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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시인들은 끊임없이 동물의 행동을 관찰하고 그들의 행동을 흉내내어 그것을 자신의 것으로 만들었다. 역사학자 루이스 멈퍼드는 모방이 원시인간의 가장중요한 발명품일것이라고 말하면서, 모방할 수 있는... http://t.co/vAwALqK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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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짐승을 죽여야 할 때는 그 죽음을 애도했다. 자신과 가족이 먹고 살아야하는 처지를 내세우며 양해를 구했다. 고대인은 죽이는 동물에게 빚을 졌다는 마음을 가졌을 뿐 아니라 원시적이나마 공감적 고통... http://t.co/X1x9p3M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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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시인은 물질적인 것과 비물질적인 것, 가상과 현실, 생물과 무생물의 세계를 구분하지 못했다. 그가 경험하는 과거의 현실은 제한적인 과거였고, 미래에 대한 의식은 없는 것이나 다름이 없었다. 그... http://t.co/9vMEKTW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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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는 호랑이나 코끼리를 호랑이와 코끼리의 형상을 한 사람이라고 생각했다. http://t.co/UHmJo3X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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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먹고 남은 곡식을 저장함으로써 인간은 처음으로 미래를 계획할 수 있게 되었고, 종잡을 수 없는 자연에 맞설 대책을 세우고 환경을 지배하기 시작했다. 잉여농산물과 함께 경제가 생겨났고 그 후로 가... http://t.co/FhTp9BF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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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트레스는 보통 부정적인 사고를 많이 하거나 결론 없는 사고를 많이 할 때 생기게 된다. 이렇게 되면 뇌의 열이 생겨 코에 영향을 주게 될 뿐만 아니라, 소화기 부신 등 전반적으로 영향을 주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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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석기 시대는 말할 것도 없고 신석기 시대의 사람들 조차 다른 생물이나 자연의 힘에 비추어 자신들이 우웧하다고 생각해 본 적은 없었다. 그들은 스스로 독특한 존재라고 여기지도 않았다. 오히려 그... http://t.co/tVDCU7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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