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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태학자들은 생태게의 진화를 개척단게와 근극상단계로 나누어 설명했다.
개척단계에서, 동식물군의 천이는 그들이 이용할 수 있는 만큼의 에너지를 소비하면서 외부로 증식하고 확장한다. 개척 행위는 ... http://t.co/Hy59rXfz -
너무 가난하여 생존에 필요한 최소한의 것조차 구하기 힘들면 누구나 불행할 수밖에 없다는 것이 모든 연구가 공통으로 지적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그러나 흥미롭게도 똑같은 연구를 통해 이들은 최소 수... http://t.co/2pj28Pg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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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사람을 수단으로 여기다 보면 나 지신의 영혼이 황폐해진다. http://t.co/UdazEYb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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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생활 수준은 알코올이나 마약과 비슷한 면이 있다. 새로운 행복을 경험하게 되면, 그것을 유지하기 위해 더 많이 가져야 한다. 일종의 쳇바퀴를 타는 셈이다. '쾌락'이라는 쳇바퀴를... 행... http://t.co/qQjIyt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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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메리칸 드림-재정적인 성공-과 유러피언 드림-삶의 질- http://t.co/RM6OyaT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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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질적 가치를 중시하는 사람들은 친밀한 인간관계를 맺을 줄 모르고 관용이 부족하고 주변사람의 복지에 별다른 관심을 보이지 않는 다는 사실이다. 다시말해 그들은 공감할 줄 모른다. http://t.co/P56rCuK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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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neration Me - 애지중지하다 못해 부모의 사랑이 지나쳐 매사에 제멋대로 하려 드는 통제불능의 아이, 문화자체에 휩쓸린 아이 http://t.co/cmH7KZC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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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물권 의식을 만드는데 가장 큰 장애는 아마 어린이를 겨냥한 상업광고일 것이다. 이런 것들은 아이들과 가장 취약한 층의 불안감을 역이용하여 부모의 양육 방식을 계속 혼란시키고 물질적 소비 문화를... http://t.co/YJXeMKN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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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최소한의 안락을 보장해주는 문지방을 오래전에 넘어선 절반의 인류와 아직 넘지 못한 나머지 절반의 인류사이에 갈등이 불거지고 있다. http://t.co/R5IX9bH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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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에게 돌아갈 만큼의 탄소 기반 에너지가 이젠 얼마 남지 않았다. http://t.co/mS6nPdj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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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기반 에너지가 언제쯤 피크에 이를지 정확히 에측할 수 있는 사람은 없지만, 난관론자이든 비관론자이든 양측 전망의 격차는 계속 좁혀지고 있다. 낙관주의자는 세게적인 피크오일이 3030년에서 2... http://t.co/sYwY3EC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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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산에너지로 3차 산업혁명을, 분산에너지는 화석연료가 아닌 뒷마당에서 찿을 수 있는 에너지다. http://t.co/bfuN0R7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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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 인터그리드 smart intergrid http://t.co/biKuqRi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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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년에 걸친 분산된 통신 혁명으로 네트워크 사고방식, 오픈소스 공유, 통신의 민주화가 아루어진 것처럼, 3차 산업혁명은 에너지 민주화의 선례를 따르게 될 것이다. 이제는 사회적, 정치적으... http://t.co/6mwFq8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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