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땅에 헤딩한 느낍입니다.

절절히 나의 무지를 느끼는 과정이었습니다.

열심히 공부해야겠다는 도전의식과 동기를 주는 군요..

그냥 듣고 적은 수준입니다.

 

 

한글14:20~32:27  영어eng2.mp3 12:50~30:45  

Part 7

Optokinetic asymmetry p17좌하

첨부파일 파트7.docx

17좌하

목 자극후 변화. 뭐들 주던 좋을 수도 있으나. 해를 끼치지는 말아야.

안구운동

(1) 고정운동: 시야의 특정부위에 시선을 고정시키는 안구운동.

수의 고정운동(voluntary fixation): 대뇌 전두안영역 - 전두개막로(frontotectal tract) - 시개전방영역(pretectal area) - 안구운동핵의 경로. 전두안영역에 손상을 입으면 대상에 시선을 고정할 수는 있으나 이를 바꿀 없음.

불수의 고정운동(involuntary fixation): 시각피질 19영역 - 후두개막로(occipitotectal tract) - 시개전방영역 혹은 후두-상구(superior colliculus)-안구운동핵. 양측성으로 19영역이 파괴되면 눈을 고정할 없어 시야가 흐려짐.

(2)  도약운동과 추적운동: 움직이는 물체에 시선을 고정하는 안구운동.

도약운동(saccadic movement): 점에 고정되어 있던 시선이 이웃 점으로 갑자기 이동하는 안구운동. 점에서 150-400ms동안 고정되어 있다가 다음 10-80 ms 걸쳐 시선의 각도에 따라 미세도약에서 커다란 도약까지 나타날 있음.

추적운동(persuit movement): 움직이는 속도가 50 o/s 이하로 천천히 움직이는 물체를 시선이 따라갈 때의 안구운동.

(3) 공액운동과 축변위운동

공액운동(conjugate movement):  눈이 같은 방향으로 움직이는 안구운동. 안구운동핵과 중뇌, 뇌교 망상핵군이 관여.

축변위운동(vergence movement): 눈이 거울상으로 움직이는 안구운동. 가까운 물체를 볼때는 두눈이 한군데로 모이고(폭주운동, convergence movement), 멀리 때는 두눈이 서로 멀어짐(발산운동, divergence movement).

(4) 안구운동의 측정 진탕: 안구운동은 전기동안도로 측정.

독서와 안구운동: 한줄에서 다음 줄로 넘어갈 때는 도약운동이 있고 이후 줄을 따라 오른 쪽으로 읽어가면서 작은 도약과 고정운동을 되풀이. 어려운 부분이 있으면 역방향으로 도약하였다가 다시 진행.

안구진탕(nystagmus): 달리는 차창 밖으로 풍경을 내다볼 눈은 서서히 차의 진행방향과 반대방향으로 추적운동을 하다가 시각의 범위를 벗어나며 재빨리 달리는 방향으로 도약운동이 일어나고 다시 천천히 추적운동을 하는 과정을 되풀이 하는데 이를 optokinetic nystagmus . 안구진탕의 방향은 도약운동의 방향으로 한다.

 

Optokinetic asymmetry를 측정하는 눈의 움직임을 측정하는 그래프

위로 올라가는 것은 오른쪽, 아래쪽으로 내려가는 것은 왼쪽으로 눈이 움직임

이것이 올라갈 때에는 시간이 많이 걸리죠 천천히 움직인다는 것이고 이 부분(내려오는 선)은 빨리 움직인다는 것입니다.

천천히 그리고 빨리 자 Parietal lobe가 오른쪽으로 가게 되구요. 그리고 오른쪽으로 된 전두엽이 눈을 다시 왼쪽으로 밀어주게 됩니다. 이것과 이것에 차이라고 한다라 면은 첫 번째 두 번째 세 번째 것이 되겟죠.

세 번째 것이 더 movement가 특정 시간 동안에 많이 일어난다 라는 걸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빠른 자극이죠

지금 인텍Parietal lobe로 인텍 Prontal lobe으로 하지만 모양자체는 좋아 보이지 않습니다. 위아래가 아름답게 나타나지 않습니다. 약간 올라갔다가 아래쪽으로 왼쪽으로 떨어지고 있는 모습이 되겠는데요 지금 목에 대한 자극으로 치료한 모습이 되겠습니다. 치료를 하고 나서 각각 측면을 보시게 되면 이 여러 다른 자극을 통해서 예를 들어 침이 될 수도 있겠고 화학물질이 될 수도 있겠고 어떤 치료자극을 주던 간에 어떤 모델리티를 사용하시건 간에 지금 좋은 결과가 나타난다는 걸 보실 수가 있죠. 이런 변화가 일어난다는 겁니다.

 

그런데 이렇게 시작을 해서 환자가 이런 결과를 보여준다고 하면 뭔가 제대로 치료한 것이 아니겠죠. 그래서 의사입장에서 아주 중요한 것은 환자에게 해를 끼치고 있는지 아니면 환자에게 뭔가 좋은걸 해주고 있는지 알아야 됩니다. 좋은걸 주고 싶은 것이고 해를 줄이고 싶은 것이 저희 목표이겠죠. 때때로 저희가 해를 끼치게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좋은 일을 하려고 했는데 결과적으로 그렇지 못한 경우가 있겠죠. 이러한 기전을 이해함으로써 환자를 검사평가를 할 수가 있습니다. 또 환자에게 해가 된다 라고 하면 뭔가 다른 전략을 취해보셔야 되겠죠. 이것이야 말로 아주 뇌에 진단을 하는데 있어서 대단히 의미 있는 추리라고 할 수가 있겠습니다. 저희가 직접 실습도 해보실 텐데요. 그렇게 함으로써 이러한 기법을 여러분들께서 잘 익히실 수 있도록 그래서 환자들에게 도움이 되도록 사용하실 수 있도록 해보겠습니다. 적어도 내가 하는 치료가 환자에게 도움이 되는지 안 되는지는 알아야 되지 않겠습니까? 이것이 중요하겠죠.

18좌하

머리 위치에 따라서 달라짐. 이명, 난청환자 특정 뇌 활동을 활성화시켜 반응화. 망각이 심하면 템포랄->프론탈.

 

제가 Optokinetic stimulation을 할 때 지금 보시는 것이 MRI T2가 되겠습니다. 그래서 가중치 이미지가 되겠는데요. 오른쪽에 또는 왼쪽에 대뇌반구에서 머리에 위치에 따라서 다른 영향을 받고 있는걸 보실 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측두엽피질, 퍼라리얼아이포지션 그 어떠한 아이 Optokinetic stimulation을 실시를 하던 간에 즉 레그넥신드롬이 여기에 있다라고 할 때에 Optokinetic stimulation을 주게 됨으로써 뇌에 영역에 해당하는 자극을 준다는 것이죠. 어떤 분인지 이명 환자가 있다 또는 뭔가 듣는데 문제가 있는 환자들이다 라고 할 때에 이 환자에 특정 뇌 부분에 활동을 활성화 시켜서 반응하도록 하실 수가 있겠구요. 건망증이 심하다 라고 할 때에 temporal액티비티를 prontal 쪽으로 조정해서 비전을 개선을 시킬 수도 있을 것입니다. 또 저희 같은 경우에는 요즘에 이런 fMRI를 측정하게 됨으로써 저희가 구체적으로 뇌에 어떠한 영역을 활성화시킬 수 있는지 이해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저희가 하버드에서 저희 팀과 함께 최고의 스캐너 장비를 가지고 환자를 이제 MRI를 찍어 환자에 여러 가지 뇌와 신체반응을 살펴보고 있습니다.

19좌상

싸이크로 버전: 왼쪽으로 몸통 돌려봄. 비주얼영역이 민감화. 한영역 PIVC 비활성화. 인테그리션이 일어나는 부분. 무서움 덜 느낌.

 

제가 2 26일 월드 게이트엔브레인월드총회에 3편의 논문을 발표할 예정인데요 지금 PET엑티비티 사진이 여기 나타나 있습니다. 지금 이쪽에서 이쪽으로 뇌에 엑티비티가 달라지고 있는걸 보실 수가 있는데요. 이것은 바로 싸이클로 버저널(CV) 그 컴포넌트에 의해서 달라집니다. 싸이클론 버저널이 무엇인가 이것이 왼쪽으로 싸이클론 버저널(CV)이 되겠구요 제가 왼쪽으로 돌린다라고할 때 환경이 오른쪽으로 간다라고 할 때 같은 방식으로 인식한다는 것입니다.

디즈니 월드에 가서 이러한 의자에 앉아 있다 라고 할 때 그 이미지를 보면 아래로 내려간다 라고 하더라고 여전히 같은 비젼을 느낄 수가 있다는 겁니다. 환자입장에서 볼 때 이 환자가 디즈니 월드에 가서 이런 열차를 타지 않더라고 같은 효과를 느끼는 환자들이 있다는 겁니다. 그래서 이러한 비쥬얼 영역을 보시게 되면 이쪽이 매우 민감해서 한 영역을 액티베이션을 시키게 되면 parietal insular vestibular cortex 자체가 PIVC가 되겠죠. 이 부분에 대한 비 활상화가 이루어 진다라는 겁니다. 바로 청각과 비젼 그리고 모션 여러 가지 레퍼런스(Reference)사인 오쏘레틱 엑티비티에 대한 인테그레이션이 일어나는 부분이 되겠습니다. 그래서 이러한 액티비티가 있을 때는 어느 정도 바로 이 시스템을 차단할 수가 있게 되고 그렇게 되면 이 환자가 어떠한 무서움을 느끼는 그런 상황을 차단할 수 있도록 해준다는 겁니다. 또 저희가 PET을 통해서 이제는 이것을 측정할 수 있게 되었고 환자에 어떤 뇌에 영역이 어떻게 활성화 되는가를 잘 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척추동맥증후군 : pica의 예 / 발렌버그 신드롬. 홀타입 매뉴버. 머리 편측 돌려봄. 지오트로픽 니스태그머스 교정. 반고리관 오토코니아 들이 들어갓을때 머리를 왼쪽으로 돌리면 눈이 떨림. a지오그래픽도 있음. 허혈성 어택. 치료: 매뉴퓰레이션. 한쪽은 천천히. 반대는 빨리. 머슬의 길이를 바꿔 뇌로의 피드백이 바뀌어 ..혈관 압박 막아줌. 침으로는 한쪽만 시침하는 원리. 프레날 베이시스? 사지 에비덕션 - /우뇌 조정.

혈관수축, 동맥경화 주의.

 

파이카(Posterior inferior cerebellar artery (PICA) 후하소뇌동맥)에 대해서 소개를 해드리도록 하는데요.

H. Posterior Cerebral Artery

I. Superior Cerebellar Artery

J. Basilar Artery

K. Antero-inferior Cerebellar Artery

L. Postero-inferior Cerebellar Artery

M. Vertebral Artery

후하소뇌동맥(posterior inferior cerebellar artery, PICA)은 척추동맥(vertebral artery)의 가지로 올리브(olive)를 뒤쪽으로 돌아 설하신경(XII)의 소근(rootlet) 사이를 지나 미주신경()과 설인신경()의 뒤쪽으로 하소뇌각(inferior cerebellar peduncle)을 넘어 소뇌로 들어간다. 이 혈관의 가지는 연수(medulla oblongata)의 후외측에 혈액을 공급하며, 소뇌에서 외측가지(lateral branch)와 내측가지(medial branch)로 나누어진다. 하소뇌각(inferior cerebellar peduncle)의 일부에 혈액을 공급하며, 소뇌벌레(vermis)의 하반부와 소뇌편도(tonsil), 소뇌피질의 하면(inferior surface)에 분포한다. 후하소뇌동맥은 소뇌의 심부에도 분포한다. 특히 치아핵을 포함하는 소뇌 심부의 뒤쪽에 혈액을 공급한다고 알려져 있다(Lang, 1991, 그림 7-20).
http://anatomy.yonsei.ac.kr/neuro-web/book_view.php?name=CH7-PT4-TB0-TT1

 

회전성 추골동맥 증후군 머리 회전에 의해 발작적인 현훈, 안진과 함께 조화운동불능이 유발되는 비교적 드문 질환이다.보통 한쪽 추골동맥에 의해 뒤쪽이 순환되는 환자에서 추골동맥이 반대편으로의 머리 회전에 의해 고리중쇠관절(atlantoaxialjoint) 부위에서 막혀 발생한다.

안진은 대개 머리 회전 수초의 잠복기 후에 발생한다. 최초의 안진은 주로 하향성이며, 대부분에서 수평 회선성분은 눌리는 추골동맥 방향으로 발생한다. 고개 돌린 상태를 유지하더라도 대부분의 환자에서 안진의 역전 현상이 관찰되며, 일부에서는 고개를 바로 안진이 역전되기도 한다. 많은 환자들이 어지럼증과 함께 이명 증상을호소하며, 이명은 현훈과 안진이 발생하고 수초 후에 경험하는 것이 보통이다. 이명이 들리는 방향은 다양하며, 일부 환자에서는 양측성 이명을 호소하기도 한다.

머리 회전에 의한 동측 또는 반대편 추골동맥 폐색이 무증상군의 9% 정도에서 관찰되므로, 회전성 추골동맥 증후군이 발생하기 위해서는 뒤편이 한쪽 추골동맥에 의해서만 공급되어야 것으로 생각된다. 이 증후군에서 관찰되는 안진은 폐색된 추골동맥 쪽의 앞반고리관과 가쪽반고리관이 흥분되어 발생하는 양상이나, 정확한 발병 기전 원인 부위는 모른다.

 

Posterior inferior cerebellar arteries를 통해서 장애를 겪고 있는 그런 허혈성 환자가 되겠구요.

환자가 apex해지게 되고 또는 외측연수증후군(lateral medullary syndrome) 즉 발렌버그 신드롬 이 생긴다 던지

외측연수증후군(lateral medullary syndrome, 발렌버그 증후군 Wallenberg syndrome)

연수의 외측에 분포하는 긴휘돌이동맥(long circumflex artery) 중의 하나인 후하소뇌동맥(posterior inferior cerebellar artery, PICA) 또는 이 동맥이 나오는 척추동맥(vertebral artery)이 폐색되어 일어나며, 드물게는 종양(tumor)이나 농양(abscess)이 원인이 되는 경우도 있다. 이 증후군은 뇌간에 발생하는 뇌혈관질환 중 가장 흔한 질환이며, 우리나라에도 상당한 예가 보고되어 있다(이상수 등, 1989).
연수 올리브의 중간을 지나는 수평단면에서 등쪽 외측에 있는 척수시상로(spinothalamic tract), 삼차신경척수핵과 척수로(spinal trigeminal nucleus and tract), 의문핵(nucleus ambiguus), 하행자율신경로(descending autonomic pathway), 전정핵(vestibular nucleus), 하소뇌각(inferior cerebellar peduncle) 등이 후하소뇌동맥이 분포하는 영역이며, 이들 구조의 손상에 의해 증상들이 나타난다
.
척수시상로의 손상으로 인해
반대측 몸에 통각과 온도감각이 소실되며, 삼차신경척수핵과 척수로의 손상으로 인해 동측 얼굴에 통각과 온도감각이 소실된다. 의문핵의 손상으로 인한 연구개, 인두, 후두근의 마비로 연하곤란(dysphagia), 구음장애(dysarthria), 쉰목소리(hoarseness) 등의 증상이 나타나며, 하행자율신경로의 손상으로 인해 상안검하수(ptosis), 축동(meiosis), 발한장애(anhydrosis) 등의 자율신경장애가 주증상인 호너증후군(Honer's syndrome)도 나타날 수 있다. 전정핵의 손상에 따라 현기증(현훈 vertigo), 오심(nausea), 구토(vomitting), 안구운동장애 등이 나타나며, 하소뇌각의 손상으로 인해 동측 소뇌증상(cerebellar symptoms and sign)이 나타날 수 있다.

아니면 반신불수, Aphasia 연하곤란(dysphagia)등 여러 가지 장애 등등을 격고 나서 궁극적으로 사망에 이르는 그러한 부분이 되겠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여러 가지 무브먼트를 해보았는데요 환자를 홀 팔메뉴버를 시켜았습니다. 그리고 머리를 한쪽으로 돌려보았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함으로써 지오트레픽 메스테그넌스 또는 H 지오트레픽 메스테그넌스를 조정한 사례가 되겠는데요. 예를 들어서 반고리관 쪽에 어떤 오토코니아 이러한 것들이 들어가게 되었다할 때 머리를 왼쪽으로 돌리게 되면 이 부분이 활성화 되고 눈이 천천히 올라갔다 빨리 아래로 내려오게 됩니다. 그래서 아래쪽으로 빨리 내려오게 되어서 지오라고 하는 것은 지리라는 말이죠. 즉 땅이라는 이야깁니다. 그래서 이것을 지오트로픽이라 부릅니다. 아래를 향한다는 것이죠. 그런데 왼쪽을 보게되면 컨트롤 lateral *** artery 오른쪽에 있는 부분이 되겠죠 이 쪽이 좁아지게 되고 그래서 이 부분이 좁아지게 되면은 오른쪽에 있는 소뇌쪽에 조정을 통해서 눈이 다시 위로 올라갈 수 있다는 겁니다. 그래서 저희가 A지오트로픽 또는 하늘을 향한다 라는 용어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개별 환자를 보고 환자의 머리를 돌리게 되면 에이지오트로픽 조정이 되는걸 보실 수 있고 그러면 허혈성 어택이 발생을 하고나서 어떻게 되는가를 보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굉장히 아주 드라마틱하다 할 수 있겠는데요 환자가 다시 아래로 내려오게 되고 머리를 조정하게 되면 에이지오트로픽한 반응을 보여서 눈이 다시 올라가는걸 보실 수가 있습니다. 하지만 decerebratic 파스춰 여러가지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만 머리를 다시 위로 올릴 수가 없다라는 것이죠 그래서 굉장히 떨림이 있고 그리고 고진폭의 트레머가 있는걸 보실 수가 있구요. 그리고 말씀도 하실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앞서서 제가 보여드린 젊은 어린이하고 비슷한 반응을 보여주고 있다는걸 보실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발작이 더욱더 증가하게 되구요 이러한 분들 같은 경우에는 메니플레이션을 통해서 잘 처리를 해줄 수가 있구요. 또 한쪽은 천천히 그리고 반대쪽 대뇌반구쪽은 빨리 기법을 사용하시는데요. 또 저희가 이러한 근육의 길이를 바꾸게 되면 이것이 뇌로 주는 피드백을 조정할 수가 있게 되고 이 피드백이 바뀌게 됨으로써 이 Cerebella Frontal 메카니즘을 조정하게 되고 그렇게 됨으로써 혈관에 컨스트렉션을 막아준다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러한 기법들을 한쪽에만 이쪽은 천천히 반대쪽은 빨리 시실하는 것입니다. 한쪽에 조인트가 헴미테이티드되어 있고 반대쪽은 스트레치 시키는 것이죠. 사이드를 바꾸시면 안됩니다. 그러면 환자에게 결과가 어려운 결과가 나타나는 것이죠. 네 심사하시는 분이라면 몸에 한쪽에만 침을 놓고 침을 안 놓는 식입니다. 뇌가 자극을 이제 주는데 있어서 프란노레이시스를 쓰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사지에 있어서 발을 안쪽으로 굽히냐 바깥으로 굽히냐 하는 것은 좌뇌냐 우뇌냐 어느 쪽을 겨냥하냐에 따라서 그 방향에 맞춰야 되겠죠 이 환자분 같은 경우에는 벌서 말을 하기 시작했으니 벌써 효과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심박을 측정하면서 피알 인터벌를 조정하면서 또 다시 테스트를 해봅니다. 바닥에 다시 내려서게 해서 다시 테스트를 하죠 사실 환자들은 이 부분을 굉장히 두려워하지만 시술을 하고 나서 다시 테스트를 분명 해야겠죠. 일단 말을 할 수 있다는 자체가 호전되었다는 것이고 토너스도 완화된 모습입니다. 스타이머스도 극적으로 줄어들어 보였던 경우구요. 그래서 환자분이 바로 앉아 설 수가 있겠구요. 메트롤폴 스메티도 많이 줄었습니다. 굉장히 만족스러운 결과를 바로 보았던 예구요 여기서 중요한 것은 환자들 중에서 정서적인 세라벨러 인테그레이션이 있을 경우에는 동맥경화형변형이 있을 수가 있고 메이져컨트럭션이 있을 수 있습니다. 고콜레스테롤혈증, 빈혈이나 중성지방이 높거나 이러면 엘루멘이 계속 악화 될 수 있습니다. 그럴 경우에는 베이셜컨트렉션이 조금이라도 되면 버클루션이 일어날 수 있다는 겁니다. 그래서 동맥경화질환을 줄이는 것도 중요하겠지만 이러한 혈관 수축이 이루어지지 않게 끔 치료할 때 조심해야 됩니다. 그니깐 사람은 이러한 것들이 있게 마련이죠 그니깐 여러 식이생활 등으로 이런 현상이 많이 있을 수 있기 때문에 만약에 조금씩 이상반응이 나오게 되면 cardio바스큘라시스템에 그런 신호들을 잘 관리해야 됩니다. 뇌졸중이 있으면 조직들이 파괴되어서 경우가 조금 다르겠지만 그 경우들은 좀 다르게 딴 사례에서 보여드리겠습니다.

 

스파이날 코드 신드롬

 

척수 증후군 (spinal cord syndrome)

•척수 증후군은 불완전한 손상으로 인한 것이다. 일반적으로 척수 손상 환자에서 운동 및 감각 신경이 많이 보존될수록 많은 회복이 기대되고 빠른 회복속도를 보일수록 많은 회복이 기대되며 새로운 회복이 나타나지 않고 정체 상태이면 더 이상의 회복은 기대하기 어렵다.

•불완전 척수 손상이란 손상받은 척수이하 부위의 운동 및 감각기능이 일부라도 보존된 경우이고 완전 척수 손상이란 운동 및 감각 기능이 완전히 없는 경우이다. 구해면체 반사(球海面體 反射, bulbocavernous reflex)가 양성인 상태에서 운동 및 감각 신경 기능의 회복이 없다면 이는 척수의 완전 마비를 의미하며 마비에서 회복의 가능성은 희박하다. 불완전 척수 손상으로 인한 척수 증후군에는 중심성 척수 증후군(central cord syndrome), Brown-Sequard 증후군. 전 척수 증후군(anterior cord syndrome), 후척수 증후군(posterior cord syndrome)등이 있다.

 

1.중심성척수증후군 (centralcordsyndrome)

가장 흔하며 척수의 중심부의 파괴로 회색질 및 백질이 모두 손상된다. 상지로 가는 피질 척수로(crotico spinal tract)가 중심부에 위치하므로 상지의 기능장애가 심하고 상대적으로 하지의 기능장애는 심하지 않다. 환자는 사지마비를 보이지만 상지의 마비가 상대적으로 더 심하고 보통 항문 주위 감각(천추부 감각, sacral sensation)은 보존된다. 예후는 50%의 환자에서 배뇨 및 배변 기능의 회복되고 보행이 가능하며 손의 기능도 일부 회복된다. 흔히 퇴행성 경추증이 있는 노령층에서 과신전에 의하여 척수가 전방의 골극과 후방의 중첩된 황색인대에 끼어서 발생하고 소아에서는 굴곡 손상에 의하여 발생할 수 있다.

 

2.Brown-Sequard증후군(Brown-Sequardsyndrome)

척수의 한쪽 절반이 손상 된 것으로 일명 hemi-cordsyndrome이라고도 한다. 일측 후궁, 척추경의골절, 관통상, 회전손상에 의하여 발생한다. 손상 받은 일측의 근력약화, 반대측 통각 및 온도감각의 소실을 특징으로 한다. 예후는 좋아서 90%이상의 환자에서 배뇨, 배변기능이 회복되고 보행이 가능하다.

 

3. 전 척수 증후군 (anterior cord syndrome)

척추의 과굴곡 손상에 의한 골편이나 추간판의 후방 전위에 의하여 전방 척수 동맥과 전방 척수의 압박으로 발생한다. 척수 전각 세포의 기능 상실로 완전한 운동 신경 마비 및 통각, 온도 감각의 소실을 특징으로 하며 후각 세포의 기능은 있어 심부 감각, 가벼운 촉각, 고유 수용체 감각은 보존된다. 척수의 불완전 손상 중 가장 예후가 나쁘다.

 

4. 후 척수 증후군 (posterior cord syndrome )

척수후색(dorsalcolumn)의 손상으로 심부감각, 고유수용체감각, 진동감각의 소실이 있으나 운동신경 및 통각, 온도감각 등은 보존된다. 이 증후군은 드물며 신전손상에 의하여 발생한다. 예후는 좋아서 거의 완전한 회복이 기대된다.

 

5. 척수 원추 증후군 (conus medullaris syndrome)

척수 원추와 척추관내 요추 신경근의 손상으로 척수 원추는 천수(sacral cord)이다. 비반사성 방광(areflexic bladder)를 특징으로 하며 대부분 제 11흉추와 제 2요추사이 부위의 손상에 의하여 발생한다. 회음부의 이완성 마비, 모든 방광 및 항문주위 근력의 소실이 온다. 천수의 신경기능 소실로 구해면체 반사 및 항문 주위 반사(perianal wink)가 나타나지 않는다. 상위 요추 신경근(L1-4)은 보존되는 경우도 있다.

 

6.마미증후군 (caudaequinasyndrome)

척수 원추이하 부위의 척추관내 요천추 신경근의 손상으로 척수 증후군은 아니지만 비반사성 방광, 비반사성 장, 비반사성 하지를 나타낸다. 완전 마미 증후군은 장, 방광, 항문주위, 하지로 가는 모든 말초신경의 기능이 소실되고 구해면체 반사, 항문 주위 반사, 하지의 모든 반사 기능이 소실된다. 마미는 말초신경계이므로 다른 척수 손상과는 달리 완전 마비일지라도 신경근의 기능이 회복될 가능성이 있다. 대부분의 마미 증후군은 불완전 마비의 형태로 나타난다.

논문-올림픽 선수 모터 러닝. 공식:두뇌-운동의 상관관계, 학습방법. 뒤로 도는 체조선수 위험함. 공중에서의 위치감 파악하도록 도와줘야. 이미 내원시엔 목뼈 수상후라 사후 적용이 더 많음. 어른이 못걷다 다시 걷는것 기적임. 래터럴 디쎈딩 패스웨이. PPRF에서 보는 미드라인 패스웨이 (다리-눈 하드링크) 살아 있으면 안구운동 등을 통해 발을 차거나 걸을 수 있게 도와줄 수도 있음

 

엘리트 여운동선수 케이스. 오직 오른 발가락만 움직임. 소변줄 꼽음. 배설난. -다리 교정후 결혼식 입장가능. 약간 발 차는 것은 남음. 기능신경학은 남아있는 기능을 재활시켜 치료. 기존 의료는 나쁜 부분만에 천착하는 경향이 있어 좋은쪽 위주로 접근하자.

 

척수증후군입니다.

여러분들 책자에는 제가 디서빌러티와 리오빌러티저널에 실린 제 논문이 실려져 있습니다. 올림픽 선수에 있어서의 모토 런닝에 대한 그런 논문인데요 저희가 하나의 공식을 마련했습니다 그분들의 두뇌활동과 운동 능력간에 상관관계에 대해서 규명하고 학습방법을 보았던 겁니다.

이 체조선수들이 정말 거꾸로 뒹굴면서 사실 굉장히 위험한 행동을 하고 있죠. 만약에 넘어지게 되어서 목으로 추락하게 되면은 16 17살 아주 젊은 나이에 마비가 일어날 수가 있겠고 굉장히 사연 자체가 변형될 수가 있는데 굉장히 최고의 엘리트 운동선수들이야 말로 가장 심한 부상을 겪는 편입니다 우리 일반인들이야 이런 급격한 체조를 안하니까 공중을 날다가 머리로 떨어질 가능성이 굉장히 낮지만 이런 경쟁적인 운동선수들한테는 굉장히 위험한 부분입니다. 그 논문을 참고하시면 될 것 같고 우리는 운동선수들이 자신이 어디쯤에 있나 공중에 나르는 순간 나의 위치감에 대해 잘 파악할 수 있게 도와줘야 되는데요.

안타깝게도 사실 우리를 찾아올 때는 목뼈를 부러진 다음 단계이기 때문에 사후적으로 이들을 재활시키는 적용을 많이 하고 있죠 사실 걷는다 라는 건 굉장히 놀라운 겁니다. 아이가 첫 발을 때는 것 자체도 굉장히 놀라운데 어른이 못 걷다가 다시 걷게끔 그 능력을 되돌이켜 주면 정말 기적의 순간이라고 볼 수 있겠죠.

보행에 있어서 피질척수로가 꼭 필요한데 만약 부상을 입게 되면 걷지 못하겠죠. 근데 펀팅페러메디엄 망상체에서부터 오는 미드라인부분은 그대로 손상되지 않고 남아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미드라인 Pathway들은 다리 나의 눈에 하드링크로 딱 고정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미들라인 부분들이 손상되지 않고 남아있다면 척추손상을 입은 환자라 하더라도 안구운동등을 통해서 다리를 차거나 아주 이쁘게는 아니지만 걸을 수 있게끔 도와줄 수가 있습니다. 이 어린 분은 엘리트 운동선수 였습니다. 목뼈를 다쳤구요 오른쪽 발가락만 움직일 수 있는 상태였는데 그래서 이제 카테타를 꽂고 살고 있고 배설도 자연스럽게 할 수가 없는 상태였구요. 이제 오로지 오른쪽 발가락만 움직일 수 있을 뿐이였습니다. 저는 이제 환자분들한테 설명을 하고 있는 모습인데요 그리고 같은 방에 수백명의 의사들도 같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설명하는 모습인데요 오른쪽 발가락만 움직일 수 있는 상태였습니다. 최대로 노력해봐라 할 때도 이 이상 움직이지는 못하는 환자였습니다. 그래서 이제 휠체어를 타고 다녔었던 거는 물론이였구요. 이거는 얼마나 사람들한테 중요하겠습니까. 이 눈반응 그런 운동을 통해서 다시 걸을 수 있게 된 것이 였고 아주 놀라운 아름다운 일이였죠. 그리고 물론 어떤 분들한테 이런 결혼식 사실 걷는 분 들도 계시고 아주 행복해서 뛰는 분도 계시지만 이렇게 걸을 때 약간 발을 차는 듯 하게 발을 앞세워서 걸어갈 수 있다는 걸 볼 수 있습니다. 완전 정상적인 보행은 아니지만 개인적으로 환자가 아주 만족했었구요.

그래서 여러분들이 환자에게 줄 수 있는 아름다운 선물이라는 겁니다. 아주 중증에 구조적인 신경계 손상을 입었더라고 뭔가 일부분이라도 남아있다면 그것을 가지고 우리가 기능을 되살릴 수 있는 부분이 있다는 것이라는 것입니다. 기능 신경이긴 한것은 어떤 병리현상만을 보는 것이 아니라 그래도 조금 남아있는 부분들 어떤것인가 그것들을 가지고 인간으로서 했던 존엄성을 다시 되돌이킬 수 있는 재고할 수 있는 방법들을 찾아내는 것입니다. 어떤 공간 지각능력을 재고하고 또 음식을 잘 소화할 수 있게끔 도와주고 심박을 잘 조절하고 그리고 물건 등 혹은 대상을 하나하나 예전처럼 인지하게끔 도와주는 것이죠.

그 사람들에게 가장 좋은 방향으로 남아있는 부분들이 제대로 작용할 수 있도록 도와줘야 합니다. 사실 많은 경우에 의료적인 치료법을 보면은 나쁜 부분에만 착안해서 그것을 잘라내거나 그거에만 주목을 하는데요 기능적 신경학에서는 물론 이쪽이 나쁘지만 이 이런 부분들이 좋다 그래서 나쁜 쪽 보다 좋은 쪽들을 위주로 개선하겠다 라는 것이 우리의 접근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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