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크는 비결15원칙★-키크기왕도!!!

키가 크고 싶으시다 구요? 그럼 이 글을 잘 숙지하신 후 실천해보세요.
좋은 결과가 있을 것입니다.

필독-김성훈한의원키크기교과서 (키에 대해서 더 많이 알고 싶은 사람들은 클릭) 

 

 

첫째! 경쾌한 기분이 성장 호르몬의 분비를 촉진합니다.

 

스트레스가 때로는 자기 발전의 기회를 제공하기도 하지만, 지나치면 신체에 질병을 일으킬 수도 있다. 콤플렉스나 불안, 초조, 걱정 등이 원인이 되어 만들어내는 정신적인 스트레스는 대뇌의 전두엽이라는 부분에서 감지된다. 그리고 그것은 다음과 같은 경로를 따라 전해진다.

 

전두엽 - 대뇌변연계 - 간뇌(시상하부)- 뇌하수체 전엽 - 자율신경 - 내장의 모든기관

 

대뇌변연계는 감정이나 본능을 담당하는 부분인데 여기에 스트레스가 전해지면 감정이 미묘하게 흔들려 불안정해 진다. 간뇌에는 자율신경의 중추인 시상하부가 있다.

이 시상하부가 스트레스에 의해 충격을 받으면 자율신경의 활동에 이변이 일어난다.


자율신경은 혈관,심장,위장,간장,신장,내분비선등의 기능을 컨트롤하기 때문에 그 활동에 이변이 발생하면 내장의 각 기관,호르몬계도 정상적인 기능을 수행하지 못한다.

이른바 자율신경 실조증이라는 상태에 빠진다.


호르몬에는 성장호르몬과 문자 그대로 키가 자라게하는 작용을 하는 호르몬 등이 있다.

따라서 자율신경이 흐트러질 경우에는 이런 호르몬들이 제대로 분비되지 않아 키가 자라는데는 큰 방해가 되는 것이다.

 

심한 스트레스가 지속될 때는 몸이 더이상 견딜수 없는 탈진 상태가 되고 인지 능력에도 이상이 생긴다.

이러한 상황은 성장 호르몬 결핍증 같은 질환을 가지지 않은 청소년의 경우에도 성장 호르몬의 정상적인 분비를 방해하고, 성인들의 경우에는 당뇨병, 고혈압같은 성인병을 일으킬 수가 있다.

스트레스는 오랫동안 쌓아 놓지 않도록 관리를 잘 하여야 한다. 그러므로 생활 속에서 계획을 세울 때, 무리하게 욕심을 내지 말아야하고 일의 우선 순위를 우선 따져가면서 실천하여야 한다.


스트레스는 성장기 청소년들의 키자람을 방해하는 강력한 성장 억제 요소가 되고 있다. 성장기 청소년들은 보다 많은 에너지가 신체 조직을 만드는데 쓰일 수 있도록, 질병이나 스트레스 같은 것으로 에너지가 소비되는 것을 막아야 한다.

생활 속에서 스트레스 줄이기

1. 계획된 생활을 하고 무리하게 계획을 세우지 않는다.
2. 지킬 수 없는 약속은 하지 않는다.
3. 모든 일은 순서를 정하여 처리한다.
4. 일을 몰아서 하지 말고 중요한 일은 분산하여야 한다.
5. 최선을 다하고 안될 때는 깨끗이 포기한다.
6. 맞춤 운동을 통해서 체력을 향상한다.

 

운동을 하면서 소리도 지르고, 맑은 공기도 마시며 신체를 적당히 움직이는 것은 스트레스 해소와 함께 지속적으로 행할 경우, 원활한 혈액 순환으로 신체적 기능을 활성화시켜서 청소년들의 성장과 발달에 이로운 여러가지를 동시에 얻게 된다.  따라서 아침이나 저녁에 규칙적으로 달리기, 줄넘기, 수영 등을 실시하거나 주말에 친구 등과 농구나 축구 등을 하는 것은 스트레스 해소와 체력 증진을 위해서도 적극적으로 권장하는 바이다.

 

청소년들에게 권할 수 있는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방법으로는 잠자기, 목욕, 음악 감상, 노래 부르기, 명상 등 여러가지 방법이 추천되고 있지만 최고의 방법은 운동을 하는 것이다. 20~ 30 분의 맞춤 운동을 실시하면, 2~ 3시간 동안 잠을 자는 것과 같은 좋은 휴식 효과를 얻을 수가 있다.

 

둘째! 자신감이 키 크는 것을 돕습니다.

할 수 있다는 긍정적인 사고 방식을 의미합니다.

긍정적인 자세는 인생의 어려운 시기에 스스로를 위로하고 세워 나가는데 도움을 준다.

실패했다는 생각이 들면 마음속으로 '스톱' 이라고 외쳐라.

그림을 그리듯이 글자를 떠올리면서 그리고 스스로에게 '나는 통제력이 있고 내가 택한 것은 무엇이든 할 수 있다' 는 자기 암시를 하자.


긍정적인 정신상태의 중심에 자신을 올려 놓는 것은 그리 어렵지 않다.

예를 들어 키를 키우고자 할 때 왜 키가 커야만 하는지. 그리고 어떤 식으로 성공할 것인지. 혹은 어떤 이유가 키키우는 것을 방해할 것인지 미리 정리해보자.

그리고 성공의 방해요소가 될 것들을 미리 주의할 계획도 세우자. 스스로 완벽함에 놀라게 될 것이다.

셋째! 키를 결정하는 것은 후천적 요소가 70%이상입니다.

영양31% 유전23% 운동20% 환경16% 기타요인10%

 

넷째! 칼슘이 침착되어 뼈를 이룹니다.

물론 식품의 5대영양소는 골고루 섭취해야지요.

 

다섯째! 키크는 운동과 방해하는 스포츠(운동)가 있습니다.

 

◎ 키를 크게하는 운동... 단적으로 하체를 많이움직이는 중력에 반하는 운동
수영, 댄스, 배구, 단거리달리기, 탁구, 배드민턴, 줄넘기, 자전거, 도수체조 등

키를 방해하는 운동... 단적으로 근육을 발달시키는 근육 운동
무거운중량을 드는(헬스), 씨름, 유도, 레슬링, 마라톤(오래달리기), 럭비, 기계체조 등.

 

여섯째! 잠을 일찍자자!! 저녁 9-10시 사이에 자서 6-7시에 기상하는 것이 적당합니다.

예전에는 10시만 되면 TV에서 "어린이 여러분! 이제 잠자리에 들 시간입니다."라고 방송을 했었지요. 요즘은 하지 않지만...
얼마나 자느냐 혹은 언제 자느냐는 것이 중요한 것은 아닙니다. 관건은 얼마나 깊은 수면으로 숙면을 하느냐 하는 것 입니다.

안정된 생활속에서 잠을 잘때에 성장호르몬이 가장 많이 분비된다. 그러므로 성장기 청소년들은 키가 크기 위해서는 잠도 소홀히 생각하지 말고 잘 자야하는 것이다. 잠이 깊이 들수록 성장호르몬의 분비가 많아진다.

성장호르몬이 가장 많이 분비되는 시간은 취침후 1~4시간으로 보통 밤10시에서 새벽 2시사이다.그러므로 청소년들은 일찍자고 일찍 일어나는 습관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늦어도 밤12시 이전에 잠자리에 들고,아침에는 일찍 일어나는 생활을 하여 깊은 수면과 함께 자신의 생체리듬을 일정하게 유지시키는 생활을 해야 할 것이다.


 
바르게 누워자자!!

바르게 누워자자!!
왼쪽은 - NO! 오른쪽 - YES!
엎드려서?OH NO~ 바른게 자도록하자!
성장 호르몬이 많이 분비하는 시기가 저녁 9시와 10시사이..그리고 새벽 2....입니다
 

일곱째! 우유를 하루에 500리터정도는 섭취하셔야 합니다. 키 성장엔 우유가 최고!!


아이들이 자랄때면 어른들에게서 우유를 많이 먹어야 키가 자란다고 귀에 못이 박힐 정도로 많이 듣게 된다.

그렇다면 왜 우유를 많이 먹어야 키가 큰다고 이야기 하며, 우유를 많이 먹는것이 소용이 없는 경우는 어떤 경우가 있을까?

우유에는 칼슘과 단백질등 키와 직접적으로 관련이 있는 영양소들이 많이 들어있어 뼈의 성장에 많은 도움을 주는 식품이다.

하지만, 찬 우유를 먹으면 흡수가 잘 되지 않아 설사를 하거나 소화가 않되는등 우유를 받아 들이지 못하는 사람이 종종 있다.

이러한 경우는 소화기가 냉한체질이거나 장이 약한 경우로 이러한 사람들은 우유를 먹어도 우유에 있는 영양소를 흡수하지 못하므로 별로 도움이 되지 않는다.

이럴 때는 우유를 따뜻하게 데워서 섭취하거나 우유대신 발효시킨 우유인 비피더스 요구르트(불가리스 등), 두유나 베지밀등을 섭취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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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덟째! 앉을 때나 서있을 때 자세가 좋아야합니다. 가슴을 펴고 바르게...


 

올바른 자세와 좋은 보행습관을 가진다.
책상에 앉아있는 자세가 좋지않으면, 척추측만증이나 척추후만증과 같은 변형을 일으켜 키가 자라는데 방해가 될 수 있다. 너무 오래 서있거나 오래 걷는것도 좋지 않을 수 있다.

너무 무거운 가방을 오래 들고 있는 것도 키가 자라는데 해롭고, 척추가 휘어지게 하는 원인이 될 수 있으므로 한쪽으로만 치우쳐 가방을 메지 않도록 한다.


가능하면 의자생활을 하는 것이 좋은 자세를 유지하는데도 좋고 성장에도 도움이 된다. 다리를 구부리고 오래 앉아 있는 것은 무릎관절과 다리에 지속적인 압박을 주므로 성장에 좋지않다.

 

의자와 책상의 올바른 사용법

 

의자의 높이는 무릎 아래의 길이와 비슷하고, 앉는 면은 엉덩이 모양에 맞는 적당한 커브를 이루고 있는 것이 좋다.

책상의 높이는 의자에 바로 앉아 앞 팔꿈치를 붙여 직각으로 구부리고 팔꿈치 아래 쪽에서 위로 2-4cm를 더한 것이 표준이다.

앉을때 엉덩이 뒷면이 의자 뒤쪽까지 들어가도록 해야 허리가 바로 펴지게 되고 의자의 앞면이 책상 안쪽으로 약간 들어가게끔 의자를 위치해야 좋은 자세가 된다.

올바른 자세는 척추가 좌우로 휘어지거나 등이 굽어지는 것을 예방할 수 있으므로 아주 중요하다.

 

현대인의 평균 신장이 늘어나는 것에 비해 상대적으로 작은 키에 대한 열등감을 갖는 분들이 많은 것 같다.

그러나 옛날에 비해 평균 신장이 늘어나는 것은 후천적으로 식생활이 바뀌고 환경이 바뀌기 때문이다.

적당한 영양과 신장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들어주면 어느 정도는 더 신장할 수 있다는 증거다.

그렇다면 성장기에 있는 연령은 어느 정도 키를 더 신장시킬 수 있다는 결론이다.

같은 민족임에도 북한과 남한의 평균 키차이는 거의 10cm

성장호르몬의 촉진으로도 어느 정도 키는 성장될 수 있으나 성장 호르몬 주사제는 강제적으로 성장호르몬을 인체에 주입하는 것이기 때문에 부작용을 감수해야 한다.


우리 몸을 이루고 있는 모든 세포는 생명력을 가지고 있고 자체 치유력과 재생능력, 성장력을 가지고 있다.

이러한 것들은 뇌에서 통제하고 조절한다.

뇌의 통제와 조절은 신경계를 통해서 각 세포에 전달된다. 신경계는 중요한 정보전달 통로이기 때문에 척추가 이를 보호하고 있다. 그런데 척추가 잘못되면 신경계의 흐름을 직·간접적으로 방해하게 된다.

 

예를 들어 어린 식물이 꺾이게 되면 잘 자라지 못한다.

우리의 인체 또한 마찬가지이다. 나쁜 자세 생활로 인해 척추가 휘거나 정상곡선을 벗어나게 되면 뇌의 통제 정보를 각 세포 말단까지 전달하지 못하거나 약하게 전달된다.

성장력도 마찬가지이다. 그래서 신경계를 방해하고 있는 척추의 잘못을 없애주면 모든 세포의 성장력도 왕성해지고 자연 치유력, 생명력, 재생능력도 극대화된다.

다시 말하면 나쁜 자세를 교정해서 척추를 바르게하여 성장 저해요인을 제거하거나 균형있는 영양공급, 적절한 운동 등을 통해 키가 클 수 있도록 환경을 조성해주면 최대한의 효과를 볼 수 있는 것이다.

 

척추의 잘못은 잘못된 자세에서 비롯된다. 그러므로 자세를 바로 잡아주면 척추도 바로 서게 되고, 성장 저해 요인을 제거해 주므로 성장력도 극대화 된다. 또한 구부정한 자세를 바르게 펴 줌으로써 누구나 1∼2cm 가량은 신장할 수 있고 성장기에 있는 연령층은 30∼40회 자세교정으로도 5∼6cm 가량 신장되기도 한다.

 

<치료전 모습: 허리가 우측으로 틀어져있다>

<치료후 모습: 틀어졌던 척추가 바르게 된 모습으로 키가 1.8cm정도 더 컸다>

 

 

아홉째! 일광욕은 키를 크게 합니다.

햇빛에는 뼈를 튼튼하게 해 주는 비타민 D가 함유돼 있으므로 햇빛을 받으며 친구들과 운동이나 놀이를 즐기는 것도 키를 자라게 하는 방법입니다.

 

비타민 D D2∼D7 6종류로 나뉘어져 있으며 이들은 그의 프로비타민 D (Provitamin D)에 자외선을 조사시킴으로써 생성되는데 그 중에서 가장 높은 생물활성을 나타내고 식품에 실용화되는 것은 비타민 D2 D3이다.

식품 중의 비타민 D는 대부분 비타민D3에 의하여 구성되며 어류의 간, 간유, 정어리,가다랭이, 방어, 꽁치, 짐승의 내장, 버터,난황 등에 많이 함유되어 있고, 식물성 식품에는 거의 함유되어 있지 않으나 표고버섯 등의 버섯류에는 프로비타민 D2인 에르고스테롤(Ergosterol)이함유되어 있다.

골격의 석회화(Calcification)가 이루어지기 위해선 필수적인 물질인 비타민 D는 햇빛만 충분히 쬐면 굳이 식사를 통해서 섭취하지 않아도 충분한 양을 얻을 수 있으며 이 비타민은 체내에서 호르몬처럼 작용하는 물질로 우리가 식품을 통해 섭취한 후 그대로 기능을 하는 것이 아니라 간 또는 신장에서 활성대사물질로 먼저 전환된 후에야 기능을 할 수 있다.

비타민D는 열이나 산소에서 비교적 안정하고 기름과 같이 장에서 흡수되어 주로 간장에 저장된다.

인체에 섭취된 비타민 D는 칼슘이나 인의 이용률을 높임과 동시에 혈액중의 칼슘이나 인의 양을 정상 유지하는 작용을 한다. 햇빛을 충분히 쬐는 정상인에게는 결핍이 안 나타나나 야간노동자나 겨울에 태어난 아기들, 직접 햇빛을 쬐지 못하는 사람들, 공해가 심한 지역에 사는 사람들은 식사로 충분한 비타민 D를 섭취하여야 한다.

비타민 D가 결핍되면 뼈의 석회화가 좋지 않게 되어 치아에 인산칼슘의 침착을촉진하고, 소아의 구루병, 성인의 골연화증 유발, 충치 발생 등이 나타난다.

 

비타민D가 결핍된 아이들은 제1형 당뇨병인 인슐린의존형 당뇨병에 걸릴 가능성이 크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영국 런던에 있는 아동보건연구소의 엘리나 히포넨 박사는 영국의 의학전-문지 랜싯 최신호에 발표한 연구보고서에서 핀란드 북부지방 2개 도시의 주민 1821명을 대상으로 출생이후 30년에 걸쳐 실시한 조사분석 결과 이같은 사실이 밝혀졌다고 말했다.

히포넨 박사는 이들중 출생후 첫1년 동안 비타민D 보충제를 투여한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에 비해 이후 30년 사이에 제1형 당뇨병이 발생할 가능성이 80%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1형 당뇨병은 면역세포가 췌장의 인슐린 생산 세포를 공격함으로써 발생하는일종의 자가면역질환이다.

비타민D는 면역체계를 억제하는 작용을 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히포넨 박사는 비타민D가 인슐린을 생산하는 췌장 섬세포에 대한 자가면역반응을 억제하는 것으로 생각된다고 말했다.

 

히포넨 박사는 우리 몸에 있는 비타민D 90%이상이 피부의 태양노출에 의해 생산된다고 말하고 핀란드 아이들은 남반구 지역에 사는 아이들에 비해 햇빛 노출량이 훨씬 적기 때문에 대부분 비타민D 보충제를 복용한다고 밝혔다.

히포넨 박사는 제1형 당뇨병은 최근 몇년 동안 세계적으로 발생률이 급증하고 있다고 밝히고 이는 태양 자외선 노출에 의한 피부암 우려때문에 부모들이 아이들을 밖에 잘 내보내려 하지 않고 또 자외선 차단 선스크린 크림을 많이 사용하는 것과 연관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지적했다.

 

따라서 부모들은 아이들에게 비타민D 보충제를 복용시키거나 일주일에 3 15분씩 얼굴과 팔을 햇빛에 노출시키도록 해야 할 것라고 히포넨 박사는 말했다. 그러나 비타민D 보충제는 고단위로 복용하면 독성반응이 나타날 수 있다고 그는 경고했다. [연합뉴스]

 

열번째! 하루 세끼를 꼭 챙겨 먹어야 합니다.

식사에도 영양에 관심을 많이 가지세요. 자기가 먹는 음식이 몸을 만든다는 것 잊지 마시길...


아무리 좋은 식품이라고 해도 그것이 몸안에서 효율성있게 소화,흡수되지 않는다면 뼈나 근육의 발달,나아가서는 몸 전체의 발육에 직결되지는 않는다.그 열쇠를 쥐고 있는 것이 바로 음식을 먹는 방법이다.

 

1) 30회이상 씹는다.
입에 넣은 음식을 충분히 씹는 행위는 음식을 가늘게 부순다는 의미뿐만 아니라 소화,흡수의 효율성을 높인다는 의미도 있다.씹으면 씹을수록 여러가지 소화효소가 침속에 분비되며 음식이 식도를 통해서 위와 장으로 이동할때에 소화액의 분비도 활발해 진다.

음식을 삼킨 이후의 소화와 흡수는 각 기관에 의해 자동적으로 실행되기 때문에 자신의 의지로 조정할수 있는것은 씹을때 뿐이다.그런 행위가 마지막 소화 흡수에 큰 영향을 끼친다는 점에서 씹는 행위를 소홀히 한다는 것은 자신이 가지고 있는 무기를 사용하지 않고 방치하는 것과 같은 결과를 가져온다.

 

2.식사를 하는 도중에는 가능하면 물을 마시지 않는 것도 중요하다.
그 수분이 소화효소나 소화액을 희석시켜 충분한 작용을 못하도록 방해하기 때문이다.

 

3.즐겁게 먹는다.
소화액의 분비나 연동운동은 정신 상태의 영향을 받기 때문이다.

고민이 있는 상태나 우울한 기분으로 식사를 하면 소화액의 분비도 충분히 이루어지지 않고 위나 장의 연동운동도 기능을 제대로 발휘하지 못한다.그러니까 식사는 즐거운 것이라는 사고방식을 가져야한다.

식사는 눈으로 음식의 색깔을 즐기고 ,코로 그 향기를 만끽한후,혀로 맛을 음미해야 먹는 기쁨도 있고 침을 비롯한 위,,췌장,간장등 소화흡수와 관련된 기관을로부터의 소화효소,소화액의 분비도 활발해진다.

 

4.간식이나 밤참은 피한다.
간식이나 밤참은 영양에서의 균형이 무너지기 때문에 반드시 피해야 한다,
간식이나 밤참은 피하고 5대 영양식품을 기본으로 하루 세 끼의 식사를 확실하게 챙겨먹도록 하자.

 

5.육체의 천적,단 음식
키를 늘리는 데는 당분이 가장 큰 적이다.
설탕을 지나치게 섭취할경우 혈액안에 당분이 흘러들어가 신진대사 작용을 방해한다.그 결과 대사 과정에서 유산,초성포도산,초산 등의 유기물이 필요이상으로 많이 만들어진다.이 유기물들은 아치도시스라는 산 혈액증의 원인이된다.이렇게되면 칼슘이 뼈가 되는 것을 방해하고 나아가서는 뼈와 이의 칼슘성분을 녹여버리는 결과도 낳는다.따라서 키가 자라는 데는 엄청난 피해를 끼친다.

단 흑설탕은 피해가 적다.흑설탕에는 알칼리성 미네랄과 당분의 연소를 돕는 비타민류가 포함되어 있기때문에 혈액의 산화를 막아준다. 또 흑설탕에는 칼슘도 많이 포함되어 있다.

 

6.자극적인 음식도 주의해야 한다.
특히 염분이 많이 포함된 음식을 피해야하는데 그런 음식은 위장의 점막을 손상시켜 그 활동을 방해하기 때문이다.중요한 소화기관인 위장의 활동이 약해지면 당연히 섭취한 음식의 영양분을 충분히 흡수할수 없게되어 뼈와 근육의 발육이 늦어진다.

 

7.커피,홍차,코코아 등도 지나친 섭취는 금물이다.

이런 식품에는 카페인,테오브로민이라는 흥분작용을 촉진하는 성분이외에 위장의 소화액분비를 억제하는 탄닌도 포함되어 있다.따라서 영양분의 흡수작용을 방해한다.

 

8.콜라,쥬스 등의 청량음료도 지나치게 섭취하면 위장의 기능을 저하시키니까 가능하면 피하는 것이 좋다.

 

9. 간식이나 기호식품의 섭취도 최소화하자. 세끼의 식사에 방해가 될정도로 섭취하는 것은 금물이다.과자를 함께 먹더라도 물을 함께 마시면 과자를 섭취하는 양은 눈에 띄게 줄어들게 된다.

 

열한번째! 다리가 자라야 키가 큽니다.

 

일상생활중의 롱다리되기 1
일상생활중의 롱다리되기 2
롱다리되는

 

열두번째! 운동을 하면 성장호르몬의 변화가 큽니다.

운동을 하면 키가 잘 자라는 이유는 운동이 성장호르몬의 분비를 자극하여 성장호르몬의 양을 증가시키기 때문이다.
운동의 시작과 함께 성장호르몬의 분비가 증가하기 시작하여 운동이 끝난후 30분까지도 성장호르몬이 계속 증가한다.성장호르몬은 운동을 하고 있을때 보다 운동을 끝낸후 약 30분이 지났을때 가장 높게 나타나며,운동후 90분까지도 안정시 보다 상당히 높게 성장호르몬이 유지된다.이렇게 운동을 통하여 증가된 성장호르몬은 다른 어떤 환경적 요인에 의한 증가보다 크다.운동은 운동의 시기와 방법,강도, 운동시간이 큰 영향을 미친다.성장호르몬의 분비를 촉진하는 운동은 운동의 강도가 최대 운동능력의 50% 이상으로 다소 힘이들어야하고 운동시간은 10분이상 유지되어야 한다.

 

열세번째! 키가 크는 음식을 요약하면...이렇습니다.

1. 단백질(우유, 생선, 치즈, 고기, 콩 등)-신체의 근육이나 모발, 피부, , 호르몬을 만들어낸다.
2. 탄수화물(쌀밥, 감자, 국수, 식빵 등)-세포 활동을 활발하게 해 뇌 또는 근육을 움직이게 하는 데 필수적이다.
3. 지질(식용유, 호도, 땅콩, 마요네즈 등)-지용성 비타민의 소화, 흡수를 도와준다.
4. 미네랄(우유, 치즈, 쇠고기, , 시금치등)-뼈와 혈액을 만들고, 음식물을 에너지로 대사시킨다.
5. 비타민(돼지고기, 엿기름, , 버터, 식물성 기름, 우유, 계란, 귤 등)-탄수화물(당질), 단백질, 지질의 작용을 원활하게 대사시킨다.

 

 


열네번째! 술과 담배 그리고 자위행위...키를 생각하자 .. 가능하면 삼가자!

키크기를 포기한 사람은 여기를 보시오.-1 담배
키크기를 포기한 사람은 여기를 보시오.-2 
키크기를 포기한 사람은 여기를 보시오.-3 자위


 

열다섯번째! 성장엔 롱다리성장체조가 필수다.

롱다리성장체조

아침(잠자리에서 일어나면서)에 일어나면...(오후에도)


1. 기지게를 펼 때 양팔을 위로 뻗게 하고 다리역시 아래로 쭈욱 뻗어주세요. 몸이 늘어나는 기분으로(10초간)2
2. 누워서 허리들어주기-편히 누워서 허리 밑 S자로 굽어진 부분을 위로 힘껏 들어 올려주세요. 이 때 발끝은 발등을 앞으로 펴주어 허리가 자연스럽게 올라갈 수 있도록 합니다. 10초간 유지한 후 힘을 빼고 잠시 휴식을 취하세요.


3. 누워서 허리 낮추기를 합니다.
등과 엉덩이 사이의 허리에 힘을 주어 등이 바닥에 붙도록 합니다. 이 때 발끝을 꺾어주는 것이 허리를 바닥에 붙도록 하는데 도움을 줍니다. 10초간 유지한 후 힘을 빼고 잠시 휴식을 취합니다. 2,3번을 교대로 반복하여 실시한 후 다음 동작으로 넘어갑니다.

4. 한쪽 무릎 굽혀 잡기
양손을 깍지끼어 한 쪽 무릎만을 잡고 가슴 쪽으로 당기면서 상체와 고개를 들어줍니다. 10초간 유지한 후 힘을 빼고 잠시 휴식을 취합니다. 2-3회 교대로 반복하여 실시한 후 다음 동작으로 넘어갑니다.



4-1.양쪽 무릎 굽혀 잡기
양손을 깍지 끼워 양쪽 무릎을 동시에 감싸안아서 가슴 쪽으로 당깁니다. 상체를 들어서 머리를 무릎 가까이 당겨 붙인다. 10초간 유지한 후 힘을 빼고 잠시 휴식을 취합니다. 3회 반복하여 실시한 후 다음 동작으로 넘어갑니다.



5. 다리 굽히고 엉덩이 들어주기
양쪽 다리를 굽혀 세우고 손을 바닥에 지지한 후 엉덩이와 허리에 힘을 주어서 들어 올립니다. 10초간 유지한 후 힘을 빼고 잠시 휴식을 취합니다. 3회 반복하여 실시한 후 다음 동작으로 넘어갑니다.



6. 다리 굽혀 몸통 돌려주기
팔을 어깨 높이에서 양쪽으로 벌린 후 다리를 굽혀서 발을 반대 무릎에 대고, 허리와 엉덩이를 천천히 돌려주고 몸통은 되도록 움직이지 않는다. 이 때 고개는 허리가 돌아가는 반대쪽으로 향하도록 합니다. 2회 반복하여 실시한 후 다음 동작으로 넘어갑니다.

7. 다리 굽혀 손끝 닿기
윗몸일으키기를 변형한 동작으로 다리를 굽힌 상태에서 무릎을 세우고 눕는다. 머리 위로 뻗은 손을 들어 상체를 일으켜 세우면서 무릎에 손을 대고 내려온다. 처음에는 10회 정도로 하다가 점차 반복하는 개수를 늘려간다. 2-3회 반복하여 실시한 후 다음 동작으로 넘어간다.



8. 한 발 세우고 발차기
한쪽 다리는 무릎을 세우고 반대쪽 다리는 쭉 뻗고 누워서 바닥에 뻗고 있던 다리를 힘껏 위로 차올립니다. 20회를 반복하고 다른 쪽 다리로 교대하여 다시 20회 실시합니다. 2회 반복하여 실시한 후 다음 동작으로 넘어갑니다.

9.엎드려 허리 제치기
손을 가슴 옆으로 내려 손바닥으로 지지한 후 허리를 세워 최대한 제칩니다. 10초 간 유지한 후 힘을 빼고 잠시 휴식을 취합니다. 2회 반복하여 실시한 후 다음 동작을 넘어갑니다.



10. 팔 뻗어서 눌러주기
무릎만 대고 손바닥을 펴서 어깨와 팔을 쭉 뻗어줍니다.
엉덩이는 올리고 어깨는 낮춥니다. 10초간 유지한 후 힘을 빼고 잠시 휴식을 취합니다
취침전(잠자리에 들면서)에 하는 체조는...


1. 팔 다리 뻗어주기
2.
허리 붙였다 들어주기
3.
무릎 잡고 상체 들기
4.
다리 굽혀 엉덩이 들기
5.
한 발 세우고 발차기
6.
허리 붙였다 들어주기
7.
팔다리 뻗어주기
8.
복식호흡을 합니다. - 정신을 호흡에만 집중하면 마음이 평안해지면서 자연스럽게 깊은 잠 속으로 빠져들어서 숙면을 취하게 됩니다
성장체조요법입니다. 그 어느 성장체조보다 강력한 효과를 발휘합니다.

http://iaper.com/02/sub_05(02).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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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독-참고자료
김성훈한의원키크기교과서 -키에 대해서 많이 알고 어요 (클릭)

 

김성훈한의원 성장요법치료과정을 알고 싶어요(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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