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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민주화는 분산된 사회적 비젼의 집결지가 된다. 3차 산업혁명시대에 전력을 손에 넣는 것은 양도할 수 없는 사회적 권리가 된다. 지난 20세기에는 전 세계 수만은 사람들에게 참정권이 확대되... http://t.co/QgwOkD2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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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버리지 시즌 1 #DaumMovie http://t.co/dHiGBHc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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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트 화석연료와 우라늄을 기반으로 하는 에너지에서 분산된 재생가능한 에너지로 옮겨 간다는 것은 20세기를 특징지었던 '지정학적' 세계에서 탈피하여 21세기형 '생물권 정치학'으로 이동한다는 의... http://t.co/NTTLy1V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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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키노믹스란 무엇인가? http://t.co/aTQWsHQ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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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KINOMICS 위키노믹스> - 돈 탭스코트,앤서니 윌리엄스 공저/윤미나 역/이준기 감수 http://t.co/HOTdaJiE #yes24b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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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수평적 학습환경은 대중의 집단적 지혜를 자극한다. 대중의 지혜- 프랜시스 골턴, 찰스 다윈의 사촌 http://t.co/hKN1pOd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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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단적 지혜와 협업적 학습의 위력을 이용한 최초의 기업중에 골드코프라는 금광회사의 경우, 리눅스 http://t.co/xja3xV5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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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산 모델은 애덤 스미스의 본성과는 전혀 반대되는 가정에서 시작한다. 즉, 하나의 기회가 주어지면 다른 사람돠 협력하려는 것이 인간의 본성이다. 그것도 웬만하면 대가를 바라지 않고 힘을 보테는데... http://t.co/uXPqkr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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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활동은 더 이상 파는 사람과 사는 사람이 전의를 다지고 벌이는 적대적인 경쟁이 아니다. 오히려 마음이 통하는 선수들끼리 힘을 합쳐 같은 목표를 향해 달리는 모험이다. 나의 이익은 상대방의 ... http://t.co/bNQPpw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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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을 대가 없이 공개적으로 공유할 경우 의학적 돌파구를 마련할 수 있는 새로운 생명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농업을 증진 시키고, 대체 청정 에너지를 찾아내고, 지속가능한 건축 자재를 만들어 낼... http://t.co/S2DSIC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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