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은 신념을 지키려고 싸우는 것이 아니다.
그들이 싸우는 진짜 이유는 믿음과 기대, 욕망등이

서로 일치하기를 바라기 때문이다.


턱관절성 안면비대칭 혼돈에서 질서로 불건강에서 건강으로


그리고 자기 기대와 사람들 행동이

일치하는 체제를 지키기 위해 싸운다.
그런 것들이 서로 일치해야 모두 생산적이고,

예측할 수 있으며, 평화롭게 살 수 있기 때문이다.
그래야 불확실성이 줄어들고,

불확실성 때문에 생기는 고통스러운 감정의 혼돈도 줄어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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