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안와사 새댁 광주 김성훈한의원  

 

 

 

구안와사는 예고도 없이 갑작스럽게 찾아온다..
"감기 몸살이 들려나? " 하면서 뒷목쪽이 뻐근하다거나...

주로 양치질하다가 혹은 식사를 하다가
이상한 감이 들어 거울을 보고 놀라는 병이다.

 

 

[드라마 속 유인나 양치질 , 차인표 분노의 양치질]

 

 


이러다가 한쪽을 못쓰는 중풍이 아닌가?
놀라서 응급실로 달려가
MRI, CT를 찍게 되는 병이다.
중풍은 아니구나 안심은 하지만
얼굴이 웃거나 말할때 식사할때

흉하게 일그러져 마음고생이 큰병이다.

 


더우기

 

 


주위에서는 이렇게 해라 저렇게 해라 말이 아주 많아
어떻게 해야할지 허둥대기 일수다.
이리 저리 알아보다가
결국 구안와사명의 김성훈한의원에 래원한다.
그것도 전국에서!

 

우측얼굴의 구안와사로 울면서 래원하셨던 새댁이
집안식구들이 서방님은 물론이요

시부모님, 친정부모님이 놀래서 같이 래원하셨다.
구안와사 명의로 소개되었던데 소개로 찾아 오셨다면서..
그래서 한마디했다.

 

 

 

 


 "제가 구안와사를 낫게 해드릴테니 완치되시면 저에게 뭘 해주시겠습니까?"


가족 왈 "원장님이 원하시는 것 말씀해보세요. 다 해드릴께요" 

 

 


 " 글쎄요~ ^^ 생각 좀 해보아야 겠습니다. 나중에 딴 소리 없기입니다..^^

 

 

 

그리고 새댁의 구안와사가 완치되었다.!!!

 

그리고 난 선물을 받았다!!!

(내가 원하는 것은요..)

 

 

 

 

 

 
수박 이었는데,

바나나까지 덤으로 사다주셨다

허허허 ~~~~

 


 

 

구안와사는 완치 될수 있습니다.

마음이 괴롭고, 힘드시겠지만

치료하시면 금새 원래 내얼굴로 돌라올 수 있습니다.

힘내시고, 용기내셔서 내원해주세요!

 

 

 

 

한의학박사 김성훈한의원 블로그

http://blog.daum.net/kidoctor

 

 

 

 

 

 

 

 


  

   

 

 

 구안와사 안면마비 한의원 추천해드릴께요

: 광주 김성훈 한의원  

 

 

김성훈한의원은 구안와사 환자가

전국에서 온답니다.

 

참고하시고, 고통받는 지인분들이

 

계시다면 알려주세요~

 

도움을 드리고 싶네요~

 

 

 

 

 

 

 

구안와사 완치된 어르신이 수제 케익을

 

사다주셨어요

 

자그마치 완치랍니다.

 

구안와사가..

 

 

 



구안와사를 현대의학적으로는

 

안면마비 라고 하는데 정식적인 용어로는 안면신경마비라고 하지요.
벨이라는 사람이 처음 명명했다고 해서 벨마비라고 합니다.
벨이라고 해서 전화기를 발명한 그 벨은 아니지요^^
서양사람들은 참 자기이름을 붙이는 것을 좋아하는 것 같아요~

그리고 민간에서는 구안와사를 와사풍이라고 하는데
흔히 우리가 아는 중풍(졸중풍,뇌혈관질환)으로

오해를 하는데 기원이 다른 병입니다.

구안와사(안면신경마비,와사풍)는 말초신경에 이상이 있는 경우이고

졸중풍 즉 뇌혈관질환은 중추신경에 이상이 있는 병이지요..


한방에서는 구안와사의 원인을

풍한의 사기(병을 일으키는 나쁜 기운)때문이라고 합니다.
양방적으로 표현하면 바이러스라 하겠지요.
한의사들은 바이러스를 풍한이라고 한답니다.
우리는 개, 미국인들은 dog라고 부르는 것처럼

이름은 틀리지만 개념은 같습니다.

그리고 구안와사병의 심한정도는 이러한 사기인

바이러스가 얼굴의 근육운동을

담당하는 제7뇌신경인 안면신경의

어느부위에 침범했는 가에 따라 증상이 다르답니다.
그래서 같은 구안와사이지만 치료되는

시간이 다를 수 있는 것이지요.

사실 구안와사는 안면신경마비의 진행양상과 병태를

 조금만 이해하고 있는 의사라면

돈이 많이드는 복잡한 검사(MRI)를

굳이 하지 않더라도 바로 파악되는 질병중에 하나이지요.

고로 걱정된다고 무턱대고 고가의 검사를 할 필요가 없답니다.

 



 

위의 어르신은 구안와사로 서울의 가장 유명한

한방병원에서 입원치료도 하셨는데
생각만큼 잘 치유되지 않아

구안와사 명의 김성훈을 찾아오신분입니다.

 


치료가 어느정도 되시고 좋아지시면서 어느날 하시는 말씀이

"김원장님~ 사실은 조OO가 내 사촌동생입니다."
헐~
"아이고 ~ 진즉 말씀하시지 ^^"


한다리만 건너면 아는 조그만 광주라는 지역사회에서

우리병원에 래원하시는 모든 분들이

내가 아는 누구의 부모, 형제, 선후배일 터 ~
형제 가족이라는 생각으로

최선을 다해서 치료를 해드려야겠다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사진을 보면 교묘하게 안면마비 전후 가 비교되어 있죠.
감탄중이신가요?? 광주 김성훈원장의 실력을~^^

 

오늘도 한건했습니다!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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