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 연구 ⇒ 동물을 통해 기억의 본질을 배운다

           Why?  ① 인간의 감정과 의지가 기억 연구에 방해

                 ② 인간 뇌 원형 - 하등동물의 뇌(단순하고 근원적인 기능이 발달)


★실험★

원숭이는 포도 주스를 좋아해서 포도주스를 보상으로 하는 하나의 과제를 내본다.

텔레비전 화면이 빨갛게 켜졌을 때 아래에 있는 버튼을 누르면 포도 주스를 얻을 수 있도록 조작한다.


연구 결과

학습에의 적용

실패가 많을수록 기억은 강화된다

 ⇒ 기억은 실패와 반복에 의해

    형성 강화

실패의 중요성

 (예) 문제를 잘못 풀거나 나쁜 점수, 부주의한 실수 ⇒ 실패 ⇒ 다른 방법으로 생각⇒실패 ⇒ 다른 방법 ⇒ (계속적인 반복)

뇌는 소거법으로 기억한다

 ⇒정답을 이끌어 내기 위해서는 반드시 시행착오 필요

 암기 - 지속적인 노력과 기죽지 않는 기력 필요

 

기초부터 수준을 올리는 것이 지름길

 ⇒ 단계를 나누어 단계별로 나눠서 주입하며 학습 효율이 높아짐

확실한 학습 순서를 밝는 방법이 실패를 줄일 수 있다.

 ① 정확하게 자신의 학습 능력을 파악

 ② 기초부터 익히고 조금씩 난이도를 올림

뇌의 기억은 조잡하고 엉성하다.

 (컴퓨터와 비교)

 

완전무결한 뇌로는 도움이 되지 않는다

 기억에는 엄밀함보다는 애매함과 유연성이 필요 (예-옷차림, 글씨체)

 뇌의 유연성

여러 번 실패해도 그 경험을 살려 성공으로 이끌 수 있다.

 ※뇌의 성질상 기억이 애매해지거나 없어지는 것은 당연한 현상

 처음부터 전체적으로 파악하는 것이 중요

 ⇒차이가 큰 것을 구별하게 한 후 작은 차이를 구별하도록 학습 (왜냐구요? 기억은 애매하니깐~!!)

 (예) 빨간색과 녹색 ⇒ 빨간색과 주황색

 처음에는 전체적인 이해⇒세부사항 암기

 

 (예) 역사공부 : 고조선에서 현대까지 전체를 대략적으로 파악⇒ 각 시대의 흐름 이해⇒자세한 부분 암기

우선 자신있는 과목을 하나 찾는다

 ① 한 분야를 이해하는 방법을 터득하면 다른 분야에 대한 이해 방법까지 우수해진다. (학습의 전이)

 (예) 야구를 잘하면 소프트볼도 빨리

      영어를 잘하면 불어도 쉽게

 ② 전이 효과는 학습 수준이 높을수록 커진다.

하나의 과목을 집중적으로 공부하는 방법이 장기적으로 봤을 때 효과적

① 한 과목의 일정부분을 충분히 이해하면 다른 부분도 이해하기 쉽고 기억이 정확해짐

② 한 과목을 마스터하면 다른 과목도 습득하기 쉬워짐 (천재는 머리가 좋다기보다는 다양한 과목의 학습 능력이 전이한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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