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악수술을 생각하기 전에

 

현재 우리나라에서는 안면비대칭을 치료하기 위한 양악수술이 연간 1만 건 이상 이루어지고 있으며 그 중에 수술부작용과 수술후유증으로 인한 안면마비, 감각이상과 턱관절장애 등의 기능적인 부작용이나 얼굴변형 등의 외모적인 부작용으로 인해 대인기피, 우울증과 같은 정신적 고통 속에서 수술에 대한 후회로 나날을 지내는 수많은 환자들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그 중에 몇 %는 극단적인 선택을 한다고 보고되어지고 있다.




양악수술의 과정

 

양악수술의 부작용이나 후유증으로 절망 속에서 신음하는 환자들의 절규를 접하면서 이러한 무거운 수술을 하지 않고도 치료방법이 없는가를 생각하고 연구하고 찾아 다녔다.

 

소득수준이 높아지고 아름다움에 대한 관심이 커지면서 자연스럽게 성형수술에 대한 열망이 날로 높아지고 있다. 루키즘이라는 외모 지상주의로 인해 '외모가 경쟁력'이라는 인식이 당연시 되고 그러다 보니 어린 중학생까지도 방학을 이용하여 쌍꺼풀 수술을 하는 것이 유행처럼 번지고 있으니 과연 '성형공화국'다운 면모가 아닌가 싶다.

 

세간에서는 양악수술, 안면윤곽술 등의 성형수술의 좋은 점만 강조하고 알려지다 보니 뼈를 깎는 고통스러운 과정과 위험한 수술 끝에 드러나는 부작용과 합병증은 감춰지고 수술결과를 마치 신데렐라를 만들어 주는 신비한 마술로 오인할 소지가 다분히 있다.

원래 양악수술은 1969년에 스위스 치과의사인 휴고 오베게서에 의해 안면기형을 치료할 목적으로 개발되었으며 우리나라에서는 1970년대 후반에 서울의 3개 치과대학을 중심으로 발전되면서 전파되었다.

원래 양악수술은 기형적으로 비정상적 발달된 위 아래턱을 절단하여 재배치시켜줌으로써 정상적인 기능을 회복시켜 주는 수술이다. 그러나 일부 병원에서 연예인을 대상으로 마케팅을 하면서 어느 날 갑자기 신데렐라를 만들어 주는 마법의 수술로 탈바꿈하는 기현상이 나타나게 되었다.

아직도 일부 병원에서는 양악수술의 부작용이나 후유증에 대한 자세한 설명도 없이 수술이 잘 된 환자의 수술 전후의 얼굴사진을 보여주고 턱뼈를 절단하는 무겁고 위험한 양악수술을 마치 간단한 피부성형수술 정도로 생각하고 너무 쉽게 접근하는 경우가 비일비재하다.

원래 모든 동물은 앞뒤로 길게 나온 턱을 가지고 있었으나 인간은 진화하는 과정에서 직립하여 두발로 걷게 되면서 위아래로 긴 얼굴 모습을 갖게 되었다. 이러한 턱의 모습은 생식에서 화식으로 식생활 패턴이 부드러운 음식으로 바뀌면서 강한 치악력이 필요없어지고 더불어 치아가 퇴화되는 과정으로 진화되면서 입이 들어가게 되어 현대인의 안면형태로 변하게 된 것이다.



 

그 결과 인간에게서 위턱과 아래턱이 얼굴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커졌기 때문에 턱의 모양이 얼굴 모습을 크게 좌우하게 되었다.
오늘날처럼 양악수술이 일반 대중에게 보편화된 것은 불과 10여년 정도밖에 되지 않는다
.
1970
년대만 해도 뻐드렁니나 덧니를 가지런하게 만들어주는 교정치료는 경이로움의 대상이었다. 그러나 주걱턱, 무턱, 안면비대칭과 같은 골격성 부정교합을 개선시켜 주는 면에서는 한계가 있었다.

그래서 안면골격을 변화 시켜주기 위하여 치아 교정치료와 병행하여 얼굴에 헤드기어나 페이스마스크, 친컵과 같은 턱 정형장치를 하루에 12시간 이상 사용해야 하였으나 효과는 미미하였다. 특히 성장기가 끝난 환자에게는 거의 효과가 없었다. 그리고 장치자체가 얼굴과 머리를 감싸고 있기 때문에 불편하고 창피하기 때문에 대부분 중도에 포기하기 일쑤였다.

 

그래서 안면골격의 변화를 요구하는 환자를 만족시켜 줄 수 있는 방법으로 탄생한 것이 바로 양악수술이다. 그러나 양악수술에 대한 열풍도 어느덧 부작용을 경험한 수많은 환자들의 불만의 목소리가 커지자 서서히 사그러들고 있다.

인간은 어느 누구도 하늘로부터 자연을 훼손할 수 있는 권리를 부여받지 못하였다. 인간도 자연의 일부이다. 의사가 치료라는 미명아래 인체의 일부를 훼손하는 행위는 자연의 이치를 거역하는 행위이며 그에 따른 책임이 뒤따른다. 의사들이 아무런 죄책감 없이 저지르는 인체훼손행위는 코골이 수술, 편도선 절제수술, 맹장수술 등 여러 가지 유형이 있지만 그러한 행위가 인체에 어떠한 악영향을 끼치는지에 대해서는 별로 연구된 바가 없다.

수면무호흡증이나 코골이 환자들에게 흔히 행해지는 코골이 수술은 콧속의 정상적인 조직을 들어내어 비강을 넓히고 목젖을 비롯한 구강점막을 도려내어 인후를 넓혀서 기도를 확보하는 것까지는 좋으나 생리적인 호흡기능이 상실되어 찬 공기나 세균이 걸러지지 않고 직접 기관지를 통해 폐로 들어가게 되면 어떠한 결과가 생기는 지에 대해서는 심각하게 고려하고 있지 않다. 또한 편도선이 붓는다고 면역기능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인체의 경보장치 역할을 하는 편도선을 제거하는 행위는 마치 자꾸 경보장치가 작동하여 시끄러우니 경보장치를 제거하는 행위와 다름없다.

 

이토록 부작용과 후유증이 많은 양악수술을 꺼리는 환자들을 위하여 개발한 것이 바로 턱관절균형요법의 FCST의 과 안면골재배열술인 CFRT의 입체 교정이다. 입체 교정은 칼을 대지 않고도 기의 양악수술과 유사한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인체 친화적인 비수술적 교정 성형술이다.








FCST요법은 한의학박사이신 이영준박사가 약 30여년전에 개발한 턱관절균형요법이며, CFRT요법은 80여년전에 미국의 카이로프락틱 의사들에 의해 개발된 풍선을 이용한 두개안면교정술로서 본김성훈한의원의 턱관절 안면비대칭클리닉에서는 이 두 가지 요법의 장점만을 따와 안면비대칭의 비수술교정요법으로 안착을 시켜 임상에 응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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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여년간 안면비대칭의 비수술 교정치료를 해오면서 FCST요법과 CFRT요법 만으로도 22개의 뼈로 이루어진 두개안면골의 위치이동으로 형태가 변할 수 있으며 얼굴 모습을 개선시켜 줄 수 있다는 것을 1000여명의 환자의 임상치료로 그들에게 만족할 만한 결과를 얻어 치료효과에 대해 확신할 수 있었다.

물론 아주 심하게 기형이 보이는 안면비대칭이나 주걱턱의 경우는 양악수술이 고려되어야 하지만 일반적으로 나타나는 안면비대칭의 경우는 자연스러운 얼굴윤곽의 변화가 가능하며 돌아 올 수 없는 강을 건너는 양악수술은 수술 후에도 약 1020% 정도는 원래 상태로 돌아가는 재발율이 타나는데 본원의 안면비대칭비술교정은 집중치료기간과 3년간의 안정치료기간으로 치료하므로 재발율이 적을 뿐만 아니라 어떤 경우에는 오히려 교정치료 후 시간이 지날수록 안면골격의 형태가 개선되고 자연스러워지는 큰 장점을 가지고 있다.

 

뿐만 아니라 턱관절을 바른 위치로 유도하여 안면비대칭과 턱관절 장애를 치료할 뿐 아니라 전체적인 신체의 자세도 개선되는 효과가 뛰어나다.

 

어찌하면 칼을 대지 않고도 성형수술의 효과를 낼 수 있다는 사실이 믿기지 않는 황당한 이야기라고 치부하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지금까지의 1000여명 이상의 임상케이스들이 효과를 증명하고 있다.

혹시 본인이나 주위의 가족 친지가 안면비대칭으로 양악수술이나 안면윤곽술을 생각하고 있다면 그전에 안면비대칭의 비수술교정치료의 문을 먼저 두드려보시길 바란다.

 


양악수술의 후유증으로 고통을 받고 불행한 나날을 지내는 환우들과 양약수술을 고려하고 있는 환우들이 이 글을 보았으면 하는 심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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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면비대칭으로 양약수술을 고려한다면

먼저 노크해보시길 바랍니다.

최선을 다해서 동해해드리겠습니다.

빛고을 광주에서
안면비대칭비수술교정 명의
한의학박사
여송 김성훈


비대칭얼굴 비수술요법으로 극복할 수 있다

 

요즘은 누구나 가지고 있는 스마트폰으로 인해
사진을 찍게되는 일들이 아주 흔합니다.

사실 필자 김박사도 사진 찍기를 아주 좋아해서 셀카를 갖은 표정으로

자주 찍게됩니다.

기억이라는게 한계점이 있지만

사진으로 남긴 한장의 사진은 그 기억을 영원히 간직해주게 되거든요.

그러다보니 그 부작용이 생기게 된 것이 본인의 얼굴을 자주보게되고
자신의 얼굴의 단점 특히 비대칭이 눈에 띠게된다는 것입니다.

예전 같으면 자신의 얼굴을 그리 자세히 볼 기회들이 없었지요.

 

그렇죠ㅜㅠ

전에는 잘 몰랐는데 자꾸 보다보니...

사진을 찍으면 자신의 얼굴이 짝짝이처럼 한 쪽으로 틀어진게 보여지고.

웃는 모습을 보면 입꼬리가 한쪽이 유난히 더 틀어져 보이기도 하지요.

좀더 자세히 들여다보면 윗니와 아랫니의 중심선도 틀어지고

눈높이와 눈썹의 높낮이 그리고 광대뼈의 크기가 틀려보이며

심지어는 눈의 크기도 틀려보이기도 합니다.

코의 중심선은 왜 이렇게 한쪽으로 치우쳐 두드러져 보이는 지

이걸 확 뜯어 고쳐버려?

 

이처럼 얼굴에 있는 비대칭이 스트레스요인으로 작용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안면비대칭의 치료법은 무엇일까요?

크게 두가지로 나뉘는데
첫째가 양약수술 안면윤곽술 등의 수술요법이 있겠고요

두번째가 요즘 뜨고 있는 하악인 턱관절교정과 상악인 접형골과 측두골의 두개골교정의 비수술요법입니다.

 

요즘은 치과에서 치아교정 치료를 통해 안면비대칭을 치료하기도 합니다만 치아의 교정만을 통해서는 한계가 있어보입니다.

 

역시 안면비대칭은 첫째가 턱관절의 변형에서 주로 나타나며

둘째가 상악인 관골과 측두골의 변형입니다. 즉 이 골들을 잡고 있는 접형골의 변형이 관건입니다.

턱관절의 변형은 FCST라는 치료법이 가장 선진된 치료기법이며
상악의 문제는 CFRT라는 두개안면골재배열술이 중심이 되지요.

수술하지 않고 안면비대칭 치료할 수 있습니다.

예전에는 비대칭 얼굴을 치료하기 위해

, 외모 개선의 효과를 얻기 위해 양악수술이나 턱수술 그리고 안면윤곽술을 우선으로 추천했지만

요즘은 비수술 교정 분야의 발전과 개발에 힘입어

안면비대칭을 ‘FCST’ ‘CFRT’치료와 추나요법으로 저렴한 비용과 부작용과 후유증 없이 수술하지 않고 좋은 효과를 거둘 수 있습니다.

 

턱관절균형을 치료하다 보면 보통 치아의 부정교합도 일정부분 같이 좋아진답니다.

당연히 그래야만 하지만

안면비대칭을 갖고 있는 경우에 위아래 치아들의 맞물림이 좋지 않은 경우도 많이 관찰됩니다.

이것은 써비스로 치료해드리겠습니다. ^^

물론 심미적인 교정은 치과원장님들의 도움을 받아야하겠지만요.

 

턱관절에 문제가 있으면

턱관절의 부위인 귀앞쪽에 통증을 느끼거나 소리가 나는 경우도 있고

혹은 입을 벌리고 다물기가 불편하다면 턱관절 질환을 의심해볼 수도 있습니다.

이와 같은 턱관절 질환은 안면비대칭과 관련이 매우 깊습니다.

턱관절의 균형이 어긋나는 경우에 당연히 짝짝이 얼굴을 유발하게 되는 것이지요.

 

 

그러므로 얼굴에 있는 비대칭처럼 눈에 띄지는 않지만

다양한 질환의 원인이되는 턱관절질환은 건강적인 측면에서도

반드시 치료되어야 합니다.

 

아직도 이러신 분들이 계십니다.

한의원에서 턱관절을 치료한다고?”

한의원에서 안면비대칭도 치료한다고?”

에이~ 어떻게라고 하십니다.

걱정하지 마세요~

턱관절문제로 인한 다양한 질환과

안면비대칭으로 인한 짝짝이 얼굴도

수술하지 않고 해결하는

포바즈 광주점 김성훈한의원의 김박사와 치료계획을 세워

안면비대칭 비수술교정, 턱관절치료 저와 동행해보시는 것은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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