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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렴진화가 이렇게 널리 일어난 다는 것은 종들이 흔히 비슷한 조건에서 비슷한 해법을 찾는다는 증거다. 선택압이 그들을 그렇게 만든다@ http://t.co/OYg9akL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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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t.co/zxiyXJJk
솔방울주~^^ -
충분한 시간이 주어지면, 똑 같거나 상응하는 돌연변이가 우연한 기회에 반복적으로 일어나며, 보존 또는 제거라는 돌연변이의 운명은 영향을 받은 형질이 처한 선택의 조건들에 따라 결정된다. http://t.co/rMbCtDp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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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에 의해서 적극적으로 보존되거나, 적극적으로 거부되거나, 그냥 방치된다. http://t.co/YJAnMEf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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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요는 분명히 발명의 어머니였지만, 발명품을 탄생시킨것은 무작위적인 돌연변이와 선택의 협업이었다. 걿지만 생활양식의 변화로 인해 어떤 형질이 불필요해지면, 선택은 관련 유전자를 모른 척한다. http://t.co/pWULS9G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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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질병에 진화적 군비 경쟁은 끝이 없어보인다. 하지만 새로운 접근 방법으로 몇가지 약물을 병용하는 것이다. 두가지 약에 대해서 저항성을 갖는 돌연변이 병균이 나타날 확율은 곱이기 때문이다. http://t.co/RgHDJJ6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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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비 경쟁이 낳은 또 하나의 산물인 뇌와 다윈주의 방식으로 폭발적으로 진화하고 있는 바이오 테크놀로지, 그리고 우리가 아는 진화 원리를 이용해 마침내 말라리아를 통제하고 나아가서 영원히 뿌리 뽐... http://t.co/NokqqYj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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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양은 본질적으로 우연한 돌연변이, 선택, 시간이라는 진화의 세 가지 요소를 포함하는 과정에서 생긴다. 암의 첫 단계는, 세포분열과 세포 간 연락을 제어하는 메커니즘을 교란 시키는 돌연변이의 ... http://t.co/N4y2IDN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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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적자를 만드는 일은 대본에 적힌 과정이 아니라 즉흥연주다. 자연은 30억년이 넘는 동안 그렇게 최적자를 만들어 왔다. http://t.co/eA1Ip7B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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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이든 뱀이든, 기생충이든 모기든 인간이든, 빠르게 분열하는 종양세포에서든 변이가 있는 곳이라면 어디서나 선택은 존재한다. 포식자와 먹이, 병원체와 숙주, 약에 저항성을 갖는 세포와 약에 취약... http://t.co/e1mwiwm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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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체들 사이의 아주 작은 차이에도 자연선택은 어김없이 작용하고 있다. 불멸의 유전자에 일어나는 작은 변화들이 30억 년 동안 수십억 종에서 적극적으로 제거되고, 헤모글로빈 유전자에 일어난 단... http://t.co/gkrMqOY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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