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행복과 즐거움을 드리는

건강지킴이~

턱관절장애 치료의 절대고수 명의

김성훈한의원

김성훈박사입니다.


생명체 특히 동물에 있어 턱의 발달은
진화적인 요청이었습니다.

발생학적으로도 턱의 발생은
아주 중요한 위치를 점하고 있답니다.


아래의 그림은 약 1달된 태아의 사진입니다.

노랑색의 타원부분이 턱이 되는 곳으로

성인의 경우는 턱뼈 하나정도의 비중이지만

태아의 발생시를 보면 비중이 매우 큰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턱관절장애는 궁극적으로

안면비대칭을 유발합니다. 



턱관절이 우측 후상방으로 빠져
턱각이 틀어져 안면비대칭을 유발시킵니다.

좌측 얼굴이 크게 변하고 우측 얼굴은 작게 변합니다.

턱관절을 정상위치로 되돌리면

얼굴은 정상적으로 대칭을 이루게 됩니다.

  

좌측의 턱관절이 정상위치에서 벗어나

전방으로 탈출된 모습입니다.

우측 턱관절이 후방으로 밀려나

턱디스크가 전방탈출되어 

딸깍거리는 소리가 날 수 있습니다.

 

귀 뒷편의 완골의 높이가 좌측은 높고

우측은 낮아진 상태로 얼굴의 비대칭을 만듭니다.



하지만 음식문화의 발달로 어려서 부터
저작이 쉬운 부드러운 음식을 먹게 되는 식생활 환경변화로 인해

과거에 비해 요즘의 현대인들은 갈수록 턱의 발달이 덜되게 되어

턱관절의 문제가 많이 발생되고 있는 실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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