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듯이 병든 몸을 치료하기 위해서는 더더욱 살아있는 것을 먹어야한다.

어떻게 상상할 수 있는가?

살아있는 것을 먹지 않고

화공약품만을 먹고서는 단 한시간이라도 살 수 있겠는가?

나는 하루에 자연이 준 살아있는 밥3공기와 살아있는 야채 몇조각, 그리고 살아있는 물몇모금으로

그 어떤 과학적인 기계들보다 몇천배 효율적으로 일하고 있다.

그 누가 이런 살아있는 것을 먹음으로써 위대한 삶을 영위한다는 그 큰 사실을 이해할 수 있을까?

우리는 더이상 본질에서 벗어나서는 안된다.

살아있는 밥 한톨은 그들이 분석하여 화학공식으로 완전히 해독한다 할지라도 그것은 살아있는 밥이 아니다.

그것을 먹고는 우리는 살 수 가 없다.

한약과 양약의 차이도 바로 여기에 있다.   

살아있는 자연이 준약과 화학공식이 준 화공약품의 차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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