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면비대칭 양악수술이냐 & 비수술교정이냐? 이것이 문제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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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면비대칭???

수술만이 답일까?

 

 

 

 

 

 

 

 

 

 

 

 

 

 

 

안면비대칭 비수술 교정치료가 솔루션일 수 있다는 사실 혹시 계신가요?

요즘은 스마트폰의 셀카시대로 사진을 찍을 일들이 아주 많다.

글을 쓰고 있는 김박사도 나름 셀카족으로 많은 사진을 찍어

카톡 등의 SNS 올리기를 좋아한다.

 

이러다 보니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얼굴에 대해 관심이 아주 많아지고 있으며

혹시 " 얼굴이 이상해 보여 "라고 생각하면서 자신의 얼굴을 유심히 살피게 된다.

결국 자신의 비대칭적인 얼굴이 두드러지게 보이면서

이걸 수술해야하나 걱정이 시작되고 인터넷을 뒤지게 된다.

나름 양악수술 턱깍기 수술등에 대해 관심을 가져 보지만

비용도 비용이지만 혹을 떼려다가 혹을 붙이는 것은 아닌지

후유증이 무서운 경우가 많은 것이 현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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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먼저 내가 진짜로 안면비대칭인지를 알아야 것이다.

우리는 보통 자신이나 타인의 얼굴을 볼 때 얼굴 전체를 바라보지 않고

시선은 상대방의 눈과 표정을 보는 것이 원칙으로

얼굴은 기본적으로 대칭이라고 생각하고 보기 때문에

얼굴이 완벽한 대칭이 아님에도

이를 잘 느끼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그리고 사실 완벽하게 대칭인 사람은 드물기도 한다.

그리고 김박사가 안면비대칭의 명의로써 TV의 연예인들을 보면

하나같이 안면비대칭이 두드러지게 보인다.

 

 

하하~

직업병이라 할까?

 

그렇다면 내가 안면 비대칭일까?

안면비대칭을 가장 정확히 알아보는 방법은

사진을 찍어 코 끝부터 턱 끝을 이루는 선을 그었을 때,

일직선이 되지 못하고 중심선이 맞지 않는 경우를 말한다.

 

 

 

 

 

 

 

 

또한 안면비대칭은 한 쪽 입이 올라갔거나 턱 끝이 한 쪽으로 치우쳤다거나

·아래 치아의 정중선이 일치하지 않는다는 등의 아래 표와 같은 특징을 같이 가지고 있을 수 있다.

 

 

 

 

 

그렇다면 어떻게 안면비대칭을 치료할 것인가?

안면비대칭은 상당히 주관적일 수 있다.

여성의 경우는 심각하지 않는 안면비대칭에 상당히 심각하게 여길 수 있으며

남성의 경우 비교적 심각한 안면비대칭인 경우에도

 

~ 하면서 그려러니하고 생활하는 경우도 있을 수 있다.

 

하지만 요즘 세상이 어떤 세상인가?

남자도 피부미용실에 다니고 화장도 하는 시대가 아닌가?

특히 결혼전의 일반인들과 학생들의 경우에는 안면비대칭에 있어 남녀가 따로 없다.

이렇듯 본인 스스로가 느끼는 정도가 크거나

혹은 주변에서 안면비대칭을 인지하는 경우가 많다면,

우리 환자분들에게는 안면비대칭이 콤플렉스이자 큰 스트레스일 수 밖에 없다.

 

 

그렇다면 이러한 안면비대칭을 개선시키는 좋은 방법이 있을까?

대부분의 사람들은 안면비대칭하면 수술이 아니겠어?

양악수술이나 턱선깍기수술과 같은 악교정수술을 떠올릴 것이다.

하지만 하악인 턱관절을 교정하는 FCST요법과 상악의 접형골을 교정하는 CFRT요법으로

안면비대칭을 양호하게 비수술요법으로 교정을 있다.

 

 

 

 

 

 

 

골격적인 부분에 기형적인 문제가 있다면 이는 수술요법이 아니면 안되는 상황이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라면 무리하여 수술을 진행하는 것보다는

비수술 교정치료를 통해 개선하는 것이 비용적인 문제(양악수술의 1/10 수준이 안됨)뿐만 아니라

수술부작용(비수술요법은 거의 부작용이 없음), 치료기간(비수술요법은 입원의 필요가 없으며 일상생활이 가능)

 염려에서 해방되는 방법이 아닐까 생각해본다.

 

 

  





 안면비대칭~!
 하면 무조건 수술만이 치료방법이라고 오해하시는 분들이 많이 계셔서
 오늘은 안면비대칭 수술만이 대안이 아니며 비수술요법도 있다는 요지로
 이렇게 블로깅을 해봅니다.


 

 

 

 

영원한 청춘의 도시  빛고을 광주에서

안면비대칭치료 명의 김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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