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광주어린이 성장클리닉 병원

김성훈한의원 원장 키박사 김성훈입니다.

오늘은 키성장의 왕도 일곱번째 시간

영양불량과 키성장에 대한 주제로 말씀드리겠습니다.


7.소위 뱃골이 작아서 잘 안먹서 그리고

영양의 소화흡수력이 떨어져 성장장애가

있는 아이들도 있을 텐데요?




유치원 초등학교 시절의 음식에 대한

트라우마와 나쁜 식습관 -

식사량이 소식인 채

사춘기를 맞이해 버린 패턴으로

대부분의 아이들이 왜소하고 야리야리

약해보이는 경우 입니다.  



한자녀 부모인 경우 부모님의 자녀에 대한

과도한 관심으로 인해 주로 나타납니다.

어려서부터 밥먹는 것을 싫어하는

경향이 나타나며 식사 때

부모님과 트러블이 많습니다.

유치원 초등학생 무렵부터 입이 짧아

음식을 별로 안 먹는 습관 중에 키가

잘 안 크다가 사춘기를 맞이해 버리는

패턴입니다.





이러한 원인으로서는 아이가

음식에 대한 트라우마로 인해

본능적으로 가리는 음식이 많으며

식사량이 적다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야채 싫어하는 아이에게

야채를 억지로 먹도록 한 결과 아이가

식사 자체를 싫어하게 되는

패턴이 의외로 많습니다.

초등 학교 시절은 키가 급성장하는

사춘기의 준비 기간에 해당하므로,

이 시기의 나쁜 식습관이

성장 호르몬의 분비를 나쁘게 하여

키의 성장에 영향을 미칩니다.


또한 정상적인 3끼 식사는 재대로 하지 않고

간식거리만 찾는 나쁜 식습관으로서

소식이 있습니다.

성장기의 소식이나 불균형한 식사,

편식은 성장의 방해가 됩니다.

성장기에 걸맞은 식사를 주지 않으면 안 됩니다.

소식하는 아이에게 억지로 먹는 것은

좀처럼 힘들지만, 여러 가지로 방법을

찾아 맛있고 즐겁게 식사를 할 수

있도록 해주야 합니니다.

음식에 대한 스트레스로 인해

위장에서의 소화액의 부족과 위장운동력이

부족하므로 스트레스해소와

위장의 기능을 향상시켜주는

한방생약이 매우 필요합니다.


몇가지 부모님이 적용해 볼만한

식습관을 알려드리겠습니다.  


건강한 식습관만들기


혹시 [건강한 식습관만들기]의 파일이

필요하시거나 질문 상항이 있으시면 하시라도

카톡으로 연락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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