턱관절장애 턱관절통, 턱관절소리를 단시간에 치료효과를 경험하려면

 

 

 

안녕하십니까? 광주턱관절 안면비대칭 치료병원 김성훈한의원 턱박사 김성훈박사입니다.

측두하악관절장애(턱관절장애, 악관절장애)로 고통받는 사람들 대부분이 즉각적인 통증 완화 방법을 간절히 바랍니다.

 

문제의 완전한 해결을 위해 턱관절치료 집중 프로그램이 필요한 경우도 있겠지만 당장의 통증 완화를 위해 집에서 할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이미 수백명의 환우들이 다음의 방법으로 증상이 완화되는 것을 경험했습니다. 여러분도 다음의 방법들을 시행하면 즉각적인 치료효과를 경험할 수 있을 것입니다.

 

 

 

먼저 턱관절 장애의 8090%가 머리와 목부위, 어깨 주변 근육, 그리고 전신의 근육과 관련이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앞에 열거한 근육들이 통증유발점이라고 부르는 특정부위에서 긴장하고 경련을 일으키면 턱관절에도 문제가 생깁니다.

 

 

 

일례로, 어깨 근육이 비정상적으로 긴장했을 때 턱이 아플 수 있습니다. 이러한 통증을 연관통 Referred pain이라고 합니다. 통증의 원인이 되는 근육을 이완시키고 통증 유발을 억제하는 방법을 익히는 것이 통증에서 해방되는 길입니다. 그리고 재발하지 않도록 하는 습관을 유지하는 것은 건강유지에 필수 요소입니다.

 

 

 

1) 턱에 무리한 힘을 주지 않기

 

턱을 항시 이완키는 방법을 연습합니다. 턱을 이완상태로 두어 주변의 근육도 함께 편안한 상태로 만들어줍니다.

 

  • 혀 앞쪽 5 분의 1을 입천장에 갖다 댄다.(‘을 발음할 때 혀의 마지막 위치)
  • 혀끝에 살짝 힘을 가하면서 이 자세를 유지한다. , 혀끝이 치아에 닿지 않도록 한다.
  • 입술을 가지런히 모은다. 이때 아래위로 치아가 서로 맞닿지 않아야 아래턱이 완전히 이완된다.
  • 코로 숨을 깊게 들이 마시고 입으로 내쉰다. 가급적이면 가슴보다는 횡격막을 이용하는 복식호흡을 한다.(항문으로 숨을 쉰다는 느낌)

 

 

 

이 운동법을 평생의 습관이 될 때까지 연습할 것을 권합니다. 입술이 붙어 있으면서 아래위 치 아는 살짝 떨어져 있어야 하며, 혀끝은 입천장에, 그리고 아래턱은 이완상태를 유지하는 자세를 기억하십시오.

 

 

 

하루에도 여러 번 연습해서 완전히 일상생활의 일부가 되어 밤이나 낮이나 잠을 자거나 깨어 있거나 이 자세를 유지할 수 있을 때까지 연습합니다. 이 운동이 효과적인 이유는 무엇일까요? 턱이 편안하게 이완된 상태로 오래 유지되면 턱관절의 통증도 사라지게 됩니다. 턱관절의 디스크가 편안한 새로운 자세에 맞춰 자리를 잡기 때문입니다.

 

 

 

2) 나쁜 습관 없애기

 

턱관절 통증의 완전한 회복을 위해서는 전신 자세가 매우 중요합니다. 환우들에게 턱관절 통증이 환자의 발에서부터 시작되었다고 설명하면 대부분 놀랍니다. 왜일까요? 자세가 잘못되면 머리가 척추의 맨 꼭대기에 제대로 위치하지 못합니다. 그러면 머리와 목을 지탱하는 근육들은 지속적으로 긴장하게 되고, 결국 통증이 생기고 불편해집니다. 치료는 잘못된 자세를 바로잡는 것에서 시작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평소에 자신이 어떻게 서 있는지, 업무 중에 어떻게 앉아 있는지, 소파에는 어떻게 늘어져 앉아 있는지, 운전 중의 자세는 어떤지 살펴보세요.

 

 

 

자신의 습관에 놀라게 될 것입니다. 턱 주변의 입, 목과 머 리 부분과 관련된 신체 습관은 턱관절 장애의 회복에 지대한 영향을 미칩니다. 껌을 씹거나 연필을 물고 있는 버릇, 손톱을 물어뜯고, 자는 동안 이를 가는 습관은 턱관절과 주변의 근육에 긴장을 유발 시킵니다.

 

 

 

3) 깊은 호흡법

 

깊은 호흡법이나 심호흡 또는 이완호흡법이라 불리는 호흡법은 스트레스 감소에 효과적입니다.

 

턱관절 장애 환자 대다수가 심한 스트레스 속에서 최선을 다해서 이를 악물고 살아가고 있는 분들입니다. 자기능력의 150%의 힘으로 살아가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그들이 그 동안 살아오면서 경험한 통증 때문에 생기는 스트레스도 있지만, 생활속에서 겪는 다양한 일에서 비롯되는 스트레스도 적지 않습니다. 스트레스 자체가 턱관절 장애를 일으키는 것은 아니지만 스트레스를 줄이는 것이 치료에 도움이 됩니다. 그리고 단순한 호흡법으로 회복을 촉진할 수 있습니다.

 

 

 

깊은 호흡을 처음 해본다면 누워서 하는 것이 더 편합니다.

 

  • 등을 바닥에 대고 다리를 쭉 편 채 양팔은 몸의 양옆에 편안히 내려둔다.
  • 한 손을 가슴, 다른 한 손은 배 위에 올려놓는다.
  • 코로 천천히 숨을 들이 마신다. 이때 배가 빵빵해지는 느낌이 들 때까지 깊이 들이마신다. 가슴에 올려놓은 손은 움직이지 않아야 한다.
  • 천천히 숨을 내쉰다. 처음에는 코로 숨을 내쉬기 시작해서 나중에는 입으로 숨을 다 뱉어낸다는 느낌으로 내쉰다.

 

 

 

이렇게 하기가 쉽지 않아도 괜찮다. 하다보면 익숙해지므로 크게 걱정할 필요는 없다. 배 위에 올려놓은 손이 숨을 들이 마실 때 올라오고 내쉴 때 바닥으로 내려가게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 호흡법으로 몇 차례 숨을 쉬고나면 몸이 이완됩니다.  몸을 이완시키고 나면 잠도 푹 잘 수 있고 하루하루 생활 속에서 쌓인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데도 도움이 됩니다.

 

 

 

여기 소개한 3가지 방법이 단시간 안에 통증을 원화시켜줄 것입니다.



하지만 이러한 방법을 열심히 실천하더라도 턱관절장애가 지속된다면 턱관절 장애를 일으키는 인자(수면중 이갈이, 수면중 이악물기 등)가 지속적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봐야하며, 혹은 턱관절의 퇴행성변화가 이미 진행된 것으로 적절한 치료가 필요합니다.

 

 

턱관절장애치료 참 잘된답니다.

 

 

(위의 그림을 클릭)

 

측두하악관절인 악관절장애로

고생하고 계시다면

언제라도 상담주십시오.
턱관절 치료 참 잘됩니다.

 

빛고을 광주에서
턱박사
여송 김성훈

 

 

 

 


오늘은 턱관절치료한의원인 광주김성훈한의원 턱관절안면비대칭클리닉에서

보내드리는 턱관절 자가운동 ③째 입니다.

턱 최대로 힘주어 벌리기 저항운동

이 운동은 턱을 닫는 근육을 이완시키고 음식을 씹을 때 이용하는 근육을 강화시키는 저항운동입니다.

이 저항운동을 할 때는 운동시 너무 세게 누르지 않는다.

아래의 사진대로 각 동작을 따라 합니다.

운동 시 각 동작을 10회 반복하며 하루에 두세 차례 정도 시행하면 좋습니다.

운동하는 방법은

    입을 벌려지는 만큼 적당히 벌린다. 억지로 많이 벌릴 필요는 없습니다.

 

    주먹을 쥐어 둘째손가락과 나머지 손가락 사이로 턱을 지탱합니다.

 

 

    입을 힘을 주어 벌리면서 손으로는 대항운동을 하면서 턱을 위로 밀어 올린다.

 

    아래턱을 벌리는 힘에 대항해서 입을 적당히 벌려 힘을 주어 버티면서 10까지 센다.

 

    턱에서 주먹을 떼고 입을 닫는다.

 

    10회씩 2~3차례 반복한다.

입이 잘 안 벌어지는 경우에 아주 좋은 운동입니다. 운동 후에 처음 보다 훨씬 더 많이 벌어지는 것을 바로 느낄 수 있습니다.    

     

아래도 참고해보세요 ^^

턱관절장애 자가운동요법① 광주턱관절치료병원

턱관절장애 자가운동요법② 남해 사우스케이프에서 광주턱관절치료병원

 

빛고을 광주에
턱박사
여송김성훈

 





턱관절장애 자가운동요법①




오늘은 턱관절장애를 예방하고 치료할 수 있는

자가요법에 대해서 알아 보겠습니다.

 

턱에 통증이 있을 때 통증을 줄여주고 재발을

막아주기 위해 고안된 운동요법이 있습니다.

턱관절 이완운동으로 주로 정신적 스트레스로 인해

무의식적으로 턱을 꽉 깨물고 있거나

수면중에 이갈이를 하는 사람에게 아주 좋은

이완운동입니다.

이 운동요법은 턱관절장애 치료로

전 세계에 널리 알려진 물리치료사 마리아노 로카바도가

개발한 것임을 밝혀둡니다.

 

이를 꽉 무는 버릇은 턱관절 이상과

턱관절장애의 근본 원인인 경우가 많습니다.

턱관절 장애가 있는 사람들은 어떤 때

이를 꽉 물게 되는지 자각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보통의 경우 사람들은 바쁘거나

뭔가에 집중하고 정신적으로 시달릴 때와

내면의 분노가 생겼을 때

이를 꽉 깨무는 경향이 있습니다.

또 잠을 자는 동안에도

이를 꽉 깨물거나

이를 좌우로 맞대어 한쪽 턱관절쪽으로

가는 버릇이 있어서

자고 일어나면 턱이 얼얼하고 통증이 있다고

하는 사람도 아주 많습니다.

 

이러한 이를 꽉 깨무는 버릇을 없애는 것이

턱관절장애를 치료하는 첫 단추가 됩니다.

이러한 버릇이 심한 경우에는

스프린트 장치물을 구강내에 장착하거나

수면중에 사용하는 보조기구를 이용해서 자는 동안

이를 꽉 깨무는 버릇과 이갈이를 치료하기도 합니다.

 





이갈이로 인해 스프린트가 찢어지기도하지만
결국 이갈이는 개선된다.
스프린트가 찟어지는 과정이 치료과정이다.

 

낮 동안인 각성상태에 있을 때

이런 버릇을 없애야 수면 중에도 이런 습관적 행동을

고칠 수 있다는 것을 명심하십시오.

스프린트 등의 보조기구에 전적으로 의지하기에 앞서

한번은 시도해보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이를 악물지 않기-턱관절 이완요법

턱관절 기능 향상을 위한 운동 가운데 가장 중요한 운동입니다.

꾸준히 연습해서 일상생활의 한 부분이 되어야 합니다.

 

이 운동을 연습하고 나면

턱을 편안한 상태로 유지하고

주변 근육(저작근과 측두근)이 이완되어

항시 턱이 이완된 상태를 유지할 수 있습니다.

 

운동방법

    혀를 입천장에 대고 딱~ 소리를 낸 다음

이 위치에서 혀의 3분의1을 입천장에 살짝 닿게 한다.




 




혀의 위치를 김성훈한의원 턱관절 클리닉이라고

씌여져있는 위치에 댄다.
윗턱의 입천장을 혀로 만져보면 그림에서처럼

주름진부위가 있는데

혀를 주름이 없는 부분과의 경계선에 댄다.

 

    아래위 입술이 맞닿아 있도록 한다.

    아래위 치아를 살짝 벌린다.

이때가 아래턱이 완전히 이완된 상태다.

    코로 숨을 천천히 깊게 들이마시면서

배를 부풀게 하고 입으로 숨을 내쉬면서

배를 들어가게 하는 깊은 호흡인 복식호흡을 한다.

 

이 이완운동은 평생 습관처럼 할 수 있어야 합니다.

아울러

• 입술이 서로 닿아있어야 한다.

• 치아는 살짝 벌어져 있어야 한다.

• 혀는 입천장에 닿아있어야 한다.

• 아래턱은 완전히 이완상태를 유지한다.

는 것을 기억하시길 바랍니다.

 




빛고을광주에서

턱박사
여송 김성훈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