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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존에는 돈이 필요하다. 하지만 생존을 위한 need 인지 소비를 위한 desire인지 분별해야 한다. http://t.co/idSWYGofd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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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가지 확실한 사실은 여성들이 특히 대칭인 얼굴에 더 관심을 가지며 이것은 본능적으로 종의 번식을 위하여 절반에 해당하는 유전자를 선택하여 받아 들여야 하므로 더 건강하고 심리적으로 안정적인 배... http://t.co/sJ3VYHnRm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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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대칭적인 얼굴을 조사해 본결과 대칭인 남성 보다 우울증, 위장장애,분노, 두통, 수면장애,집중불능, 낮은지식 등을 보였다. http://t.co/ks0BYqR0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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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화심리학은 인간의 마음에 대한 계산주의 이론과 행동생태학이 결합하여 생겨난 학문으로서, 인간의 마음이 여러종류의 수많은 적응들로 구성되어 있다고 본다. 인간은 오랜 진화의 역사를 걸치면서 여러... http://t.co/kTNhsQw8C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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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신들의 게놈데이터는 당신의 휴대전화인 것처럼 그것은 당신의 DNA다. http://t.co/htajHOYpk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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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신들의 게놈데이터는 당신의 휴대전화인 것처럼 그것은 당신의 DNA다. 당신은 당신의 모든 의학적인 데이터와 정보를 가질 권리가 있다. http://t.co/htajHOYpk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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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의 디지털시대를 사는 우리 뇌는 거의 언제나 무언가와 연결되어 신경전달물질들이 늘 활성화된 상태로서 디지털에 의해 유발된 ADD 인 DADD상태에 놓여있다. 나도 그렇다. DADD는 모든 의... http://t.co/nbmFwIgAg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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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gitally induced ADD; DADD http://t.co/mapZpOse6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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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본적으로 우리는 우리의 뇌를 클라우드에 아웃소싱하고 있다. 네이버씨와 구글씨에게 우리의 뇌를 맏겨놓고 있다. 책읽기의 중요성이 다시한번 더 생각된다. http://t.co/qWXP0pdaq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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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무의 목표는 열매가 아니다. 열매를 맺기위해 사는 것이 아니라 잘 살다보니 열매가 달렸을 뿐이다. 삶 또한 그렇다. 무엇이되기위해 사는 것이 아니라 잘 살다보니 어떤 성취를 이루는 것 뿐이다.... http://t.co/VDtVi9pmc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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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간-몸과 마음에서 역사와 문화까지 ~^^
    책을 싸게 샀다.
    원래 59000원인데 29000원에 ㅋㅋ
    차액으로 더좋은책 신영복 교수의 [강의]란 책 샀다. http://t.co/CZn4T4zy0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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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봄의 묘목들은 매 순간 배움의 관문을 통과한다.. 그 관문은 생사의 관문이다. http://t.co/Ni94rjyi5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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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명의 동력은 네트워크다. 생명의 기본 원리이기도 하다. 네트워크란 타자와의 마주침이다. http://t.co/dJw2ZGaDF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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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식과 삶의 능동적인 교감을 우리는 지혜라고 부른다. 우정이 타자와의 접속이라면 지혜는 지기에 대한 탐구다. 어떤 공부를 하거 그것이 온전히 자기에 대한 성찰로 이어지는 것을 의미한다.
    예컨데... http://t.co/5PIleaUas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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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천에서 원래 용이 나지 않는다. 용은 원래 큰물에서 나는 법이다. 헌데 큰물이냐 아니냐를 결정 짓는 것은 사이즈가 아니다. 얼마만큼 활개를 칠 수 있는 공간이 있는 가에 달려 있다. 사지가 꽁... http://t.co/UmpfrWxiD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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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대 롯봇과 의학, 뇌과학과 의학의 써클과 세미나활동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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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시대의 여성들은 대개 아프다. 청춘은 청춘대로, 중년은 중년대로, 갱년기가 되면 또 갱년기라서... 세대와 무관하게 거의 모든 여성들이 우울증과 불면증에 시달리고 있다. 계층의 차이도 별 의... http://t.co/2ASEptiM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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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제 그들의 논리는 뻔하다. 새로운 관점이 필요한 시대가 되고 있다.. http://t.co/S5zZQcRj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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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실적인 허준 http://t.co/fsvEHic0v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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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족은 '비밀의 정원'이자 '상처의 온상'이다. http://t.co/0V3fkfXn1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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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80년대 까지만 해도 아이들의 몸에는 수시로 종기가 났다.. 나또한 종기와 전투를 벌이곤 했다.. 하지만 요즘 아이들은 종기가 거의 없다. 온갖 백신으로 전방위적인 방어벽을 설치하기 때문이다... http://t.co/TkjagTgD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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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물학은 인간과 사회를 설명할 수 있는가? 에드워드윌슨은 사회생물학과 통섭을 앞세워 생물학을 중심으로한 사회과학과 인문학의 통합을 주장했고, 이는 제국주의적인 유전자결정론이라는 비판에서부터 새로... http://t.co/XRUzM2V2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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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를 품은 달]을 네자로 줄이면 ? http://t.co/eMoUzOxXG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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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에서 황혼이혼이 점차늘어난다고 한다. 예전에는 주로 배우자의 부정때문이었는데 지금은 이렇게 말한다고 한다. "시간이 되었으므로" http://t.co/Y4nrffEbl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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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목민에게 필요한 것은 접속과 변용이다. 어디든 갈 수 있고 그 무엇과도 통할 수 있는 하여 언제든지 다른 존재가 될 수 있는 능력 디지털과 유목민 ~ 인식론적 포인트가 정착에서 유목으로 옮겨가... http://t.co/t8fMiGtev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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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성이란 자신을 둘러싼 시공간적 배치 그리고 존재의 좌표를 읽어내는 명철함이다. http://t.co/K928SXjb8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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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극적인사고 ~ 몹시 폭력적인 이분법 http://t.co/tClXf9NNZ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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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와 사랑 미와윤리 냉정과 열정 이 모든 것들이 이항대립으로 존재한다. 마치 양극단 사이에서 하나를 비장하게 선택해야 하는 것처럼. 그렇게 편파적으로 작동하는 삶이 도대체 어디에 있는가 ? 도대... http://t.co/Gm3HPbiqk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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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지만물에 대한 관찰은 사람을 관찰하는 것보다 더 큰것이 없고 사람에 대한 관찰은 정을 살피는 것보다 더묘한것이 없고 정에 대한 관찰은 남녀의 정을 살펴보는 것보다 더 진실한것은 없다. -이옥전... http://t.co/uGEJF24Rv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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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포가 모여 장기가 되고, 장기가 모여서 기관이 되며, 기관이 모여서 (cont) http://t.co/gxFmWbDQs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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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를 남 대하듯 잘 탐구하면 된다. 나는 너고 너는나다. -연암 박지원 http://t.co/P1r5yK4dZ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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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잉행동장애와 공항장애 요즘 유행하는 병증이다. 전자는 어린아이에게 후자는 중년들에게 양기와 관련된병증이다. http://t.co/JgfhX76u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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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즘은 여덟살정도의 아이들에게 나타나는 성적징후인 상조숙증 40대 이전의 여성들에게 나타나는 조기폐경 음기부조화로 나타난 병증이다. http://t.co/a4R0ivrxr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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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과 불급 ;성조숙증 조기폐경, 과잉행동장애 공황장애 http://t.co/pxvHnY4SP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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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들은 나에게그렇게 깊은 관심이 없다. 따라서 찬사도 비난도 다 하무하기 짝이 없다. 누가 아무리 예뻐졌다 한들 혹은 기막흰 프로포즈를 받았다한들 나한테 뭔 의미가 있는가. 잠깐 부러워하거니 질... http://t.co/st2q7NY9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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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행을 위해 태어나는 인간은 없다. 생명의 본질은 비극이 아니라 명랑함이다. http://t.co/IFQiyBVTp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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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편에서는 성욕을 있는대로 자극하고 디른 한편에서는 이토록 철저히 묵살해버린다. 이런 분열증적인 배치속에서 청춘의 에로는 외곡 변형된다.
    http://t.co/uFsbg47DP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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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리적으로는 조숙해지는데 정신적 사회적 연령은 한없이 느려지고 있다. 문명과 자연사이의 엄청난 괴리와 간극 여기가 바로 번뇌와 망상이 발생하는 원천이다. http://t.co/9NV7K8LxE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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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강이란 근원적으로 몸과 외부와 활발발한 소통이다. 소통하지 않는 몸은 그 자체로 병이다. 그래서몸에 대한 탐구는 당연히 이웃과 사회 자연과 우주에 대한 탐구로 나아갈 수 밖에 없다. 아여 으학... http://t.co/65N7kwLq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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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래된 지혜는 지금 여기에 맞게 변주되어야 한다. 그래서 인문학과의 접속이 중요하다. 인문학은 우리시대를 구성하는 지성과 표상의 배치다. http://t.co/JOvdXWIGq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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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역학이 생생한 비전이 되려면 반드시 인문학의 현장성이라는 프리즘을 통과 해야만 한다. http://t.co/60F0rHACa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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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전의 원대한 비전과 인문학의 현장성을 대각선으로 잇는 앎 http://t.co/rqwz0Eq5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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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부는 양이 아니라 질이다. 그 질을 결정짓는 건 집중력이고 집중력의 원천은 어디까지나 몸이다. http://t.co/bM49P1qSJ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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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밖으로 발산되지 않는 모든 본능은 안으로 향해진다. ~ 니체 젇대감과 원한이 싹트는 토양이다. 그 힘이 나아갈 반향은 두가지 뿐이다. 자기를 학대하거나 아니면 타자를 짓밟거나. ~ http://t.co/nvvgywlPN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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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계절의 운향이 만물을 낳고 기르듯이 인생또한 생로병사의 리듬이 있다. 봄 여름 가을 겨울에 특권이 없듯이 인생의 매 순간도 그 자체로 완전해야 한다. ~ 소년은 유약하고 청년은 저돌적이고 장년... http://t.co/zrDfNGTYV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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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연지가 침묵할 수록 생명의 원천과는 더더욱 멀어진다. 우선 여성들은 자신의 몸과 삶의 주체가 아니다. 몸은 병원과 제도에 맞기고 마음은 가족과 사유제산 안에 갇혀버린다. 일단 임신시부터 병... http://t.co/4HVT1CF7q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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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머야 말로 소통과 공감을 이끌어 내는 최고의 전략이다. 또 유머가 없다면 역설 또한 불가능하다. 통념의 엄숙주의 상식의 매너리즘을 벗어나 삶과 세계를 전혀 다르게 볼수 있는 힘 그것이 곧 약설... http://t.co/cKl2VC9Rz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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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醫와 易은 하나다..??~ 나와 우주는 하나다. http://t.co/kMEV3NuUz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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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의 病은 나의 모든 習性을 바꿀 수 있는 權利를 나에게 附與하였다.프리드리히 니체-[이사람을 보라] http://t.co/wfKBTCVY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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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병처럼 낯설고 병처럼 친숙한 존재가 있을까? 병이 없는 일상은 생각하기 어렵다. 실수로 들어닥친 불청개처럼 어른 떠나 보내기 급급했지 궁금한 적이 있는가? 왜 느닷없이 병이 찿아왔을까? http://t.co/67yMMMItG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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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병은 저 먼곳에서 우연히, 운이 없어, 실수로 들이닥친 존재가 아니다. 분명한 메세지를 자기고 찿아오는 전령사이지만 우리들은 이제껏 그 봉인조차 뜯어보지 않고 쓰레기통에 넣어버렸다는 것을... http://t.co/wqQcYBsg3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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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병은 하나의 단서에 불과하다. 거기에는 몸과 생명, 그리고 자연과 우주가 생생하게 살아 숨쉰다.. http://t.co/qcusEbPmP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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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작은 말한다." 유부의 기술은 가느다란 관을 통하여 하늘을 보고 좁은 틈으로 무늬를 보는 것과 같다. 몸속의 병은 반드시 겉으로 드러나는 것이니 굳이 천리 먼 곳까지 가서 진찰하지 않아도 병을... http://t.co/Me2cy9lsM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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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몸의 각종장기와 조직속에 있는 탄소 뼈안에 있는 칼슘 피에 들어있는 철분 몸의 수분속에 있는 산소 등과 같이 우라가 생명을 유지하는데 필수적인 원소들은 모두 별에서 만들어졌다. http://t.co/dBVjhzrz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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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양오행론과 현대물리학의 패러다임은 전혀 다르다. 전자는 별의 운행을 궁구하고 현대물리학은 별의 탄생과 소멸으 ㄹ탐구한다. 그럼에도 최종 결론은 같다. 생명의 원천은 우주다. 고로 나는 별이다.... http://t.co/en2540sMI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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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이버] 지식백과 : 아우라 http://t.co/bkXiyb4tc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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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살아있는 한 누구나 다 아프다. .이 우주에서 병으로부터 자유로운 존재는 없다는 것. 형기를 갗춘다음에 아가 생긴다. 아란 채이고 채란 병을 말하는 것으로 병이 이로부터 생기는 것이다. 아 ~ ... http://t.co/cfnkdgDNe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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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는 피로가 누적된상태 아는 원초적 불균형 상태를 의미그 것은 형기가 갖추어지면서 동시적으로 생긴다. 결국 질병이란 생명의 시원 혹은 우주의발생과 함께 시작되었다. http://t.co/z9AXAvckY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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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픔에도 불구하고 사는 것이 아니라 아파야 산다. 이것이 자연의 이치다. http://t.co/VTI67vb3m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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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명과 우주의 차원에선 아픈것도 삶의 또다른 과정에 해당한다. 오히려 질병은 생명의 능동적 전략이기도 하다. 아픔을 통해서만이 새로운 질서가 창조되기 때문이다. 죽음 또한 결코 끝이 아니다. ... http://t.co/PWA2L3xlQ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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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본주의는 이런 이치를거부하는 시스템이다. 자본의 관점에서 보면 생명도 잘병도 죽음도 모두 다 상품에 불과하다. 그래서 어떻게든 병을 몰아내고 죽음을 지연시키고자 한다. http://t.co/X0RN2ILXJ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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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지만 제1차세계대전의 참호속처럼 햇볕도 안들어오고 세숫물 한방울 얻을 수 없고 굶주림과 피곤에 절은 인간들만 바글거리는 공간이라면 로켓을 타고 30분만 가도 지구와 똑같은 별이 여러개씩 나오는... http://t.co/WjwSNJmL2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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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국이후 큰 전염병 없이 로마가 강성했던 이유~ 환경보건 http://t.co/7LayGW4Gl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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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병원균은 그 자체가 어떤 고유한 속성을 가지고 있는게 아니라 주변환경에 따라 치명적인 독성을 지니기도 하고 유순해지기도 한다는 것이다. 철수가 친절한 이유, 네덜란드가 축구를 잘하는 이유 http://t.co/lO9H6jcws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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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몸은 병원에 맡기고, 우주는 천문학적 쇼의 배경으로나 생각하지 않았던가? 그 결과가 지금 우리 앞에 놓여있는 숱한 질병과 번뇌들이다..~ 우리는 나의 질병을 진찰한 의사가 준 냄새도 맛도 낯설은... http://t.co/TawI142n4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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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세기 인문학의 화두는 몸이라고 확신한다.. 몸이야말로 삶의 구체적 현장이자 유일한 리얼리티다.. 가장 깊으면서도 동시에 가장 투명하고, 가장 체계적이면서 동시에 야생적이다. 소외와 억압과 굴... http://t.co/HYlcccqs8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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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등은 양기덩어리다. 활발하게 움직이면서 외부와 맹열히 소통을 시도하고 있다..~ 이런 아이들이 티비와 컴퓨터 게임, 스마트폰이 쥐어지면 어떻게 될까? http://t.co/rs9AGm9C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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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상만사 그렇듯이 결국 공짜는 없다. 반드시 값을 지불해야한다.. 자본주의가 피와 살육으로 얼룩진 원시적 축적을 통해 탄생했듯이 디지털 혁명또한 몸의 소외와 생명력의 박탈이라는 가혹한 대가를 ... http://t.co/fRYQdmDeg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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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기겁진, 그리고 전문가와의 상담! 그래서 현대인들은 검진에 심혈을 기울인다. 위내시경에 장내시경, MRI, F-MRI등 첨단장비에 기꺼이 몸을 내맡긴다. 헌데, 참 이상하다. 그렇게 검진을 많... http://t.co/88A6bFrtz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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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람들은 자신의 몸을 스스로 탐구할 생각을 도통하지 않는다. 아프면 곧바로 병원으로 달려간다. 의사 앞에서 환자는 어떠한 발언권도 없다. 그저 병증을 호소하고 의사의 처분을 기다리는 순한양에 불... http://t.co/H3YCGj4E1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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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자는 병에 대해 어떤 앎도 없다. 아니, 앎의 으지 조차 없다. 그건 어디까지나 일반인들은 감히 근접할 수 없다고 생각되는 과학의 대상이기 때문이다. 그런 점에서 과학은 우리시대의 주술이다.... http://t.co/Bs8zmeL6x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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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의학에서 치유란 질병을 몰아내는 것, 곧 전쟁모델에 입각해 있다. 전쟁을 치르려면 돈이 든다. 그래서 사람들은 생각한다. 병들지 않으려면 건강하게 오래 살려면, 돈이 필요하다고, 그것도 아주... http://t.co/RatUcRUoe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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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학이 진보할 수록 계몽의 파시즘은 강화될 수 밖에 없으며 환자는 더욱 무지해질 것이며 의사는 더 한층 군림하게 될 것이다. 의학의 본 모습은 널리 의학을 밝혀 집집마다 의학을 알고 사람마다 병... http://t.co/vhbGA8M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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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날을 살고 있는 우리네들의 몸은 이제 장식용으로 변했다. 몸을 어떻게 장식하느냐가 경쟁이고 스펙이다. 그래서 우리들은 우리의 몸을 철차탁마하는 성형제국을 만들고 있다. 우리네들에겐 부모가 둘... http://t.co/MC6imgmGf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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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티비에 나와 전신성형을 하는 사람들은 말한다. 못생겨서 무시당했다고, 그래서 자신감을 얻고 싶었다고. 새발간 거짓말이다. 자신을 무시한건 바로 자신이다. ~ 지금은 기쁠수 있는 성형이지만 나중에... http://t.co/mbIMlj6w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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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임상의학은 병원체를 중심으로 한다. 그래서 병이 있는 장소와 병원체의 종류가 중요하다. 그것만 제거하면 마사 오케이. 마치 레이다 망으로 적의 요새를 추적하고 그 다음에는 융단폭격을 하는 식... http://t.co/xjzMTjiO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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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페인 독감의 파궤력은 바이러스의 유전적 특성이 아닌 지루하게 이어진 참호전과 부족한 위생시설이라는 환경이 빚어낸 결과였다. http://t.co/caRyYVGzc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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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균의 입장에서 생각해보면 이친구들도 우리처럼 환경운동 비슷한 걸한다. 우리가 환경운동을 하는 이유는 하나뿐인 지구가 병들어 썩고있기 때문이 아닌가 ? 달 근처에 지구와 비슷한 별이 한두개만 있어... http://t.co/WzEHFmm7D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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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암은 전체와의 조화를 무시한채 저 혼자만 살아보겠다고 기를 쓰는세포를 말한다. 아무리 욕심을 채워도 만족을 느끼지 못하며 게걸스럽게 양분을 독차지 하려고만 한다. 결국 주변환경이 피패해져 암과 ... http://t.co/yL5i6lwGv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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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한경쟁을 강요하는 세태속에서 우리 모두는 어느정도ㅠ암일 수 밖에 없다. 스스로를 암으로 개조하지 않으면 살아남을 수 없는 분위기가 끝없이 조성되고있다. 다시말해 현대사회는 인체로 치면 온몸이 ... http://t.co/WbkewTPa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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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체의 디와 사회의 화폐는 사실상 거의 비슷한 기능을 수행한다. http://t.co/o64fsCurl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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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이 많기는해더 정작일레 치여 사는 사람은 없었다. 그 사람들 말로는 일이 바로 여가고여가가 곧 일이었다. 일과 여가가 늘 분리된채 늘 피곤에 절어 사는 우리들이 불쌍하게 여겨진다. ~양극적인사... http://t.co/mRxum7aeP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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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턱관절교정치료의 의미와 적응증: 균형 (Balance, 밸런스 ) 의 평범한 진리와 중요성 균형이란 어느 한쪽으로 기울거나 치우치지 않고 고른 상태를 말합니다 . 신체의 각 부분.. http://t.co/Wz5iGPhcJ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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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igBangKSH님이 신개념 SNS 씨온(SeeOn)을 시작했습니다. http://t.co/1E5Bv4iXz5 http://t.co/E1aVTUbYei via See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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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염추나/비염구조치료/난치성비염: 만성난치성 비염, 축농증을 치료하기 위한 핵심치료요법 ~ 숨편한 김성훈한의원 비염추나요법이란? 숨편한세상 김성훈한의원 난치성 만성 비염치료의 핵.. http://t.co/AEK8xDeVJ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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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턱관절교정을 통한 코골이의 쉬운 치료법/광주턱관절교정: 코골이와 코골이를 지나서 수면중 무호흡증으로 고생을 하는 사람들이 많더군요. 코골이는 숨~편한 진료로 치료가 잘되는 대표적.. http://t.co/x6p07T91D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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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류의 발달은 정보의 기록이 밑거름이 되었다. 개인의 발달도 정보의 기록의 양에 달려있다. 기록하라. 그리하면 그대도 진정 발전할테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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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utation; 왕달맞이꽃, 휘호 더프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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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nsulin-like growth factor1의 Mutation이 개의 크기를 결정했다. http://t.co/W9bwqPlR6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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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형견과 소형견의 차이는 유전자 http://t.co/t26k2eGJZ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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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돌연변이 유전자의 결실, 유전자의 중복, 유전자의 역위→환경(자연)의 선택→생식적인 격리→다른종의 발생 http://t.co/7tcFp9hoD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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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이러스는 세포막을 열고들어가는 만능키를 가지고 있다. 인간은 다른 키를 만드는데 시간이 시간이 약 30년정도 걸리지만 바이러스는 8시간이 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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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CR5 △32의 돌연변이화된 백혈구를 가진 사람들은 에이즈에 걸리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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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키가 작은 외소증 돌연변이인 라론증후군 환자들은 암에걸리지 않는다.
  • profile
    돌연변이는 진화의 본질적인 면이다. 물론 대부분의 돌연변이는 질병을 유발한다. 그러나 동시에 적절한 상황만 된다면 질병을 이겨내기도 하며 진화의 방법이다.
  • profile
    말은 심신상관적이다. 우리가 정신의 상태와 변화를 나타내는데 사용하는 거의 모든 표현들은 신체적 경험에서 차용된 것이다. 인간은 항상 자신이 신체적으로 명잭히 경험한 것 그리고 실제로 확인할 수... http://t.co/mnNsmeNj94
  • profile
    인간은 모든것을 경험하고 모든 의식단계를 거칠때마다 매번 신체를 거치는 과정이 필요하다. 인간에게는 원리들이 신체를 통해 표현되기 전까지는 그것들을 의식적으로 통합하는 것이 불가능하다. 체득 http://t.co/D1yDb7CQo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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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체를 통할 수 밖에 없는 사정은 종종 두려움을 느낄정도로 엄청난 부자유를 가져온다. 그러나 이러한 신체적 과정 없이는 원리에 접근하지도 못한다. 이것은 인간이 병에 걸리는 것을 피할 수 없다는... http://t.co/c7r32jhNm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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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양으로 부터 1분동안 지구가 받는 에너지의 량은 전세계가 1년동안 쓸수 있는 에너지의 랭과 동일하다. 전지구상에 묻혀있는 모든 화석에너지원에 저장된 에너지가 단3일동안 태양으로부터 지구가 받는 에너지량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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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일의 빌트폴츠리드는 자연으로 부터 얻은 자체 생산한 로컬에너지를 사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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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떤증상이 나타나는 시점을 면밀히 관찰하라.그 증상에 대한 시간적 토대가 되는 생활상황 생각 공상 꿈 현상 혹은 소식들에 대해 따져보라. http://t.co/sqfsSyjN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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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은 숨어있는 연관성을 알아내는데 훌륭한 보조 수단이다. 말에는 독특한 지혜가 담겨있다. http://t.co/cgbyjSfN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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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은 숨어있는 연관성을 알아내는데 훌륭한 보조 수단이다. 말에는 독특한 지혜가 담겨있다. 그러나 이것은 그 말 자체에 대해 귀 기울여 듣는 법을 배운 사람에게만 전달된다. http://t.co/cgbyjSfN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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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몸속에 축적된 톡신은 의식속에 억압된 갈등에 해당한다. http://t.co/Z171VmxhT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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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듬의식의 내용은 몸속에 그 해당되는 부분이 있고 그 반대도 마찬가지다. http://t.co/MIjJK7fhS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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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몸속에서 증상이 들어나는 것과 마찬가지로 정신속에서도 똑같은 증상이 드러난다. 아래와 위는 같은 것이다.
    당장 어떤 것을 고치거나 제거하는 것이 중요한것이 아니다. 그 반대다. 살펴본 내용을 ... http://t.co/0zmJvM92D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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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직 살펴보는 갓만이 매우 효과적으로 깨닫게 해준다. 어떤것을 변화시키려는 모든의도는 정반대의 효과를 불러올 뿐이다. 빨리 잠 들려는 의도는 정반대의 효과를 불러올 뿐이다. 그러나 의도를 가지... http://t.co/S9zLFcrm4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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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든걸 원자수준에서 이해하기 시작하면서 부터 인간은 자연을 모방라려한다. 장 피에르 뒤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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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몸은 병들 수 없다. 병들 수 있는 것은 항상 인간 자신뿐이다. 그러나 이 병든 것은 몸에서 증상으로 나타난다. 비극이 상연될때 무대가 비극적인 것이 아니라 그 연극작품이 비극적임 것이다. http://t.co/phoCccJuP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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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급성증상들은 시간적으로 매우 즉각적인 반응을 일으킨다. 이경우 바로 그 순단에 무엇을 했고 무엇을 생각했거나 상상했는지를 따져보는 것이 중요하다 우리 스스로가 그 연관성을 떠져 볼때는 저절로 떠... http://t.co/0Fa2vdiUP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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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테리아와 세균은 질병을 일으키지 않는다. 단지 그들은 그들이 살기가 좋은 곳으로 이주해왔을 뿐이다. 마치 우리들이 살기가 좋은 곳에 집을 짓고 살아가듯이 말이다. http://t.co/qhNrDVfpE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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