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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사람은 근본적으로 동일한 유전자를 가지고 있다.어디선가 새 유전자를 구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단지 300만개의 점변이에 의해 다른 다른 사람과 구별되는데, 점변이는 32억개의 글자로 이루어... http://t.co/7NJZ7wH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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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세포 생물로부터 사람으로의 변천은 작은 손상과 복제 오류 뿐만아니라 게놈의 배가로 인해서도 유발되었다.그리고 결정적으로 자연선택에 의해서이다. http://t.co/cOmAazQ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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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이B에 비하여 변이A가 더 잘증식하느 이유는 더 빠르거나 강하기 때문에, 혹은 조금더 소리를 잘 듣거나 잘 위장하기 때문에, 혹은 더 똑똑하거나 이성에게 더 매력적이기 때문이다. 변이가운데 가... http://t.co/TVBkvGx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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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조건이 판이 바귀면 오랫동안 득이 되었던 변이가 해가 될수있다. 그렇게 되면 그 변이는 몰락의 길로 들어서고 세데를 거치면서 점차 휘귀해진다. http://t.co/7EeYug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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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선조들으이 음식을 익혀먹게 되면서 음식이 연해졌고 두개골이 커지면서 입속공간이 적어지면서 사랑니가 필요없게 되었다. 그러나 쓸모 없고 성가시다는 것만으로는 어떤 특서징이 사라지에 충분하지 않... http://t.co/DfGbMmQ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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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자생존은 개체 동물이나 개체사람이 아닌 유전자변이에 적용할때 의미가 잘 통한다. http://t.co/Ap73Idd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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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거리가 늘 부족했던 시절에는 곤궁기에 대비해 될 수 있는대로 많이 먹고지방분을 비축하게 만드는 변이 유전자들이 이득이 있었다. 하지만 먹거리가 풍부한 오늘날에는 비만이나 고혈압과 같은 문명병의... http://t.co/09fFsk8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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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NA옴의 구조를 발견한 제임스 왓슨은 우리의 운명은 별에 있는 것이 아니라 유전자 안에 있다는 도발적인 발언을 했다. http://t.co/aDvJEo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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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조상과 선조들, 우리의 동물 조상들, 우리의 단세포조상 중 그 누구도 자손을 남기기 전에는 죽지않았다. 아프리카 사바나의 가젤도,심해의 샛비늘치도, 돌에 낀 이끼도 마찬가지다. http://t.co/xyYTw2J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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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 자손을 후대에 연결하게하는 번식을 성공하게 하는가? 1단계 개체의 성장, 2단계 구애의 성공 http://t.co/BY8Zp8w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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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살아있는 자는 그해의 가장 우수한 자들의 후손이다. 자연사적으로 보면 현재 생존하고 있는 모든 생물은 모두 엘리트다. http://t.co/MmhBo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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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에도 우리의 몸은 완벽과는 거리가 멀다. 왜냐하면 인간과 다른 모든 생물이 끝없이 경주하고 있기 때문이다. 우리의 환경은 극도로 생동적이다. 결정적인 환경요인 중에 하나는 우리의 경쟁상대인 ... http://t.co/hwyb4zl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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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은 다목적 경기다.우리각자는 뒤죽박죽 뒤섞인 경주들에 참가하고 있다.이 경주들은 긑이 없으며 잇점을 하나 쟁취하기가 무섭게 경쟁자가 쫒아온다. http://t.co/mVr5bwl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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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처지지 않으려면 갈수록 나아져야 한다. 어떤 생물도 변화하는 주변 환경에서 벗어날 수 없다. 어떤 생물도 목표에 도달 할 수 없다. http://t.co/K0scI81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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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화는 목표를 모른다. 경주가 곧 목표다. 끊임없는 변화는 목적을 위한 수단이다. 낙오하지 않는 것이 관건이다. 가장 강한 원동력은 서로 다른 종끼리의 경쟁이 아니라 동종개체간의 경쟁이다. 진화... http://t.co/MKivDt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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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생물과의 군비경쟁은 인간의 면역게의 특징을 부여했다. http://t.co/P3uGmsf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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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는 약 10억년전에 등장했고 진화의 성공모델임이 입증되었다. 작짓기 때마다 아비와 어미의 유전자가 결합한다. 그럼으로써 유일무이한 새 생명이 탄생한다. 다른 개체와 유전자가 일치하는 동물은 ... http://t.co/wBwheA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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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억개의 글자중에 300만개의 점변이 http://t.co/lMjAp7w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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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투에서 처럼 계속 움직여라.잠시라도 멈춰있다간 녹아웃당한다. http://t.co/axOmOsh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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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개성, 다양성, 유연성, 스리고 섹스로 넘치는 세상에 살 수 있는 것은 아마도 역겨운 기생물 덕분일 것이다. http://t.co/ViwlJrZ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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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체에 대해 숙고해보고 인체의 능력을 이해하게 되면 감탄이 나오기 마련이다. 40억년동안 모든 종에서 환경에 별로 잘 적으하지 못한 개체들들을 부단히 속아 낸 결과가 우리다. 하지만 어떤 몸도 ... http://t.co/XAQ5BQC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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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몸이 여러가지 약점을 가진 네가지 이유
첫째로 진화의 과정에서는 결코 완전히 새로운 해법이 도입될 수 없었다. 늘 기존의 신체부분, 기관, 체제만을 쓸 수 있고, 이들의 변이와 선택을 ... http://t.co/cHYoN7Wo -
인간의 몸이 여러가지 약점을 가진 네가지 이유 셋째로, 진화는 때때로 원치 않는 부작용이 발생하는 해법을 만들어낸다. 그래서 젊을 대는 득이 되는 변이 유전자가 나이가 들면 불리하게 작용할 수 ... http://t.co/EaIWWP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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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몸이 여러가지 약점을 가진 네가지 이유 넷째로,인류의 문화발전은 매우 급속이 진행되었다. 우리의 환경은 지난 1만년동안 엄청나게 변했다. 비록 그동안 인간의 진화가 가속되기도 했지만, 인... http://t.co/FweBDR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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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오랫동안 질병과 증세를 혼동하고 있었다. 흔히 우리는 기침이 난다. 콧물이 난다. 두통이 있다. 열이난다. 설사를 한다는 식으로 말하는데, 이들은 모두 병이 아니라 병의 증세다. 질병을 ... http://t.co/Lbectlb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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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의 원인을 퇴치하려고 노력하는 경우는 여전히 너무 드물다. 증세만을 없애려고 하기 일쑤고, 나머지는 몸에 무엇보다도 면역게에 맡겨버린다. http://t.co/3NjX3i8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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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세란 대체 무엇인가? 우리는 질병 증세를 지금까지 대개 질병의 반갑지 않은 작용으로 여겨, 이를 억제해야한다고 생각하거나, 혹은 몸의 '자연스러운'반응이라고 여겨 자연이 이미 제대로 조처했을 ... http://t.co/bfRaRUH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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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감기를 이겨내는 것은 면역계가 바이러스를 성공적으로 퇴치해서이지 바이러스를 몸 밖으로 쫒아내서가 아니다. 병의 어떤 특징이 어느편에 도움이 되는지 정확히 살펴야 한다. http://t.co/30vZYs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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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이 났을때 열을 식히는 것은 어쩌다가 필요할 뿐이고, 연구결과에서 들어났듯이 열을 식힘으로써 발병기간은 길어지기 일쑤다. 전체적으로 열은 확실히 해롭기보다는 도움이 되는 메커니즘이다. http://t.co/fpxnMYf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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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증 또한 불쾌하지만 결국에는 우리에게 유리한 신체반응이다. http://t.co/cIHfXMI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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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 의학은 되도록 많은 증세가 어떤 기능을 하는지 밝혀야할 과제에 직면해 있다. 기능을 알아야만 증세를 퇴치할지 말지를 결정할 수 있기 때문이다. 환자의 방어책인지, 아니면 병원체에의한 조작... http://t.co/ZdN9nom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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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게에는 병원체가 자신이 감염시킨 동물이 자신에게 유리하도록 진기한 방법으로 조종하는 례가 많이 있다. http://t.co/BgbRahH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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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게에는 병원체가 자신이 감염시킨 동물이 자신에게 유리하도록 진기한 방법으로 조종하는 례가 많이 있다. 사람도 이처럼 병원체에 의해 조종될 수 있을까? 톡소포자충은 정신분열증과 관계있다. http://t.co/BgbRahH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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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병원체는 변화하여 우리 몸속에 침입해도 몸에서 전혀 열이 나지 않기 때문에 마음 껏 머무를 수 있게 되었다. 그런 경우에 인위적으로 발열을 유도하는 것이 의학적으로 합리적일 수 있다.@그렇... http://t.co/1yvWRcd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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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질병은 자원을 얻기 위한 투쟁에서 장애물이고 번식의 걸림돌이다. 그러므로 심각한 병을 일으키는 변이 유전자는 어떤 집단의 유전자 전체, 즉 유전자 풀에서 비교적 빨리 사라진다. http://t.co/xIguJoi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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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에 발생했던 다른 대규모 전염병들도 인간의 유전자에 흔적을 남겼다. 전염병에 저항력이 높은 유전 형질을 지닌 사람들은 살아남을 가능성이 더 컷고, 그럼으로써 자손을 낳아 자신의 특수한 변이 ... http://t.co/1YU6SBK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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