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학
손가락(인간)들은 자연의 효능을 망각하고 있다.
그들은 자기들의 병을 다스리는

자연 치유법이 있다는 사실을 잊고 있다.

 

그 대신 그들은 의학이라는 과학을 만들어 냈다.
그것은 수백마리의 흰쥐들에게 어떤 병을 감염시킨 다음

각각의 주에게 서로 다른 화학약품을 투약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진다.
그 쥐들 가운데서 건강을 되찾는 자들이 있으며

그들은 똑같은 화학약품을 손가락들에게 준다.

베르나르 베르베르 개미 5권에서

 

 

 

아래 전후 비교 사진중에 본인과 비슷한 케이스가 있을 것입니다. 

 

80세의 할머니 우측의 얼굴이 더 낮고 좌측의 광대가 두드러 보였으며 얼굴의 주름이 심했는데 모든 것이 개선되셔서 해피해 하셨다

 

 

고등학교학생으로 좌우측의 구각에서 눈초리까지의 차이가 심해 자신감이 결여되었었는데 매우 핸섬해져 본인도 부모도 만족해함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