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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터 벤야민은 naming이 인간의 본질적인 활동이라고 확신한 것은 예지였다 시각적으로 표상된 추상적 문자를 상징의 이름으로 재생산하는 능력은 브레인 스캔닝시 같은 영역에서 이루어지며 이 활동은 독서할 준비가 되었다고 하는 강력한 예측도구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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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난독증의 정의는 폴 쉴더( Paul Schilder)는 " 문자와 음성을 연결시키지 못하고 말로 표현된 낱말에서 그 안에 든 음성을 구별해 내지 못하는 사람" 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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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난독증은 노먼 게슈윈드는 단절증후군(disconnexion syndrome)이라고 표현하기도 하는데 시각체계와 독서회로 연결에 방해가 일어났다는 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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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천적으로 시각정보를 처리하는 속도가 일반 독서가와 상당히 다른 점인데 뇌 구조들 사이에 자동성이 달성 되지 못하여 독서회로에 참여하는 각 부분에 충분한 시간이 할당되지 못한다는 것이 기본 전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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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켐브리지 대학의 우샤 고스와미는 그들이 평상시 말을 할 때 리듬에 둔감하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이것은 청각과 시각사이에는 '비동시성'이라는 부르는 시간상의 Gap이 존재하는데 이것을 동기화 시키는 영역이 충분히 발달하지 않아 독서에 영향을 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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