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투쟁  Mein Kampf -히틀러-

 

 

 

 

 

 

 

선전은 모두 대중적이어야 하며,
그 지적 수준은 선전이 목표로 하는 대상 가운데
최하 부류까지도 알 수 있을 만큼 조정되어야 한다.
끌어들여야할 대중의 수가 많으면 많을수록
순수한 지적 수준도 더욱 낮추어야 한다.


민중의 압도적인 다수는,
냉정한 숙고보다는
차라리 여성처럼 감정적으로 행동을 결정한다.


그러나 이 감정은 복잡하지 않으며,
매우 단순하고 폐쇄적이다.
그들의 감정에는 음영이 거의 없고
오직 대립만 존재할 따름이다.


즉 이쪽 절반은 그렇고
저쪽 절반은 그렇지 않다든가

 하는 것이 아니다.


애정인가 증오인가,
긍정인가 부정인가,
진실인가 거짓인가 하는 것뿐이다.

 

 


-히틀러-  Mein Kampf

 

 

 


아~
참으로 그렇다..
나도 그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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