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키성장을 위해 아이들의 나쁜자세까지 잡아주는 

 성장운동실을 부설로 개설하고 있는
광주성장치료병원 키박사 김성훈입니다.


 

사랑하는 아이의 키가 작다면 부모님 입장에서는

참으로 안타까울 일이 아닐 수 없겠지요.

하지만 가끔 언니 오빠도 크니까 때가 되면 크겠지하다가

키크는 시기를 놓여버리는 경우를 심심하게 접합니다.

하여 오늘은 아래와 같은 주제로 말씀드리겠습니다.


키성장의 왕도 3번째 시간입니다.


3.유전적인 요소가 중요하기는 하지만

그 외의 요소와 7cm정도의 플러스 알파가 있군요~
그렇다면 키라는 것은 마냥 계속 크는 것이 아니라

대개 사춘기가 지나면 멈춰버리고 더 이상 크기는

어렵다고 알고 있습니다. 특히나 요즘은

사춘기가 빨리 오는 추세라고 하던데요~

머뭇거리다 보면 키 키울 수 있는

시기를 놓칠 수 있을 것 같군요?




키크는 것은 때가 있습니다.
이러한 현상을 생체발달 민감기라고 합니다.

마치 아이들이 걸음걸이를 배우고 말을 배우는 민감기처럼

키가 크는 민감기를 지나면 키는 안 큽니다.

즉 사춘기를 지나면 키는 안크는 것입니다.





그리고 부모님들이 흔히 간과하는 경향이 있는데요

키크는 것은 시간이 따로 있다는 것입니다.

그 시간을 지나서 재우면 키는 안 큽니다.


이것이 가장 기본이 되는 사실이고요.


 그러므로 키가 잘 크지 않는 저신장은 그 때를 지나기전에  
조기 발견조기 치료가 아주 중요한 관건입니다.

그 이유는 크게 두 가지 있습니다.


이유 1

저신장증은 성장 속도가 느린 것이기 때문에

발견이 늦으면 늦을수록 표준 신장과의 차이가 커져

최선을 다해 치료한다 해도 또래의 키 만큼

캐치업하는 것이 어려워지기 때문입니다.


이유 2

만일 저신장 질환의 뒷면에 심각한 질병이

숨겨져 있었다면 그것을 초기에 발견하고

빨리 치료하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큰 키를 위해서는
조기 검진을 통한 발견과 조기 치료가 관건입니다
.


혹 사랑하는 아이의 키 때문에 걱정이 있으시다면

주저마시고 저를 이용해주십시오.

하시라도 톡을 주시면 최선을 다해 답변드리겠습니다.

다만 진료중에 짬을 내어 답변드리는거라

다소 늦어질 수는 있습니다.



광주에서

키박사

여송김성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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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크기 보물창고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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