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2월10일 Twitter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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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yslexiacenter

  최근에는 웃지 않는 아이들이 증가했습니다. 자신의 차례가 와 이름을 불러도 대답도 하지 않고 진찰실에 들어 옵니다. 누구와도 눈을 맞추지 않고, 주위를 두리번 둘러보다 의료 기구등에는 곧바로 손대려고 합니다. 사람보다 물건에 흥미가 있는 것 같습니다.

  12:03|twit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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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yslexiacenter

  나는 인류가 현재 가지고 있는 능력에는 무엇 하나 불필요한 것은 남아 있지 않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즉 현재 인류가 가지고 있는 모든 것을 필요의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12:08|twit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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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yslexiacenter

  新生兒期恚는 無意識의 痙攣과 같은, 筋肉이 죄어 들 수 있는 현상이었던 신생아 미소가, 人類에서는 滿足이나 幸福의 感情 表現의 웃음으로 進化하고, 類人猿에서는 사라져 버렸습니다.

  15:08|twit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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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yslexiacenter

  나는 인류가 웃는 것은 「살기 위해서 필요하기 때문에 웃는다」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것이 진화론적인 생각입니다. 웃지 않는 아이의 증가는 「생존의 힘이 약한 아이」의 증가를 의미한다.

  15:10|twit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