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광주전림선비대증 클리닉 김성훈한의원입니다.
50대가 넘으면서 소변을 지리거나 시원치 않으신 분들이 많습니다.
심지어는 40대인 분들도 전립선증상을 호소하기도 하십니다.
아래의 전립선비대증일상관리요법을 잘 지켜주시면
전립선비대로 고생을 덜 하시게 됩니다.
국제 전립선 증상 점수표(IPSS)
평소(지난 한 달간)소변을 볼 때를 생각해 5번쯤 소변을 본다고 했을 때
다음의 불편한 증상이 몇 번이나 나타나는지 해당 칸에 √표시 하세요
전혀 없음 |
5번중 1번 |
5번중 1~2번 |
5번중 2~3번 |
5번중 3~4번 |
거의 매번 |
|
1 평소 소변을 볼때 다 보았는데도 소변이 남아있는 것 같이 느끼는 경우가 있습니까? |
0 | 1 | 2 | 3 | 4 | 5 |
2 평소 소변을 보고난 후 2시간 이내에 다시 소변을 보는 경우가 있습니까? |
0 | 1 | 2 | 3 | 4 | 5 |
3 평소 소변을 볼때 소변줄기가 끊어져서 다시 힘을 줘서 소변을 보는 경우가 있습니까? | 0 | 1 | 2 | 3 | 4 | 5 |
4 평소 소변을 참기 어려운 경우가 있습니까? | 0 | 1 | 2 | 3 | 4 | 5 |
5 평소 소변줄기가 약하거나 가늘다고 생각하는 경우가 있습니까? | 0 | 1 | 2 | 3 | 4 | 5 |
6 평소 소변을 볼때 소변이 금방 나오지 않아 아랫배에 힘을 줘야하는 경우가 있습니까? | 0 | 1 | 2 | 3 | 4 | 5 |
없다 | 1번 | 2번 | 3번 | 4번 | 5번이상 | |
7평소 잠을 자다 일어나서 소변을 보는 경우가 하룻밤에 몇 번이나 있습니까? | 0 | 1 | 2 | 3 | 4 | 5 |
√결과! 총점8점 이상이면 병원을 찾는다.
전립선 총합이 7점이하면 경증, 8-19점이면 중등증, 20점 이상이면 중증
전립선점수: 점/ PSA수치: 전립선크기: 잔뇨량:
1. PSA(전립선특이항원) 수치가 1.5ng/dL이상이면 악화위험이 있어 적극적인 치료 필요
2. 전립선 크기가 30g이상일 경우 나중에 증상 악화되어 수술 받아야 될 경우 높음
3. 전립선 설문 20점 이상이나 잔뇨 100ml 이상도 위험함.
⇒세 경우 반드시 양방치료와 병행다(단, 수치는 외국인 기준으로 한국인은 낮춰 잡아야 함)
■■■ 나의 신체정보와 소변 히스토리 (증상있는거 모두체크) ■■■
▶ 현재 키 : cm 체중 : kg 혈압 : / (병원에서 측정합니다 기입하지 마세요)
□1.세뇨 : 예전보다 소변줄기가 가늘어졌다.
□2.빈뇨 : 소변을 보는 횟수가 증가했다.(자주볼 때 최대 몇 번까지 ______________)
□3.잔뇨감 : 소변을 본 후에도 방광에 소변이 남아있는 것 같다.(언제가 제일 심한가 일어나서/야간에/음주후/추울때/변비/운동후)
□4.단절뇨 : 소변 보는 중간중간 소변줄기가 끊어졌다가 다시 시작된다.
□5.급뇨(절박뇨) : 소변이 마려우면 참기 힘들어 화장실에 가기 전 옷을 내리기 전 소변이 나온다.
□6.야간뇨 : 수면 중 소변을 보기 위해 1회 이상 잠에서 깬다. (평균 야간뇨 횟수 ________회), (소변량 반컵,한컵, 한컵이상)
□7.배뇨지연 : 화장실에 가서도 한참 있어야 소변이 나온다.(항상 / 소변오래참은후/ 음주후/ 옆에 사람있으면) *중복체크가능
□8.요실금 : 본인도 모르는 사이 속옷에 조금씩 소변이 젖는다.
□9.뇨폐 : 몸이 피곤한 상태이거나, 감기약/술 등을 먹고 나서는 급한데도 소변이 나오지 않는다.
(최근 발생한 시기 ____________________ 최근 6개월간 발생한 횟수 ______________)
□10.혈뇨 : 소변이 붉은빛을 보이거나, 소변 전체가 빨갛게 나온다.
□11.점적뇨 : 소변 본 후에 속옷이나 바지에 소변이 흐른 적 있다.
가장 본인이 불편한 증상을 순서대로 번호로 4개만 기재하세요( / / / ) (예 2/7/1/4)(소변세부설문더진행)
전립선비대증 일상 관리요령 20190514
생활관리원칙 장은 항상 가볍게, 간은 항상 깨끗하게, 방광은 항상 따뜻하게, 수면은 충분히
▶담배 술 끊는다. 끊기 힘들면 담배는 하루 3가치이하, 술은 일주일 1회 /소주 한병 이하
▶커피는 최대한 섭취를 금지한다.
*술과 커피는 이뇨작용과 방광자극효과가 있어 빈뇨, 급박뇨,야간뇨를 일으킬 수 있다.
▶와인 등 탄닌이 든 음료는 피한다.
▶감기 안 걸리게 조심. 항히스타민제는 금물(감기약에는 항히스타민제와 교감신경흥분제가 섞여 있어 이 두 가지 약물이 소변이 나오는 방광입구와 전립선을 둘러싸고 있는 요도의 평활근을 수축시켜 좁게 만들고 방광의 배뇨기능을 약화시켜 급성 요폐를 불러올 수 있다.)
▶소변 항상 완전히 비우기 위해 반드시 앉아서 누고 대변도 완전배출.
▶저녁 7시 이후로는 음수 금지, 자기 전 4시간 전에는 반드시 음식 음료 모두 피한다.
▶추울 때 등산금지, 음주는 더욱 금지.
▶소변 일부러 많이 자주 보려고 하면 방광에 찌꺼기 많이 쌓인다. 어느 정도 참고 있다가 한번 볼 때 완전배출을 목표로 한다. 가능한 앉아서 보고 충분한 시간가지고 방광을 완전히 비운다. 항상 아랫배는 따뜻하게 유지한다.
▶긴장을 푼 편안한 상태에서 소변을 나누어 보는 이중배뇨(double voiding technique)를 시도한다.(소변을 다눈 후 3-10초후 다시 한번 힘을 주어 방광 속에 있는 잔뇨를 없애는 방법)
▶저장증상의 개선을 위해 방광 용적이나 배뇨간격을 늘릴 필요가 있을 경우 소변이 마려운 느낌이 들 때 소변을 참아보는 훈련을 한다. 소변 못 참는 절박뇨 참는 연습훈련.
▶비타민류 충분히 섭취한다. 칼슘은 제한 변비 생긴다.
▶혈압약은 이뇨효과 있어 소변자주 보게 된다. 복용 시간을 조정하거나 다른 약으로 바꾼다. 보이차는 혈압도 낮추고 비만도 조절한다. 청국장류 해조류 좋다.
▶수면 충분히, 스트레스 안 받게 관리한다.
▶부부생활은 주기적으로 해 전립선액 충만으로 인한 부종을 없앤다.(상황이 안되면 자위권장)
▶비행기나 장거리 여행 시, 반드시 방광과 대장을 비움. 복부 따뜻하게 비행기안에서 음주 절대 금지
▶사우나는 자주할수록 좋다. 대신 음수 충분히 해서 탈수 막는다.
▶매운 음식 먹지 않는다. 과한 장자극으로 전립선 과민해진다.
▶복부지방은 전립선비대의 적, 반드시 조절, 특히 야식은 자기 전 복압이 높아져서 방광자극 심해지고 새벽에 소변이 방광에 차면 야간뇨 유발한다.
▶변비도 항상조절(변비약, 비만약), 대장 바로 앞쪽으로 전립선이 있어서 변비가 있거나 잦은 설사 또한 전립선을 자극하여 소변증상이 나타난다.
▶주기적인 운동은 전립선 주변 혈류를 확장시켜 비대를 해소하고 방광근육을 튼튼하게 한다.
단, 주 3회 이하, 1시간이하로 한다. 힘든 운동일수록 전립선증상을 악화시킨다.
▶잔뇨는 배뇨후에도 방광에 100ml이상 남아있는 경우로 아침 기상 배변 시 충분히 방광 비우고 샤워하면서 따뜻한 물로 복부를 덥히면서 나머지 잔뇨를 모두 배출한다.
▶배뇨 후 점적은 소변본 후 소변이 흘러나오는 증상으로 소변 본 후 회음부에서 요도끝까지 손가락으로 밀어내듯이 짜내면 점적 현상 많이 좋아짐.(urethral milking)
김성훈한의원 배뇨장애 전립선클리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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