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전의 영향은 25%

아이의 신장은 부모의 유전적인 영향을 받습니다.
그러나 신장은 유전적인 요소만으로 정해지는 것이 아닙니다
.
부모님의 신장이 커도 아이가 저신장인 경우도 있고
,
또 부모님의 키가 작아도 아이의 신장이 큰 경우도 있습니다
.


우리의 스타 손흥민과 그의 아버지


동일 유전자를 가진 일란성 쌍둥이의 키차이



유전 이외의,

자연 환경, 영양, 생활 환경, 수면, 운동, 질병

여러가지 조건이 신장에 영향을 주고,
부모의 애정이라고 하는 눈에 보이지 않는

요소도 크게 관련되고 있습니다.




남아의 예측 신장 =

아버지의 신장 +(어머니의 신장+13)


2

+α

여아의 예측 신장 =

(어머니의 신장-13)+ 아버지의 신장


2

+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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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α의 부분(자연 환경, 영양, 생활 환경,

수면, 운동, 질병,부모의 애정)은 유전 이외의

요소로 정해집니다.


이 홈 페이지의 목적은 이+α의 부분을

크게 하는 것에 있습니다.


언제라도 클릭하세요..
키박사
여송 김성훈

안녕하세요~
키박사 김성훈한의원 김성훈박사입니다.

오늘은 키 작은 사람들에 대한

다소 불편한 진실을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키와 관계되어

키가 크면 임금을 더 받는다든지,

결혼을 잘 한다 등의 신장프리미엄이 존재한다는

키에 대한 보도들을 자주 접하게 됩니다.




이 조사 보고서는

성신여대 박기성교수와 호주국립대학에는

키가 큰 남자의 년 수입이 더 높다고 보고했으며,

프린스턴대학에서는 인생의 '행복도'는

신장이 좌우한다는 신장프리엄에 대해

발표하였습니다.





특히 프랑스 국립통계경제연구소의

에르팽교수는 인류사회진화적인 관점에서

기술한 [키는 권력이다]라는 책을 통해

키가 큰 남자일수록 가방끈이 더 길고,

연봉도 더 많이 받고, 결혼도 잘하고,

출세한다, 자살률도 낮다 고 하였습니다.


사실 이러한 실증적인 연구 결과들은

저 같이 키작은 사람

(참고로 키박사인 김성훈박사는 키가 162cm)은

다소 불편하게 느껴지는 결과들입니다.


결혼의 경우도 키가 큰 쪽이 작은 경우보다

유리하다는 연구들이 많습니다.
이성의 키에는 신경 쓰지 않는다는 여성 역시

자신보다는 키가 큰 배우자를 원하는 것 같습니다.


키가 클 수록 힘이 있어 보이고,

의지가 강한 것 같으며,

결단력이 있을 것 같은 좋은 이미지를

갖게 된다고 합니다.
그래서인지 직장면접과 그룹의 리더역에는

키가 큰 편이 선택되는 경향도 있습니다.

이처럼 키가 큼으로써

삶에 가져온 긍정적인 영향은 매우 큽니다.


키로 인해 인생이

완전히 정해져 버리지는 않지만,

자녀가 장래에 키가 작아 단점으로 작용하거나

콤플렉스를 가질 가능성이 있다는 게

현실로 보입니다.




만약 아이의 키가 작다면,

부모님은 가능한 빨리 키를 최대한 키우기 위한

대책을 세워주어야 할 것입니다.


성장도 검사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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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자녀의 키로 고심이 있으시다면

하시라도 상담주시길 바랍니다.

빛고을 광주에서

키박사
여송김성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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