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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사랑 내 곁에 #DaumMovie http://t.co/e6Hie2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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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마시대의 초기 기독교- 무엇보다 하느님의 자녀로 선택받아 새로운 가족의 형제자매가 된 새 신자의 이미지는 현대 사화학자들이 말하는 '전환의 재사회화'를 생생한 방법으로 그려준다. 사람이 태어날... http://t.co/068Jl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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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수는 그들이 격는 박해와 그들의 나약함을 이해하고 "그들의 고통을 느끼는" 분이였다. 예수는 또한 보편적이고 무조건적이고 사심없이, 공감에서 우러나오는 행동을 보여준 역할 모델이었다. http://t.co/jBrgi6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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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가의 사탄- 사탄을 활용한 것은 서유럽 기독교 전통에서 봉 때 새로운 특징이다. 사탄을 끌어들임으로써 '우리'는 하나님의 백성이고 '그들'은 하나님의 적이자 동시에 우리의 적이라는 특이한 도덕... http://t.co/fYoloRO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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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수가 지상에 직접 살면서 시작되고 4세기 초까지 기독교 공동체에 의해 진척되었던 거대한 공감의 물결은 6세기에 도시생활이 해체되고 교회가 제국화되면서 그 힘을 잃었다. http://t.co/7CLU5sS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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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 주여. 당신은 나 자신을 돌아보게 만드셨습니다. 나 자신을 뒤에 숨겨 놓고 스스로를 보지 않으려 했기 대문이죠. 당신은 나를 내 눈앞에 놓으시고 내가 얼마나 탐욕스러운지, 얼마나 볼품없고 ... http://t.co/XiNMZOO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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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결국 거대한 로마제국도 열역학법칙과 엔트로피의 증가가 몰고 오는 냉혹한 현실을 피할 수는 없었다. http://t.co/xO8iGkD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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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마의 유일한 에너지 체계가 고갈되었다는 사실은 지금 우리의 문명에도 하나의 경고가 되는 대목이다. 우리도 산업사회를 지탱해주는 값싼 화석연료가 소진 되고 있는 현실을 목격하고 있기 때문이다. http://t.co/0GPExg3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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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작권 고소 대응방법(펌) http://t.co/e5SAG1D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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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자든 여자든 누구나 하나님 앞에 단독으로 서야 한다고 루터는 역설했다. 감시자난 중재자로 봉직하는 교회의 사자인 성직자엑게 더 이상 의존하지 않고, 성서로 무장한 채 하나님의 말씀을 해석하는 ... http://t.co/pdMhH7H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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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윌터 옹 교수는 종이에 적힌 사상은 토론의 대상이 되지 않는다고 말한다. 글을 읽는 사람은 서로간의 대화를 할때 처럼 반박하거나 따지거나 이의를 제기하지도 않는다. http://t.co/EeF43EN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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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읽을 때는 자신만의 세계속에 파묻힌다. 글을 읽는 경험은 그 자체로 폐쇠적이고 제한적이다. 엘리자베스 아이젠슈타인은 읽는 사회는 본질적으로 듣는 문화보다 더 자원적이고 개인적이라고 말한다. http://t.co/M2kDwj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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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쇄 커뮤니케이션이 비활성적인 에너지원으로 모아지면서 인간의 의식도 근본적으로 바뀌었다. 중세말과 근대 초에는 새로운 세계주의가 탄생하면서 역사학자들이 말하는 인문 시대의 기초가 마련되었다. 바... http://t.co/T35jYI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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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휴머니즘이 본격적으로 개화한 것은 16세기였다. 16세게는 과학과 예술의 천재 레오나르도 다빈치로 시작하여 문학의 천재 셰익스피어로 끝난다. http://t.co/OJJcfXL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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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간의 정신은 몸과 너무 친해서 필요할땐 언제든지 나를 버리고 몸을 따라간다. 한쪽으로 데려가서 비위도 맞춰주고 설득도 해보지만 소용이 없다. 둘 사이를 떼어 보려고 애를 서 보지만 마음대로 되... http://t.co/wcQIlo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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