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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이 나를 솎아낼 때까지는 이승에서 사랑받고 싶고,필요한 사람이고 싶고,좋은 글도 쓰고 싶으니 계속해서 정신의 탄력만은 유지하고 싶다. 산문집 《못 가본 길이 더 아름답다》 중 '내 생애의 밑줄' 부분 박완서님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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