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한의원 김성훈한의원 광주한의원추천
이 꼬마아가씨가 저랑 사진을 찍고 싶다고해서
짬을내어서 진료쉬는 시간에 꼬마아가씨
핸드폰으로 , 또 우리 한의원 찍사 ㅋㅋ
에게 부탁해서 한방 찍었습니다.
저는 환자들에게 등대가 되고싶습니다.
환자들에게 병이 찾아온 하루하루가
캄캄한 밤바다와 같을것입니다.
갈피를 잃고 헤매일때 이정표가 큰 힘이 되듯이
바다사람들에게 등대는 밤낚시에서 없어서는 안될
존재이지요~
저를 믿고 따라와준다면, 근처에 배를 안전하게 댈수 있는
항구로 인도해 줄수 있습니다.
대부분 환자와 의사와의 믿음이 생기기 까지가
가장 어려운 단계죠~
하지만 그 단계를 지나치면 회복은 무서운 속도로
병마와 싸워 이긴답니다.
광주의 등대
나아가서 환자들의 등대
저 여송 김성훈이 되고싶습니다.
그렇게 여물고 싶습니다.
건강한 정신에 건강한 신체가 깃든다는 말이 있습니다.
항상 좋은생각, 좋은말, 긍정적인 생활 하시기 바랍니다.
아직 2014년의 반이나 남았네요!! ^^
내일도 힘차게! 저는 이제 퇴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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