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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시적인 신경관세포가 어디서 어떻게 분화되어가는지를 보기위해 키메라를 만든다. http://t.co/SmywVw9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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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적 '자기'를 지배하는 뇌가 또하나의 '자기'를 규정하는 면역게에 의해 아주 간단히 '비자기'로 배제되어버린다는 것이다. 즉 신체적으로 '자기'를 규정하는 것은 면역게이지 뇌가 아니다. 뇌는... http://t.co/tBtmBv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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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합성 [ compatibility , 適合性 ]
인간의 예상과 시스템의 목표가 일치하는 (cont) http://t.co/Uz5EpIwk -
[면역시스템의 작동원리] 면역체계는 아군ㆍ적군 세포 식별하는 '방위 레이더' http://t.co/IEAzs6L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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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C 유전자는 인간의 제6염색체에 한데 모여 존재한다. http://t.co/J9awVKJ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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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사람은 모와 부에서 각각6종류의 HLA유전자를 물려 받는다. 12종류의 HLA분자를 세포 표면에 가지고 있게 되며 각각의 분자가 개체에 따라 조금씩 다를 뿐 아니라 그 조합에 의해서도 개체사이... http://t.co/7owBiZL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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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의 죽음과 신체의 죽음 http://t.co/1WKuxjv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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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에게 충실한 삶이란 '양심에 가책받지 않는 행동'을 하는 것이다.와타나베 쇼이치 http://t.co/OUu2c1b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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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의 실력차이는 어디서 비롯되었을까? 실력이 강해진 아이들은 상대를 속이지 않는다는 공통된 특성이 있었다. http://t.co/6UkHW3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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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의 실력차이는 어디서 비롯되었을까? 실력이 강해진 아이들은 상대를 속이지 않는다는 공통된 특성이 있었다. 진정한 실력으로 이긴것이 아니다 보니 시간이 흘러도 실력이 크게 늘지 않았던 것이다... http://t.co/6UkHW3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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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성공과 싪패의 과정을 거치면서 실력은 점점 더 강해졌고, 결국 상대를 속이려고만 하는 실력없는 동네 아이들과 더 이상 장기를 두지 않게 되었다. http://t.co/jswXqwn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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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을 속이지 않겠다는 웡칙이 성장기 두뇌발달에 중요한 영향을 미치며 배움의 자세를 기르는데 본질적인 작용을 한다. http://t.co/1fPFaEF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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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을 속이는 것만큼이나 학습능력을 높이는데 걸림돌이 되는 것이 한가지 더 있다. 그것은 알지도 못하면서 아는 척하는 것이다. 이는 자기발전에 치명적인 독이 된다. http://t.co/exg0qo0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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知的正直 Intellectual Honnesty http://t.co/ufeLOdK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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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른다는 것은 조금도 창피하거나 두려운 것이 아니다. http://t.co/XGTex8Y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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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독하자 http://t.co/DoADfoz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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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독하자 http://t.co/0QXKp7F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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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독하자 http://t.co/4PZCwsk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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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가끔 나이가 들어 여유롭게 책을 읽으며 보내는 삶을 떠올리곤 한다. 모든 의무와 책임감으로 부터 해방되어 매일 매일 새로운 책을 사들이고 아침 부터 저녁까지 독서삼매경에 빠질 수 있는 정년... http://t.co/3k5Vwr5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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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두세번 반복해서 읽는 것은 밥을 꼭꼭 되씹어 먹는 것과 같다. http://t.co/mDCqC3m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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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신문이나 주간지를 두세번씩 읽지는 않는다. 신문은 새로운 뉴스가 무엇이지 알기 위해서 읽는다. 뉴스란 내용만 알면 된다. 반복해서 읽을 필요가 없다. 하지만 책은 다르다. 읽을 때마다 새... http://t.co/d3PgVd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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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이 적으면 적은대로 그대 끄때 형편에 맞게 책을 조금 씩 사는 노력은 반드시 필요하다. 그것이 바로 지적생활자의 자세다. http://t.co/rDbBlHK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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