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성장한의원] 성장 운동 치료 집에서 따라해보세요!  

 

 

 

 

성장한의원 성장클리닉 같은곳을 방문하면

아이의 상태와 체질에 맞게 진단을

달리하는데요, 그에따른 운동처방도

다른것은 당연한 결과입니다.

 

 

 

 

 

 

 

오늘은 지난번 포스팅에 이어서

성장운동치료 프로그램중 몇가지 운동을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집에서 간단하게 시켜볼수 있는 운동이니까

포스팅 보고계신 엄마 , 아빠 께서는

핸드폰으로 사진을 찍거나 메모해 두셨다가

자녀와 함께 집에서 운동해 보시길 권해드립니다.

 

 

 

성장클리닉 - 짐볼 스쿼트

 

 

 

 

 

 어떻게 하는걸까요?

 

 

1. 등과 허리라인에 짐볼을 댄후 무릎과 발은 일자로 만든다.

2. 이때 무릎이 발 앞으로 나가지 않도록 주의하며

 턱은 가볍게 당기고 가슴은 편다.

3. 스쿼트를 통한 대퇴사두근의 강화와

신체의 심부코아근육을 잡아줄수있는 운동이다

4. 하체운동을 하므로써

호르몬분비가 왕성해 질수있는 좋은 운동이다.

5. 무릎 굽힐때 호흡 들어마시고 올라올때 호흡 하시고

 무릎 구부렸을때 3초 머물렀다가 올라오시면 됩니다.

6. 10~30회 실시
 
7. 키 성장에 관건이 되는 무릎의 성장판과 척추의

 코아근육을 강화 시켜 성장호르몬의 원활한 분비를

촉진시키바른자세를 만들어준다.

 

 

 

 

 

 

 

성장클리닉 - 하늘자전거

 

 

 

 

 

 

 어떻게 하는걸까요?

 

 

1. 폼롤러위에 눕는다.


2. 손은 땅을 짚고 원을 그리듯이 발을 굴려준다.

 


3. 이때 몸이 너무 흔들리지않게

복부에 힘을 주며 턱은 가볍게 당긴다.

 

4.하늘자전거를 통한 무릎의 활발한 움직임과

복부의 안정성을 위한 운동.

성장하는 아이들에게 필수운동.

 


5. 호흡은 자유롭게 3~5분 3~4셋트

 

 

6. 척추에는 운동신경감각신경이 들고나는

중요한 자리가 있으며 독맥경과 방광경이 흐르는 자리입니다.

자전거타는 동작과 함께 중심경락의 기혈순환을 촉진시켜

측만증과 굽은등을 예방하는 바른자세와 성장에 도움을 줍니다.

 

 

 

 

 

 

 

따라하기에 별로 어렵지 않은 동작들이죠?

다만 가이드를 잘 읽어보시고

꾸준히 하루에 10~15분씩만 운동해주시는게

중요하답니다.

 

 

 

 

성장클리닉 - 브릿지운동

 

 

 

 

 

 

 

 

 

 어떻게 하는걸까요?

 

 

 

1. 몸에 힘을 빼고 양팔은 지면에 부착하고 무릎을 세워서 A자를 만들어준다.


2. 시선은 천장을 고정하며 천천히 엉덩이에 힘을주며 들어올린다.


3. 천천히 엉덩이의 자극을 느끼며 골반을 내린다.


4. 엉덩이 살빼기와힙업.허벅지,종아리,심부근육 을 강화시키는 운동
몸의균형을 잡아주는 core 근육의 중요한 운동.


5. 허리 들어올릴때 숨 참고 내려갈때 호흡 하시면 됩니다.


6. 10초 유지 10번씩 3셋트

 

 

천장관절에서는 하지로 연결되는 신경과 임파가 모이는 부분입니다.

 

 

 

 

 

 

 

 

 

성장의 기본요소는

잘 쉬고 , 잘 먹고 , 적당한 운동을 하고

제때 잠을 잘 자는것인데요,

 

모두 굉장히 간단해 보이지만

사실 지키기가 어려운 것들이죠.

 

그래서 부모님이 가이드 역할을 해주시는게

굉장한 도움이 된다고 말씀드릴께요.

 

무엇보다 가장 중요한것은

자녀에 대한 사랑 입니다.

사랑한다고 많이 표현해 주시고

자녀와 좋은시간을 많이 갖길 권합니다.

 

 

 

 

 

빛고을 광주에서 김성훈원장

 

 

 


 

 

 

 

 

 

 

 

성장치료 : 성장클리닉 성조숙증 광주 김성훈한의원

 

 

 

성장치료 : 성장장애와 성조숙증 광주 김성훈한의원

 

 

 

 

요즘 부모님들께서 내 아이에게 경쟁력 있는

신체적인 조건을 물려주기 위해 키에 관심이 참 많으십니다.

 

스포츠선수가 꿈이라면 미국프로야구 택사스의

추신수 선수처럼 튼튼하고 훤칠하게

키우고 싶으신 마음이 굴뚝같으실 것 같습니다.
해서 내 아이의 키가 또래 아이들보다 작은 게 아닌가 하고

막연하게 걱정하시고 불안해 하시는 것을 주위에서 흔하게 봅니다.

 

 

 

 

 

원장님! 질문있습니다.

내 아이의 키가 실제로 작은지?

성장치료를 해줘야 할 상황인지? 의

기준이 있을 것 같은데요.
그 기준에 대해서 말씀해주세요.

 

 


대답

P2 아이의 키가 3%이내일 때와
1년에 4cm이내로 자랄 때 그리고
2살어린아이 즉 형보다 작은 동생의 경우와
매년 5cm이상 자라다가 성장속도가

갑자기 2~3cm 로 성장속도가 느려진 경우는
오장육부의 허약과 체질에 따라 성장장애가 오는

근본원인을 찾아내어 제거함으로써

적절한 성장속도를 회복시켜야 합니다.

 

 

 

 

 

이런 경우에는 아이들이

 신체적으로 키 큰 아이에게 밀리다 보니
정서적으로도 위축되어서

학습이나 체육활동에 자신감이 없어하는

경향을 많이 볼수 있답니다.

 그리고 특히 염려스러운 면은

아이가 이처럼 키가 작은 상황에서

형 누나 오빠 언니의 키가 큰 경우가 있는데

이 때 형이 크니까 동생도 잘 크겠지 하고 방심하고 있다가

성장의 시기를 놓쳐 뒤늦게 후해하는 경우가 드물지 않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2차성징이 또래집단보다 빨리올 때는

당시에는 키가 커 보여 부모님께서 안심하는 경향이 있는데

 성 조숙으로 인해 최종성인신장은 작아지게 되므로

이 또한 미리 적절한 관리가 필요합니다.

 


또한 부모의 키가 작아 유전적인 예상키 계산을 했을 때
남자아이가 170이하일 때,여자아이가 157이하일 때는

해마다의 성장의 추이를 잘 파악하여 대처해야겠습니다.
부모님의 키가 작다면 아이의 성장추이를

유치원시절부터 관리를 해야 할 것으로 보이며
일반적인 경우는 초등학교에 입학하면

최종성인신장을 예측해 볼 수 있는 뼈 나이를

신체검사를 하신다고 생각하시고 검사를 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병원에 래원해서 골연령인 뼈나이 상태는

정확한 검진을 받아봐야 알겠지만

현재 내 아이가 성장의 4단계중 어느 단계인지?

성장의 패턴이 어디에 속하는지?


 

부모님들이 육안적으로 쉽게 알아볼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요?

 

 


대답

 

 


부모님들이 조금만 관심을 가지신다면 아주 정확하지는 않지만

여아: 유방 발달하기 시작한 후 약1년 반에서 2년정도 지나면 음모가 나타나기 시작하고

 다시 1년 반 정도가 지나면 초경을 경험하는 순서로 진행합니다.
Growth spurt기인 급성장기는 유방이 부풀어 커지는 상황과 대체적으로 일치합니다.

남아: 고환의 크기가 증대되기 시작하고 2년정도가 지나게 되면 음경이 커지기 시작하고

 다시 약1년정도 더 지나면 음모가 나타나기 시작합니다.

이후로 코밑에 수염이 짙어지고 변성기의 순서로 진행한다.
Growth spurt는 음경이 커지는 상황과 대개 일치합니다.

 

 


 

 

성장률의 피크는 우리나라의 경우는 평균적으로 대략 남아는 13세 부근,

여아는 11세부근에서 타납니다.
성장율의 피크가 있은 후는 3-5년이 지나면 최종 신장에 도달하죠

 

 

 

알아야 키웁니다.

 

부모님이 똑똑해야 합니다! ^^

 

 

 

광주 성장클리닉 성장운동센터 김성훈한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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