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주위의 환경은
시시각각 변하고 있는데,
우리는 항상 그대로 있길 원하지.
이번에도 그랬던 것 같아.
그게 삶이 아닐까?
봐, 인생은 변하고
계속 앞으로 나아가고 있잖아.
우리도 그렇게 해야 돼."
사라진 치즈로 인해
좌절하고 분노하고
불안해하고 있는 있는 헴에게
허가...
스펜서 존슨 [누가 치즈를 옮겼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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