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봄철 비염 한의원에서 잡아보세요

 

 

 

 

[비염증상이 호전된 환우와 하이파이브! ㅋㅋ]

 

 

최근 보도에 의하면 우리나라의 비염환자는

치료를 하는 환자들이 약 700만 정도에 달하며

치료를 포기하거나 자신이 비염환자인지

모르고 지내는 수가 1000만이 넘는다고 하니 가히

국민병이 아닌가 싶습니다. 이렇게 비염환자가

갈수록 늘어나는데 그렇다면 예전의 비염과 요즘의 비염과

어떤 차이가 있는지 말씀 드리겠습니다.

 

 

 

 

 

 

비염은 치료가 안되는 질병으로

적절한 관리만이 최선일까?

병원에서 하라는 데로 열심히 약도 먹고 관리하는데

갈수록 악화되는 이유는 뭘까요?

그렇다면 지금까지의 비염이라는 질병을 보는 시각에

문제가 있는것은 아닐까요?

치료에 의료인들이 제대로 대처하고 있는 것일까요?

이런저런 회의가 들기도 합니다.

뭔가 비염에 대한 안이한 시각에서 벗어나

새로운 관점이 요구되는 싯점이 아닌가 싶습니다.

 

 

 

 

 

 

예전의 비염하면 아마 기억하실 겁니다.

학교에 입학하면 가슴에 손수건을 달고

저희들이 자라나던 60년대만해도 코점액질의 과잉시대

요즘은 코 점액질이 거의 없는 시대 병도 시대를

반영합니다. 과거의 비염이 단순히 콧물, 재채기

콧물이 많은 습성코막힘이 주증이었다면

요즘의 비염하면 코의 점막의 기능저하로

나타나는 건조성코막힘과 후비루 구취 코골이

등의 다양한 동반질환이 주증입니다.

 

 

 

 

과거의 비염이 즉시형 알레르기반응을

일으키는 1차성인 진성비염이었다면

요즘의 비염은 지연성 알레르기반응인

2차성인 가성비염이 증가하고 있다는 현실입니다.

정리해보자면

 

 

 

                                                                                     

 

 

그렇다면, 치료법도 달라져야 겠지요?

예전의 치료법과 달라진 요즘 치료법

한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달라진 비염 치료법

 

 

 

 

당연히

1.일차성비염, 진성비염, 계절성비염의 감소

2.기존의 전통적인 약물의 처치로 관리 및 치료가능

3. 회피요법으로 가능

4.이차성비염, 만성비염, 지속성 통년성비염의 증가

5.기존 전통적인 방법으로 관리 및 치료 한계가 불가능

6. 근본원인의 탐색과 생활환경의 변화 반영 필요

7. 환경변화에 따른 후성유전학적 접근이 필요

 

비강점막의 점액질기능을 정상화시켜 점막면역력

 체온조절면역을 높여야만 재발 없는 비염치료가 되는 것입니다.

이에 해당하는 비염을 코점막의 열성건조성비염이라고 하며

 점막기능이 약화된 여러 가지 근본원인을 따져서 치료를 하게 됩니다.

좀전에 말씀드렸듯이 사회가 변하면 질병도 변합니다.

질병이 변하면 당연히 치료법도 변해야합니다.

 

 

 

환자의 체질에 맞춘 진료

근본을 찾아서 재발을 없애는 치료

숨편한세상 한의원 김성훈박사가 실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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