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광주턱관절 안면비대칭 클리닉

턱관절치료명의 ~
김성훈한의원 한의학박사 김성훈입니다.


턱관절질환이 갈 수록 늘어나고 있습니다.

환우분들은 어디로 가야할 지를 헤메이고 있다는 느낌이 듭니다.

턱이니까 치과에서 치료할 수 있겠지하고 치과를 찾아가보면

그리 속시원한 답변을 들을 수 없습니다.


하지만 저희 턱관절클리닉에서는

턱관절장애로 고생하시는 환우분들에게

턱관절의 평화를 자신합니다.


그리스의 철학자 디오게네스가

대낯에도 등불을 들고 다니면서 의인을 찾는다고 하였습니다.

저는 봄을 찾아 다닙니다.

벌써 더워지니 그 아름다운 봄이 실종된느낌입니다.



전신의 건강과 밀접한 턱관절장애는

그 대표적인 증상이 있습니다.
오늘은 이런 증상이 나타난다면

바로 ‘턱관절장애다’ 하는 상태를 말씀드리겠습니다.



턱 관절 장애질환은

어떤 요인에 의해 턱에 운동 장애가 일어 났을 때

나타나는 증상을 총칭 한 것입니다.


주요 증상으로 세가가지 3대증상이 있습니다.


턱관절장애 3대증상


1. 턱과 턱주변에 통증이 있다. (턱 관절 통증)


2. 턱을 움직이거나 음식을 씹을 때면 소리가 난다. (관절 잡음)


3. 입이 잘 안 벌어지거나 이상하게 벌어진다. (개구 장애)


그리고 턱관절의 부수증상으로
두통, 안면통, 어깨 결림, 목의 통증, 요통, 팔의 저림,

이명, 귀속통, 안구건조, 안충혈, 비염 등을 동반 할 수 있으며,
매우 복잡한 증상으로 진행되는 질환이 턱관절 질환








3개 중에 하나만 있어도 턱관절장애로 볼 수 있습니다.


턱의 통증은

턱관절의 사용중에 관절 자체가 아픈 것,

관절 주변의 조직과 근육이 아픈 것,

음식먹을 때만 아픈 것,

자고나면 아픈것 등이 있으며,

턱관절을 중심으로 점점 번져나가는 경향이 있습니다.


하지만 사용을 하지 않았는데도 아프다면

 치통, 부비동염 등 다른 질환과 감별을 해야합니다.


턱관절 통증은 두가지 경우에 나타날 수 있습니다.
턱관절의 초기단계에서 관절낭과 인대가 부으면서 나타나는 경우와
턱관절이 퇴행성변화가 일어나면서 나타나는 경우입니다.





턱을 움직일 때 소리가 나는 턱관절 잡음소리

딸깍, 툭, 써그럭 등
턱관절장애가 처음 발생했을 때는 소리가 크지만

진행이 될수록 소리는 작아지는 경향이 있으며

 아에 없어지는 경우도 있습니다. 다양하게 나타납니다.


턱에서 딸깍 거리는 소리가 나다가

어느 날 소리가 작아지더니 안 나는 경우

턱관절이 자연 치유된 것일까요?

디스크가 관절낭으로 들어갔나 나왔다가 하면서

소리가 나는데 디스크가 아에 빠져버리면 소리가 안납니다.



 
또한 지속적인 자극으로 인해

디스크가 닳아져 얇아지면서

소리가 작아 지는 경우도 많습니다.

이런 경우는 턱관절질환이 자연 치유된 것이 아니라

악화되는 것을 의미합니다.
안 아프면 됐지 하면서 쉽게 넘기는 분들이 많은데요.

 속으로는 병을 키울 수 있다는 것을 유념해야합니다.






아래의 동영상은 턱관절장애가 치료되어 턱관절의 소리가 없어지고

개구장애도 호전된 사례입니다.  


개구장애도

아에 잘 벌리기 힘든 경우도 있으며

벌릴 때 정상적으로 벌리기 힘들어

턱을 어떻게 옆으로 틀어서 벌리면 열어지는 경우가 있어

한쪽으로 쏠리면서 벌려지거나

지그재그로 벌리는 경우도 있습니다.




입을 벌릴 때 정상개구범위는

본인의 손가락 3마디가 세로로 들어가야

정상적인 관절범위입니다.


반대로 턱관절의 불안정성으로

턱이 빠지는 경우도 흔하게 나타납니다.


또한, 상기 증상에 부수하여

두통, 안면통, 어깨 결림, 목의 통증, 요통, 팔의 저림,
이명, 귀속통, 안구건조, 안충혈, 비염 등을 동반 할 수 있으며,
매우 복잡한 증상으로 진행되는 질환이 턱관절 질환입니다.


턱의 퇴행성변화와 밸런스가 깨지면

결국은 턱의 비대칭/ 얼굴의 비대칭 그리고

어깨 척추 골반등의 체형의 비대칭까지 나타나게 됩니다.




(아래클릭 ▼)



빛고을 광주에서

실종된 봄을 찾으면서 
 

한의학박사

턱관절 안면비대칭명의

여송 김성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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