접촉방어(Tactile defensiveness).

남이 자신을 만지지 못하게 하는 대신 자신이 남을 만진다.
이 아이들은 흔히 머리를 감기거나 자를 때 난리를 떨거나 저항한다.
그들은 씻기거나 옷을 갈아 입힐 때 마치 생명의 위협을 받은 것 처럼 행동한다.
이 아이들은 종종 일부 종류의 옷, 옷의 라벨, 혹은 새로운 옷을 거북하게 느낀다.
그들은 남드과 함께 있는 것을 싫어하거나 인파속에 있는 것을 피하려고 할 수 도 있다.
그들은 누군가 그들에게 실수로 부딛히면 신경질 적이 될 수 있다.
이들은 흔히 그들의 손과발이 더러워지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다.
그들은 일부러 사람들에게 불필요하게 거칠게 보이기도 한다.
일부는 감각을 찾으려는 방법으로 물건에 일부러 부딛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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