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이 많기는해더 정작일레 치여 사는 사람은 없었다. 그 사람들 말로는 일이 바로 여가고여가가 곧 일이었다. 일과 여가가 늘 분리된채 늘 피곤에 절어 사는 우리들이 불쌍하게 여겨진다. ~양극적인사... http://t.co/mRxum7aePNsycl.kr
'Facebook'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3년 5월11일 Facebook 첫 번째 이야기 (0) | 2013.05.11 |
---|---|
2013년 5월9일 Facebook 다섯 번째 이야기 (0) | 2013.05.09 |
2013년 5월9일 Facebook 세 번째 이야기 (0) | 2013.05.09 |
2013년 5월9일 Facebook 두 번째 이야기 (0) | 2013.05.09 |
2013년 5월9일 Facebook 첫 번째 이야기 (0) | 2013.05.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