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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화를 일으키는 일부 유전자들 조차도 반드시 비적응적인 것은 아니다. 그들은 자연선택이 가장 강력하게 작용하는 생애의 초기에 어떠누이득을 줄 지도 모른다.노화와 피할 수 없는 죽음이라는 뒤늦은 ... http://t.co/vR1k7u1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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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을 좀 더 깊이 ㅇ있게 이해하기 위해서 우리는 신체 설계상의 엄연한 실수들이 갖고 있는 숨은 이득을 이해할 필요가 있다. http://t.co/miKw3M7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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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스토텔레스가ㅜ던진 <그것은 무엇을 위해서 존재하는가>라는 유용한 질문은 오늘날에도 매우 특별한 과학적의미를 지닌다. 그것은 다른 말로 하면,<이 형질이 어떻게 번식 성공도에 기여하는가>라는 ... http://t.co/4Pk1ncQ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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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ㅡ몸은 하나의 전체로서 어떤 복잡한 활동을 수행하기 위해서 존재한다는 그의 확신은 옳았다. 복잡한 활동이 바로 번식이다. http://t.co/kw4znAA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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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고양이와 생쥐의 싸움에서 생쥐들 편이라고 생각해보자. 생쥐들이 고양이 냄새가 싫어서 못 견디겠다고 당신에게 불평한다. 그 냄새는 그들을 신경과민이 되게 만들고 먹이, 구애행동, 자식양육 ... http://t.co/DUshv6S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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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은 온도 조절상 어떤 잘못으로 생기는 게 아니라 정교하게 진화된 메커니즘이 활성화되어 생기는 것이다. http://t.co/TpL0y1E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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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의 가치는 그 당시 지금보다 훨씬 더 널리 인식된 샘이다. 의학적인 면에서 불쾌한 증상들에 적응적인 측면에 대ㅡ해 연구하길 꺼려한다는 걸 보여 준다. http://t.co/xzv68Kg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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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하고 싶어하는 불쾌한 신체증상과 하고 싶어하는 욕구되는 신체증상 이것도 유전자가 있지 않을까? http://t.co/4uqlcAt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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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정하눚ㄴ화적 시각은 열과 같은 진화적 시각은 열과 같은 적응현상이 주는 이득과 함께 그 손실에도 주의를 기울여야한다. 아무리 미열이라 할 지라도 손실을 동반한다. 열이 조금이라도 오르면 저장된... http://t.co/fyhAmlL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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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진화적 시각은 열과 같은 적응현상이 주는 이득과 함께 그 손실에도 주의를 기울여야한다. 아무리 미열이라 할 지라도 손실을 동반한다. 열이 조금이라도 오르면 저장된 영양분을 20%나 빨리 ... http://t.co/fyhAmlL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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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떠한 조절 메커니즘도 모든 상황에 완벽하게ㅜ대쳐할 수 없다는 사실을 다시한번 떠 올려야 한다. 체온 이 감염에 맞서 싸우기 에 최적의 온도로 올라야 하지만 정밀도의 한계로 덜 오를 수도 있고 ... http://t.co/86NxZlv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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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은 역시 회복이 늦어지더라도 감기에 걸렸을 때 당장 편해지기 위해서 약을 먹는 편을 택할 지도 모른다. 불쾌한 증상만 없애고 열은 그대로 둘 수 는 없나? 그 누가 불쾌한 증상을 즐기겠는가... http://t.co/oeDS9EO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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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에 의한 이득과 비용 ㅡㅡ 의사들과 환자들이 언제 열이 이롭고 언제 해로운지를 판단하는 데 도움이될 증거를 찾아야 한다. http://t.co/UgxJMJ5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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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젖에 들어있는 단백질의 20%는 라토페린이며, 이역시 철분에 결합하도록 설계된 분자들이다. 우유는 겨우 2%만 가지고 있으므로, 모유를 먹고 자란 아이들이 분유를 먹고 자란 아이들보다.감... http://t.co/RDh9H0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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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과 감염 ㅡ 세균에게 철분으 필수적이고 희소한 자원이다. http://t.co/lKEDypR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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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과 감염 ㅡ 세균에게 철분으 필수적이고 희소한 자원이다. 숙주들은 세균이 철분에 접근하지 못하도록 하는 다양한 종류의 메커니즘을 진화시켰다. http://t.co/lKEDypR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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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령과 관련하여 저농도의 철분이 해롭기는 커녕 오히려 도움이 된다는 것이 분명해 졌다. http://t.co/k5oeRHN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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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감염의 다른 조짐들과 방어를 구분하는데 신중해야 하며 신체반응을 비적응증이라고 쉽게 결론 내리지 말아야하고, 최우선적인 방어적 반응에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다시말해 우리는 진화된 신체의... http://t.co/sHuGHmX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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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생과 숙주간의 다툼은 전쟁이다. 그리고 감염의 모든 징후와 증상들은 교전중인 두진영간의 기본 전략들과 관련지어 이해 할 수 있다. 열 또는 철분 압류현상 같이, 어떤 것들은 숙주에게 이득을 주... http://t.co/Y8u25y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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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주가 어떻게 감염을 예방하는가?
첫째, 병원체에 노출되는 것을 피한다.
둘째, 병원체가 신체에 접근하지 못하도록 장병을 설치하고 어떤 틈이라도 생기면 즉시 막고 복구한다. 만일 병원체가 외... http://t.co/KzYCe58t -
물론 병원체 입장에서도 쉽게 물러서지 않는다. 우리의 몸의 그들의 집과 양식이기 때문이다.이해가 안가는 것은 아니지만, 우리는 세균과 바이러스를 그저 사악한 것으로 간주하는 경향이 있다. 그러나... http://t.co/0ShrZDi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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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선의 방어는 위험을 피하는 것이다. 올바른 위생관리는 병원체가 아예 발판을 마련하지 못하도록 막아준다. 모기를 때려 잡는 본능적인 행동 http://t.co/7GkH3uS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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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기에게 물린 상처의 가려움이 단지 곤충의 간악함을 나타내는 것인가? 그것은 사실 모기가 우리의 피를 잘 흐르도록 하기위해 사용하는 화학물질의 부수적인 영향에 지나지 않는다. 그러나 그것은 더 ... http://t.co/HMWCFX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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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래의 피부는 고대도시를 둘러 싸고 앴는 성곽, 즉 대단히 훌륭한 보장벽과도 같다. 그것은 기생충의 침입을 뿐만 아니라, 꼐적, 열적, 화학적 힘에의한 손상에 맞서 신체를 보호해준다. http://t.co/BukfWSd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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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가려우면 방어하기위해 긁는다. 이와 마찬가지로 우리는 통증때문에 위험을 멀리하거나 피할 수 있다. http://t.co/oniQQ1n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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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증 때문에 우리 몸이 손상되고 있을 때 재빨리 ㅍ ㅣ할 수 있으며, 그 통증은 훗날 그와 같은 상황을 미리 모면하도록 가르친다. 통증을 일으키는 능력을 제거할 수 는 없지만 아주 이따끔 그런... http://t.co/t1nDNIQ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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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에서 느껴지는 아픔과 통증, 혹은 단순히 기운이 없고 언 짢은 상태 (의학용어로는 전신권태)도 역새 적응적이다. 이들은 손상된 부위만 사용하지 않도록하는 것이 아니라 몸 전체의 활동을 중지 시... http://t.co/DQbEf18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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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픈 사람이 아픔을 덜 느끼도록 만들 뿐인 이러한 이득을 오히려 해치기 십상이다. 약물투여는 환자들이 그 위험성에 대해서 잘알고 있고, 자신이 느끼는 것보 실제로는 더 아프기 때문에 특별히 더 ... http://t.co/wZ5D00b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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