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rofile
    우리의 삶에 향기를 만들어야 한다. 후각에만 자극하는 향기가 아닌 사람들의 존재에 그리고 그들 삶의 원소적 배열에 새로운 변화를 일으키게하는 자석 같은 향기 말이다. http://t.co/UNbiperL
  • profile
    생명의 고귀함을 모르는 '무식이'는 분명히 유죄다. 무식이 자신도 유죄지만 무식이를 가치지 않은, 그리고 무식이가 배울 수 있도록 여건을 허락하지 않은 우리 '유식이'도 무죄라고 발뺌할 수 없다... http://t.co/357feByQ
  • profile
    왜 하필 그대는
    고종만

    왜 하필 그대는
    좁디좁은
    내 가슴속에서만
    머무르나요.

    넓은 곳에서
    아름다운 곳에서
    머무르지 못하고

    왜 하필 그대는
    좁디좁은
    내 가슴속을
    다... http://t.co/OtjZZn7C
  • profile
    가까이 가고 싶지만
    고종만

    가까이 가고 싶지만
    더 멀어질까봐
    가까이 갈 수 없습니다.

    한걸음 다가가고 싶지만
    두 걸음 멀어질까봐
    가까이 갈 수 없습니다.

    바짝 ... http://t.co/OtjZZn7C
  • profile
    철길
    고종만

    그대와 나
    서로 나누어질 운명이라면
    같이 있지 않아도
    항상 바라볼 수 있는
    늘 그만큼의 자리에
    있어주십시오.
    서로 하나가 될 수 없음을
    서러워 않고
    바라볼 수 있음으로
    만족합... http://t.co/UJ6oRqgJ

'Twitter'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2년 1월6일 Twitter 이야기  (0) 2012.01.06
2012년 1월5일 Twitter 이야기  (0) 2012.01.05
2012년 1월3일 Twitter 이야기  (0) 2012.01.03
2012년 1월2일 Twitter 이야기  (0) 2012.01.02
2012년 1월1일 Twitter 이야기  (0) 2012.01.01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