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면비대칭을 비수술요법으로
치료하는데 있어 가장 중요한 분류법


안녕하세요?^^

포바즈광주점 이장

안면비대칭 비수술치료병원

김성훈한의원

김성훈박사입니다.




지금까지 약700여케이스의 경험을 가지고 환자의
특성에 따라 안면비대칭을 비수술적으로 교정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안면비대칭의 비수술교정치료를

함에 있어 안면비대칭의 틀어져

있는 패턴의 분류를 말씀드리겠습니다.

치료는 패턴의 형태에 따라

치료의 횟수와 치료기법이 조금 달라집니다.

 

안면비대칭이 있으면

사진찍기도 주저스럽고 자신에 대한

자존감이나 자신감이 떨어진다고

호소하십니다.


안면비대칭은 두부의 무게중심의 편위로

인해 경추와 견갑대등의 척추에 부담을

주어 다양한 병증을 유발하기도 한답니다.

 

저희의 안면비대칭 치료는

치아를 변형시주는 중심교합(CO)

치료법이 아니라

턱관절의 좌우균형과 중심을 잡아

얼굴을 대칭으로 만들어 주는 중심위(CR)

치료합니다.


그러므로 치아를 치료하지 않고

하악인 턱관절의 균형과

상악인 관골의 균형을 잡아주는 치료합니다.

그러므로 안면비대칭의 치료는

치아를 바르게 하는 인테리어 공사가 아니라

턱관절과 관골의 좌우균형을 잡아주는

골조공사에 해당하는 치료입니다.


여기에 저희 포바즈만의

 CRRT FCST요법이 있습니다.

 


안면비대칭은 크게

3가지 카테고리로 나뉩니다.

 


카테고리1

턱관절이 좌우 혹은 전후 수평의

이상으로 나타납니다.

턱관절만의 교정으로도 비교적

치료가 잘됩니다.

20회정도면 만족하게 됩니다.









             

카테고리 2

 턱관절의 변형과 함께 측두골의

회전에 의해 안면비대칭이 발생한 것으로

광대뼈의 높이와 크기가 달라집니다.

물론 턱도 같이 돌아갑니다.

보통 20회에서 30회 정도의

치료로 만족하게 됩니다.









 

카테고리 3

 턱관절의 변형과 함께 두개골의

중심에 있는 접형골의 회전에 의해

나타나는 경우입니다.

두상비대칭을 동반한 경우도 흔해서

교정시간이 조금 더 오래 걸립니다.

보통 30회에서 40회정도면

만족하게 됩니다.









 

이렇게 해서 좌우변이까지

합하면 총 6종류로 분류됩니다.


혹시 나에게 안면비대칭의 경이향이 있다면

나는 어디에 속하는지 잘 살펴보시길 바랍니다.






 

어느 카테고리에 속해 있는지는

검진을 통해 정확히 알 수 있습니다.

오늘은 안면비대칭을 비수술요법으로

치료하는데 있어 가장 중요한 분류법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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