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흔히 현재 인류건강의 상황을 위기라 부르며, 건강치료의 다가가야 할 새로운 방식과 개혁을 절실하게 요구하고 있습니다.
건강치료에 대한 고도로 발전된 기술과 수십년에 걸친 깊이 있는 연구와 막대한 투자에도 불구하고 극복할 수 없는 새로운 질병의 진화와 등장으로 오히려 우리는 질병에 끝없이 끌려 다니고 있는 실정입니다.
토마스 에디슨은 미래의 의사는 약을 주지 않지만 환자의 실체를 돌보고, 음식, 질병 원인 및 방지에 흥미를 갖게 될 것이다.라고 하였습니다. 대부분의 의사들은 현재의 건강치료 위기가 환자측 협조 부족의 결과라고 여기고 있습니다. 하지만 에디슨이 말했듯이 환자의 협조는 의사가 건강 치료의 방법을 제시할 때 크게 증가할 것입니다.
이처럼 건강치료의 중심에 있는 의사가 환자의 건전한 생활방식과 식생활을 향상시키는데 보다 관심을 갖게 된다면 건강 100세의 전망은 매우 밝을 것입니다. 사실 건강치료자로써 의사의 역할은 교육자의 역할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므로 본 김성훈 한의원의 진료목표는 질병의 고통중에 있는 사람 뿐 아니라 일반인들이 건강치료 개혁을 스스로 만들어내느데 도움을 주고자 하는데에 있습니다. 저의 진료를 통하여 본인은 건강을 가르치는 사람으로써 의사의 역할을 다하고자 부단히 연구 노력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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