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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브랜드가 중요한 까닭은 뇌가 뇌로서 존재하기 시작한 이래 지금까지 줄곧 보상예견 경험을 브랜드화 해 왔기 때문이다. http://t.co/xbpOZbR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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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꽃들은 꿀벌에게 꿀을 판매한다. 꿀벌들은 꿀을 소비하고, 꽃들의 수분과 번식을 돕는다. 아주 자명한 이치다. 그럼 나는 그들에게서 꿀을 가져오고 그 댓가로 그들에게 무엇을 해주고 있는가? http://t.co/rhjFc6i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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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찰스 다윈은 1859년에 출간한 [종의 기원]에서, 이 지구상에서 가장 강력한 학습알고리듬을 밝혀 냄으로써 생물계의 다양성의 신비를 파헤쳤다. 그 알고리듬이란 [자연선택]이었다. http://t.co/cQoH9qs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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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포가 행하는 '살아있음'은 곧 세포의 부분들과 그 역동적 상호작용이 지원하는 정보처리이며, 정신이 행하는 '생각함과 느낌'은 곧 뇌의 부분들과 그 상호작용이 지원하는 정보처리이다. 튜링은 생명... http://t.co/Tk9TSR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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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물은 살아있지만, 그렇다고 해서 생각한다고 까지 여겨지지는 않는다. 인간은 살아있고, 또 생각하며, 나아가 자기 본능을 거부하는 행동적 위력을 가지고 있다. 바로 여기에 문제가 있다. 인간에게... http://t.co/02fxYBD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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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세기에 들면서 생명과학이 '잘나가는 '분야로 각광 받고 있지만 20세기 특히 20세기초중반은 과학의 꽃은 물리학이었다.. http://t.co/jl1UUIh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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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물학에 진정 물리학처럼 자연현상의 고유한 속성을 일반화하는 원리가 있는 것인가? 다윈의 진화 자연선택론 http://t.co/rKoUaIC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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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생명체가 생애를 통해 아무리 많은 변화를 겪는다해도 그것이 생식세포내의 변화가 아니면 다음 세대로 전해질 수 없다. 체세포의 변화는 당대에만 나타날 뿐 자손에게는 전달되지 않는다. 이것이 바... http://t.co/VbFybNF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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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부분의 개체들은 번식기에 이르기 전에 죽어 사라지고 주어진 환경에 보다 잘 적응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형질을 지닌 개체들만이 살아남아 자손을 남긴다. http://t.co/rvMzBn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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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58년 월리스(Alfred Russel Wallace)와 함께 영국 린니언 학회(Linnean Society)에서 발표한 논문에서 다윈은 진화가 일어나기 위한 조건으로 다음의 네 가지를 들었... http://t.co/wy701X0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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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물의 환경은 매 세대마다 급변하는 것은 아니더라도 얼마가 비교적 알정하게 유지되다가 갑자기 예기치 못한 방향으로 변화하곤 한다.어떤 생물에겐 그다지 큰변화가 아닌 작은 환경변화들도 다른 생물에... http://t.co/7GecHzb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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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왜 야생조류에는 문제가 되지 않는 알들이 우리가 기르는 닭들에게는 이처럼 치명적인 결과를 가져 올까? 이 문제의 핵심에 바로 변이의 중요성이 있다. 유전적으로 다양한 야생조류는 그들중 한두마리만... http://t.co/6jFntnF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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