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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중에 비해 상대적으로 작은 소화관을 가진 영장류는 상대적으로 더 큰 뇌를 가진 것으로 입증된것이다.한종이 작은 소화관을 가짐으로써 절약할 수 있는 열량을 추정하여, 이 수치가 더 큰 뇌를 가질... http://t.co/Pd4KD3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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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전자, 에너지의 트레이드 오프 http://t.co/lHQ0pkO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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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걸스럽게 먹는 동물들.. 끊임없이 먹고 배설하며 철학이나 음악과는 진실로 어울리지 않는 삶을 영위한다. 플라톤이 말한 그대로다. 더 고상하고 완전한 동물들은 이처럼 끊임없이 먹지도 배설하지도 ... http://t.co/HiCfNpW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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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식의 도입이야 말로 우리조상들의 식사방식을 급격하게 변화시킨 원인임에 틀립없다. 그리고 그에 따라 사회적 형태역시 바뀌었을 것이다. http://t.co/TYLklv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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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별에 따른 분업은 가계뿐 아니라 사회전체의 존속에도 영향을 미친다. 심지어 정서적 능력 및 지적능력의 진화에도 관련이 있다. 함께 난누는 것에 의존하려면 협동적인 기질과 예외적으로 높은 지능... http://t.co/9O3rgGL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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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이 음식을 씹는 시간은 대형유인원의 10분의1~5분의 1에 불과했다. http://t.co/JRAutT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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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식이 도입되기 전에는 우리조상들이 쓸 수 있는 자유시간이 아주 적었을 것이다. 따라서 생게를 유지하기 위해 할 수 있는 활동의 범위도 아주 제한 되었을 것이다. http://t.co/VBYXLh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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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행위는 그 시작 부터 하나의 프로젝트이다. 요리는 개인의 자급자족에 종지부를 찍는다. 익혀먹는 요리에 의존하면서 음식은 소유할 수 있고 주거나 받을 수 있는 대상이 되었다. 화식을 하기 전에... http://t.co/ZiQGUr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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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을 놓고 경쟁하는 동물들이 자제하는 모습을 보이는 경우는 매우 드물다. http://t.co/mTD1zt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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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가정이 음식에 대한 경쟁에서 기원한 것이라는 가설은 결혼의 일차적인 요인은 경제이고 성저관계는 부차적인 요인이라고 본다는 점에서 전통적인 견해에 대한 도전일고 할 수 있다. http://t.co/fYCgimL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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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가 남자에게 음식을 제공하면 그 순간부터 여자는 그 남자와 결혼한 것으로 인식된다. 남자의 심장에 이르는 길은 위장을 경유한다고 생각하는 것은 비단 서양 사회만이 아니다. http://t.co/OkKAx0x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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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약유전자가설-Crtc3유전자 http://t.co/e71lVmb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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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을 먹고나면 우리몸의 대사율은 평균 25%까지 올라간다. 이는 물고기(136), 뱀(687)에 비해 엄청나게 낮은 수치로 인간의 소화비용이 다른 종에 비해 작다는 걸 보여 준다. http://t.co/cvQx95k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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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화에 드는 비용은 영양소에 따라 달라 단백질은 탄수화물 보다 더 많은 비용이 들고 지방의 소화비용이 가장 낮다. http://t.co/FCLELmH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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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만한 사람은 똑같은 열량을 섭취해도 낮은 소화비용 때문에 마른 사람보다 더 쉽게 살찌는 것이다. http://t.co/tgcmF1W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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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기고 딱딱한 음식을 먹을때,입자가 큰 음식을 먹을때, 한꺼번에 많이 먹을때, 차가운 음식을 먹을때 소화비용이 더 많이든다. http://t.co/FJps67V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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