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12월25일 Twitter 이야기

• 
  dyslexiacenter

  현대의 뇌과학에서는, 뇌안에 표상(이미지)이 존재하고, 표상의 조작에 의해 사람이 생각하거나 행동하거나 하는 것이라고 하는, 뇌의 인지는 신경세포가 「표상」을 처리하는 물리화학적 과정에 귀의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표상 인지 주의」가 주류

  10:05|twitter
• 
  dyslexiacenter

  「내가 아니고, 뇌가 그렇게 결단한다」

  10:13|twitter
• 
  dyslexiacenter

  과학과 종교가 같이 할 수 없다고 우기는 것은, 남자와 여자가 함께 살 수 없다고 주장하는 것과 같을 정도로, 자연을 무시해 바보스러운 생각인지도 모른다.

  12:44|twitter
• 
  dyslexiacenter

  출산한된 신생아는 큰 소리로 울어 자신의 폐를 부풀려 호흡과 심장의 기능을 모체내의 시스템으로부터, 자기 자신으로 산소 교환을 실시하는 출산후의 시스템으로 바꾼다. 출산 직후에 큰 소리로 우는 것은 생존에 필요한 일로 최초로 세상과의 커뮤니케션이다

  12:52|twitter
• 
  dyslexiacenter

  아기는 울면서도, 어떤방법으로 울면 주위의 사람, 특히 엄마가 자신을 보다 좋게 받아 들여 줄까를 느끼면서, 성장과 함께 능숙하게 울어 나누는 것을 기억해 갑니다.

  12:56|twitter
• 
  dyslexiacenter

  즉 선천적인 울기방법의 개발 능력이, 양육자의 반응과 서로 서로 영향을 주고, 서로의 커뮤니케이션으로서 양육 행위와의 상호 관계가 완성됩니다.

  12:58|twitter
• 
  dyslexiacenter

  아기가 울지 않는 것은, 울어도 어쩔 수 없다고 단념하고, 우는 것에 의한 커뮤니케이션의 확립에 실망했기 때문

  13:01|twit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