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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뇌를 조사해본 결과 꿈을 꾸지 않고 자고 있는 동안 단백질 합성이 가장 왕성하게 일어난다는 것이 알려졌으며 어떤 신경전달물질의 합성도 낮시간동안 뇌를 사용하는 도중에는 결코 충분히 원상복구되지... http://t.co/PHogBZD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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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포분열또한 자고 있는 동안에 모든 생체 조직에서 가장 빠른 속도로 일어난다. http://t.co/E1eB5Pg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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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면은 생리적 보수시간 http://t.co/7tI1l9F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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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신체는 손상되기 쉬우면서도 강인하다. 다른 모든 진화의 산물과 마찬가지로 우리의 몸도 때로는 질병에 대한 취약성을 보여주는 수 많은 타협의 경과물들이다. http://t.co/p38duxb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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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신체는 손상되기 쉬우면서도 강인하다. 다른 모든 진화의 산물과 마찬가지로 우리의 몸도 때로는 질병에 대한 취약성을 보여주는 수 많은 타협의 결과물들이다. 이러한 취약성은 자연선택이 오래 ... http://t.co/p38duxb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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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증후군의 어똔 양상이 질병의 직접적인 결과물이고, 어떤 것이 방어 메커니즘인가?
2. 만일 질병이 유전 성분을 가지고 있다면, 왜 이런 유전자들은 지속되는가?
3. 새로운 환경 요인이 질... http://t.co/2GRNbKQQ -
다윈의학은 단지 왜 인간이 현재 이 모습으로 되었는가? 왜 인간이 어떤 질병에 걸리기 쉬운 것인가 하는 것에 대해 보여주고자 할 뿐이다. http://t.co/236akMf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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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은 단지 무작위적이고 잘 못 진화된 어떤 힘에 의해 생겨난 것이 아니다. 질병은 궁극적으로 과거의 자연선택에 의해ㅜ생겨 났다. http://t.co/PYzaE0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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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설적이지만 우리를 질병에 취약하게 하는 메커니즘이 때로는 우리에게 이득을 주기도 한다. 고통을 겪는 일도 유용한 방어작용일 수 있다. 자가 면역질환은 인체가 외부 침입자를 공격하는 탁월한 능력... http://t.co/tdMch6V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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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진화의 관점응 떠나서는 의학의 어떤 것도 의미를 갖지 못한다. http://t.co/AhLicAL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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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역의 의미론, 부제-自己란 무엇인가?
나를 찾아가는 책? http://t.co/uqMQJ669 -
얼마전까지도 면역은 단순히 전염벼으로 부터 몸을 지키는 장치와 구조라고 생각했다. 분자유전자의 작용으로 생명을 이해하고자하는 생명과학의 중심으로 자리잡고 있다. http://t.co/kMMTGg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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년역은 병원성 미생물을 포함하여 모든 '자기가 아닌것=비자기'으로 부터 '자기'를 구별해, 개체의 정체성을 결정한다. http://t.co/VjgQ1mu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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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종의 동물세포가 한 개체내에 공존하는 상태를 chimera라고 한다. http://t.co/XmxJ7yX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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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마이라(그리스어: Χίμαιρα) 또는 키메라는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cont) http://t.co/i2C6CTf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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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독하자 http://t.co/xc5IM1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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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독하자 http://t.co/yXopcqs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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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에 널려있는 아이디어들은 이미 오랜 세월동안 자연선택의 혹독한 검증을 거쳤으며, 더욱 신나는 것은 모두 거저라는 점이다.-최재천 왜 다윈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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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그를 할수 있는 동물은 인간 밖에는 없다-설명의 뇌, 생각의 뇌, 감정의 뇌, 생존의 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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