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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세기 진화생물학에서 가장 뜨거운 논쟁거리가 됐던 질문들 중 하나는, 진화의 힘에 의해 선택되는 것이 유전자형이냐 표현형이냐 하는 것이었다. http://t.co/x3ffbiX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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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연선택은 조상으로 부터 적절한 능력을 물려 받거나 그것을 발현시킨 종 구성원, 그래서 환경에 자신의 생애과정을 잘 맞출 수 있는 구성원을 골라낸다고 말할 수 있다. http://t.co/YexotRV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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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정교합은 17세기까지는 찾아 볼 수 없없다. 부정교합이 출현한 것은 갓난아이의 음식이 거친 물질에서 현대의 유아식과 같은 부드러운 물질로 바뀌었기 때문이다. 뼈와 근육은 성장기 내내 가소성을 ... http://t.co/SZys62F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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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열젤리를 먹고 여왕벌로 자란 여왕벌은 미발달된 구기와 상대적으로 작은 뇌를 갖는다. http://t.co/kDBw0PS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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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꿀 한병은 일벌들이 150만 송이의 꽃을 방문한 결과다. 일벌은 일생동안 약 8만키로를 이동한다. http://t.co/1Kj3i3j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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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쟁기발 두꺼비- 몸집의 절충은 생존과 번식능력에 영향을 준다. http://t.co/udEFUv9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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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쟁기발 두꺼비- 몸집의 절충은 생존과 번식능력에 영향을 준다.- 이런 절충은 환경신호에 대한 발생의 반응에서 흔히 나타나는 특징이며 인간에게서도 찾아 볼 수 있다. http://t.co/udEFUv9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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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생초기의 환경영향은 아무리 미묘한 것이라도 나중에 크게 증폭될 수 있는 결과를 가져올 수 있다. http://t.co/KimswHa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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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상적인 탄수화물 대사는 일반적으로 이산화탄소와 물을 생산하기 대문에, 캥거루쥐는 먹이가 있는 한 대사산물로 나오는 물을 이용해 살 수 있다. 하지만 인간은 마실 물이 없으면 사막에서 살 수 없... http://t.co/ZnA3H2t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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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많은 환경변화는 예측 불가능한 방식으로 혹은 진화가 대처할 수 있는 것보다 훨씬 짧은 기간에 일어나기도 한다. http://t.co/2RM2yEB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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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모사피엔스 그리고 네안데르탈인 http://t.co/O9wbDl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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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문스크랩] 네안데르탈인 VS 호모 사피엔스 http://t.co/vslDi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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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경 변화가 생물을 안전영역 밖으로 내몰 경우, 생물이 환경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한 종류의 방식은 이주하거나 개선하여 환경을 바꾸는 것이다. 인간은 이동보다 개선을 선택하였다.. http://t.co/StIDR5u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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