의 법칙입니다. 다름아닌 키크기의 환경조성입니다.

사랑하는 우리 아이들에게 작은 키로 만드는 성장억제호르몬은 차단하고

큰 키로 자라게하는 성장촉진호르몬을 부어 넣어주는 방법을 강구하셔야겠지요.

오늘 이 코이의 법칙을 계기로

키가 잘 안 크는 성장억제호르몬의 비극적인 상황에서

키를 쑥쑥 잘 크게하는 성장촉진호르몬의 환경으로

전환하는 방법들을 강구해야합니다.

운동량은 절대적으로 부족하고,

성장호르몬이 한참 분비되는 시간에 잠을 자지 않고

늦은 밤까지 티브이시청에 컴퓨터다 학원이다 야간활동이 많아져

성장호르몬의 작용이 절대적으로 부족해지고,

음식도 영양소는 부족하고 칼로리만 과다한 인스턴트와

패스트푸드음식을 먹으면서 영양의 불균형이 초래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생활을 주로 하는 경우는 아이들은

키도 잘 자라지 않을 것이고 건강하지도 못할 것입니다.

반면에 좋은 생활습관과 식습관이 훈련된 아이들은

훤칠하게 키도 크게 자랄 뿐 아니라 건강한 신체를 갖게 되겠지요.

맛있는 사과를 원한다면 사과나무가 건강하고 튼튼해야한다는 진리를 잊어는 안됩니다..

https://tv.naver.com/v/15243745?t=22 

 

광주성장클리닉 키성장에 중요한것은??

김성훈한의원TV | 김성훈한의원 롱다리 성장클리닉 키성장의 비법 제1편! 우리 아이들이 키가 크는데 가장 중요한 것은? 광주 김성훈한의원 롱다리 성장클리닉 키박사 김성훈 원장님과 함께 우

tv.naver.com

 

코이의 법칙과 환경변화에 따른 적응은 소아청소년 성장클리닉의 원리

광주성장클리닉의 명가 김성훈한의원 성장억제호르몬 환경에서 성장촉진호르몬 환경으로

롱다리성장클리닉 광주성장한의원입니다.
오늘은 코이의 법칙과 키성장에 대하여 말씀드립니다.

 

우리들은 보통 수족관을 화려하게 수놓은 물고기만을 구피라고 생각하지만,

그들은 야생에서도 성공적으로 살아간다.
구피는 열대어로 적도 근처의 강이나 하천에서 서식한다.
비단잉어 코이처럼 구피도 자신들이 거주하는 환경에 따라 매우 다른 형태적 변이를 경험한다.

포식자가 있느냐 없느냐에 따라 구피의 운명은 180도 달라진다.
운이 좋은 구피는 폭포 위 하천처럼 물의 속도가 빠른 곳에 자리를 잡는다.

물살이 느린 곳을 좋아하는 구피의 천척인 시클리드가 없기 때문이다.
예상할 수 있듯이 구피의 사망률은 게걸스러운 시클리드가 사는 장소에서 훨씬 높게 나타난다.
구피를 실험실로 옮겨와 교미하게 한다고 해보자.

만일 포식자가 득시글한 지역에서 가져온 구피는 그렇지 않은 물고기보다 더 작고 더 젊은 나이에 성적으로 성숙한다.

또한 위험한 곳에서 온 구피가 새끼를 더 많이 갖는다. 그렇지만 작다.

이런 차이는 쉽게 설명할 수 있다.

잡아먹히기 쉬운 동물들은 이른 시기에 새끼를 갖고 저장된 에너지를 많은 새끼에게 고르게 분배한다.

그렇게라도 해야 위험에 처하기 전에 유전자를 안전하게 전달할 가능성이 커지기 때문이다.
과학자들은 이런 형질이 그들이 자란 환경에 따라 구피 유전자로 조절된다는 것을 밝혔다.

열대어 구피의 환경에 따른 형태변화를 일컫는 용어는 환경형태성이다.

환경형태성은 특정 환경에 적응하기 위해 생물이 그 환경에 맞는 형태를 갖추는 것을 말한다. 구

피는 서식지의 수온, 염분 농도, 빛의 양 등에 따라 몸의 색깔, 크기, 형태가 달라진다.

예를 들어, 수온이 낮은 환경에서 서식하는 구피는 몸이 크고 꼬리가 길어진다.

반면, 수온이 높은 환경에서 서식하는 구피는 몸이 작고 꼬리가 짧다.

또한, 염분 농도가 높은 환경에서 서식하는 구피는 몸이 딱딱해지고, 염분 농도가 낮은 환경에서 서식하는 구피는 몸이 부드러워진다.

빛의 양이 많은 환경에서 서식하는 구피는 몸이 밝은 색을 띠고, 빛의 양이 적은 환경에서 서식하는 구피는 몸이 어두운 색을 띠습니다.

환경형태성은 생물이 살아남고 번식하기 위해 중요한 역할을 한다.

특정 환경에 적응한 생물은 그 환경에서 더 잘 살아남고 번식할 수 있다.

따라서 환경형태성은 생물이 환경에 적응하고 진화하는 데 중요한 과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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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이의 법칙이라고 들어보셨을 것이다.

코이는 비단잉어의 일종으로 작은 어항에서 기르면 성장억제호르몬의 작용으로 5-8cm밖에 자라지 않지만,

커다란 수족관이나 연못에서 기르면 성장촉진호르몬의 영향으로 15-25cm까지 자란다.

심지어 강물에 방류해 자연 상태에서 자라면 90-120cm까지도 성장한다.

이렇게 같은 물고기도 어항에서 키우면 크기가 작지만,

강물에서 자라면 대어가 되는 것을 두고 ‘코이의 법칙이라고 한다.

외부 환경과 피드백하는 뇌의 시상하부가 성장억제호르몬은 분비할 것인가

성장촉진호르몬을 분비할 것인가를 파악하여 그이 명령에 따라 뇌하수체 전엽에서 호르몬을 분비하는 것이다.

사랑하는 우리 아이들에게 작은 키로 만드는 성장억제호르몬은 차단하고

큰 키로 자라게하는 성장촉진호르몬을 부어 넣어주는 방법을 강구해야 한다.

이 블로그를 통하여 키가 잘 안 크는 성장억제호르몬의 상황에서

키를 쑥쑥 잘 크게하는 성장촉진호르몬의 환경으로 전환하는 방법들을 알아가시기를 바랍니다.

김성훈한의원 롱다리 성장클리닉 실전 동영상입니다.

https://blog.daum.net/kidoctor/15967051

 

소아 유소년 청소년 키크기의 왕도

원장의 이름을 걸고 하는 한의원~ 김성훈 한의원 원장 한의학 박사 키박사 김성훈입니다. 저신장 질환은 조기 발견 • 조기 치료가 아주 중요한 관건입니다. 그 이유는 크게 두 가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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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아 유소년 청소년 키크기의 왕도 알파와 오메가~

 

키크는 법의 실전왕도입니다.
방법 등이 자세히 나와 있습니다.

https://blog.daum.net/kidoctor/15967027

 

키크는법의 실전

안녕하세요. 성장 억제호르몬 환경에서 성장 촉진호르몬 환경조성으로 키를 키우는 롱다리성장클리닉 김성훈한의원 원장 키박사 김성훈박사입니다. 김성훈한의원은 여타의 프렌차이즈나 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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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blog.naver.com/1079751/221987772231

 

광주 어린이 키성장클리닉 <김성훈한의원>

#광주비염 #광주비염치료 #광주열건조성비염 #광주다이어트 #광주210다이어트 #광주요요방지다이어트 #광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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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훈한의원만의 롱다리운동요법실은 타의 추종을 불어합니다.

롱다리 성장요법만의 특화된 운동요법실입니다.
http://blog.daum.net/kidoctor/15966932

 

키크기 성장 운동실 이용 안전수칙 광주성장한의원

성장 운동실 이용 안전수칙 본 성장 운동실은 성장클리닉에 등록된 소아 청소년에게 무료로 개방된 운동실로 비용을 청구하고 있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운동실에서 혹 발생된 사고에 대해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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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크기성장프로젝트의 목표입니다.
사랑하는 내 아이에게 키 몇Cm가 아닌 꿈과 희망 그리고 건강을 드릴 것입니다.

https://tv.naver.com/v/15166075

 

성장촉진 환경호르몬 조성으로 우리아이 7cm 더 키우는 키크기프로젝트

김성훈한의원 성장클리닉 | 안녕하세요. 씨를 뿌리는 농부의 마음으로 진료하는 김성훈한의원 입니다. 밭에 씨를 뿌리는 농부는 조급해하지 않습니다. 물도 주고 비료도 뿌리는 성실한 농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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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훈한의원 키크기프로세스 과정입니다.

최선을 다해 목표에 도달하는 그 순간까지 아이와 부모와 함께 동행하겠습니다.

https://tv.naver.com/v/15166217

 

광주성장클리닉 키크기 프로세스

김성훈한의원 성장클리닉 | 광주성장클리닉 김성훈한의원의 롱다리성장클리닉프로세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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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래와 비교하여 향후로 키가 클 수 있는 시간이 얼마나 더 혹은 적게 남아있는지가 키 성장치료계획에 있어 매우 중요합니다.
키크기의 핵심인 뼈나이를 알아보는 법입니다.

https://tv.naver.com/v/16172802

 

광주성장클리닉 우리 아이 키성장의 핵심 뼈나이

김성훈한의원TV | 김성훈한의원 롱다리 성장클리닉 키성장의 비법 제10편! - 우리아이 키성장의 핵심 뼈 나이 - 광주 김성훈한의원 롱다리 성장클리닉 키박사 김성훈 원장님과 함께 키 크는 프로

tv.naver.com

 

성장치료의 기준으로 내아이의 성장치료가 조속히 이루어져야 하는 가를 알 수 있습니다.

https://tv.naver.com/v/15225895

 

광주성장클리닉 언제 성장프로젝트를 시작할까?

김성훈한의원 성장클리닉 | 성장치료의 기준 키가 3 % 이하일 때(저신장) 키가 25 백분위수 이하일 때(경계신장) 1년에 4CM 이하로 자랄 때 1~2살 어린 아이와 비교해 키가 작을 때 매년 5cm이상 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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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는 권력이다.
사실 마음이 무거운 주제입니다만 현실을 직시해야 합니다.

https://tv.naver.com/v/15266720

 

키는 권력이다

김성훈한의원 성장클리닉 | 자라나는 소아청소년에게 아름다운 롱다리 엄마아빠에게는 S라인 제 이름을 걸고하는 진료하는 김성훈한의원 키박사 김성훈박사입니다. 오늘은 키 작은 사람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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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들이 알아야할 아이들의 사춘기 신체변화와 대처법
나도 그랬으니 너도 그럴 것이다는 막연한 관념에서 벗어나야 합니다.

https://tv.naver.com/v/15266661

 

부모님들이 알아야할 아이들의 사춘기 신체변화와 대처법

김성훈한의원 성장클리닉 | 요즘은 부모님 세대와는 달리 성조숙화 경향이 있어 초등학생이 되면 사춘기의 신체변화가 나타나는 아이들이 흔하게 있는데 부모님들 잘 모르시고 당황하게 됩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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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들께서 알아야할 키성장의 4단계
키가 영원히 컷으면 좋겠으나 그 때가 지나면 키는 안큽니다. 내아이의 성장 단계는 어디일까를 알 수 있습니다.

https://tv.naver.com/v/15266503

 

부모님들께서 알아야할 키성장의 4단계

김성훈한의원 성장클리닉 | 사랑하는 우리 아이들에게 성장억제호르몬은 차단하고 성장촉진호르몬을 부어 넣어주셔야지요. 👪 답은 #김성훈한의원 #성장클리닉 에 있습니다. 아이들은 나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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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키성장을 방해하는 질환입니다.

키성장 방해질환
1.설사를 잘 합니까? 아니오
위장관이 약해 음식을 적절히 소화흡수를 하지 못하면 영양의 공급이 안 되어 물론 키성장에 악영향을 미칩니다.
김성훈한의원의 [롱다리성장클리닉]에서는 수면장애나 위장기능의 허약 등의 키 성장에 방해가 되는 모든 기초질환과 체질적 특성을 정확히 파악하여 치료에 임하고 있습니다.
2.살쪄 있지는 않습니까? 아니다 그렇다
비만한 아이는 과도한 체지방으로 인하여 여성호르몬인 에스트로겐 등의 성호르몬의 조기 형성 때문에 초경을 빨리 맞이하여, 키의 성장이 잘 되는 듯합니다. 그러나 결국 중학교에 들어가고 나서의 키의 성장은 급속도로 저하되어 멈춰버려 모두에게 앞질러져 버립니다. 또한 사춘기로 인한 급성장기의 기간도 단축됩니다.


3.비염 축농증 등은 없습니까? 없다 있다
-비염이나 축농증이 있을 경우 호흡곤란으로 정상적인 수면을 기대하기는 힘듭니다.
깊은 수면에 들지 못하면 정상적인 성장호르몬을 분비시킬 수 없을 뿐 아니라 집중력저하와 두통 등으로 학업에도 막대한 지장을 준다는 것 잘 아시죠?
4.장이 안 좋으며 배가 자주 아프다. 아니오
신경을 많이 쓰거나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경우, 위장이 약한 경우, 운동부족인 경우, 꼼꼼하고 소심한 사람들에게 많이 나타난다. 체질적으로는 소음인에게 흔하게 보인다. 이들은 어려서부터 배가 아프다는 소리를 자주하고 식사량이 적으며 잔병치레를 자주하게 된다.
스트레스는 호르몬계와 자율신경계 두 가지 길로 생체에 영향을 준다. 한편 내장 중에서 자율신경계섬유가 가장 많은 위와 장이 공포, 긴장, 우울 같은 감정의 도요는 위장의 점막에 빈혈과 운동의 저하를 일으키고, 불안, 분노, 과도한 사색은 위장 점막에 충혈과 연동의 항진을 초래하므로써 소화불량, 식욕부진, 설사, 변비, 복통을 야기한다.
5.편도선이 자주 붓습니까? 아니오
편도는 기관지와 흉부이상의 부분을 관할하는 경찰서와도 같습니다. 편도가 자주 붓는다는 것은 부모로부터 면역력을 충분히 넘겨받지 못한 경우로 반듯이 부모 중 한쪽이 편도기관지가 약합니다.
편도는 크더라도 크게 편도염을 앓지 않는 경우는 오히려 키 성장이 잘되는 경우도 많습니다. 편도선염이 자주 발생할 때는 호도 잣등의 씨앗 류가 좋습니다.

김성훈한의원의 [롱다리성장클리닉]에서는 가정에서 간단하게 할 수 있는 식사요법, 운동요법, 행동요법을 지도 교육합니다.
6.아토피성 피부염은? 없다 있다
-아토피성 피부염의 경우 면역체계의 문제점으로 인해 피부에 심한 가려움증을 특히 야간의 수면 중에 더욱 심하여 깊은 수면을 방해하며 성장호르몬의 분비저하로 키성장이 잘 안되어 아래저래 부모를 안타깝게 합니다. 절대적으로 식생활과 의복생활의 지도점검이 필요합니다. 김성훈한의원의 [롱다리성장클리닉]에서는 아토피질환 등의 키 성장에 방해가 되는 모든 기초질환과 체질적 특성을 정확히 파악하여 치료에 임하고 있습니다.
7.잔병치레를 많이 합니까? 아니오
잔병치레를 많이 한다는 것은 면역력이 약하다는 것입니다. 남들이 안하는 모든 병치레를 하니 신체의 에너지가 그 곳으로 다 쓰여 키성장에 쓰일 영양분이 없게 되는 것은 당연합니다. 면역력을 높이는 치료와 키성장 치료가 병행해야 합니다.
8.땀을 많이 흘립니까? 아니오
땀은 체질적 특성으로 나타날 수 있으며 병적일 수도 있습니다. 혹은 음식을 먹을 때, 낮에 활동할 때, 야간 수면 중, 혹은 얼굴, 하체, 손발의 부위에 따라 특성이 다르며 치료법도 다릅니다.
9.계절을 꼭 탑니까? 아니오
계절을 타는 현상도 면역력이 약하다는 의미로서 환경적응력이 약한 경우에 흔히 나타납니다.
10.수면 중 무릎이 아픕니까? 아니오
-한참 성장기에 있는 청소년의 경우 심한 성장통을 느끼게 됩니다.
어린이 성장통 정상적인 생리현상이 아니며 몸에서 해결을 해주길 바라면서 보내는 메시지로서 무언가 신체 내부에 병적인 상황의 표현입니다.
아울러 이러한 증상들이 있으면
어린이의 성장을 저해하는 원인이 될 수 있으므로 성장통이라고 그러려니 하고 그냥 지나쳐서는 안됩니다. 하지만 야간에 무릎이 아프다고 해서 다 성장통은 아니랍니다. 다른 외과적 질환이 있는 경우에도 이렇듯 야간에 아프게 되는데요. 통증이 너무 심하다던지 주간에도 상당한 통증을 느낄 경우는 적절한 진단과 치료가 필요합니다.
11.코피를 잘 흘립니까? 아니오
일반적으로 코피는 수면 중이나 아침에 흘리는 것은 반드시 치료가 필요하며 비교적 치료가 잘됩니다. 성장기에 나타나는 코피는 키 성장에 절대적으로 악영향을 미칩니다.
12.피곤해 하는 편입니까? 아니오
피로는 기허증상으로서 학교생활도 지쳐 힘들어하는 경우로 심장기능의 허약 등의 오장의 허실을 감별하여 적절한 치료가 필요합니다.
13.어지러움을 자주 느낍니까? 아니오
여학생의 경우 수족의 냉증과 피가 부족한 혈허증상이 심한 경우가 많습니다. 빈혈증상이 있으면 혈중에 성장호르몬의 성장판으로의 공급이 더디어지므로 키성장에 악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14.소화를 잘 못 시킨다. 아니오
-아무리 잘 먹어도 소화를 잘 시키지 못한다면 아무런 소용이 없겠죠? 위의 기능을 잘 파악하여 소화기능을 높여 주어야 합니다.
더불어 오장육부의 기능이 아래와 같이 약한 경우도 성장부진의 원인이 됩니다.
♣ 비 위장계 허약아: 식욕부진과 편식을 주로 하고 구토, 빈번한 복통(특히 하복부와 배꼽주위), 자주 체하며 입냄새가 심한 아이.
♣ 호흡기계 허약아: 감기, 발열, 기침 등이 잦으며, 기관지염, 인후염, 편도선염, 폐렴, 기관지 천식, 아토피 등이 있었거나 앓고 있는 경우.
♣ 순환기 및 정신신경계 허약아: 잘 놀라고 무서움을 잘 타며, 불안, 초조, 불면증이 심하며 신경이 예민한 아이 
♣ 간기능 및 대사기계 허약아: 피로를 잘 느끼고 자주 어지러워하며 코피가 나고 살이 무른 편이며 부분적으로 쥐가 잘나는 아이.
♣ 비뇨생식기 및 골격계 허약아: 소변이 잦고 시원하지 않으며 야뇨증이 있거나, 야간에 무릎이나 팔이 아프다고 호소하는데 주무르면 시원해하는 경우

생활상태
1.학교생활을 즐겁게 합니까? 아니오
우리 몸은 스트레스를 받게 되면 소화, 흡수 기관에 장애가 발생하여 음식물의 소화, 흡수가 잘 이루어지지 않고 맥박도 빨라지며 혈압이 상승하는 등 신체 전반에 걸쳐서 큰 영향을 받게 됩니다.
뿐만 아니라 마음도 우울하고 심적 허탈상태로 빠져 호르몬 분비기관을 관장하는 자율신경계에 이상이 생깁니다.
그 결과 성장호르몬의 분비도 정상적으로 이루어지지 않게 되는 것이지요.

우리 몸은 심한 스트레스 상황에서는 기질적으로는 아무런 질병을 가지고 있지 않지만 성장호르몬 분비에 장애가 발생하여 혈중 성장호르몬의 농도가 정상치의 1/3 이하로 감소, 성장호르몬 결핍증상을 보이게 됩니다.
키가 더 크기를 원하는 청소년은 특히 스트레스를 줄이기 위하여 마음을 긍정적으로 밝게 가지고 생활주변의 스트레스 상황을 잘 관리할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공부는 정복의 대상이 아닙니다. 나의 마음을 살찌우게 하는 양식입니다. 하나를 더 알아간다는 즐거움으로 화려하게 공부하십시오.
옛 속담에 '작은 고추가 멥다. 키크고 속이 없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멥다라는 의미는 예민하다는 의미이며 속이 없다라는 의미는 정서적으로 스트레스를 받지 않는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키 크려면 속이 없어야 합니다. 

2.가정에서의 생활은 좋습니까? 아니오
-집에 들어가자마자 컴퓨터를 켜고 저녁 늦게 까지 핸드폰을 보거나 PC를 하지 않는지요?
핸드폰이나 PC는 자기 전 2시간 전에는 꺼둬야합니다잠자리에 들기 전에 성장체조, 성장혈맛사지를 하시고 아침에 일어나서는 줄넘기 농구 배구 등의 운동을 해주십시오.

자기 전에 스마트폰, 컴퓨터, 텔레비전, 태블릿 PC를 사용하지 말라는 것, 또 너무 오랜 시간 이런 디지털 기기를 보지 말라는 것은 이제 상식이 됐다.
블루라이트 때문이다. 불루라이트(청색광)가 수면을 방해하고 눈을 피로하게 하거나 안구건조증을 유발할 수 있다는 것이다.

우리가 잠을 잘 때는 ‘멜라토닌’이라는 호르몬이 분비돼 수면을 유도한다. 그런데 우리가 강한 빛을 받으면 멜라토닌 분비가 억제된다. 당연히 블루라이트 같은 강한 빛은 멜라토닌이 제대로 분비되지 못하게 해 수면의 질을 떨어뜨린다. 이는 빛과 우리의 일주기 리듬이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다는 것을 말해준다.
당연히 청소년기의 깊은 수면과 관련된 성장호르몬의 분비는 불 보듯 뻔하다.
3.가족간의 불화가 자주 있습니까? 아니오
-가족간의 불화가 있을 경우 우리 몸은 빨리 성숙하려고 합니다. 즉 일찍 성인이 되서 빨리 이 집을 나가고 싶다는 본능이 생기게 되는데요.
통계를 보면 불화가 심한 가정일수록 아이의 성숙도는 그만큼 빨라졌답니다. 성숙이 빨라진 만큼 일찍 몸이 성숙해지고 그만큼 빨리 성장이 멈춰버린답니다.
또한 자위행위, 야동이나 음화 등의 성인문화는 성호르몬을 조기에 조장시켜 사춘기를 빨리 오게하며 , 술 담배 등의 조기 접촉도 성장호르몬의 분비를 저해합니다. 그리고 가능하면 조금 춥게 생활하는 것이 성장호르몬의 분비를 더 잘 되게 합니다.

자위의 여부는 마치 성인이 되기 전에 술 담배를 해도 되느냐라는 질문과 일맥상통합니다.
기본적인 답은 과도해서는 안 된다는 것입니다. 정부에서도 법적으로 결혼에 대해 만18세 이상으로 규정해 놓고 있습니다.
자위행위의 충동은 성호르몬의 작용으로 인한 것입니다.
동물적인 면으로 보았을 때 인간의 궁극적인 목적은 개체의 성장과 종족의 번식에 있는 것입니다. 개체의 성장의 면(키크기의 면)에서 보았을때 이때에는 성장호르몬이 주관을 하게 되고 , 종족의 번식이라는 측면(성행동)에서 보면 이때에는 성호르몬이 주관하는 것입니다.
자위행위의 충동을 빈번하게 받고 자위행위를 빈번하게 하면 성호르몬의 분비가 더욱 왕성하게 되며, 이렇게되면 키의 성장과 관련되는 성장호르몬의 원활한 분비가 왕성한 성호르몬에 의해 분비가 위축된다고 볼 수 있는 것입니다.

결국 자위는 키성장에 도움이되지 않습니다. 즉 안크는 것은 아니니지만 덜 크겠죠.
성충동을 자주 받아 자위행위를 빈번하게 하면 에너지가 허비되므로 가능하면 성충동을 받을 수 있는 상황을 만들지 말아야 합니다.
사춘기 때는 넘쳐나는 에너지를 운동을 한다든지 자신의 이상을 실현하기 위한 학업에 정진하는 등 건전한 쪽으로 승화를 시켜야할 것으로 보입니다. 나이가 사춘기를 완전히 지났으면(대학생정도) 관련성이 적다고 보아지나 그 이내라면 자위와 키는 관련성이 충분히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청소년기는 성장호르몬에 의해 개체의 성숙의 단계이지 성호르몬에 의한 종족번식의 단계가 아닙니다.
4.성격이 느긋합니까? 아니오
-키 큰 사람이 싱겁다.’ 혹은 ‘키 크고 속없다’는 얘기 잘 아시죠?
성격이 느긋하고 널널하다는 의미입니다. 이는 성격이 좋다. 즉 스트레스에 민감하지 않다는 것이며
스트레스를 받지 않으면 성장호르몬이 잘 분비되어 키성장에 훨씬 유리하게 되는 것입니다.
결국 키가 잘 커 롱다리가 되는 것입니다.
5.짜증을 잘 냅니까? 아니오
위와 반대로 ‘작은 고추가 맵다’라는 격언이 있지요.
이는 성격적으로 예민하고 짜증을 잘 낸다는 것으로 성격이 못됐다는 의미로 스트레스를 잘 받는다. 스트레스 때문에 성장호르몬이 원활히 분비되지 않게 되어 키 성장에 불리하게 되는 것을 뜻합니다. 결국 키가 잘 크지 못해 숏다리가 되지요.
이는 한의학적으로 시호계지탕증에 속하는 경우입니다. 이런 약물은 복용하면 신체적으로 느긋해지며 짜증이 덜나게되어 키성장에 도움이 됩니다.
6.자세가 바르지 못합니까? 아니오
-몸이 전체적으로 기울어 있을 때 근육의 밸런스가 안 맞게 되고 이로 인해 뼈의 정상적인 발육을 기대하기는 힘들답니다.
요즘의 어린이 청소년들은 운동할 수 있는 시간이 없고 너무 장시간 의자에 앉아 자세가 나빠 여학생의 경우 약 80%가 남학생의 경우 20%가 허리가 틀어져 있는 측만증 상태인 것으로 조사되고 있습니다.


척추가 잘못되면 신경계의 흐름을 직간접적으로 방해하게 됩니다. 나쁜자세 생활로 인해 척추가 휘거나 정상곡선을 벗어나게 되면 뇌의 통제정보를 각 세포말단까지 전달 하지 못하거나 약하게 전달됩니다. 성장력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래서 신경계를 방해하고 있는 척추의 잘못된 자세를 없애주면 모든 세포의 성장력도 왕성해지고 자연치유력, 생명력, 재생능력도 극대화됩니다.
자세교정 운동은 모든 척추관절이나 사지의 관절을 자극하고 성장판 주위의 근육을 풀어주어 저해 요인을 제거하고 운동으로 뇌에 있는 성장호르몬의 활동을 촉진시키고 잘못된 척추를 바로잡아 뇌의 정보전달이 원활하게 신경계를 통해 각 세포에 전달되기 때문에 이 촉진된 성장 호르몬의 활동은 말단에 까지 왕성하게 전달되고 성장력도 극대화됩니다.


본원의 [롱다리성장클리닉] [슬링교정요법실]에서는 척추의 측만증뿐아니라 O다리 X다리등의 하지를 교정해서 척추와 다리를 바르게 하고 자세를 바로 잡아 바로 서게 하여 성장저해요인을 제거해 성장력를 극대화시킵니다.  CD에 있는 [롱다리 전사의 춤]이나 [롱다리 성장체조]를 해 줌으로서 바른 자세를 할 수 있으며 밖에서 농구 등의 운동을 수시로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위의 여학생은 키가 작아 키를 커보고자 수능이 끝나고 저희 롱다리 성장클리닉에 래원한 고3 여학생이었습니다.

성장판의 검사결과 이미 성장판이 완전히 닫혀서 더이 상 키가 클 수 없는 상황이었습니다.

하지만 20여회의 자세교정으로  키가 약 3~4cm 큰 경우입니다.

음식상태
1.식욕은 어떻습니까? 좋다 없다
-성장에 있어서 영양(식습관)이 31%를 차지할 만큼 실로 엄청나다.
“잘 먹는 자 에게는 못 당한다.”는 말이 있듯이 식습관만 잘 길들여도 성장에 많은 도움이 된다.

우리는 음식을 통해 영양소를 공급받게 된다. 흡수된 영양소는 우리가 활동하는데 필요한 에너지원으로 사용되기도 하고, 키가 자라는데 필요한 중요한 재료로 쓰이게 된다.



밥이나 빵 등의 탄수화물은 우리 몸에 흡수 되었을 때 혈당을 높이는 작용을 한다. 혈당은 뇌가 활동하는데 있어 절대적으로 필요한 에너지이다. 그렇지만 당질위주의 식사와 간식을 많이 하면 혈당이 지속적으로 높게 유지되어 성장에 방해가 된다.

고혈당에서는 성장호르몬이 억제된다.
그러므로 성장기 청소년들은 가능한 식사를 규칙적으로 하고, 밤늦게 음식을 먹어 잠자는 동안에 높은 수준의 혈당으로 성장호르몬의 분비를 방해하지 않도록 하여야 한다. 또 평소에도 혈당을 높일 수 있는 과자류의 군것질을 삼가야 하고, 간식도 당질은 피하고 과일도 많이 먹지 않도록 주의할 필요가 있다.

김성훈한의원의 [롱다리성장클리닉]에서는 정확한 진찰을 통해 식욕부진의 원인을 파악하여 [성장약]을 처방합니다.
2.우유는 500cc이상 마십니까? 아니오
우유에 대해서 먹어야 되느니 막지 말아야 되느니 말이 많다.
그 대표적인 학자들이 미국 존스홉킨스 의과대 프랑크 오키스 교수 뉴질랜드 오타고 대학 투스 블랙 교수이다.
키박사는 유아는 반드시 모유(사람의 젖)를 먹여야 한다고 생각한다. 이는 프랑크 오키스의 주장이 당연하다. 사람에 따라 알레르기에 민감한 사람들이 많다.
특히 한방에서는 체질적으로 소음인이 여기에 해당한다고 본다.
즉 유아기에는 면역력이 대부분 어머니로부터 오게 되는데 엄마의 젖은 그 아이가 필요로 하는 상황을 잘 대처하여 젖이 생산된다.
하여 반드시 모유를 4-6개월 정도 충분히 먹이시고 이유식을 하여야하는데 이때도 아이에게 좋을 줄 알고 여러 가지 육류로부터 뼈국물, 생선을 먹이는데 이러한 상황도 우유와 똑같이 알레르기를 유발할 수 있으므로 이유식을 먼저보통 4개월 전후로 시작하지만, 알레르기가 우려될 경우는 6개월 넘어서 시작하는 게 좋다.
슬슬 가장 잘 흡수가 잘될 수 있고 알레르기 유발인자도 적은 쌀미음부터 시작하자. 그러나 성공적으로 이유식이 시작되고 육류 등 새로운 음식에도 별 반응이 나타나지 않으면 반드시 이제부터 우유를 먹여야한다.
즉 이제는 여러 가지 야채, 육류, , 밥 등의  음식을 골고루 먹기 때문에 오키스 교수의 우려는 더 이상 안 해도 된다. 그가 걱정한 상황은 유아의 경우처럼 전적으로 우유만 주식으로 하는 상황에서의 우유의 해악 일뿐이다. 만약 성장기의 청소년이 다른 것은 전혀 안 먹고 우유만 먹는 다면 문제는 다르겠지만…
블랙교수 연구팀에 의해 과학적인 실험결과로 확인된 내용은 대상이 젖을 먹는 유아가 아니고 이유를 하고난 후의  이것저것을 모두 먹는 성장기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것으로 당연한 결과이다.

하지만 우유에 이미 알레르기가 있는 성장기의 청소년들도 있다. 이런 경우는 발효 우유(불가리스와 같은 비피더스 요구르트)를 먹거나 두유 등 다른 음식으로 대체를 하여야 한다.


우유는 우리가 완전식품이라 부른다. 그만큼 많은 영양분을 담고 있고, 골고루 담고 있기 때문에 그럴 것이다. 또한 200밀리 우유 하나에 약 200밀리그램의 칼슘을 포함하고 있어서 성장기의 아이들에겐 절대적인 식품이다.
3.유제품(치즈등)은 하루 한 끼 이상 먹습니까? 아니오
-치즈는 칼로리가 낮으면서도 상당히 많은 양의 칼슘을 가지고 있다. 대략 3장 정도의 치즈라면 성장기 아동의 하루치 칼슘 량을 채울 수가 있다.
치즈는 그 자체로 독특한 맛을 갖고 있어 그대로 섭취해도 좋으나, 각종 요리나 빵과 과자를 만드는데 함께 넣으면 음식도 살리고 치즈의 맛도 더욱 즐길 수 있다. 치즈만을 맛있게 먹으려면 냉장상태의 치즈를 1520℃로 하여 사과 등의 과일로 샌드위치처럼 만들어 먹으면 치즈의 풍미를 즐기면서 동시에 영양상의 균형도 맞출 수 있다.
4.멸치 등의 뼈째 먹는 생선은 하루 한 끼 이상 먹습니까? 아니오
뱅어포는 멸치보다 칼슘왕 100g에 무려 1000mg이 넘는 칼슘이 들어 있다. 마른 멸치(900mg)와 우유로 만든 치즈(700mg/100g)는 그 다음이다.
미꾸라지·깨소금·고춧잎·무청·명태·시금치·두부(콩류)에도 칼슘이 듬뿍 함유되어 있다.
멸치 뼈째 먹는 생선인 마른 멸치는 칼슘의 보고. 100g 700mg의 칼슘이 들어 있다. 하루 2끼 정도는 작은 크기로 한 접시 정도 먹을 것을 권하고 있다.



우유 주변에서 손쉽게 섭취할 수 있는 고칼슘 식품. 우유(200ml)에는 칼슘이 200mg 함유되어 있다. 위에서 장까지 50% 정도 흡수된다. 그러므로 매일 식사할 때마다 우유 한 잔을 마시는 것은 칼슘 섭취에 좋다.

치즈 우유를 발효시켜 만든 치즈는 칼슘이 100g 700mg이나 된다. 성인의 경우는 슬라이스치즈로 하루 1장 정도를 먹으면 된다. 성장기에 있는 어린이나 청소년, 임신·수유를 하는 여성들은 권장량의 2배 정도가 필요하므로 하루 2장 정도는 필요하다.
등 푸른 생선류 칼슘 흡수율을 높이려면 꽁치, 고등어 같은 등 푸른 생선을 많이 먹어야 한다.
등 푸른 생선류에 풍부한 비타민 D가 소장에서 칼슘이 잘 흡수되도록 돕는 역할을 하기 때문이다.

기타 깨소금, 고춧잎, 무청, 명태, 시금치, 두부에도 칼슘이 듬뿍 함유되어 있다. 미역, , 김 같은 해조류와 질경이, 달래, 냉이 같은 봄나물에도 칼슘이 풍부하다.



♣ 칼슘 흡수를 방해하는 음식 
설탕·음료수 당분은 '칼슘 도둑'

당분과 탄산음료는 칼슘 흡수를 방해하는 것은 물론 뼈에서 칼슘을 녹여 골 밀도를 감소시킨다. 카페인 음료 커피, 콜라 등에 함유된 카페인은 칼슘이 소장에서 흡수되는 것을 막는다.

♣칼슘 흡수, 100배 높이는 노하우

①싱겁게 먹자 - 맵고 짜게 먹는 습관은 몸속 나트륨의 증가를 가져온다. 자연히 물을 필요 이상 마시게 되고 소변의 배설량이 커지면서 칼슘이 몸속에서 지나치게 많이 빠져나간다. 조리할 때는 칼슘의 흡수를 방해하는 소금 등의 조미료를 적게 사용해 싱겁게 먹는 습관을 들일 필요가 있다.
②칼슘의 흡수를 높이려면 비타민 C도 필수 - 몸속에서 칼슘의 흡수를 돕는 역할을 하는 비타민 D가 제 역할을 해 활성형 비타민으로 변해야 한다. 이때 몸에 좋은 영향을 끼치는 화학작용을 일으키기 위해서는 비타민 C가 필수 조건.
비타민 C의 하루 권장량은 200mg. 정상적인 성인이라면 제철 과일이나 평소에 먹는 야채류를 충분히 먹거나 약으로 하루 2알정도 먹으면 된다.

♣그렇다면 하루에 칼슘을 얼마만큼 섭취해야 '부작용'을 막을 수 있을까.
매일 피부와 대소변으로 136~160mg 정도 배설되므로 20세 이상 성인은 약 700mg이 필요하다. (한국인 영양 권장량 제 7차 개정기준·2000).
골격이 절반 이상 형성되는 청소년기에는 이보다 조금 더 필요해서 10~12세 어린이는 800mg, 13~19세 청소년은 900mg가 적당하다.-큰 멸치60개이상 뱅어포 2장이상



성장기에 있어 칼슘의 섭취는 절대적이다. 자동차가 기름을 넣어야 달리듯 성장판이 열려있고, 성장호르몬이 왕성히 분비되더라도 실제적으로 뼈 성장을 해야 하는 에너지가 없다면 크지 않겠죠?
5.육 고기류는 하루 한 끼 이상 먹습니까? 아니오
-육 고기는 상당량의 단백질을 함유하고 있습니다.
너무 많이 섭취하는 것은 각종 성인병을 유발할 수 있지만 적당량의 섭취는 원활한 성장을 이룹니다. 저지방 고단백질음식을 주로 먹이십시오.
너무 짜지 않게 [메추리알 표고장조림]을 만들어 직경2cm정도의 고기는 한끼에 2-3개 메추리알도 2-3개정도 먹이시고 장어탕 추어탕 번데기도 키 크는데 좋은 음식입니다.

요즘 아이들의 지나친 급성장은 음식물 때문에 생기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육류는 사료 자체가 이미 성장촉진제를 포함하고 있다고 보면 됩니다. 비육을 살지우기 위해 그런 약재를 사료에 넣어서 쓰기 때문이죠.
그러므로 육류는 일단 삶아서 수육으로 드시면 됩니다. 반드시 야채와 싸서 먹이시길 바랍니다.
6.생선은 자주 먹습니까?(하루 한 끼이상) 아니오
-섭취시 혈액 내의 콜레스테롤을 간으로 전달하여 혈액순환을 좋게 합니다.
특히 등 푸른 생선의 경우 불포화지방산이 많으므로 많이 섭취하도록 하세요. 고기 지방과는 다릅니다. 더욱이 상어 장어 미꾸라지가오리 등 뼈째 먹는 생선에는 칼슘이 다량 함유되어 있습니다.
7.달걀은 자주 먹습니까?(하루 한 끼 이상) 아니오
-달걀의 경우 우유와 마찬가지로 완전식품으로 분류할 만큼 많은 영양소를 함유하고 있습니다.
우유와 마찬가지로 적당히 드시는 것이 몸의 균형을 유지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아침식사 때 반드시 달걀1개 정도를 먹어야 한다.
8.콩류(두부등)는 하루 한 끼 이상 먹습니까? 아니오
-콩을 밭에서 나는 쇠고기라 부르며 인류 역사상 가장 완벽한 식품입니다. 그만큼 많은 단백질을 함유하고 있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콩자반(한끼 한숫갈 정도)과 밥에 콩류를 넣어서 콩밥으로 먹고 두부도 하루 1모 이상 먹습니다. 1알에는 단백질 40%, 탄수화물 35%(25%는 식이성 섬유, 10%는 올리고당), 지질 20%, 비타민 5%, 칼슘, 레시틴, 이소플라본 등이 들어 있다.

① 단백질 : 인체의 아미노산은 음식에서 흡수를 하는데 8개의 필수아미노산에 따라 양질, 저질의 단백을 구분한다. 우유, 쇠고기, 계란 흰자 등은 양질의 단백질을 함유하고, 곡류는 저질의 단백질을 함유하는데 이 중간이 콩이다. 저질의 단백질(옥수수 등)만 동물에게 사료로 주면 말라서 죽어 버리니 이는 탈질소반응을 잘 못하고 암모니아 가스가 많이 발생하기 때문이다.

★ 애들 키울 때 콩단백질을 이용한다(성장촉진). 또 이는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어 주는데 LDL만 낮추어 주고 HDL은 변화시키지 않는다. 단백질은 보통 때는 적혈구, 백혈구. 세포막 등을 형성하고 비축량은 별로 안 된다(결정적 순간에만 사용됨). 그런데 육식을 많이 하게 되면 불포화지방산이 많아져서 과산화지질을 형성하고 이는 암을 유발하는 것이다. 두부 한모만으로도 성인이 하루에 필요한 단백질은 충분히 공급되어진다.


② 탄수화물 : 탄수화물은 35%가 들어 있는데 그 중 25%는 식이성 섬유, 10%는 올리고당으로 이것이 90년대에 들어서 각광받는 이유는 식생활상 음식 단백질이 많아지고 올리고당, 식이성 섬유가 적어지며 채식을 안 하여 성인병이 많이 야기되기 때문이다

③지질 : 콩에는 불포화 지방산(85%)이 많이 들어 있어 혈액을 깨끗이 해준다(콜레스테롤 청소). 반면에 육류에는 포화 지방산이 많이 들어 있어 이는 산화→과산화지질 형성→세포막 파괴→노화에 결정적 역할, 활성산소 유발, 동맥경화 유발시킨다.
④ 비타민 ; VtA,B1,B16, E ‥‥ : Vt A는 당근, 콩에 많이 들어 있다. 이는 위나 장 등 점막의 기능을 활성화시켜 준다(천식, 위장질환에 좋은 효과). 제산제를 많이 먹으면 위의 점막이 엷어지고 이것이 만성화되면 장상피화생을 거쳐 위암으로 진행된다.
⑤ 칼슘 : ★콩을 오래 놔두면 딱딱해지는 것은 칼슘이 들어 있기 때문이다.
⑥ 레시틴(1%) : 이는 세포막을 구성하는 중요 성분이다. 특히 뇌신경, 간장, 혈액에 많다(인체 총 무게의 1%). 레시틴은 콜레스테롤 수치를 떨어뜨리고, 노인성 치매를 예방하는 중요 물질이며(기억력 25% 이상 증가), 항암작용을 가지고, 단백질 가수분해 억제인자(정상세포가 가수분해를 거쳐 암세포로 변이 하는데 이를 억제시킴)를 함유하고 있다. 레시틴(장에서 나옴)
★ 콜린→아세틸콜린→뇌세포와 뇌세포 사이를 지령으로 연결(정보공급을 원활케 해줌)
★ 애들에게 우유, 두유 등을 먹이면 머리가 좋아진다는 것은 이를 근거로 한다.
⑦ 이소플라본 : ★ 이소플라본은 골다공증을 예방하고 항암성분으로 작용한다.
★ 콩을 많이 먹는 민족은 대장암, 위암, 자궁암, 유방암 등에 걸리는 빈도가 낮다. 우리나라에서 하와이로 이민간 사람들(식생활 바뀜)에서 유방암에 걸린 사람이 30%나 된다.

★콩의 작용

① 혈관을 부드러워지게 한다.
② 콩단백을 많이 먹는 사람은 기억력이 25%까지 증가한다는 논문이 발표됐다. 이는 총명탕(聰明湯)에 콩을 넣어 활용할 수 있는 근거가 된다.
③ 성장기에는 양질의 단백질이 필요하니 콩을 이용한다(성장호르몬 조절).
9.아침 식사는 제대로 먹습니까? 아니오
성장기 아이들은 꼭 아침을 먹어야 합니다. 아침은 맛으로 먹는 것이 아니라 하루의 생활을 영위하기위한 자기의 삶을 책임지기위한 의무로 먹어야한다.
밤새 아무 것도 먹지 않은 허기진 상태에서 아침을 굶으면 성장기 아이에게 필수적인 영양이 제대로 공급되지 않아 몸에 악영향을 미친다. 생명을 유지하고 하루의 생활을 위해 에너지를 사용해야 하는데 먹은 것이 없으므로 성장을 위해 저장해 둔 에너지를 빼서 사용하게 되므로 한창 자라는 아이의 경우 아침이든 점심이든 끼니를 거르면 성장에 나쁜 영향을 미치게 되는 것은 자명한 일이다.
특히 아침을 걸러서 공복감이 생기면 뇌가 자극을 받아 몸이 생리적으로 불안정하게 되어 예민하여지게 되고 신경질적이 된다. 하지만 밥을 먹으면 혈당이 올라가고 올라간 혈당은 시상하부라는 뇌의 식욕 중추를 안정시켜 생리적으로 우리 몸을 안정시키게 된다.
뇌는 활동하는데 필요한 에너지를 거의 당분에서 얻기 때문에 아침밥을 든든히 먹어두면 공부하는 데 도움이 된다.
10.음식은 골고루 먹습니까? 아니오


균형 잡힌 식사를 해야 하는 이유에 대해서는 잘 아시죠?
건물을 하나 짖더라도 뼈대가 되는 철근콘크리트와 벽을 이루는 모래 시멘트벽돌 실내를 꾸미는 나무목재 페인트칠 종이벽지 등이 모두 필요로 하듯이 성장은 특정요소(칼슘이나 단백질)만 잘 섭취한다고 성장이 더 잘 되는 것은 아니랍니다.
아무리 소량을 필요로 하는 성분이라도 없으면 성장이 지연되는 경우가 상당히 많죠.
그러므로 편식은 키성장의 악성인자입니다.
11.야식을 자주 합니까?(자기 전 2시간 이내) 아니오
밤늦게 음식을 먹을 경우 우리 머리는 잠이 들더라도 몸은 그것을 소화하기 위해 쉬지 않고 일을 하게 됩니다.
결국 깊은 잠을 자기 힘들고 깊은 수면을 취하지 못하면 원활한 성장호르몬 분비를 기대하는 것은 어렵겠죠?

또한 아침에 일어나기 힘들고 짜증이 나고 얼굴이 붓고 아침 밥맛이 없게 되는 등 악영향이 한두 가지가 아니지요.

12.과자를 자주 먹습니까? 아니오
-과자를 자주 먹게 될 경우 정상적인 식사를 하기가 힘들게 됩니다.
그리고 특히 당이 많은 과자일수록 성장호르몬의 분비가 저하된다는 보고가 있습니다. 너무 지나치게 단 음식은 피해야겠죠?
하지만 초등학생 정도의 나이에는 원만한 소화를 하기가 힘들기 때문에 정시에 먹는 식사 뿐 아니라 중간 중간 간식을 제공해주는 것은 필요합니다. 하지만 간식의 경우 식사 전 3시간 이내에는 절대로 먹지 말아야 됩니다.
13.인스턴트식품을 자주 먹습니까? 아니오
-정크 푸드 대부분이 열량은 높은데 영양력은 떨어집니다. 즉 포만감만 줄 뿐이지 정상적인 영양공급을 이루지는 않는다는 얘기입니다.
14.콜라나 사이다 등 탄산음료는 자주 마십니까? 아니오
-콜라 같은 탄산음료는 체내에서 칼슘을 없애게 됩니다. 즉 과다하게 마실 경우 나이 드신 할머니의 뼈처럼 구멍 송송 뚫린 골다공증에 걸릴 수 있습니다. 이러한 뼈로 성장을 기대할 수는 없답니다.

콜라의 놀라운 용도

* 북미 여러 주의 고속순찰경관들은 2갤런 정도의 콜라를 차에 싣고 다닙니다. 교통사고가 났을 때 길에 묻은 핏자국을 지우기 위해서 입니다.
* 비프스테이크를 콜라로 채워진 대접에 넣어두면 이틀 동안에 그 고기 덩어리가 다 삭아버립니다.
* 변기의 때를 없애는 데는 콜라가 좋습니다. 변기에 묻어있는 때는 콜라에 함유된 시트르산이 말끔히 제거해 줍니다.
* 자동차 앞뒤에 달린 녹슨 크롬 범퍼를 깨끗이 하려면 콜라에 적신 종이로 닦으면 녹이 깨끗하게 없어집니다.
* 자동차의 배터리에 녹이 슬면 배터리 케이블에 콜라를 부으면 거품을 내면서 녹이 없어집니다.
* 녹이 슬어 빠지지 않는 볼트가 있으면 콜라를 발라주십시오. 수분 후면 그 볼트가 빠집니다.
* 기름에 저린 옷을 세탁하려면 기름이 묻어있는 곳에 콜라를 부은 후에 세제를 가하여 세탁을 하면 말끔히 씻어집니다.
* 자동차의 앞 유리가 흐려졌으면 콜라를 발라 닦으면 깨끗하게 됩니다. 콜라의 주요성분은 인산인데 그 PH치는 2.8입니다. 그 정도의 PH치면 보통크기의 못을 4일 내에 녹여버립니다.
* 콜라의 농축액을 운반하는 트럭들은 독극물에 적용되는 유해물질 카드를 소지해야 합니다.
* 이 걸 즐겨 먹으면 어떻게 될까요? 귀하의 몸속의 칼슘이 없어집니다. 콜라의 본고장인 미국에서는 이미 콜라 등의 탄산음료는 학교에서 판매할 수 없도록 법으로 규정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나라는 .....!!!
피를 빨아먹는 뱀파이어를 [흡혈귀]라 하지요. 이렇듯이 우리몸속의 칼슘을 빨아먹는 탄산음료를 [흡칼귀]라 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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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키박사-
15.주스는 자주 마십니까? 아니오
우리가 일반적으로 마시는 주스는 상당량의 과당을 함유하고 있습니다. 지나친 과당은 과자의 경우와 마찬가지로 키 성장에 해롭습니다.
아침이나 낮에 활동할 때는 과일 주스를 마셔도 됩니다. 하지만 특히
수면 전 3시간 이내에는 절대로 마시면 안 됩니다. 수면 중에 과도한 혈중당분은 성장호르몬의 분비를 저해하기 때문입니다.

운동상태
1.운동을 매일 하고 있습니까? 아니오
-매일 규칙적인 운동은 원활하게 성장호르몬이 분비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불규칙적인 생활을 하면 몸의 리듬이 깨지게 되고 이로 인해서 원활한 성장호르몬의 분비를 방해하게 되는데요. 규칙적인 운동을 이를 막아줍니다.

운동을 하면 키가 잘 자라는 이유는, 운동이 성장호르몬의 분비를 자극하여 성장호르몬의 양을 증가시키기 때문입니다.
성장호르몬의 분비는 운동을 하고 있을 때보다 운동을 한 후에 더욱 증가합니다. 운동이 끝난 후, 30분이 지났을 때 성장호르몬 양이 거의 운동을 하지 않을 때 보다 25배까지 높게 나타났으며, 운동 후 90분까지도 안정시보다 상당히 높게 성장호르몬이 유지됩니다.
이렇게 운동을 통해 증가된 성장호르몬은 다른 어떤 환경적 요인에 의한 증가보다 훨씬 큰 것으로 확인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성장호르몬의 분비를 촉진시키는 운동은 따로 있는 것일까요?
많은 연구결과에 따르면, 성장호르몬 분비는 운동의 형태보다 운동 강도와 운동 시간이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성장 호르몬의 분비를 촉진하기 위해서는 운동의 강도가 자신의 최대 운동 능력의 50% 이상으로 다소 힘이 들어야 하고, 운동 시간은 10분 이상 유지되어야 합니다.
결국, 성장호르몬과 관련한 운동은 어떤 특정 종목의 운동이 아니라 개인의 체력과 신체조건에 따라 다르며, 따라서 성장을 촉진하기 위해서는 과학적인 운동 처방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성훈한의원의 롱다리성장클리닉에서는 성장부진아를 위해 [롱다리전사의 춤] [롱다리성장체조] [체질별 척추교정법] [맞춤형 슬링요법]등의 운동처방을 합니다.

2.운동량은 적당합니까? 적당 힘들다
-적당한 운동은 몸의 리듬을 찾아주고 생기를 넣어주지만 너무 무리한 운동은 오히려 역효과를 나타냅니다.
웨이트 트레이닝(무거운 것 드는 운동)같이 무거운 것을 들어올리는 근육운동의 경우 그 운동 자체가 관절에 무리를 주고 또 척추를 누르게 되므로 성장에 좋지 않습니다.
그 외에  성장에 지장을 주는 운동으로는 몸에 압박을 줄 수 있는 씨름, 레슬링, 유도, 역도 등이 있습니다. 하지만 이것들도 전공적이지 않고 장난삼아나 가끔하는 것은 오히려 성장에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운동도 운동전후에 충분히 스트레칭을 해주면 아주 해롭지는 않습니다.
3.평소 하는 운동은 무엇입니까?
키에 도움이 되는 운동
전신을 고루 사용하면서 가볍게 할 수 있는 운동이 좋습니다.
스트레칭 줄넘기 수영 배구 농구 탁구 배드민턴 단거리 달리기 철봉은
이중 강조할 수 있는 운동은 스트레칭과 줄넘기로써, 이들 운동은 성장호르몬의 활성화 작용에 크게 관여합니다. 스트레칭을 통하여 각 관절의 근육을 풀어주고 뻗어 주는 것이 좋습니다. 줄넘기를 통하여 각 관절의 성장판에 자극을 줌으로써 성장을 활성화시키게 됩니다.

키에 해가 되는 운동

운동은 매일 규칙적으로 하는 것이 좋으며, 너무 무리하게 운동을 하면 오히려 해가 됩니다.
기계체조 마라톤 유도 레슬링 역도 너무 오래 달리거나 무거운 물건을 오래 들고 있거나 투기 종목 등
이러한 운동은 관절의 부담을 많이 주고 근육의 강화로 성장호르몬의 활성화에 역작용을 일으키므로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운동의 전후에 스트레칭 등으로 근육의 긴장을 충분히 풀어 준다면 크게 해가 없습니다.

 

https://cafe.daum.net/kinzi/LpQm/286

아래 그림의 성장체조입니다.
부모님이랑 같이 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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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클리닉의 전통 명가 김성훈한의원입니다.

이번 겨울 방학을 맞이하여 김성훈한의원에서 쓱~

성장클리닉 6개월 프로그램 진행시 1개월 추가 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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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훈한의원의 롱다리성장 치료방법을 알고 싶어요~

김성훈한의원의 롱다리성장 전술프로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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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성장클리닉 롱다리 성장클리닉의 성장 비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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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훈한의원 성장클리닉 부설 롱다리운동치료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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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면상태
1.잠자리에 들면 잠이 잘 듭니까? 아니오
수면과 성장호르몬의 분비는 직접적인 관계가 있습니다.
성장호르몬의 분비를 위해서는 깊은 수면이 매우 중요합니다.
잠자리에 들어 잠들기가 힘든 경우는 이에 대한 분석을 해보는 것이 필요합니다. 잠자는 시간 외에 잠을 자지는 않았는지, 늦게 잠들어서 늦게 일어나는 것이 습관화 되어있지는 않는지 한번 생각해 보도록 합시다.

잠자리에 들어도 잠이 빨리 들지 못하는 주요인은 정신적인 스트레스로 인한 경우가 많습니다.
자율신경중에 교감신경이 흥분(카페인이 많이 들어있는 커피를 마시면 약간 두근거리고 붕 뜨는 느낌) 되어 나타나고 자기전에 음식을 섭취한 경우에도 나타납니다.
그리고 항상 규칙적인 생활습관을 갖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러한 상황들은 정확한 진찰을 통한 원인파악에 의한 본원의 맞춤형 [롱다리성장약-환 탕]을 개인적 특성에 따라 처방함으로서 개선될 수 있습니다.

2.수면시간은 충분 합니까? 아니오
-보통 성장기의 청소년의 하루 수면시간은 7.5~8시간을 자야 합니다.
우리가 흔히 자는 시간을 아깝다고 생각하는데 그렇게 생각해서는 안 됩니다. 잠들어있는 동안 우리 몸은 스스로 자신 몸을 정화시킵니다. 그래서 자는 시간이 부족한 만큼 다음날 더욱 피로함을 느끼게 되는 것이랍니다.

성장호르몬은 저녁 10시부터 12까지 50%이상이 배출되며 새벽5시 이후는 거의 낮에 활동할 때와 비슷하게 분비됩니다. 그러므로 키를 잘 키우려거든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야 됩니다.
요즘 유행하는 아침형인간이 성공하는 이유도 여기에 있으며 저녁시간의 1시간은 그 효율에 있어 아침의 30분과 같습니다.
참고로 성공한 최고의 CEO들은 약 70%가 아침형인간이며 이들의 키는 평균보다 큰 것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조금 일찍 일어나서 [롱다리전사의 춤] 300개정도 추고 공부하고 아침을 먹으면 꿀맛이겠지요. 그리고 저녁에 잠자리에 들기 전(1시간전)에도 300개정도의 [롱다리전사의 춤]을 춰주면 성장판을 자극해주어 키 크는데 많은 도움을 줍니다.-[롱다리 전사의 춤]은 본 홈페이지에 그 방법이 나와 있습니다.

3.숙면을 합니까? 아니오
-성장호르몬은 우리 몸이 가장 깊게 잠들어 있는 시간에 나오게 됩니다.
아이들이 깊은 수면에 빠지면서 나타나는 현상은 머리에 송골송골 땀이 맺히는 순간이 성장호르몬이 분비되는 상황입니다.
즉 나도 자고 내 몸도 자는 것이 깊은 수면입니다. 이럴 때 성장호르몬이 폭발적으로 분비됩니다. 요즘의 아이들은 대부분이 수면시간이 부족합니다. 그러면 이 작은 시간의 수면동안 얼마나 깊은 수면  즉 얼마나 질이 좋은 수면을 취하였는가가 문제 입니다

그러나 비염이나 아토피 등의 알레르기성 질환이 있어 깊게 잠들지 못할 때 성장호르몬의 배출이 덜되어 우리 몸의 성장은 더뎌지게 됩니다. 그래서 깊게 잘 자는지에 대한 여부를 파악 하는 게 중요합니다.
저희 [롱다리 성장클리닉]에서 처방해주는 맞춤형 성장약에는 숙면을 유도하는 천연약물성분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4.수면 중에 꿈을 많이 꿉니까? 아니오
-꿈을 꾼다는 것은 그만큼 깊게 자질 못한다는 증거입니다. 그리고 꿈은 성장호르몬이 분비되지 않는 얕은 수면 중에 꾸게 됩니다.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면 꿈꾸는 일이 적어집니다.
또한 수면 전에 즉 잠자리에 들기 전 3시간이내에는 음식물의 섭취를 하지 않는 것이 숙면에 도움이 됩니다. 왜냐하면 나는 자도 내 몸은 음식물을 소화시키느라고 잠을 자지 못하여 깊은 수면에 빠져들지 못하는 것입니다. 깊은 수면에 들지 못하면 성장호르몬의 분비가 잘 이루어지지 않는 것입니다.
물론 개인의 체질문제 때문에 그러는 경우도 있고, 어떠한 병적인 원인에 의해서도 그렇습니다. 꿈을 많이 꾸면서 자는 경우도 성장장애의 요인이 될 수 있습니다.
5. 12 이후에 늦게 잡니까? 아니오
-대체적으로 잠은 10 이전에 들어야합니다. 하루 중 성장호르몬 분비량을 비교해 볼 때 밤10~2 사이가 가장 많다는 연구 결과가 있었습니다.
인간은 수십 만년동안 해가지면 잠자리에 들고 해가 뜨면 일어나는 생활습관을 가져왔습니다. 이미 인간의 유전자에는 생체시계에 의하여 성장호르몬 분비의 시간이 입력되어 있는 것입니다. 12 이후에 늦게 잘려면 키 크고자 하는 바람을 포기하십시오.
6.수면 중 소변 등 때문에 잠을 깹니까? 아니오
-이 질문의 경우도 마찬가지로 소변 등으로 잠을 자주 깰 때 깊게 잘 수 없고, 결국엔 원활한 성장호르몬의 분비를 기대하기는 어렵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한방에서는 신장은 소변의 조절은 물론 키 성장과 관계가 깊은 뼈와 성장호르몬 등의 호르몬을 주관하고 있는 기능계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이 신장의 기능이 약하면 소변을 자주보고 잘 참을 수 없게 될 뿐만 아니라 키성장에 나쁜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저희 [롱다리 성장클리닉]에서 처방해주는 성장약은  개인적인 증상과 상황에 따라 약물성분도 다르게 처방하여 맞춤형 성장약을 처방합니다.
7.자기 전에 무엇인가 먹습니까? 아니오
-잠자기 전에 음식물을 섭취할 경우 우리 몸은 그것을 소화하기 위해 머리는 잠자더라도 계속적으로 일을 하게 됩니다.
즉 잠은 자지만 그렇게 깊게 잠들지를 못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잠자기 전 음식물 섭취는 피해야 나도 자고 내 몸도 자게 되어 깊은 수면(non-rem)을 하게 되어 성장호르몬이 잘 분비되어 키도 잘 크게 되고 피로물질이 깨끗이 해독되어 아침 기상 시에 몸이 가볍고 상쾌하게 되는 것입니다.

사춘기 신체변화는 유방과 고환 성기의 변화로 알 수 있는 데 좀더 자세히 설명해주시죠

 

아주 중요한 문제이며 부모님들이 반듯이 알고 계셔야 할 상황입니다.

사춘기의 특징을 이해하시면 됩니다.

위 그림에서 보시는 바와 같이

청소년기의 변화는 남자의 경우 1112세에 시작하며,

여자는 남자보다 대개 2년 가량 앞선 9-10세에 시작합니다.

남자의 경우는 고환과 성기가 커지고 여자의 경우는 유방이 자리 잡기 시작하는 때입니다.

부끄러워할 줄을 모르던 아이가 갑작스레 엄마나 아빠와 같이 목욕하기를 꺼려하고 옷을 잘 벗으려 하지 않지요.

 

좀더 자세히 들여다보면

위 그림에서 보시는 것처럼 사춘기의 성징변화는 타너의 5단계 분류법으로 병원에서 엑스선으로 뼈의 성장판상태를 검사 하지 않더라도 아이의 성장발육상태를 대강 짐작할 수 있으므로 부모님들이 잘 알아두시길 바랍니다.

여성의 경우는 유방을 중심으로 단계를 나누는데

1단계: 사춘기전: 유두만 돌출

2단계: 사춘기가 시작되는 때로 유방과 유두가 작은 융기를 만들어, 유두주위의 어두운색을 띠는 유두륜부위가 넓어진다. 유선이 유두륜하에서 촉지 됩니다.

이때는 아이가 감각이 예민해지며 통증을 호소하기도 하며 만지면 통증이 나타납니다.

일반적으로 4학년초쯤에 나타나지만 이보다 빨리 나타나면 성조숙증의 경향이 우려되므로 검진이 요망됩니다.

3단계: 유방과 유두륜이 확대된다. 유두륜은 유방과 동일 평면상에 나타나지만, 윤곽은 명확하지 않다.-

이 때 아이가 또래보다 작다면 앞으로 키 클 수 있는 기회가 별로 없으므로 키성장 치료가 반드시 필요로 한때입니다.

4단계: 확대된 유방 위에 유두와 유두륜이 한층 더 높아져 융기 한다. 거의 이때를 전후로 초경을 하게 됩니다.

5단계(성인형): 성숙. 유두만이 융기 하고, 유두륜은 다시 유방과 동일평면이 된다. 완전 성인형에 해당되며 키성장이 거의 마무리되어 최종키에 이르게 됩니다.

여성 음모의 변화입니다.

성기를 중심으로 가깝게 음모가 나기 시작하고 점점 밖으로 퍼지는 양상입니다.

남성의 경우는 고환과 성기를 중심으로 분류합니다.

1단계(사춘기전)

정소,음낭,음경:미발달. 음모:없음.

2단계 사춘기가 시작되는 시기로

음경:거의 변화 없음.

정소의 크기가 어른의 세끼 손가락 끝마디의 크기에서 엄지손가락 끝마디의 크기로 크기가 커짐,

음낭은 약간 붉은 빛을 띤다.

음모:성기의 뿌리부분에 드문드문하게, 길고 부드러운, 약간 곱슬한 털이 나타난다.

6학년초쯤에 나타나지만 이보다 빨리 나타나면 성조숙증의 경향이 우려되므로 검진이 요망됩니다.

3단계

이때부터 음경의 비대가 보인다.-

정소와 음낭:한층 더 커진다.

음모:음모가 나는 범위가 넓어지고 색은 진하고, 딱딱해져, 곱슬한 털이 나타난다(사진으로 찍힌다).

이 때 아이가 또래보다 작다면 앞으로 키 클 수 있는 기회가 별로 없으므로 키성장 치료가 반드시 필요로 한때입니다

 4단계

음경:굵게 커져, 귀두도 비대한다.

음낭, 정소:한층 더 커져, 음낭은 색소를 늘린다.

음모:치골부위까지 음모가 발생하며 성인에게 가깝게 되지만, 드문드문하고, 대퇴부까지는 이르지 않는다.

5단계(성인형)

음경, 음낭, 정소:성인님에게 성숙한다.

음모:진하고 밀생 한다. 대퇴부까지 미친다.

 

특히 여아인 경우는 유방 발달을 쉽게 감지할 수 있어 부모님들이 알아차릴 수 있으나

남아인 경우는 유방의 발달이 없으므로 쉽게 감지할 수 없습니다.

고환의 크기로 감지해주어야 하는데 고환이 새끼 손톱 크게에서 엄지 손톱크기로 변화하면 사춘기의 시작임을 알아차리셔야 합니다. 

 

성장과 자세치료

 

초등학생이 되면 사춘기의 신체변화를 잘 교육시키고 주의 깊게 관찰하여 합니다.
부모님들 잘 모르시고 계셨다가 당황하시거든요.
사춘기가 되면 신체에 어떤 변화가 오나요?

 

위 그림을 보시면

A부터 F까지의 6명의 초등하교 6학년 아이들이 있습니다.

그렇다면 같은 나이인데도 불구하고 왜 이렇게 키의 크기도 차이가 나고 생리적인 징후가 다르게 나타나는 것일까요?

위의 그림은 초등학교 6 학년생으로 생일나이인 역연령은 같지만

생물학적인 연령인 뼈나이와

성장상태인 키나이가 다른 경우를 보여 주고 있습니다.

 

사춘기의 성징을 육안적으로 보았을 때

앞으로 키가 클 시간이 가장 많이 남은 아이와 적게 남은 아이는 누구일까요?

앞으로 어른이 되었을 때

최종 키가 가장 클 아이는 누구이고 최종 키가 가장 작을 아이는 누구일까요?

 

지금 단순한 키 상태로만 본다면

B E 특히 E는 아이의 부모는 키에 대해서는 안심하고 가장 만족스러울지는 몰라도 실은 그것이 아닙니다.

이제 키가 클 시간이 거의 없다는 것입니다.

C는 키는 작지만 앞으로 키 클 시간이 여유가 있어 설령 현재는 키가 작더라도 또래 집단의 키를 따라 잡을 시간적인 여유가 널널한 반면

A는 현재 키도 별로 안커있는데다가 키가 클 시간적인 여유가 충분치 않다는데 그 심각성이 있습니다.

하지만 C는 또래집단에 비해 체구도 왜소하고 생각하는 것도 어려서 따돌림을 당하는 등 정신적으로 고통을 받을 수 있습니다.

 

똑같은 나이일 지라도 앞으로 키가 클 시간이 틀린 것입니다.

이러한 이유로 인해 역연령즉 생일나이는 같지만

키나이나 뼈나이가 달라 정확한 성장도인 뼈나이를 검진하여

적절한 대처를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성장판 측정법

성장판이란?

자라나는 어린이들은 다리뼈, 골반, 손가락 사이에 성장판이라고 하는 조직을 갖고 있습니다.

성장판은 뼈처럼 단단하지 않고 물렁물렁한 연골로 이뤄진 조직으로 세포분열이 왕성하게 일어나 뼈의 길이를 늘이는 역할을 하는 곳이죠.

대개 사춘기가 끝나고 2~3년 내에 성장판이 닫혀 성장이 끝나게 된답니다.

 

아이의 뼈가 자라는 방식에는 두 가지가 있습니다.

하나는 뼈가 두꺼워지는 두께 성장이고, 다른 하나는 뼈가 길어지는 길이 성장입니다. 

길이성장은 2차 급성장기에 주로 이루어지게 되는데 이 시기에 관여하는 것이 바로 성장판입니다.

좌측은 성장판이 열려(화살표)있는 어린이의 뼈이며 우측은 성장판이 닫힌 성인의 뼈


위 그림에서 화살표 된 부분들은 아이의 몸에 존재하는 제법 큰 성장판이 있는 부분들입니다.

성장판은 새로이 뼈를 만드는 부분을 말하는데 이런 성장판 때문에 뼈는 길어질 수 있습니다.

일단 어깨부터 팔꿈치까지(상완골)를 보십시오. 이 뼈는 두 개의 성장판을 가지고 있어 양쪽에서 길이 성장을 할 수가 있습니다. 아이의 팔이 길어지는 것은 바로 이 성장판이 뼈가 길어지도록 해주기 때문입니다.

다리뼈도 마찬가지입니다. 유심히 그림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성장판은 우리 몸에서 길게 생긴 뼈(장골)의 위아래에 위치하여 양쪽 방향으로 뼈가 자라나게 해 줍니다.

아이가 롱다리가 되려면 다리에 있는 성장판에서 뼈의 길이 성장이 잘 이뤄져야 합니다.

성장이 끝난 성인의 키에서 다리뼈의 길이가 차지하는 비중이 매우 크므로 엄마들은 무의식적으로 우리 아이가 롱다리가 되어서 큰 키를 가지게 되기를 소망합니다.

머리에서 골반까지 그리고 골반에서 발끝까지의 비율을 살펴보면 아이들은 상체의 비율이 성인보다 훨씬 더 큽니다. 따라서 성인의 체형을 이루는 것은 후천적인 다리의 성장이 매우 중요함을 알 수 있습니다.

 

열려있는 성장판과 닫혀있는 성장판

붉은 화살표의 열린 성장판

이것은 성장판이 존재하는 아이의 무릎과 성장판이 없는 성인의 무릎을 촬영한 사진입니다.

사진을 보시면 왼쪽 사진에 없는 뼈 사이의 갈라짐이 보이게 됩니다. 위에서 본 그림에서 화살표가 가리키는 부분을 보시면 무릎의 위아래에 성장판이 존재하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런 갈라짐이 왼쪽 성인의 그림에서 사라져 있는데 그것은 성장판이 닫혔다는 의미이며, 이는 성인 뼈의 길이 성장이 끝났음을 의미합니다.

그림을 보시면 성장판이 있는 부분이 마치 갈려져 보여 뼈 사이가 비어 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성장판에 의해 가득 차 있습니다.

엑스레이 상에서는 뼈 이외의 조직은 잘 촬영되지 않기 때문에 비어 있는 것처럼 보이지요.

성장판은 뼈조직이라기보다는 연골조직에 가깝습니다. 성장판 자체가 뼈처럼 단단하다면 뼈의 길이 성장은 매우 힘들었을 것입니다. 

 

골연령 측정법

간혹 어렸을 때 반에서 가장 키가 컸던 아이가 어른이 돼서는 키가 별로 크지 않아 오히려 작은 축에 속하는 경우를 볼 수가 있다. 이것은 '골연령'과 관계가 깊다. , 성장판이 일찍 닫혀 남들이 뒤늦게 키가 클 때 이미 성장이 멈춰버리는 것인데, 골연령은 성장판이 벌어진 너비를 통해 측정할 수 있으며 손목과 발목 부위의 X-ray를 통해 간단히 알 수 있다.

골연령과 역연령(생일나이)은 반드시 일치하지 않기 때문에 키가 잘 자라지 않는 아이의 경우에는 골연령이 얼마나 되는지 측정해볼 필요가 있다.

뼈나이를 검사하기 위한 필수 성장판 부위

 

5세 아이를 통해 본 최종 키 예측 결과

7세인 황 00(2010년 당시)은 키가 120.2로 또래의 평균 보나 약 6cm 정도 적었습니다.

키나이 측정 결과백 명중 20번째로 작은 편에 속하였습니다.

하지만 골연령은 또래의 나이대와 같은 패턴을 보이고 있으므로 결국 지금에 비해 47cm가량 더 자라서 120.2cm+47cm=167.2cm  정도까지 자랄 가능성이 높지요

그러나 최종 예측키 결과대로만 자라는 것은 아니며 현재 성장기이기 때문에 반복적으로 골연령과 키를 측정하고 성장에 도움을 주는 것이 좋습니다.


하지만 황군은 저희 병원에서 적절한 관리와 치료로 10년 후인 만 17세인 현재 키는 예상 신장보다 10여 cm 더 자라 174cm 정도로 훤칠한 청년으로 자라고 있으며 성장판 검사 결과 향후로도 기대 성장량이 남아있어 2~5cm 더 클 것으로 보입니다.

가 작으신 부모님들의 경우 특히나 자식의 키가 얼마나 클지에 대해 고민이 많으실 것 같습니다.
자녀가 다른 아이에 비해 작을 경우 혹시 자신의 탓은 아닌가 하고 미안해하실 수도 있을 것 같은데요.
미리 자녀의 키를 추정해볼 수는 없을까요?
자녀의 키를 간단히 예측해볼 수 있는 방법이 있다면서요?

 

 

~ 아주 좋은 방법이 있습니다.

유전적인 인자인 부모의 키로 자녀의 예상키를 알아보는 방법

유전적 예상키 계산법
위그림에서

 보시는 바와 같이

♣ 남자: (엄마키+아빠키) +13cm ÷2 ±6.5

♣ 여자: (아빠키+엄마키) -13cm ÷±6.5

 

예를 들어 아빠의 키가 171 엄마의 키가 158이라면

남아는 엄마와 아빠의 키를 더한 328에다 13을 더한 341를 둘로 나눈 값인 171 이며,

여아인 경우는 엄마와 아빠의 키를 더한 328에서 13을 뺀 315를 둘로 나눈 값인 158가 유전적인 인자에 의한 예상키가 됩니다.

그러나 키는 여기의 유전적인 인자로만 계산되는 키에 키성장에 변화를 줄수 있는 영양과 환경 운동등의 다른 요인이 결합되면 약 ±6.5의 변화가 나타나는데요.

만약 키성장에 더 없이 좋은 환경조건을 조성된다면 남자아이는 177.5 여자아이는 164.5가 되지만 키성장에 성조숙 등의 아주 나쁜 조건이 조성된다면 남자아이는 164.5 여자아이는 151.5가되는 것이죠.

 

그래서 저희 성장클리닉의 궁극적인 목표는

오늘 방송의 주제처럼 자녀들이 부모로부터 물려받은 유전적인 키의 포지티브한 극대화를 통해

최소한 남자아이는 아빠의 키보다는 7더 크게,

여자아이는 엄마의 키보다 7더 크게 할 수 있도록 돕는 것입니다.

알아두세요!

키 성장의 4 단계

애들이 도대체 1년에 얼마큼씩을 자라고 있는지를 아세요?

엄마들은 바지단 올리면서 보통 알죠.

그래요. 맞아요.

초등학교 저학년 아이 또래 같으면5cm 정도가 맞을 거예요.

그게10세에서 16세 사이의 아이들인데 아이들은 커가는 데 있어서 나름대로 흐름을 가지고 있어요.

0~2세는 이거는 우리가 인생에서 맞게 되는 제1급 성장기예요.

 

출생 후 만 2세까지 신장이 평균적으로2배 정도로 급성장시기입니다.
1차 급성장기라고도 하며 약 50cm 정도의 신장으로 태어난 아이가 거의 두배로 성장한답니다.

즉 이때는 수면시간이18시간 이상이며 완벽한 고영양의 엄마의 젖을 먹는 시기로 인스턴트 식품도 탄산음료도 먹지 않고  성장에 완전한 조건을 가지고 있는 시기인 거죠.

 

사람은 두 번의 급성장기를 갖게 되는데 이때가 제1급 성장기예요.

인생에 있어서 가장 빨리 자라는데 얼마만큼을 자라냐면 엄마 뱃속에서 10달간 52cm를 키워가지고 이미 나왔죠.

그리고 1세가 될 때까지는 52cm부터 시작해서 1세가 될 때까지는 25cm를 더 더하게 되죠.

그리고 두 돌이 되게 되면은 여기다가 12.5cm를 더 자라게 돼요.

그래서 이 기간이 인생에서 가장 빠른 최고속의 스피드를 갖게 되는 기간들인데

이때는 이렇게 급성장을 하게 되면서 아이들이 많이 많이 중간중간에 아프게 되죠.

그걸  한의학적으론 변증 후라고 해요.

엄마들도 경험하시죠. 아프고 낫더니 컸어. 이 얘기들.

 그리고 특히 돌 때 애가 꼭 아파.

그것들이 이런 급성장을 급하게 하게 되면서 확 크고 나면은 그거에 대한 후유증으로 좀 아프게 되는 거예요.

그래서 이 시기에는 가장 엄마로부터 받은 면역력들이 이미 바닥이 나는 시기거든요.

 

근데 자식 키워가는 것을  보통 농사로 비유하시죠.

저 집은 행색은 저래도 자식 농사하는 잘 지었어하시면서요. 농사라는 표현들로 쓰게 되죠.

그래서 저는 농사를 한번 빗대서 여기다 갖다 개념을 해봤을 때 0~2세는 못자리에서 새싹 키우기라고 생각해요.

새싹 키우기 그렇죠? 0~2세 같으면 우리가 70 평생을 생각했을 때 새싹을 키우는 단계가 맞죠.

그래서 새싹 키우기라고 생각하고요.

이때는 비닐하우스에 물은 적당히 대주고 온도 습도도 잘 맞추어주고 병해충이 들어오지 못하게 막아주고 엄마가 아이를 품 안에서 좋은 젖을 주며 쓰다듬어주고 뽀뽀하고 울어도 웃어주고 예뻐하고  웃어도 웃어주고 둘이서 코드가 넘 잘 맞는 시기입니다.

저희 어머님은 모두가 다 그러시겠지만 아이는 요람에서 효도할 것 다한다고 말씀하시던데 저도 아이를 키워보니까 그런 것 같아요.

좀 더 커봐요 저도 컸다고 대들고 ….

 

3~10세가 우리 인생에서 가장 성장이 느린 때예요.

그니까 사춘기를 지나서는 이미 성장을 얘기하는 게 아니고

우리가 사춘기 보통 한 18~20세까지를 얘기했어서 인생에 있어서 가장 성장이 더디게 되는 때인데

이때가 보통 남녀가 합쳐서 초반기 유치원 시기는 약 6cm 초등학교 들어가면서 5cm 정도 싹을 크게 돼요.

 

만 2세 이후부터 사춘기 직전까지 매년 5-6cm 정도 완만하게 성장.
1 차완 만성 장기라고도 하며 만 2세 이후부터 약 9년 정도의 시기로 초반 기약 5년 정도는 6cm 정도 후반 기약 4년 정도는 약 5cm 정도 성장한다. 이때는  불량식품에 많이 노출되는 시기로 이 시기를 잘 보내면  2차 성장기의차성장기의 기간이 길어지며 3차 성장기 즉 제2차 급성장기에 급성장을 할 수 있는 신체적 조건이 양호하기 때문에 평균적인 성장량보다 더 많은 키 성장을 이룬다. 키 성장의 중요한 시기로 이 기간이 길수록 즉 사춘기가 늦게 올수록 결과적으로 키를 많이 키울 수 있다. 예를 들어 사춘기가 약 1년 정도 다른 사람에 비해서 늦게 온다면  일 년간의 2차 성장기가 늘어나기 때문에 결국 5cm 정도를 이익 보게 되는 것이다.

근데 이때 애들이 보면은 겪게 되는 변화가 굉장히 많죠.

일단 유치원이나 어린이집을 가야 되니까 사회적인 환경의 변화죠.

거기다가 우유와 이유식을 죽을 먹던 것이 밥으로 변하게 되면서 여러 가지 간식들을 먹게 되죠. 그러니까 식생활이 변하게 되죠.

그리고 또 몸 상태들이 많이 변해요.

애들이 머리가 길어지고 또 살들이 붙고 하면서 신체상태들이 변하게 되는데

이런 변화들을 많이 겪게 되면서 애들이 많이 아프게 돼요.

그래서 보통 우리 애들이 안크는 원인들을 보통 갖게 되는 것이 보통 이때인데

이때에 만성증상들을 많이 가지게 돼요.

만성증상은 이따 뒤에 가서 다시 한번 설명드리겠지만 대표적인 거 감기가 자주 걸려요.

밥을 안 먹어요. 밤에 잠을 깊이 못 자요. 이런 얘기들이 전부다 만성증상이죠.

이때를 또 농사로 비유해보면 뭘까요?

자 비닐하우스라는 둥지에서 밖으로 나와 모내기를 하지요.

이때는 바람막이도 없이 비바람 다맛고 추위도 더위도 해충도 가뭄도 홍수도 그다음에 온갖 잡초의 변화가 한꺼번에 옵니다.

자 김메줘야되고 해충도 없애야죠.

3~10세는 해충과 김 메주는 시기 왜 김 메주냐면요. 김을 메줄려면 잡초를 뽑아야죠.

잡초와 해충이 라는 거는 이때에 생길 수 있는 만성증상들을 빼주고

그리고 농사짓는 사람들은 이렇게 얘기해요.

흙을 골라준다라는 표현을 쓰거든요.

 흙을 골라준다라는 것이 아이들의 신체환경을 바르게 조정해주고 이때에 얼른얼른 고쳐주고 하는

이런 단계로 해가지고 일단 김 메주 기라고 표현을 할 수가 있어요.

그 다음에 아이들이 넘어가는 게 10~16세 사춘기죠

사춘기라는 것은 아이가 성인이 되는 과도기죠

즉 애벌레가 나비가 되는 과정입니다.

애벌레는 고추라는 든든한 바람막이 속에서 성충 즉 나비가 되는데

우리 아이들은 바람막이 하나 없이 어른이 되어요.

그러면 미물에 불과한 애벌레도 고추라는 바람막이가 있는데 왜 만물의 영장인 인간은 고추가 없을까요.

바로 우리 아이들의 고추를 대신하는 바람막이는 부모님의 사랑입니다. 특히 엄마의 사랑입니다.

이때 아이들은 사춘기라는 인생에 있어서 처음으로 겪는 가장 힘든 과정을 겪으면서 그 스트레스를 풀기 위해

자신이 가장 편안하고 가장 사랑하는 사람에게 함부로 하게 됩니다.

그게 누구일까요.(잠시 쉬었다가) 바로 여러분 엄마입니다.

아이들이 함부로 대들고 힘들게 한다는 것은 그 사람이 가장 편하고

내가 어떻게 해도 용서해주는 바람막이가 되어줄 수 있을 것이라는 믿음에서 시작되는 것입니다.

즉 사춘기 아이들의 사랑한다는 또 다른 표현인 것입니다.

자 어머님!!! 웃음을 잃지 마시고 기다려 주세요. 알았죠?

 

사춘기 시작 후 약 2년까지의 급성장기(사춘기 스퍼트기) 개인에 따라 최고 15-20cm까지 성장 일반적으로 사춘기가 끝나면 최종 성인 신장의 97% 이상 성장함
사춘기로 인한 2차 급성장기로 여성의 경우는 유방이 생기기 시작하면서 시작되며 남성의 경우는 변성기와 음부에 솜털이 생기기 시작하면서 시작된다. 신체에 이러한 변화가 생기기 시작하면서 키가 갑작스레 크기 시작한다. 그러면서  현저한 생리적육체적 변동에 따라 정서적 또는 심리적 변화가 나타납니다. 이 시기는 키 크는데 제일 중요한 시기로 생활습관(특히  수면상태)과 식사습관(키 크는 음식과 급성장에 따른 영양공급)에 상당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이 시기는 약 2년 정도 유지되는데 이 시기를 잘 지내면 키 성장이 탄력을 받아 제2차완 만성 장기인 4차 성장기까지 키가 더 잘 자라게 된다. 그러나 일반적으로 이 시기를 지내는 경우는 최종 성인 신장의 97%가 이미 자라게 된다.

 

자 이때가 아이들이 보통 두 번째로 맞게 되는 몸도 마음도 허물을 벗는 인생의 급성장기예요.

인간은 두 번의 급성장기 밖에는 없어요.

그 뒤부터는 성장이 정지하게 되는 상태가 되게 되는데 이때에는 이 6~7년간을 모두 다  7cm씩 크는 게 아니고

보통 2년 여자아이도 2년 남자아이도 2년 한 2년 정도에 걸쳐서 급성장을 하는데

남자애들은 보통 7~12cm

여자애들은 6.8~11cm를 크게 돼요.

근데 이때 아이들이 어떤 상황으로 변하게 되냐면요.

아주 급히 자라죠. 아주 급히 자라는데 누구나 다 커요. 이때 안크는 아이는 없어요.

근데 여기에서도 폭이 커지는 것이 0~13세까지가 기초작업이 잘된 아이라면

여기에서 커주는 cm 12cm가 되는 거고

기초작업이 잘 안 된 아이 같으면은 최소 6~7cm밖에 못 크는데

제가 만나본 아이들 중에서는 ’ 저는 10~16세 시기에 급성장기도 없었어요’ 하는 애들도 있어요.

그때도 4cm 3cm밖에 안 자랐어요 ‘하는 애들도 있어요.

그런 애들은 정말 키가 단신이 되게 되는 거죠.

! 이때는 멀까요?

농사짓기로 하면 10~16세 이때는 퇴비주기죠.

밑거름을 주어야 해요. 왜냐면 너무나 빨리 자라니까.

너무나 빨리 자라면 그 급성장 속도를 맞추려면 무언가의 플러스알파를 해주지 않으면은 성장이 최대한으로 늘어날 수 없다는 얘기거든요. 자 그랬을 때 이때는 목표가 있어요.

더욱더 늘씬하게 뼛속까지 튼튼하게 그렇게 자라야 하는 것이 얘네들의 목표예요.

그리고 그 다음으로 넘어가는 것이 사춘기 이후가 돼요.

사춘기 이후 하면 보통 17세 이후가 되는데

사춘기 이후 이때에도 크기는 크죠.

근데 이때는 1년에 1~3cm 이 폭이 다예요.

 

사춘기 2년 후로부터 4-5년까지의 완만 성장기 - 최종 성인 신장의 완성기
2차완만 성장기로서 최종 성인 신장의 완성기로 성장판이 닫혀가는 시가로서 제3차 성장기인 사춘기로 인한 2차 급성장기를 잘 보낸 경우 성장력이 다소 유지되어 키 성장이 이루어지나 잘 못 보낸 경우 급속도로 키 성장이 둔화되는 시기이다. 

 

이때는 농사짓기로 표현하자면 가지를 쳐주어야 돼요.

가지치기. 왜 가지치기냐면 우리가 나무를 한번 키워보면은 나무 둥지가 커지려면 중간에 가지를 자꾸자꾸 잘라줘야 되죠.

그래야만 이 둥지가 굵어지는 상황이 될 수가 있는데

지금 얘네들은 이미 성장이 둔화되기 시작했기 때문에 여기서 가지를 쳐주어야만이

그나마 척추로 커지는 것을 기대할 수가 있기 때문이에요.

그래서 가지처 주기를 해야 되는데 근데 정작 얘네들 너무 불쌍한 시기의 아이들이죠.

학업이 과다하기 시작을 하죠.

그리고 인제 운동이 부족해지고 비만이 여기서 생기기 시작하고 그러면서 자세가 삐뚤어져요.

무거운 거 메고 다니고 하다 보면은 어깨가 올라가고 그래서 여기서는 인제는 여태껏 바랄 수 있는 최대한은 끝났고 잠재력만 기대하게 되는 이런 상황이 돼요.

내 아이 키성장 치료기준이 있을까?

성장기 우리 아이, 언제 저신장증 진찰을 받아야 할까?

 

사실 키성장 치료의 기준은 없습니다. 현재 또래 보다 작다 싶으면 진찰이 요합니다.
검진해보면 치료가 필요한 수준인가 아닌가?
앞으로 얼마나 더 클 시간이 남아있는가?
어떻게 하면 더 키울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
키성장을 방해하는 뭔가가 있는가?

를 정확히 알 수 있답니다.

 

  몇 년간 줄곧 학교에서 키가 1~3번 정도이거나
  매년 4cm 미만으로 자라거나
 사춘기가 끝나지 않았는데 작은 키에 성장 속도도 더디다면 정확한 진찰을 받아볼 필요가 있다.

   일반적으로 사춘기 전에는 매년 5~6cm이상 자라는 것이 정상이며, 사춘기 직전부터 15~16세까지는 7~12cm가 자란다.

 

자는 동안 일어나는 신체 변화 중 중요한 하나가 신체 발달과 조절 및 유지에 중요한 호르몬 변화입니다.

성장에 도움이 되는 수면습관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숙면은 키 성장을 위한 최고의 보약

 

성장호르몬은 깊은 숙면을 할 때에 가장 많이 분비되므로 잠자리에 드는 시간뿐 아니라 수면의 질 역시 중요합니다. 얼마 전에 우리나라에서 보고한 연구결과에 따르면, 수면상태에서 저신장 아동 군의 성장호르몬 농도는 4.1±0.5ng/ml로 정상아동군의 5.8±0.6ng/ml에 비해 현격히 낮았습니다. 그러므로 늦은 시간에 잠자리에 든다든가, 숙면을 하지 못하는 수면장애가 있으면 그것을 바로 잡아주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나이에 따른 평균 수면 시간

나이에 따른 평균 수면 시간은 다음과 같습니다. 그러나 신체적 특성이나 매일의 몸 상태 등 여러 가지 변수가 기 때문에 이에 관한 이상적이며 과학적인 기준을 없습니다. 보고에 따르면 정상 성인의 2/37~8.5시간을 자지만, 잛게 자는 사람은 4~5시간, 길게 자는 사람은 9~10시간으로 개인별 차이가 많다고 합니다.

 

정상적인 수면시간

1개월 신생아 20~22시간
6개월 아기 12~17시간
취학전 11~13시간
7~9세 10~12시간
10~12세 9~11시간
13~19세 8~9시간
사춘기 급성장기 9~10시간
성인 7~8.5시간
수면 효율성

잠자리에 드는 시간도 중요하지만 숙면을 하는 것도 성장에 중요한 영향을 미칩니다. 일반적인 수면 건강과 관련해서 볼 때 수면의 양보다 수면의 질이 정신과 신체 건강에 훨씬 중요합니다. 수면 효율성은 얼마나 효과적인 잠을 잤는지를 수치로 나타내는 것인데, 계산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순수하게 잔 시간 - 잠자리에 누워 있던 시간) X 100(%)

일반적으로 위 계산 결과 85%가 안 되면 수면 효율성이 적은 것으로 보지만, 자신이 생활하는 데 불편함을 느끼지 않는다면 문제가 되지는 않습니다.

키가 컷다고 꽃을 선물하다. ^^

성장호르몬' 이라고 하면 흔히 사춘기나 성장기 어린이에게서만 분비되는 것이라고 생각하기 쉽지만,

어른이 되어서도 성장호르몬은 분비되며 인체 내에서 노화나 질병과 관계된 중요한 역할을 한다.

다만 분비되는 양이 성장기 이후 현저히 줄어드는 것이다.

뇌하수체 전엽에서 분비되는 성장호르몬

 

성장호르몬 정의

뇌하수체 전엽에서 분비되는 호르몬을 성장호르몬이라고 한다.

 

 

성장호르몬 분비량

성장호르몬은 성장기 중에 많은 양이 분비되며, 20대에 최대치에 이르렀다가 이후 10년마다 절반씩 줄어드는 양상을 보인다.

뼈의 성장은 10대 후반에서 20대 초반이면 완전히 끝나지만 성장호르몬은 비록 양이 줄어들어도 사망할 때가지 분비된다.

성장호르몬은 20대에 가장 많이 이후 매 10년마다 14.4% 감소하여서 40대가 되면 20대의 50%이하로, 60대에 20% 이하로 감소

 

성장호르몬의 역할

청소년기 및 성장기에 뼈 길이의 성장과 근육의 증가 등 성장을 촉진하는 작용을 한다.

25세 이상 성인이 된 후 결체조직(인대), 콜라겐(교원질)등을 증가시킨다.

척추의 골밀도를 높여 골다공증과 골절을 예방한다.

 

성장호르몬 남용

성장호르몬의 여러 가지 이로운 작용에 대한 기대가 지나친 나머지 최근에는 노화 방지 등의 효과를 위해 이를 남용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임상실험 결과 성장호르몬이 어느 정도 노화 방지에 효과가 있다는 것이 증명되었지만, 반면에 암을 발생시키거나 암세포를 증식시킬수 있다는 우려도 동시에 제기되고 있다.

 

국가별평균키(2022년)

남성 여성

 

CountryAvg Male Height (cm) Avg Female Height (cm)Avg Male Height (in) Avg Female Height (in)
남 여

Netherlands
남성

183.78
여성

170.36
6 ft. 5 ft. 7 in.
Montenegro 183.30 169.96 6 ft. 5 ft. 7 in.
Bosnia and Herzegovina 182.47 167.47 5 ft. 5 ft. 6 in.
Iceland 182.10 168.91 5 ft. 5 ft. 7 in.
Denmark 181.89 169.47 5 ft. 5 ft. 7 in.
Czech Republic 181.19 167.96 5 ft. 11 in. 5 ft. 6 in.
Latvia 181.17 168.81 5 ft. 11 in. 5 ft. 6 in.
Slovakia 181.02 167.12 5 ft. 11 in. 5 ft. 6 in.
Slovenia 180.98 167.20 5 ft. 11 in. 5 ft. 6 in.
Ukraine 180.98 166.62 5 ft. 11 in. 5 ft. 6 in.
Croatia 180.76 166.80 5 ft. 11 in. 5 ft. 6 in.
Serbia 180.74 168.29 5 ft. 11 in. 5 ft. 6 in.
Lithuania 180.72 167.63 5 ft. 11 in. 5 ft. 6 in.
Poland 180.69 165.78 5 ft. 11 in. 5 ft. 5 in.
Finland 180.57 166.48 5 ft. 11 in. 5 ft. 6 in.
Norway 180.48 166.45 5 ft. 11 in. 5 ft. 6 in.
Sweden 180.46 166.67 5 ft. 11 in. 5 ft. 6 in.
Estonia 180.34 168.66 5 ft. 11 in. 5 ft. 6 in.
Germany 180.28 166.18 5 ft. 11 in. 5 ft. 5 in.
Dominica 180.15 166.89 5 ft. 11 in. 5 ft. 6 in.
Bermuda 179.72 166.11 5 ft. 11 in. 5 ft. 5 in.
Puerto Rico 179.48 163.06 5 ft. 11 in. 5 ft. 4 in.
Greece 179.26 165.81 5 ft. 11 in. 5 ft. 5 in.
Belgium 179.09 163.40 5 ft. 11 in. 5 ft. 4 in.
Ireland 179.04 164.50 5 ft. 10 in. 5 ft. 5 in.
Lebanon 178.96 163.67 5 ft. 10 in. 5 ft. 4 in.
Andorra 178.84 165.53 5 ft. 10 in. 5 ft. 5 in.
Antigua and Barbuda 178.84 165.72 5 ft. 10 in. 5 ft. 5 in.
Australia 178.77 164.67 5 ft. 10 in. 5 ft. 5 in.
Canada 178.75 164.73 5 ft. 10 in. 5 ft. 5 in.
Switzerland 178.73 164.33 5 ft. 10 in. 5 ft. 5 in.
Grenada 178.70 165.99 5 ft. 10 in. 5 ft. 5 in.
Belarus 178.69 166.93 5 ft. 10 in. 5 ft. 6 in.
France 178.60 164.49 5 ft. 10 in. 5 ft. 5 in.
Austria 178.52 166.93 5 ft. 10 in. 5 ft. 6 in.
Luxembourg 178.46 165.07 5 ft. 10 in. 5 ft. 5 in.
Cook Islands 178.32 167.31 5 ft. 10 in. 5 ft. 6 in.
French Polynesia 178.32 166.52 5 ft. 10 in. 5 ft. 6 in.
United Kingdom 178.21 163.94 5 ft. 10 in. 5 ft. 5 in.
Romania 177.82 164.73 5 ft. 10 in. 5 ft. 5 in.
New Zealand 177.72 164.66 5 ft. 10 in. 5 ft. 5 in.
Saint Vincent and the Grenadines 177.49 165.30 5 ft. 10 in. 5 ft. 5 in.
Niue 177.19 167.03 5 ft. 10 in. 5 ft. 6 in.
American Samoa 177.09 167.55 5 ft. 10 in. 5 ft. 6 in.
Barbados 177.03 165.66 5 ft. 10 in. 5 ft. 5 in.
Jamaica 176.97 164.32 5 ft. 10 in. 5 ft. 5 in.
United States 176.94 163.31 5 ft. 10 in. 5 ft. 4 in.
Tunisia 176.85 161.69 5 ft. 10 in. 5 ft. 4 in.
Russia 176.65 164.52 5 ft. 10 in. 5 ft. 5 in.
Hungary 176.59 162.55 5 ft. 10 in. 5 ft. 4 in.
Saint Lucia 176.43 165.52 5 ft. 9 in. 5 ft. 5 in.
North Macedonia 176.43 160.88 5 ft. 9 in. 5 ft. 3 in.
Libya 176.39 162.56 5 ft. 9 in. 5 ft. 4 in.
Turkey 176.36 161.80 5 ft. 9 in. 5 ft. 4 in.
Morocco 176.35 161.18 5 ft. 9 in. 5 ft. 3 in.
Senegal 176.18 163.92 5 ft. 9 in. 5 ft. 5 in.
Spain 176.11 162.03 5 ft. 9 in. 5 ft. 4 in.
Tokelau 176.06 166.08 5 ft. 9 in. 5 ft. 5 in.
Trinidad and Tobago 176.03 163.38 5 ft. 9 in. 5 ft. 4 in.
Israel 175.98 162.22 5 ft. 9 in. 5 ft. 4 in.
Georgia 175.98 163.24 5 ft. 9 in. 5 ft. 4 in.
Seychelles 175.90 162.47 5 ft. 9 in. 5 ft. 4 in.
Brazil 175.73 162.41 5 ft. 9 in. 5 ft. 4 in.
China 175.66 163.46 5 ft. 9 in. 5 ft. 4 in.
Iran 175.62 161.18 5 ft. 9 in. 5 ft. 3 in.
Moldova 175.59 162.96 5 ft. 9 in. 5 ft. 4 in.
South Korea 175.52 163.23 5 ft. 9 in. 5 ft. 4 in.
Kazakhstan 175.50 161.74 5 ft. 9 in. 5 ft. 4 in.
Tonga 175.11 166.08 5 ft. 9 in. 5 ft. 5 in.
Palestine 175.05 161.28 5 ft. 9 in. 5 ft. 4 in.
Algeria 175.04 162.35 5 ft. 9 in. 5 ft. 4 in.
Mali 175.02 161.99 5 ft. 9 in. 5 ft. 4 in.
Kuwait 174.96 160.10 5 ft. 9 in. 5 ft. 3 in.
Jordan 174.84 159.46 5 ft. 9 in. 5 ft. 3 in.
Hong Kong 174.83 160.62 5 ft. 9 in. 5 ft. 3 in.
Argentina 174.75 161.22 5 ft. 9 in. 5 ft. 3 in.
North Korea 174.69 161.22 5 ft. 9 in. 5 ft. 3 in.
Dominican Republic 174.65 161.21 5 ft. 9 in. 5 ft. 3 in.
Egypt 174.57 160.88 5 ft. 9 in. 5 ft. 3 in.
Suriname 174.51 162.26 5 ft. 9 in. 5 ft. 4 in.
Italy 174.42 161.81 5 ft. 9 in. 5 ft. 4 in.
Samoa 174.42 163.82 5 ft. 9 in. 5 ft. 4 in.
Bahamas 174.40 163.46 5 ft. 9 in. 5 ft. 4 in.
Malta 174.38 162.95 5 ft. 9 in. 5 ft. 4 in.
Turkmenistan 174.37 162.83 5 ft. 9 in. 5 ft. 4 in.
Portugal 174.37 161.23 5 ft. 9 in. 5 ft. 3 in.
Uruguay 174.32 161.56 5 ft. 9 in. 5 ft. 4 in.
Bulgaria 174.17 164.58 5 ft. 9 in. 5 ft. 5 in.
United Arab Emirates 174.08 160.53 5 ft. 9 in. 5 ft. 3 in.
Albania 174.07 162.23 5 ft. 9 in. 5 ft. 4 in.
Costa Rica 174.04 160.36 5 ft. 9 in. 5 ft. 3 in.
Azerbaijan 174.00 161.37 5 ft. 9 in. 5 ft. 4 in.
Fiji 173.98 164.28 5 ft. 8 in. 5 ft. 5 in.
Greenland 173.84 161.40 5 ft. 8 in. 5 ft. 4 in.
Paraguay 173.81 159.76 5 ft. 8 in. 5 ft. 3 in.
Iraq 173.79 158.75 5 ft. 8 in. 5 ft. 3 in.
Saint Kitts and Nevis 173.71 162.78 5 ft. 8 in. 5 ft. 4 in.
Armenia 173.67 159.85 5 ft. 8 in. 5 ft. 3 in.
Cuba 173.56 160.13 5 ft. 8 in. 5 ft. 3 in.
Venezuela 173.53 160.04 5 ft. 8 in. 5 ft. 3 in.
Taiwan 173.53 160.70 5 ft. 8 in. 5 ft. 3 in.
Singapore 173.50 161.30 5 ft. 8 in. 5 ft. 4 in.
Qatar 173.27 160.72 5 ft. 8 in. 5 ft. 3 in.
Botswana 173.16 162.06 5 ft. 8 in. 5 ft. 4 in.
Mauritius 173.01 158.94 5 ft. 8 in. 5 ft. 3 in.
Chile 172.88 159.42 5 ft. 8 in. 5 ft. 3 in.
Bahrain 172.76 158.29 5 ft. 8 in. 5 ft. 2 in.
Cyprus 172.75 160.55 5 ft. 8 in. 5 ft. 3 in.
Haiti 172.23 160.57 5 ft. 8 in. 5 ft. 3 in.
Guyana 172.15 159.57 5 ft. 8 in. 5 ft. 3 in.
Cameroon 172.13 160.41 5 ft. 8 in. 5 ft. 3 in.
Sudan 172.07 160.36 5 ft. 8 in. 5 ft. 3 in.
Japan 172.06 158.50 5 ft. 8 in. 5 ft. 2 in.
Burkina Faso 171.89 161.33 5 ft. 8 in. 5 ft. 4 in.
Colombia 171.85 157.96 5 ft. 8 in. 5 ft. 2 in.
Chad 171.84 162.12 5 ft. 8 in. 5 ft. 4 in.
Oman 171.70 158.44 5 ft. 8 in. 5 ft. 2 in.
Kyrgyzstan 171.66 160.20 5 ft. 8 in. 5 ft. 3 in.
Syria 171.64 159.38 5 ft. 8 in. 5 ft. 3 in.
Thailand 171.61 159.42 5 ft. 8 in. 5 ft. 3 in.
Nigeria 171.55 158.14 5 ft. 8 in. 5 ft. 2 in.
Tuvalu 171.30 163.57 5 ft. 7 in. 5 ft. 4 in.
Republic of the Congo 171.23 158.78 5 ft. 7 in. 5 ft. 3 in.
Somalia 171.22 159.86 5 ft. 7 in. 5 ft. 3 in.
Uzbekistan 170.94 160.29 5 ft. 7 in. 5 ft. 3 in.
Djibouti 170.77 159.82 5 ft. 7 in. 5 ft. 3 in.
Guinea 170.70 158.75 5 ft. 7 in. 5 ft. 3 in.
Zimbabwe 170.69 159.85 5 ft. 7 in. 5 ft. 3 in.
Mongolia 170.67 159.89 5 ft. 7 in. 5 ft. 3 in.
El Salvador 170.67 156.39 5 ft. 7 in. 5 ft. 2 in.
Saudi Arabia 170.67 158.84 5 ft. 7 in. 5 ft. 3 in.
Palau 170.62 159.52 5 ft. 7 in. 5 ft. 3 in.
Eritrea 170.60 157.58 5 ft. 7 in. 5 ft. 2 in.
Belize 170.52 158.12 5 ft. 7 in. 5 ft. 2 in.
Gabon 170.48 160.05 5 ft. 7 in. 5 ft. 3 in.
Kenya 170.46 159.43 5 ft. 7 in. 5 ft. 3 in.
Sao Tome and Principe 170.37 159.81 5 ft. 7 in. 5 ft. 3 in.
Ghana 170.30 158.86 5 ft. 7 in. 5 ft. 3 in.
Mexico 170.29 157.90 5 ft. 7 in. 5 ft. 2 in.
Niger 170.26 159.81 5 ft. 7 in. 5 ft. 3 in.
Panama 170.19 158.19 5 ft. 7 in. 5 ft. 2 in.
Togo 170.14 159.13 5 ft. 7 in. 5 ft. 3 in.
Kiribati 170.09 161.04 5 ft. 7 in. 5 ft. 3 in.
Nicaragua 169.91 155.62 5 ft. 7 in. 5 ft. 1 in.
Namibia 169.75 160.26 5 ft. 7 in. 5 ft. 3 in.
South Africa 169.63 158.58 5 ft. 7 in. 5 ft. 2 in.
Honduras 169.59 155.18 5 ft. 7 in. 5 ft. 1 in.
Micronesia 169.57 159.66 5 ft. 7 in. 5 ft. 3 in.
Nauru 169.57 157.82 5 ft. 7 in. 5 ft. 2 in.
Eswatini 169.41 158.92 5 ft. 7 in. 5 ft. 3 in.
Malaysia 169.20 157.06 5 ft. 7 in. 5 ft. 2 in.
Central African Republic 169.01 159.65 5 ft. 7 in. 5 ft. 3 in.
Vietnam 168.89 158.43 5 ft. 6 in. 5 ft. 2 in.
Ethiopia 168.84 157.15 5 ft. 6 in. 5 ft. 2 in.
Uganda 168.74 158.53 5 ft. 6 in. 5 ft. 2 in.
DR Congo 168.60 156.30 5 ft. 6 in. 5 ft. 2 in.
Afghanistan 168.50 156.11 5 ft. 6 in. 5 ft. 1 in.
Angola 168.46 158.10 5 ft. 6 in. 5 ft. 2 in.
Benin 168.44 158.40 5 ft. 6 in. 5 ft. 2 in.
Tajikistan 168.43 158.12 5 ft. 6 in. 5 ft. 2 in.
Gambia 168.36 161.73 5 ft. 6 in. 5 ft. 4 in.
Vanuatu 168.29 160.48 5 ft. 6 in. 5 ft. 3 in.
Ivory Coast 168.23 158.65 5 ft. 6 in. 5 ft. 2 in.
Equatorial Guinea 168.18 158.05 5 ft. 6 in. 5 ft. 2 in.
Guinea Bissau 168.17 158.72 5 ft. 6 in. 5 ft. 2 in.
Bolivia 168.10 155.58 5 ft. 6 in. 5 ft. 1 in.
Sri Lanka 168.07 155.88 5 ft. 6 in. 5 ft. 1 in.
Lesotho 167.92 156.72 5 ft. 6 in. 5 ft. 2 in.
Maldives 167.87 154.28 5 ft. 6 in. 5 ft. 1 in.
Comoros 167.72 156.54 5 ft. 6 in. 5 ft. 2 in.
Zambia 167.62 157.32 5 ft. 6 in. 5 ft. 2 in.
Burundi 167.34 155.08 5 ft. 6 in. 5 ft. 1 in.
Pakistan 167.33 154.77 5 ft. 6 in. 5 ft. 1 in.
Ecuador 167.32 155.25 5 ft. 6 in. 5 ft. 1 in.
Bhutan 167.05 155.15 5 ft. 6 in. 5 ft. 1 in.
Tanzania 166.98 156.89 5 ft. 6 in. 5 ft. 2 in.
Peru 166.75 154.39 5 ft. 6 in. 5 ft. 1 in.
Myanmar 166.70 154.71 5 ft. 6 in. 5 ft. 1 in.
India 166.50 155.18 5 ft. 6 in. 5 ft. 1 in.
Sierra Leone 166.43 157.34 5 ft. 6 in. 5 ft. 2 in.
Brunei 166.31 154.90 5 ft. 5 in. 5 ft. 1 in.
Indonesia 166.26 154.36 5 ft. 5 in. 5 ft. 1 in.
Rwanda 166.02 156.72 5 ft. 5 in. 5 ft. 2 in.
Malawi 165.68 156.14 5 ft. 5 in. 5 ft. 1 in.
Mauritania 165.54 160.06 5 ft. 5 in. 5 ft. 3 in.
Liberia 165.48 156.54 5 ft. 5 in. 5 ft. 2 in.
Cambodia 165.35 154.75 5 ft. 5 in. 5 ft. 1 in.
Marshall Islands 165.26 154.76 5 ft. 5 in. 5 ft. 1 in.
Philippines 165.23 154.14 5 ft. 5 in. 5 ft. 1 in.
Madagascar 165.16 153.06 5 ft. 5 in. 5 ft.
Bangladesh 165.08 152.38 5 ft. 5 in. 4 ft.
Yemen 164.42 154.76 5 ft. 5 in. 5 ft. 1 in.
Nepal 164.36 152.39 5 ft. 5 in. 5 ft.
Guatemala 164.36 150.91 5 ft. 5 in. 4 ft. 11 in.
Mozambique 164.30 155.42 5 ft. 5 in. 5 ft. 1 in.
Papua New Guinea 163.10 156.89 5 ft. 4 in. 5 ft. 2 in.
Solomon Islands 163.07 156.79 5 ft. 4 in. 5 ft. 2 in.
Laos 162.78 153.10 5 ft. 4 in. 5 ft.
Timor Leste 160.13 152.71 5 ft. 3 in. 5 ft.
 
 

 
키에 관한 오해와 편견 속설 베스트를 선정해보았습니다.

성장판은 여자아이가 더 빨리 닫힌다.

여성의 경우 남성보다 약 2년 정도 더 빨리 성장이 종료된다.

黃帝內經(황제내경)상고 천진론(上古天眞論)에도

여성은 14세에 초경을 하게 되고

남성의 경우는 16세에 비로소 정액을 생성할 수 있다고 했다.

하지만 성장판이 닫히는 시기는 개인마다 차이가 있으나, 여성의 경우 가슴이 나오는 시점부터 급성장을 하여 생리 전까지 지속됩니다.

생리 이후에 는 완만 성장으로 성장량을 대체적으로 3~5센티 정도입니다. 보통 2~3년 동안 이렇게 크게 되는데 잘 관리해주면 매년 5센티 이상도 가능합니다.

 

 

성장판이 닫히면 더 이상 키가 크지 않는다.

이 물음에 대한 답은 성장클리닉을 운영하는 사람이라면 각각 그 의견이 다르다.

실제적으로 성장판이 닫힌 경우 성장은 거의 멈추었다가 정답으로 봐야 한다.

하지만 임상적으로 볼 때 실제적으로 성장판이 닫힌 나이에도 성장이 가능함을 보여주는 례가 가끔 있다. 물론 흔한 일은 아니다

숨어있는 키가 자세를 교정함으로써 크는 례는 많다.

하지만 크고자 하는 사람에게는 이러한 입증된 사실 하나하나가 희망을 심어주는 것이다.

 

키 크는데 가장 중요한 영양소는 칼슘이다.

가장 많이 받는 질문 중의 하나가 아닌가 한다.

뼈를 만드는 주원료가 칼슘이므로 그것만 많이 섭취하면 되지 않냐고... 하지만 뼈를 만드는 칼슘, 피와 살을 만드는 단백질, 성장을 촉진하는 비타민, 노폐물을 걸러내는 식이섬유는 키 성장을 도와주는 4대 영양소로, 모두 똑같이 중요하므로 골고루 섭취하는 것이 좋다.

성장은 4단계로 이루어지는데 물론 단계마다 영양소 공급의 차이가 있어야 한다.
사춘기 급성장기에는 뼈가 확 자라는 시기이므로 칼슘을 더 공급해주어야 한다. 

 

살이 키로 간다?

일면 피상적인 겉으로 보면 급성장기에 키가 다른 성장기보다 훅 크면서 살이 빠지는 느낌이 있어 그렇게 보일 수 있다.

영양 섭취가 좋은 것은 성장에 도움이 되지만 지나친 고열량식이나 과식은 결국 비만을 부르고 이는 변성기와 초경을 빨리 초래하여 조숙을 앞당기게 된다.

남성의 경우 변성기와 여성의 경우 초경 시기가 빠르면 빠를수록 키가 크는 데에는 불리하다.

이유는 초경이 시작됨과 동시에 성장판이 닫히기 시작하여 초경 1~3년 후에는 성장이 멈추기 때문이다.

지나친 체중 증가는 성장을 저해하는 요소로 작용하므로 성장기 비만이나 과체중은 주의해야 한다.

 

손발이 크면 키도 크다?

어느 정도 일리가 있는 말이다. 성장호르몬이 주로 작용하는 장소는'성장판'이라고 하는 부위이다.

그런데 성장판에 대한 성장호르몬의 민감도가 손 끝 발 끝의 성장판에서부터 점차로 발목 무릎 골반으로 올라오면서 작용하므로 그렇게 보이는 것이다.

따라서 손발이 길고 크다는 것은 그만큼 성장이 활발하게 이루어질 수 있다는 가능성을 시사한다.

이런 시기를 맞이하면 성장의 단계를 검진하여 적절한 관리가 필요하다.

그리고 이 시기에는 사소한 부상도 잦기 쉬운데 다리나 팔 등의 골절상을 주의 깊게 치료하지 않으면 성장판이 손상되어 키가 잘 자라지 않을 수도 있으므로 성장기에는 특히 골절 부상에 주의해야 한다.

 

남자는 20세가 넘어서도 키가 큰다.

옛날에는 영양 상태가 좋지 않아 사춘기가 늦게 오고 성호르몬 분비도 늦었던 탓에 군대 가서도 키가 크는 경우가 종종 있었다. 그러나 요즘은 빠른 성장 속도에 맞춰 성장이 멈추는 시기도 앞당겨졌기 때문에 대부분 남자는 고등학교 2학년, 여자는 중학교 3학년 무렵이면 성장판이 거의 닫히게 된다.

하지만 간혹 가다 성장지연이 있는 경우 20살 넘어서 크기도 한다.

결국 중요한 것은 실제 나이가 아닌 골연령이다.

골연령은 검사해보면 정확히 알 수 있다. 

 

성장기에 담배를 피우면 키가 안 큰다?

아직까지 흡연과 성장의 관계에 대해서는 뚜렷한 연구 결과는 없다.

다만 성장기의 흡연은 혈관 수축에 영향을 주기 때문에 성장판의 혈액공급과 이에 따른 성장호르몬의 분비에 악영향을 미치므로 키 성장에는 확실히 부적절한 영향을 미친다고 볼 수 있다.

임상적으로 관찰해보면 흡연의 키 성장 방해는 더욱 확실해 보인다.

 

아토피 피부염이 있는 아이는 키가 안 큰다.

아토피 피부염이 있는 아이의 경우 성장에 쏟아야 할 에너지를 질병에 소모하게 되고, 가려움 때문에 밤에 제대로 잠을 이루지 못하므로 성장호르몬의 분비를 방해하므로 키 크는데 치명적이다.

 

밀가루 음식을 많이 먹으면 키가 큰다.

밀가루에는 쌀의 2배에 해당하는 단백질과 비타민E, 지질, 칼슘, 철분 등이 골고루 들어 있기 때문에 성장에 큰 도움이 된다.

흔히 판매되는 정제된 흰 밀가루는 이런 영양소들과 식이섬유 등이 없기 때문에 오히려 소화 장애나 비만, 변비 등을 일으키기가 쉽다.

건강한 성장을 위해서라면 정제되지 않는 통밀가루나 호밀가루를 선택하는 것이 좋다.

 

 

다리뼈 수술로 키를 키울 수 있다.

다리뼈 수술은 키를 키우는 수술이 아니라 사고 때문에 기형이 됐거나 선천적인 불구인 경우 교정하기 위해 선택하는 힘든 수술 방법이다.

이러한 수술방법을 응용해서 인위적으로 키 키우는데도 적용을 하게 됐는데 아무래도 수술적 방법이다 보니 많은 골절 신경통 관절통 등의 부작용을 낳고 있다.

그리고 수술 후에도 후유증으로 고생하는 경우가 많으며 약 6개월 정도의 안정을 취해야 할 만큼 많은 시간적 고통을 요한다. 키우는 것은 사실이지만 권할 만한 것은 못된다.

 

고기를 많이 먹어야 키가 큰다.

고기에 들어 있는 단백질은 성장에 꼭 필요한 영양소이긴 하지만, 너무 많이 섭취하면 성호르몬의 분비가 늘어나기 때문에 성장을 일찍 멈추게 하는 부정적인 면도 있다.

성장의 4단계 중 2차 성장기에는 단백질의 공급이 더 필요하다.

물론 야채, 과일 등 다른 식품과 함께 먹으면서 균형을 맞춰주는 것이 중요하다.

 

 

어렸을 때 큰 아이는 나중에 안 큰다.

성장판이 열려있는 한 키는 더 자랄 수 있다.

하지만 대체적으로 어린 시절에 일찍 키가 유달리 잘 커서 키에 대해서 안심하는 경우가 있다. 하지만 나중에 또래들이 클 때 정작 본인은 성장판 닫히는 시점에 빨리 도착해 더 이상 키가 안 크고 멈춰 버리는 경우가 많다.

성장기간이 짧은 것보다 성장기간이 긴 것이 키 성장에 유리하다.

결론적으로 모든 성장이 끝났을 때에 정작 또래들보다 키가 더 작게 된다.

 

성장호르몬이 분비되는 한 키가 계속 자란다.

성장호르몬은 살아 있는 동안 계속 분비된다.

성장기에는 키 성장을 담당하지만 성장판이 닫혀 키 성장이 완료된 이후에는 신체조직을 재생 복구하는 작용하는 재생 호르몬으로 작용한다.

그러므로 성장판이 열려있을 때 성장호르몬이 분비되면 키 성장은 계속할 수 있다는 말은 맞는 말이다.

하지만 성장판이 닫힌 경우 그 성장량이 미미하기 때문에 육안으로 확인될 정도의 양은 아니다. 더욱이 나이가 들어갈수록 그 성장호르몬의 양도 계속적으로 줄기 때문에 나이가 먹어감에 따라 그 확률은 훨씬 떨어지게 된다.

그리고 과도한 성장호르몬의 분비는 말단 비대증이라 병을 야기한다.

 

  

성장통은 키가 큰다는 신호이다.

성장통은 주로 성장 속도가 빠른 경우에 주로 관절에서 나타난다.

주로 무릎이나 팔꿈치에서 나타난다. 그리고 활동할 때는 통증이 없다가 자려고 누우면 편측이 아니라 좌우 양측이 동시에 나타나며 따뜻하게 찜질하거나 마사지를 해주면 덜해진다.

이때 성장 스트레칭을 해주면 키 성장에도 매우 좋은 효과를 발휘한다.

그러나 비만이나 과도한 운동, 스트레스 등이 원인이 될 수도 있기 때문에 꼭 키 크는 신호라 고만은 할 수 없다.

 

잠을 많이 자야 키가 큰다?

성장에 큰 영향을 주는 '성장호르몬'은 수면 중에 가장 많이 분비된다.

그중에서도 밤 10에서 새벽 2시 사이에 많이 폭발적으로  분비되며, 잠들고1~2시간 뒤에도 낮시간의 40~50배나 많이 분비되기 때문에 너무 늦게 잠드는 '올빼미형' 이거나 숙면을 취하지 못할 경우 정상적인 성장에 지장을 준다.

낮에도 운동 직후에는 성장호르몬의 분비량이 30배 정도 증가하게 된다.

그러므로 키가 크고 싶다면 성장호르몬이 자연적으로 분비되는 10시부터 밤 2시까지는 숙면을 취해야 하며 운동도 열심히 해야 한다.

수면이 부족하거나 깊이 잠들지 못하면 여러 가지 이상이 생긴다.  만성적으로 피로가 누적되면서 근골격계 질환, 심폐 질환 등에 걸릴 위험성이 높아질 뿐만 아니라 장내에서 소화흡수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아 영양 상태도 나빠지며 피부병도 야기한다.

 

성장 보조제를 먹으면 키가 큰다?

성장 보조제는 그야말로 키가 크는 것을 보조하는 역할을 한다. '의약품'이 아니라 '식품 보조제'라는 의미다.

정확한 검진을 해서 성장의 단계를 파악하고 성장 상태를 파악하여 과도한 것은 줄이고 부족한 것은 채우는 것이 좋다.

현재 시판 중인 보조제는 일률적인 영앙제이므로 이에 너무 의존하는 것보다는 성장에 도움이 되는 음식 섭취와 운동을 꾸준히 해주는 것이 좋다.

김성훈 한의원에서는 정확한 검진을 통하여 부족한 성장 보조제를 선정해준다.

 

탄산음료를 많이 먹으면 키가 안 큰다?

탄산음료는 산성의 성질을 가지고 있다. 콜라의 평균 산도는 2.5이며, 사이다의 평규 산도는 2.9이다.

산도가 높을수록 칼슘이 빠져나오기 쉽다.

또한 탄산음료는 인(P) 성분이 많아 뼈가 차분하고 치밀하게 형성되는 데 방해를 주기 때문에 성장기에는 백해무익하다.

피를 빨아먹는 귀신을 흡혈귀라 하듯이 콜라 등의 탄산음료는 흡칼귀이다.

 

헬스를 많이 하면 키가 안 큰다?

성장기 운동에 다한 가장 흔한 오해는 '근력 운동은 키 크는 데 좋지 않다'는 것이다.

그러나 적절한 근력 운동은 근섬유를 늘려 운동 능력을 향상하고 성장을 돕는다.

다만 헬스클럽에서 너무 무거운 역기를 들거나, 다리 관절에 무리한 압력과 충격을 주는 운동을 하면 자칫 성장판의 혈액 공급이 막히거나 충격으로 손상을 입을 수 있으므로 반드시 적절한 강도로 운동해야 한다.

역시 키키는데 도움이 되는 운동은 가장 쉽게 할 수 있는 줄넘기이며 스트레칭을 위주로 하는 수영이다. 

 

수영을 많이 하면 키가 큰다.

일반 운동처럼 중력에 의해 성장판을 자극하는 것이 아니라, 다리 근육의 스트레칭적인 운동으로 성장판을 자극하므로 늘씬한 체형을 만드는 데는 최고의 운동이라고 할 수 있다.

또한 유산소 운동으로 폐활량이 좋아지게 되므로 혈액순환도 원활해지게 된다.

 

성장호르몬 주사를 맞으면 키가 클 수 있다.

성장호르몬이 정상 수치보다 적게 분비되는 경우, 즉 성장호르몬 결핍증으로 판정받은 경우에만 도움이 된다.

하지만 성장호르몬의 분비 수치는 정상인 경우가 대부분이다.

그것도 부작용을 염두에 두어야 한다.  그리고 사춘기가 시작된 후에는 성장호르몬은 그렇게 큰 효과가 없다.

 

  

쭉쭉이를 많이 해주면 키가 큰다.

다리 쪽에 있는 성장판에 적당한 자극이 되기 때문에 키 크는데 도움이 된다.

그러나 통증을 느낄 정도로 무리하게 다리를 잡아당기면 오히려 성장에 방해가 된다.

그렇다면 성장판이 닫힌 후에는 어떨까?

이러한 경우 실제적으로 많은 성장을 기대하기는 힘들다. 하지만 단 1~2센티로 시험의 합격이 갈리는 경우라면 이 키라도 매우 아쉬울 것이다.

많은 성장은 아니지만 꾸준히 몇 년간 해주었을 때 약간의 성장은 기대해 볼 수 있다.

 

우유를 많이 먹으면 키가 큰다?

칼슘과 단백질이 많이 들어 있는 우유를 꾸준히 마시면 성장 발육에 도움이 되며, 치아와 골격을 튼튼하게 해 준다.

그러나 우유가 무조건 키를 크게 해 준다고 하여 우유를 잘 소화시키지 못하는 자녀에게 무리해서 먹일 경우 흡수 장애를 일으켜 오히려 역효과가 나타날 수도 있다.

소화가 잘되는 범위에서 따뜻하게 마시거나 음식에 넣어서 요리로 만들어주거나 비피더스 등의 발효우유를 적절히 섭취하는 것이 좋다.

내 아이의 성장발육을 방해하는 소아질환

성장방해질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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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크를 클릭하시면 키성장 설문지로 연결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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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건강은 평생 건강을 좌우할 만큼 중요하다.
성장방해질환
1. 설사를 잘 합니까?                                 아니오 예
2. 장이 안좋으며 배가 자주 아픕니까?      아니오 예
3. 비염이 있습니까?                                  없다 자주
4. 축농증이 있습니까?                              없다 자주
5. 수면 중 코를 곱니까?                            없다 자주 
6. 중이염이 있습니까?                              없다 자주 
7. 살쪄있지 않습니까?                              보통 비만
8. 편도선이 자주 붓습니까?                      아니오 예
9. 아토피성 피부염은?                              없다 있다
10. 감기 등 잔병치레를 많이 합니까?       아니오 예
11. 땀을 많이 흘립니까?                           아니오 예
12. 계절을 꼭 탑니까?                              아니오 예
13. 수면 중 무릎이 아픕니까?                  아니오 예
14. 코피를 많이 흘립니까?                       아니오 예
15. 피곤해 하는 편입니까?                       아니오 예
16. 어지러움을 자주 느낍니까?                아니오 예
17. 소화가 잘 안됩니까?                          아니오 예
18. 차멀미를 합니까?                               아니오 예
19. 머리가 아프다는 말을 자주 합니까?   아니오 예
20. 야뇨증이 있습니까?                           아니오 예
21. 혀나 입안이 자주 합니까?                  아니오 예
22. 구취가 있습니까?                               아니오 예
23. 피부 등에 가려움증이 있습니까?       아니오 예
24. 손, 발이 냉합니까?                             아니오 예

 

 

성장치료는 빠를수록 좋습니다.

내 아이의 성장상태 를 체크해 보세요.

 

1. 연  령    만            세   [             개월]
2.   키                            Cm     3. 체 중                  Kg
4. 골연령(뼈나이)                             세   [측정일 :            년         월        일]
5. 유전전적 키  부 :           cm,   모 :          cm,   자녀 1:         cm 녀,  자녀 2 :         cm 녀,
        자녀3 :        cm녀,
  친할아버지         cm,  친할머니         cm,  외할아버지         cm,  외할머니      cm
 
성장가능키 :            cm
    체중  부 :         kg   모 :          kg   
6. 현재의 성장 속도로 본 아이의 최종 예상키                                                             cm

 

▣ 기타 인적사항

1. 건강 상태

2. 수면 시간              기상 :                      취침 : 

3. 좋아하는 운동

4. 좋아하는 음식

 

▣ 나의 예상 키

1. 유전적 계산법

부모님의 키를 반반씩 닮고 후천적인 요소를 고려하지 않은 계산법

남자의 키 : (아버지의 키 + 어머니의 키) / 2 + 6.5cm

여자의 키 : (아버지의 키 + 어머니의 키) / 2 – 6.5cm

(오차는 기타 요인에 따라 ±5cm 정도이며 성인 키는 ±10cm에서 결정됩니다.)

 

 

2. 의학적 계산법

검진을 통한 방식으로 정확도가 높습니다.

①골연령 ②현재 평균신장 : 같은 또래에서 몇 %와 차이
③성장판의 개폐여부 ④최근 3~4년간 키의 성장 폭

여아의 성장곡선
남아의 성장곡선

 

나의 사랑하는 아이 금전적인 재산보다는  건강한 몸을 물려주세요.

키크는 방법에 대하여 연재합니다.

김성훈한방의원 성장클리닉에서 추천하는

내 아이 키크기 프로젝트

 

 자신의 키가 작다고

자식의 작은 키도 팔자려니

하는 것은 잘못된 생각이다. 

 

성장체조를 하기전에

성장체조의 기본은 스트레칭입니다. 그러므로 몸통과 하체를 줌심으로 하는 스트레칭은 무엇이든지 해도 무방합니다. 즉 굳어진 근육을 풀어줌으로서 단단해진 근육에 의해 장애를 받고 있는 뼈와 관절에 혈행을 도움으로서 영양과 성장판의 성장호르몬 타겟셀으로 성장호르몬의 전달을 배가하여 그 활동력을 높여 뼈를 자라게 해주는 작용을 하는 것이다. 이 성장체조는 이러한 목표를 가지고 체육학자와 의료인이 운동생리의 관점에서 만든 체조이다.

 

키 크는 체조의 실행상의 주의점을 설명하기로 한다.

체조를 하는 시간은 아침에 자리에서 일어난 때와 매일 밤의 취침 전이다.
아침에 자리에서 일어난 때에 하는 체조와 밤에 자리에 들기 전에 하는 체조는 순서가 다소 다르다. 아침에 일어나 이불을 걷어 젖히고 침상에서 하는 두 가지 체조(몸 펴기 체조와 잠자리 체조)가 밤에는 마지막 순서로 되어서 잠자리에 들기 전에 침상에서 하게 된다.

 

성장체조요법입니다. 그 어느 성장체조보다 강력한 효과를 발휘합니다.

http://iaper.com/02/sub_05(02).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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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크는 비결15원칙★-키크기왕도!!!

키가 크고 싶으시다 구요? 그럼 이 글을 잘 숙지하신 후 실천해보세요.
좋은 결과가 있을 것입니다.

필독-김성훈한의원키크기교과서 (키에 대해서 더 많이 알고 싶은 사람들은 클릭) 

 

 

첫째! 경쾌한 기분이 성장 호르몬의 분비를 촉진합니다.

 

스트레스가 때로는 자기 발전의 기회를 제공하기도 하지만, 지나치면 신체에 질병을 일으킬 수도 있다. 콤플렉스나 불안, 초조, 걱정 등이 원인이 되어 만들어내는 정신적인 스트레스는 대뇌의 전두엽이라는 부분에서 감지된다. 그리고 그것은 다음과 같은 경로를 따라 전해진다.

 

전두엽 - 대뇌변연계 - 간뇌(시상하부)- 뇌하수체 전엽 - 자율신경 - 내장의 모든기관

 

대뇌변연계는 감정이나 본능을 담당하는 부분인데 여기에 스트레스가 전해지면 감정이 미묘하게 흔들려 불안정해 진다. 간뇌에는 자율신경의 중추인 시상하부가 있다.

이 시상하부가 스트레스에 의해 충격을 받으면 자율신경의 활동에 이변이 일어난다.


자율신경은 혈관,심장,위장,간장,신장,내분비선등의 기능을 컨트롤하기 때문에 그 활동에 이변이 발생하면 내장의 각 기관,호르몬계도 정상적인 기능을 수행하지 못한다.

이른바 자율신경 실조증이라는 상태에 빠진다.


호르몬에는 성장호르몬과 문자 그대로 키가 자라게하는 작용을 하는 호르몬 등이 있다.

따라서 자율신경이 흐트러질 경우에는 이런 호르몬들이 제대로 분비되지 않아 키가 자라는데는 큰 방해가 되는 것이다.

 

심한 스트레스가 지속될 때는 몸이 더이상 견딜수 없는 탈진 상태가 되고 인지 능력에도 이상이 생긴다.

이러한 상황은 성장 호르몬 결핍증 같은 질환을 가지지 않은 청소년의 경우에도 성장 호르몬의 정상적인 분비를 방해하고, 성인들의 경우에는 당뇨병, 고혈압같은 성인병을 일으킬 수가 있다.

스트레스는 오랫동안 쌓아 놓지 않도록 관리를 잘 하여야 한다. 그러므로 생활 속에서 계획을 세울 때, 무리하게 욕심을 내지 말아야하고 일의 우선 순위를 우선 따져가면서 실천하여야 한다.


스트레스는 성장기 청소년들의 키자람을 방해하는 강력한 성장 억제 요소가 되고 있다. 성장기 청소년들은 보다 많은 에너지가 신체 조직을 만드는데 쓰일 수 있도록, 질병이나 스트레스 같은 것으로 에너지가 소비되는 것을 막아야 한다.

생활 속에서 스트레스 줄이기

1. 계획된 생활을 하고 무리하게 계획을 세우지 않는다.
2. 지킬 수 없는 약속은 하지 않는다.
3. 모든 일은 순서를 정하여 처리한다.
4. 일을 몰아서 하지 말고 중요한 일은 분산하여야 한다.
5. 최선을 다하고 안될 때는 깨끗이 포기한다.
6. 맞춤 운동을 통해서 체력을 향상한다.

 

운동을 하면서 소리도 지르고, 맑은 공기도 마시며 신체를 적당히 움직이는 것은 스트레스 해소와 함께 지속적으로 행할 경우, 원활한 혈액 순환으로 신체적 기능을 활성화시켜서 청소년들의 성장과 발달에 이로운 여러가지를 동시에 얻게 된다.  따라서 아침이나 저녁에 규칙적으로 달리기, 줄넘기, 수영 등을 실시하거나 주말에 친구 등과 농구나 축구 등을 하는 것은 스트레스 해소와 체력 증진을 위해서도 적극적으로 권장하는 바이다.

 

청소년들에게 권할 수 있는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방법으로는 잠자기, 목욕, 음악 감상, 노래 부르기, 명상 등 여러가지 방법이 추천되고 있지만 최고의 방법은 운동을 하는 것이다. 20~ 30 분의 맞춤 운동을 실시하면, 2~ 3시간 동안 잠을 자는 것과 같은 좋은 휴식 효과를 얻을 수가 있다.

 

둘째! 자신감이 키 크는 것을 돕습니다.

할 수 있다는 긍정적인 사고 방식을 의미합니다.

긍정적인 자세는 인생의 어려운 시기에 스스로를 위로하고 세워 나가는데 도움을 준다.

실패했다는 생각이 들면 마음속으로 '스톱' 이라고 외쳐라.

그림을 그리듯이 글자를 떠올리면서 그리고 스스로에게 '나는 통제력이 있고 내가 택한 것은 무엇이든 할 수 있다' 는 자기 암시를 하자.


긍정적인 정신상태의 중심에 자신을 올려 놓는 것은 그리 어렵지 않다.

예를 들어 키를 키우고자 할 때 왜 키가 커야만 하는지. 그리고 어떤 식으로 성공할 것인지. 혹은 어떤 이유가 키키우는 것을 방해할 것인지 미리 정리해보자.

그리고 성공의 방해요소가 될 것들을 미리 주의할 계획도 세우자. 스스로 완벽함에 놀라게 될 것이다.

셋째! 키를 결정하는 것은 후천적 요소가 70%이상입니다.

영양31% 유전23% 운동20% 환경16% 기타요인10%

 

넷째! 칼슘이 침착되어 뼈를 이룹니다.

물론 식품의 5대영양소는 골고루 섭취해야지요.

 

다섯째! 키크는 운동과 방해하는 스포츠(운동)가 있습니다.

 

◎ 키를 크게하는 운동... 단적으로 하체를 많이움직이는 중력에 반하는 운동
수영, 댄스, 배구, 단거리달리기, 탁구, 배드민턴, 줄넘기, 자전거, 도수체조 등

키를 방해하는 운동... 단적으로 근육을 발달시키는 근육 운동
무거운중량을 드는(헬스), 씨름, 유도, 레슬링, 마라톤(오래달리기), 럭비, 기계체조 등.

 

여섯째! 잠을 일찍자자!! 저녁 9-10시 사이에 자서 6-7시에 기상하는 것이 적당합니다.

예전에는 10시만 되면 TV에서 "어린이 여러분! 이제 잠자리에 들 시간입니다."라고 방송을 했었지요. 요즘은 하지 않지만...
얼마나 자느냐 혹은 언제 자느냐는 것이 중요한 것은 아닙니다. 관건은 얼마나 깊은 수면으로 숙면을 하느냐 하는 것 입니다.

안정된 생활속에서 잠을 잘때에 성장호르몬이 가장 많이 분비된다. 그러므로 성장기 청소년들은 키가 크기 위해서는 잠도 소홀히 생각하지 말고 잘 자야하는 것이다. 잠이 깊이 들수록 성장호르몬의 분비가 많아진다.

성장호르몬이 가장 많이 분비되는 시간은 취침후 1~4시간으로 보통 밤10시에서 새벽 2시사이다.그러므로 청소년들은 일찍자고 일찍 일어나는 습관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늦어도 밤12시 이전에 잠자리에 들고,아침에는 일찍 일어나는 생활을 하여 깊은 수면과 함께 자신의 생체리듬을 일정하게 유지시키는 생활을 해야 할 것이다.


 
바르게 누워자자!!

바르게 누워자자!!
왼쪽은 - NO! 오른쪽 - YES!
엎드려서?OH NO~ 바른게 자도록하자!
성장 호르몬이 많이 분비하는 시기가 저녁 9시와 10시사이..그리고 새벽 2....입니다
 

일곱째! 우유를 하루에 500리터정도는 섭취하셔야 합니다. 키 성장엔 우유가 최고!!


아이들이 자랄때면 어른들에게서 우유를 많이 먹어야 키가 자란다고 귀에 못이 박힐 정도로 많이 듣게 된다.

그렇다면 왜 우유를 많이 먹어야 키가 큰다고 이야기 하며, 우유를 많이 먹는것이 소용이 없는 경우는 어떤 경우가 있을까?

우유에는 칼슘과 단백질등 키와 직접적으로 관련이 있는 영양소들이 많이 들어있어 뼈의 성장에 많은 도움을 주는 식품이다.

하지만, 찬 우유를 먹으면 흡수가 잘 되지 않아 설사를 하거나 소화가 않되는등 우유를 받아 들이지 못하는 사람이 종종 있다.

이러한 경우는 소화기가 냉한체질이거나 장이 약한 경우로 이러한 사람들은 우유를 먹어도 우유에 있는 영양소를 흡수하지 못하므로 별로 도움이 되지 않는다.

이럴 때는 우유를 따뜻하게 데워서 섭취하거나 우유대신 발효시킨 우유인 비피더스 요구르트(불가리스 등), 두유나 베지밀등을 섭취하는 것이 좋다.

 

 

Copyright (c) 2003 by김성훈한의원 Allrights reserved.

 

 

여덟째! 앉을 때나 서있을 때 자세가 좋아야합니다. 가슴을 펴고 바르게...


 

올바른 자세와 좋은 보행습관을 가진다.
책상에 앉아있는 자세가 좋지않으면, 척추측만증이나 척추후만증과 같은 변형을 일으켜 키가 자라는데 방해가 될 수 있다. 너무 오래 서있거나 오래 걷는것도 좋지 않을 수 있다.

너무 무거운 가방을 오래 들고 있는 것도 키가 자라는데 해롭고, 척추가 휘어지게 하는 원인이 될 수 있으므로 한쪽으로만 치우쳐 가방을 메지 않도록 한다.


가능하면 의자생활을 하는 것이 좋은 자세를 유지하는데도 좋고 성장에도 도움이 된다. 다리를 구부리고 오래 앉아 있는 것은 무릎관절과 다리에 지속적인 압박을 주므로 성장에 좋지않다.

 

의자와 책상의 올바른 사용법

 

의자의 높이는 무릎 아래의 길이와 비슷하고, 앉는 면은 엉덩이 모양에 맞는 적당한 커브를 이루고 있는 것이 좋다.

책상의 높이는 의자에 바로 앉아 앞 팔꿈치를 붙여 직각으로 구부리고 팔꿈치 아래 쪽에서 위로 2-4cm를 더한 것이 표준이다.

앉을때 엉덩이 뒷면이 의자 뒤쪽까지 들어가도록 해야 허리가 바로 펴지게 되고 의자의 앞면이 책상 안쪽으로 약간 들어가게끔 의자를 위치해야 좋은 자세가 된다.

올바른 자세는 척추가 좌우로 휘어지거나 등이 굽어지는 것을 예방할 수 있으므로 아주 중요하다.

 

현대인의 평균 신장이 늘어나는 것에 비해 상대적으로 작은 키에 대한 열등감을 갖는 분들이 많은 것 같다.

그러나 옛날에 비해 평균 신장이 늘어나는 것은 후천적으로 식생활이 바뀌고 환경이 바뀌기 때문이다.

적당한 영양과 신장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들어주면 어느 정도는 더 신장할 수 있다는 증거다.

그렇다면 성장기에 있는 연령은 어느 정도 키를 더 신장시킬 수 있다는 결론이다.

같은 민족임에도 북한과 남한의 평균 키차이는 거의 10cm

성장호르몬의 촉진으로도 어느 정도 키는 성장될 수 있으나 성장 호르몬 주사제는 강제적으로 성장호르몬을 인체에 주입하는 것이기 때문에 부작용을 감수해야 한다.


우리 몸을 이루고 있는 모든 세포는 생명력을 가지고 있고 자체 치유력과 재생능력, 성장력을 가지고 있다.

이러한 것들은 뇌에서 통제하고 조절한다.

뇌의 통제와 조절은 신경계를 통해서 각 세포에 전달된다. 신경계는 중요한 정보전달 통로이기 때문에 척추가 이를 보호하고 있다. 그런데 척추가 잘못되면 신경계의 흐름을 직·간접적으로 방해하게 된다.

 

예를 들어 어린 식물이 꺾이게 되면 잘 자라지 못한다.

우리의 인체 또한 마찬가지이다. 나쁜 자세 생활로 인해 척추가 휘거나 정상곡선을 벗어나게 되면 뇌의 통제 정보를 각 세포 말단까지 전달하지 못하거나 약하게 전달된다.

성장력도 마찬가지이다. 그래서 신경계를 방해하고 있는 척추의 잘못을 없애주면 모든 세포의 성장력도 왕성해지고 자연 치유력, 생명력, 재생능력도 극대화된다.

다시 말하면 나쁜 자세를 교정해서 척추를 바르게하여 성장 저해요인을 제거하거나 균형있는 영양공급, 적절한 운동 등을 통해 키가 클 수 있도록 환경을 조성해주면 최대한의 효과를 볼 수 있는 것이다.

 

척추의 잘못은 잘못된 자세에서 비롯된다. 그러므로 자세를 바로 잡아주면 척추도 바로 서게 되고, 성장 저해 요인을 제거해 주므로 성장력도 극대화 된다. 또한 구부정한 자세를 바르게 펴 줌으로써 누구나 1∼2cm 가량은 신장할 수 있고 성장기에 있는 연령층은 30∼40회 자세교정으로도 5∼6cm 가량 신장되기도 한다.

 

<치료전 모습: 허리가 우측으로 틀어져있다>

<치료후 모습: 틀어졌던 척추가 바르게 된 모습으로 키가 1.8cm정도 더 컸다>

 

 

아홉째! 일광욕은 키를 크게 합니다.

햇빛에는 뼈를 튼튼하게 해 주는 비타민 D가 함유돼 있으므로 햇빛을 받으며 친구들과 운동이나 놀이를 즐기는 것도 키를 자라게 하는 방법입니다.

 

비타민 D D2∼D7 6종류로 나뉘어져 있으며 이들은 그의 프로비타민 D (Provitamin D)에 자외선을 조사시킴으로써 생성되는데 그 중에서 가장 높은 생물활성을 나타내고 식품에 실용화되는 것은 비타민 D2 D3이다.

식품 중의 비타민 D는 대부분 비타민D3에 의하여 구성되며 어류의 간, 간유, 정어리,가다랭이, 방어, 꽁치, 짐승의 내장, 버터,난황 등에 많이 함유되어 있고, 식물성 식품에는 거의 함유되어 있지 않으나 표고버섯 등의 버섯류에는 프로비타민 D2인 에르고스테롤(Ergosterol)이함유되어 있다.

골격의 석회화(Calcification)가 이루어지기 위해선 필수적인 물질인 비타민 D는 햇빛만 충분히 쬐면 굳이 식사를 통해서 섭취하지 않아도 충분한 양을 얻을 수 있으며 이 비타민은 체내에서 호르몬처럼 작용하는 물질로 우리가 식품을 통해 섭취한 후 그대로 기능을 하는 것이 아니라 간 또는 신장에서 활성대사물질로 먼저 전환된 후에야 기능을 할 수 있다.

비타민D는 열이나 산소에서 비교적 안정하고 기름과 같이 장에서 흡수되어 주로 간장에 저장된다.

인체에 섭취된 비타민 D는 칼슘이나 인의 이용률을 높임과 동시에 혈액중의 칼슘이나 인의 양을 정상 유지하는 작용을 한다. 햇빛을 충분히 쬐는 정상인에게는 결핍이 안 나타나나 야간노동자나 겨울에 태어난 아기들, 직접 햇빛을 쬐지 못하는 사람들, 공해가 심한 지역에 사는 사람들은 식사로 충분한 비타민 D를 섭취하여야 한다.

비타민 D가 결핍되면 뼈의 석회화가 좋지 않게 되어 치아에 인산칼슘의 침착을촉진하고, 소아의 구루병, 성인의 골연화증 유발, 충치 발생 등이 나타난다.

 

비타민D가 결핍된 아이들은 제1형 당뇨병인 인슐린의존형 당뇨병에 걸릴 가능성이 크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영국 런던에 있는 아동보건연구소의 엘리나 히포넨 박사는 영국의 의학전-문지 랜싯 최신호에 발표한 연구보고서에서 핀란드 북부지방 2개 도시의 주민 1821명을 대상으로 출생이후 30년에 걸쳐 실시한 조사분석 결과 이같은 사실이 밝혀졌다고 말했다.

히포넨 박사는 이들중 출생후 첫1년 동안 비타민D 보충제를 투여한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에 비해 이후 30년 사이에 제1형 당뇨병이 발생할 가능성이 80%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1형 당뇨병은 면역세포가 췌장의 인슐린 생산 세포를 공격함으로써 발생하는일종의 자가면역질환이다.

비타민D는 면역체계를 억제하는 작용을 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히포넨 박사는 비타민D가 인슐린을 생산하는 췌장 섬세포에 대한 자가면역반응을 억제하는 것으로 생각된다고 말했다.

 

히포넨 박사는 우리 몸에 있는 비타민D 90%이상이 피부의 태양노출에 의해 생산된다고 말하고 핀란드 아이들은 남반구 지역에 사는 아이들에 비해 햇빛 노출량이 훨씬 적기 때문에 대부분 비타민D 보충제를 복용한다고 밝혔다.

히포넨 박사는 제1형 당뇨병은 최근 몇년 동안 세계적으로 발생률이 급증하고 있다고 밝히고 이는 태양 자외선 노출에 의한 피부암 우려때문에 부모들이 아이들을 밖에 잘 내보내려 하지 않고 또 자외선 차단 선스크린 크림을 많이 사용하는 것과 연관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지적했다.

 

따라서 부모들은 아이들에게 비타민D 보충제를 복용시키거나 일주일에 3 15분씩 얼굴과 팔을 햇빛에 노출시키도록 해야 할 것라고 히포넨 박사는 말했다. 그러나 비타민D 보충제는 고단위로 복용하면 독성반응이 나타날 수 있다고 그는 경고했다. [연합뉴스]

 

열번째! 하루 세끼를 꼭 챙겨 먹어야 합니다.

식사에도 영양에 관심을 많이 가지세요. 자기가 먹는 음식이 몸을 만든다는 것 잊지 마시길...


아무리 좋은 식품이라고 해도 그것이 몸안에서 효율성있게 소화,흡수되지 않는다면 뼈나 근육의 발달,나아가서는 몸 전체의 발육에 직결되지는 않는다.그 열쇠를 쥐고 있는 것이 바로 음식을 먹는 방법이다.

 

1) 30회이상 씹는다.
입에 넣은 음식을 충분히 씹는 행위는 음식을 가늘게 부순다는 의미뿐만 아니라 소화,흡수의 효율성을 높인다는 의미도 있다.씹으면 씹을수록 여러가지 소화효소가 침속에 분비되며 음식이 식도를 통해서 위와 장으로 이동할때에 소화액의 분비도 활발해 진다.

음식을 삼킨 이후의 소화와 흡수는 각 기관에 의해 자동적으로 실행되기 때문에 자신의 의지로 조정할수 있는것은 씹을때 뿐이다.그런 행위가 마지막 소화 흡수에 큰 영향을 끼친다는 점에서 씹는 행위를 소홀히 한다는 것은 자신이 가지고 있는 무기를 사용하지 않고 방치하는 것과 같은 결과를 가져온다.

 

2.식사를 하는 도중에는 가능하면 물을 마시지 않는 것도 중요하다.
그 수분이 소화효소나 소화액을 희석시켜 충분한 작용을 못하도록 방해하기 때문이다.

 

3.즐겁게 먹는다.
소화액의 분비나 연동운동은 정신 상태의 영향을 받기 때문이다.

고민이 있는 상태나 우울한 기분으로 식사를 하면 소화액의 분비도 충분히 이루어지지 않고 위나 장의 연동운동도 기능을 제대로 발휘하지 못한다.그러니까 식사는 즐거운 것이라는 사고방식을 가져야한다.

식사는 눈으로 음식의 색깔을 즐기고 ,코로 그 향기를 만끽한후,혀로 맛을 음미해야 먹는 기쁨도 있고 침을 비롯한 위,,췌장,간장등 소화흡수와 관련된 기관을로부터의 소화효소,소화액의 분비도 활발해진다.

 

4.간식이나 밤참은 피한다.
간식이나 밤참은 영양에서의 균형이 무너지기 때문에 반드시 피해야 한다,
간식이나 밤참은 피하고 5대 영양식품을 기본으로 하루 세 끼의 식사를 확실하게 챙겨먹도록 하자.

 

5.육체의 천적,단 음식
키를 늘리는 데는 당분이 가장 큰 적이다.
설탕을 지나치게 섭취할경우 혈액안에 당분이 흘러들어가 신진대사 작용을 방해한다.그 결과 대사 과정에서 유산,초성포도산,초산 등의 유기물이 필요이상으로 많이 만들어진다.이 유기물들은 아치도시스라는 산 혈액증의 원인이된다.이렇게되면 칼슘이 뼈가 되는 것을 방해하고 나아가서는 뼈와 이의 칼슘성분을 녹여버리는 결과도 낳는다.따라서 키가 자라는 데는 엄청난 피해를 끼친다.

단 흑설탕은 피해가 적다.흑설탕에는 알칼리성 미네랄과 당분의 연소를 돕는 비타민류가 포함되어 있기때문에 혈액의 산화를 막아준다. 또 흑설탕에는 칼슘도 많이 포함되어 있다.

 

6.자극적인 음식도 주의해야 한다.
특히 염분이 많이 포함된 음식을 피해야하는데 그런 음식은 위장의 점막을 손상시켜 그 활동을 방해하기 때문이다.중요한 소화기관인 위장의 활동이 약해지면 당연히 섭취한 음식의 영양분을 충분히 흡수할수 없게되어 뼈와 근육의 발육이 늦어진다.

 

7.커피,홍차,코코아 등도 지나친 섭취는 금물이다.

이런 식품에는 카페인,테오브로민이라는 흥분작용을 촉진하는 성분이외에 위장의 소화액분비를 억제하는 탄닌도 포함되어 있다.따라서 영양분의 흡수작용을 방해한다.

 

8.콜라,쥬스 등의 청량음료도 지나치게 섭취하면 위장의 기능을 저하시키니까 가능하면 피하는 것이 좋다.

 

9. 간식이나 기호식품의 섭취도 최소화하자. 세끼의 식사에 방해가 될정도로 섭취하는 것은 금물이다.과자를 함께 먹더라도 물을 함께 마시면 과자를 섭취하는 양은 눈에 띄게 줄어들게 된다.

 

열한번째! 다리가 자라야 키가 큽니다.

 

일상생활중의 롱다리되기 1
일상생활중의 롱다리되기 2
롱다리되는

 

열두번째! 운동을 하면 성장호르몬의 변화가 큽니다.

운동을 하면 키가 잘 자라는 이유는 운동이 성장호르몬의 분비를 자극하여 성장호르몬의 양을 증가시키기 때문이다.
운동의 시작과 함께 성장호르몬의 분비가 증가하기 시작하여 운동이 끝난후 30분까지도 성장호르몬이 계속 증가한다.성장호르몬은 운동을 하고 있을때 보다 운동을 끝낸후 약 30분이 지났을때 가장 높게 나타나며,운동후 90분까지도 안정시 보다 상당히 높게 성장호르몬이 유지된다.이렇게 운동을 통하여 증가된 성장호르몬은 다른 어떤 환경적 요인에 의한 증가보다 크다.운동은 운동의 시기와 방법,강도, 운동시간이 큰 영향을 미친다.성장호르몬의 분비를 촉진하는 운동은 운동의 강도가 최대 운동능력의 50% 이상으로 다소 힘이들어야하고 운동시간은 10분이상 유지되어야 한다.

 

열세번째! 키가 크는 음식을 요약하면...이렇습니다.

1. 단백질(우유, 생선, 치즈, 고기, 콩 등)-신체의 근육이나 모발, 피부, , 호르몬을 만들어낸다.
2. 탄수화물(쌀밥, 감자, 국수, 식빵 등)-세포 활동을 활발하게 해 뇌 또는 근육을 움직이게 하는 데 필수적이다.
3. 지질(식용유, 호도, 땅콩, 마요네즈 등)-지용성 비타민의 소화, 흡수를 도와준다.
4. 미네랄(우유, 치즈, 쇠고기, , 시금치등)-뼈와 혈액을 만들고, 음식물을 에너지로 대사시킨다.
5. 비타민(돼지고기, 엿기름, , 버터, 식물성 기름, 우유, 계란, 귤 등)-탄수화물(당질), 단백질, 지질의 작용을 원활하게 대사시킨다.

 

 


열네번째! 술과 담배 그리고 자위행위...키를 생각하자 .. 가능하면 삼가자!

키크기를 포기한 사람은 여기를 보시오.-1 담배
키크기를 포기한 사람은 여기를 보시오.-2 
키크기를 포기한 사람은 여기를 보시오.-3 자위


 

열다섯번째! 성장엔 롱다리성장체조가 필수다.

롱다리성장체조

아침(잠자리에서 일어나면서)에 일어나면...(오후에도)


1. 기지게를 펼 때 양팔을 위로 뻗게 하고 다리역시 아래로 쭈욱 뻗어주세요. 몸이 늘어나는 기분으로(10초간)2
2. 누워서 허리들어주기-편히 누워서 허리 밑 S자로 굽어진 부분을 위로 힘껏 들어 올려주세요. 이 때 발끝은 발등을 앞으로 펴주어 허리가 자연스럽게 올라갈 수 있도록 합니다. 10초간 유지한 후 힘을 빼고 잠시 휴식을 취하세요.


3. 누워서 허리 낮추기를 합니다.
등과 엉덩이 사이의 허리에 힘을 주어 등이 바닥에 붙도록 합니다. 이 때 발끝을 꺾어주는 것이 허리를 바닥에 붙도록 하는데 도움을 줍니다. 10초간 유지한 후 힘을 빼고 잠시 휴식을 취합니다. 2,3번을 교대로 반복하여 실시한 후 다음 동작으로 넘어갑니다.

4. 한쪽 무릎 굽혀 잡기
양손을 깍지끼어 한 쪽 무릎만을 잡고 가슴 쪽으로 당기면서 상체와 고개를 들어줍니다. 10초간 유지한 후 힘을 빼고 잠시 휴식을 취합니다. 2-3회 교대로 반복하여 실시한 후 다음 동작으로 넘어갑니다.



4-1.양쪽 무릎 굽혀 잡기
양손을 깍지 끼워 양쪽 무릎을 동시에 감싸안아서 가슴 쪽으로 당깁니다. 상체를 들어서 머리를 무릎 가까이 당겨 붙인다. 10초간 유지한 후 힘을 빼고 잠시 휴식을 취합니다. 3회 반복하여 실시한 후 다음 동작으로 넘어갑니다.



5. 다리 굽히고 엉덩이 들어주기
양쪽 다리를 굽혀 세우고 손을 바닥에 지지한 후 엉덩이와 허리에 힘을 주어서 들어 올립니다. 10초간 유지한 후 힘을 빼고 잠시 휴식을 취합니다. 3회 반복하여 실시한 후 다음 동작으로 넘어갑니다.



6. 다리 굽혀 몸통 돌려주기
팔을 어깨 높이에서 양쪽으로 벌린 후 다리를 굽혀서 발을 반대 무릎에 대고, 허리와 엉덩이를 천천히 돌려주고 몸통은 되도록 움직이지 않는다. 이 때 고개는 허리가 돌아가는 반대쪽으로 향하도록 합니다. 2회 반복하여 실시한 후 다음 동작으로 넘어갑니다.

7. 다리 굽혀 손끝 닿기
윗몸일으키기를 변형한 동작으로 다리를 굽힌 상태에서 무릎을 세우고 눕는다. 머리 위로 뻗은 손을 들어 상체를 일으켜 세우면서 무릎에 손을 대고 내려온다. 처음에는 10회 정도로 하다가 점차 반복하는 개수를 늘려간다. 2-3회 반복하여 실시한 후 다음 동작으로 넘어간다.



8. 한 발 세우고 발차기
한쪽 다리는 무릎을 세우고 반대쪽 다리는 쭉 뻗고 누워서 바닥에 뻗고 있던 다리를 힘껏 위로 차올립니다. 20회를 반복하고 다른 쪽 다리로 교대하여 다시 20회 실시합니다. 2회 반복하여 실시한 후 다음 동작으로 넘어갑니다.

9.엎드려 허리 제치기
손을 가슴 옆으로 내려 손바닥으로 지지한 후 허리를 세워 최대한 제칩니다. 10초 간 유지한 후 힘을 빼고 잠시 휴식을 취합니다. 2회 반복하여 실시한 후 다음 동작을 넘어갑니다.



10. 팔 뻗어서 눌러주기
무릎만 대고 손바닥을 펴서 어깨와 팔을 쭉 뻗어줍니다.
엉덩이는 올리고 어깨는 낮춥니다. 10초간 유지한 후 힘을 빼고 잠시 휴식을 취합니다
취침전(잠자리에 들면서)에 하는 체조는...


1. 팔 다리 뻗어주기
2.
허리 붙였다 들어주기
3.
무릎 잡고 상체 들기
4.
다리 굽혀 엉덩이 들기
5.
한 발 세우고 발차기
6.
허리 붙였다 들어주기
7.
팔다리 뻗어주기
8.
복식호흡을 합니다. - 정신을 호흡에만 집중하면 마음이 평안해지면서 자연스럽게 깊은 잠 속으로 빠져들어서 숙면을 취하게 됩니다
성장체조요법입니다. 그 어느 성장체조보다 강력한 효과를 발휘합니다.

http://iaper.com/02/sub_05(02).htm

 

http://iaper.com/02/sub_05(02).htm

 

iaper.com

 

필독-참고자료
김성훈한의원키크기교과서 -키에 대해서 많이 알고 어요 (클릭)

 

김성훈한의원 성장요법치료과정을 알고 싶어요(클릭)

 

키성장 발육에 가장 중요한 관건이 되는 뼈나이 즉 골연령이라고 하는데요.
골연령이 또래보다 빨라지면 성조숙이라고 볼 수 있을 것 같은데요.

뼈나이는 어떻게 알 수 있습니까?

 

우리 사람들의 뼈의 개수를 아시나요?

어린아이와 어른의 뼈의 개수는 다를까요? 같을까요?

참고로 출생 시에는 뼈의 개수가 약 260개이며

사춘기의 정점에서는 약 350개로 늘어나고

여아는 초경을 하면서 남아의 경우는 변성기를 지나면서

뼈의 개수가 줄어들기 시작하여 성인이 되면 207로 줄어듭니다.

연령에 따른 뼈 갯수의 변화

성조숙증을 가장 정확히 판단하는 방법이 성장판을 통하여 정확한 뼈나이를 알아보는 것입니다.

물론 내 아이의 앞으로 키가 얼마나 더 클지 예측할 수 있는 진단법입니다.

키는 4단계로 큽니다.
단계별로 검진하는 포인트가 있습니다.

1차와 2차 성장기는 손목뼈의 갯수변화와 형태 변화로

3차 성장기인 급성장기는 발 뒷굼치뼈의 변화로

4차 성장기는 무릎뼈의 변화로

뼈나이, 즉 골연령을 알 수 있습니다. 

 

사진에서 보시는 바와 같이 손목, 발꿈치, 무릎, 우전적인 상황을 보기 위해서 부모님과 같이 검사해봐야 하며

손목뼈의 갯수변화와 모양의 변화
3차성장기인 사춘기의 시작과 끝은 발 뒷굼치의 뼈로 알 수 있다.
4차성장기는 무릎뼈의 크기와 유합으로 알 수 있다.

위 그림에서 보시는 바와 같이 손목뼈, 발뼈, 무릎뼈의 개수의 변화와 뼈의 형태의 변화를 성장상태와 정확히 직접 비교하여 뼈나이를 측정합니다.

예를 들어 손목뼈, 발뒤굼치뼈, 무릎뼈

특히 발의 뒤꿈치뼈의 화골과 유합은 성장기에 사춘기가 언제 올지 알 수 있는 중요한 감별포인트입니다.

그리고 무릎뼈는 사춘기 후 얼마나 더 클 수 있을까를 알 수 있습니다.

아이의 키 때문에 걱정이신 부모님은 언제라도 역시 성장클리닉하면 김성훈한의원을 노크해주세요.

최적의 설루션을 드리겠습니다.

성장촉진호르몬 환경조성을 위한 검진법

 

 

 

 

 

내 아이의 키를 크게 하려면 성장호르몬이 많이 분비될수록 좋으며, 성장판이 제대로 자랄 수 있도록 도와야 합니다. 때문에 부모 입장에서는 운동도 시키며 다양한 것들을 시도해 보시게 됩니다.

 

 

정상적인 수면을 유지하는 것은 사람을 포함한 동물들까지 기본적인 기능을
수행하기 위한 필수적인 기능입니다.

 

 

특히나 아이들에게 숙면은 정상적인 성장의 발달과 정서적인 건강, 또한 면역력을 유지하는데에 중요합니다.

보통 성장호르몬은 밤 10시에서 새벽 2시 사이에 제일 많이 분비되어지기 때문에 이 시기에는 잠을 잘 자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이 때에 잠을 잘 청하지 못한다고 한다면 아이의 성장에 방해가 되어집니다.

 

 

그러나 숙면의 중요성에 대해서 모르시는 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오늘은 키 성장과 수면 관계에 대해서 알아보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앞서 말씀드렸다 시피 정말 밤 10시에서 새벽 2시까지가 키성장을 위한 성장호르몬이 많이 분비되어져 키가 클 수 있는것일지에 대해서 의문점을 가지고 있으신 분들이 있을 것입니다.

 

 

수면 호르몬이라고도 불리는 멜라토닌은 야간에 분비가 이루어지게되며 정상적인 취침시간에 이르러 높은 혈중 농도를 보이고 있기 때문에 깨어 있는 동안에는 낮은 수준을 유지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나 이러한 멜라토닌은 빛에 민간하게 반응을 하기 때문에 주위의 빛에 노출이 되어진다고 한다면 수면호르몬의 생성되는 것을 감소시킬 수 있어 잠을 자기 전에는 핸드폰을 사용하지 말라는 것이 바로 이러한 이유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이들의 성장을 위해서는 잠을 자기 이전에 간단한 족욕과 잠을 자기 위해서 도움을 줄 수 있는 여러 가지 방식들통해서 취침을 푹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 아이들의 성장에 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또한 성장기 어린이에게 잠은 성인보다 훨씬 중요합니다.

건강한 수면을 취하지 못하게 된다고 한다면 비만체질이 되기 쉽거나 성장이 지연될 수 있으며 키는 성장호르몬의 절대적인 영향을 받는데 이러한 성장호르몬은 하루 종일 같은 양이 분비되어지는 것은 아니며 잠을 청하게 될 때나 운동을 할 때에 제일 많은 분비가 되어집니다.

 

 

키 성장과 수면 관계와 뇌 발달에 숙면은 밀접한 관계가 있습니다. 을 청하는 것은 낮 동안에 쌓여있던 신체적, 정신적 피로를 회복시켜주고 휴식의 시간을 제공하여 다음날 활동을 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충분하게 잠을 자지 못한다고 한다면 단기 기억, 장기 기억의 고정과 정리에 영향을 주어 학습장애를 발생시킬 수 있으며 피곤함, 기억력 장애, 심하면 감각장애 등의 신경 및 생리학적 상황까지 유발될 수 있습니다.

 

이 밖에도 우울증, 정서적 불안정 등으로 일상생활의 기능이 상실되고 자율 신경계 장애와 위궤양, 야뇨증, 불합리한사고, 흥분된 사고기능, 두통, 스트레스 호르몬 증가로 근심 걱정, 불안 등을 일으키게 됩니다.

 

 


성장기 아이들이 잠을 제대로 자지 못하면 피곤해하고 스트레스가 늘며 이러한 스트레스를 계속 받게 된다고 한다면 성호르몬의 합성원료인 콜세트레로이가 체내에 많아지게 되면서 성조숙증이 발생될 가능성도 높아지게 됩니다

 

피곤도가 높거나 숙면이 부족할 때에는 인지 조절능력이 저하되고 신체가 지칠 때에는 에너지를 빨리 회복시켜주는 고열량의 음식을 몸에서 요구하기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키가 크지 않을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평상시에 아이가 숙면을 취할 수있도록 주위 환경을 조성해주어야 하며, 침실의 온도는 20~24도 정도로 맞추어 주고, 시끄러운 소리는 뇌를 자극하고 잠에 드는 것을 방해하기 때문에 가능하다면 조용한 상태를 유지시켜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잠에 들기 2시간 이전에는 간식이나 음식물을 먹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이러한 생활습관 이외에도 다양한 문제로 숙면을 방해받을 수 있습니다.

 

 

 

 

수면은 뇌에 휴식을 주어 오히려 뇌의 기능을 건강하게 보호한다는 생각을 하게 되므로 잠을 잘 자는 것은 오히려 생산적인 일이라고 생각해야 합니다.

 

키 성장과 수면 관계는 뗄 수 없는 연관성이 있는 만큼
아이들이 좋은 환경에서 높은 수면의 질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도와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아래의 링크는 김성훈 원장의 키 성장에 대한 연관 글인데요

한 번 읽어보시면 키에 대한 정보를 얻는데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키 성장에 대한 연관 글 바로가기

 

혹시 우리 아이가 밤에 자주 이불에 실수를 하고 있나요?

야뇨증이란 비교기계에 특별한 이상을 보이고 있지 않은 5세 이상의 어린 아이가 낮 시간대에는 소변을 잘 가리다가 밤이 되면 오줌을 가리지 못하는 증상을 뜻하는데요.

 

5세 미만의 아이는 해당 행동이 정상적인 발달 단계에 하나이기 때문에 5세 시기를 기점으로 하여 야뇨증을 나누게 됩니다. 일반적으로는 오줌을 싸는 횟수가 일주일에 2회 이상 그것이 3개월 이상 지속되게 되었을 때 야뇨증으로 진단하고 있습니다.

 

 

 

 

소아 야뇨증은 4개의 증상으로 분류되게 되는데요.
먼저 출생 후부터 한 차례도 소변을 가리지 못하는 일차성 야뇨증, 6개월 이상 동안을 소변을 잘 가리다가 다시 못하게 되는 이차성 야뇨증 그리고 밤에만 소변을 가리지 못하는 단일 증상성 야뇨증, 마지막으로 낮에 소변횟수가 8회 이상인 빈뇨와 함께 소변을 참지 못하는 급박뇨, 요실금이 동반되는 다증상성 야뇨증이 있습니다.

이 중 가장 흔하게 나타나는 증상은 일차성 단일 증상성 야뇨증으로 전체 소아 환자의 75%를 차지합니다.

 

 

 

 

소아 야뇨증의 발생원인을 설명해드리자면 방광에 소변이 차게 되면 방광의 크기가 늘어나면서 방광 안에 있는 감각 신경을 통하여 ‘소변이 마렵다‘라는 신호가 뇌로 전달되게 됩니다.

배뇨과정이라는 것은 뇌로 전달되어진 각성 신호가 방광으로 전달되면서 방광이 수축되고 괄약근이 이완되게 되면서 요도를 통하여 소변을 배출하게 되는 단계로 이루어지는데요.

 

해당 과정에서 신경, 뇌의 각성, 방광 등에 이상이 생기면서 야뇨증이 발생하게 됩니다.

 

 

 

 

증상에 따라 좀 더 자세히 설명해드리자면 첫 번째로 소아 야뇨증에서 가장 흔하다고 할 수 있는 단일 증상성 야뇨증은 복합적인 원인으로 인해 나타나는 것으로 밝혀졌는데요.

 

항인 호르몬 분비기능의 이상으로 인한 야간 방광 용적 감소, 야간 다뇨, 유전성, 심리적, 수면 각성 장애 등이 여기에 해당하게 됩니다.

 

 

 

 

대표적으로 호르몬 이상과 함께 소변을 저장하는 창고의 역할을 하는
방광 용적이 줄어들게 된 것이
원인이 될 수 있는데요.

이러한 경우에는 방광의 기능을 회복할 수 있는 한방적 치유를 시행함으로써 개선해 볼 수 있습니다.

또한 수면각성이 정상적으로 이루어지게 되면 야뇨증은 발생하지 않게 되는데요.

야뇨증은 소변을 봐야하는데도 잠에서 깨지 못해 생기게 되는 것입니다. 이 때는 수면의 초반시간 대에 오줌을 싸게 되는 경우가 많으며 발작, 잠꼬대, 몽유병과 함께 나타나기도 합니다.

 

그러니 이와 관련된 솔루션을 받아보시는 게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이 외에도 유전적인 이유로 인해 생겨나게 되기도 하는데요. 그렇기에 증상이 발생했다면 관련기관에 방문하여 증상에 맞는 관리를 시작하는 것이 좋습니다.

 

 

 

 

두 번째로 이차성 단일 증상성 야뇨증은 대게 환경적, 심리적 요인이 크게 작용하게 되는데요. 

 

대소변을 가리는 훈련을 하던 중에 겪게 되는 부모와의 갈등과 그 밖의 상황들로 인해 스트레스를 받게 되면서 발생하게 됩니다.

 

세 번째로는 비단일 증상성 야뇨증인데요.

해당 증상은 주로 요도, 괄약근, 방광의 이상과 연관이 있는데요. 변비를 가지고 있는 1/3이 야뇨증을 동반하고 있기 때문에 변비를 개선하는 것만으로도 상태가 크게 좋아진다고 합니다.

 

 

 

 

 

소아 야뇨증은 성장이 이루어지며 특별한 치유 없이도 사라지게 되는 경우가 많은데요. 그러나 다양한 원인으로 인해 발생하기 때문에 나이가 먹어감에 따라 증상이 악화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 때는 아이들의 심리가 위축되기도 하여, 성격 형성에 부정적인 영향을 끼치게 되기도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빠른 케어를 필요로 한다 할 수 있습니다.

 

 

 

 

한의원에서 받을 수 있는 치유방법으로는 위에서 언급했던 일차성, 이차성에 따라서 발생원인을 파악하여 근본적인 관리를 받게 하는 것이라 할 수 있는데요.


해당 방식은 신장과 방광의 기능을 강화를 할 수 있음은 물론이고 성잘 발달에도 도움이 되는 치유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과정들은 정서적 안정과 아이의 스트레스 해소에도 도움이 될 수 있는데요.

 

좀 더 세부적이게 설명 드리자면 침, 한약, 온열 같은 한의학적인 방법입니다. 침 같은 경우는 기존에 약물 관리에도 호전되지 않았던 환자들에게서도 효과를 보이고 있습니다.

 

방광주변에 긴장되어진 근육을 이완시킴으로써 방광을 안정화 시키고 신체발육과 신경체제를 돕는 식으로 진행됩니다. 또한 복부를 온열로 자극시킴으로 순환을 증진시킴으로서 회복을 돕는 동시에 배뇨증상을 완화시키고 기능을 강화해볼 수 있는데요. 여기에 한약 관리를 병행하시게 되면 더 좋은 시너지 효과를 받으실 수 있게 됩니다.

 

 

 

 

하지만 위와 같은 솔루션과 함께 생활습관을 개선하는 것도 필요한데요.

 

수면 전에 물을 마시지 않게 하고. 소변을 보게끔 지도를 하셔야 합니다. 소변으로 젖은 옷이나 이불을 스스로 정리할 수 있게 하는 것도 책임감을 강화시킬 수 있는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야뇨가 있을 경우에 아이들을 꾸짖지 않도록 해야 하며, 야뇨를 보지 않았을 때 칭찬해주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또한 야뇨증은 나이가 들며 대부분은 낫는다는 점을 이야기 하여 아이가 부정적인 사고를 갖지 않도록 해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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