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단따돌림 체크리스트 


학교 적응력

1) 아침마다 학교에 가기 싫어 늑장 또는 꾀병을 부린다.
   ③ 자주 ② 가끔 ① 어쩌다가 ⓞ 전혀 아니다
2) 학년 초 반이 바뀌는 것과 새 친구들에 대해 걱정한다.
   ③ 자주 ② 가끔 ① 어쩌다가 ⓞ 전혀 아니다
3) 전학하고 싶다는 말을 한다.
   ③ 자주 ② 가끔 ① 어쩌다가 ⓞ 전혀 아니다
4) 선생님 말씀을 듣지 않거나 수업에 적응하지 못하고 딴 짓을 한다.
   ③ 자주 ② 가끔 ① 어쩌다가 ⓞ 전혀 아니다

자기 통제력

1) 울고 짜증을 부린다.
   ③ 자주 ② 가끔 ① 어쩌다가 ⓞ 전혀 아니다
2) 친구가 놀리는 것을 참지 못하고 화를 낸다.
   ③ 자주 ② 가끔 ① 어쩌다가 ⓞ 전혀 아니다
3) 거짓말을 한다.
   ③ 자주 ② 가끔 ① 어쩌다가 ⓞ 전혀 아니다
4) 하지 말라고 꾸중해도 소용이 없다.
   ③ 자주 ② 가끔 ① 어쩌다가 ⓞ 전혀 아니다 

정서 감정 관리

1) 사소한 일로 삐치고 토라진다.
   ③ 자주 ② 가끔 ① 어쩌다가 ⓞ 전혀 아니다
2) 화가 나면 오래간다.
   ③ 자주 ② 가끔 ① 어쩌다가 ⓞ 전혀 아니다
3) 겁이 많고 혼자 있는 것을 두려워한다.
   ③ 자주 ② 가끔 ① 어쩌다가 ⓞ 전혀 아니다
4) 또래 아이들과 다툰다.
   ③ 자주 ② 가끔 ① 어쩌다가 ⓞ 전혀 아니다 

책임감

1) 자기 방을 정리 정돈하지 못한다.
   ③ 자주 ② 가끔 ① 어쩌다가 ⓞ 전혀 아니다
2) 공부를 스스로 하지 못한다.
   ③ 자주 ② 가끔 ① 어쩌다가 ⓞ 전혀 아니다
3) 무엇을 물으면 자기 생각을 말하지 않고 ‘몰라’라는 말을 쓴다.
   ③ 자주 ② 가끔 ① 어쩌다가 ⓞ 전혀 아니다
4) “엄마 때문이야”라는 말을 쓴다.
   ③ 자주 ② 가끔 ① 어쩌다가 ⓞ 전혀 아니다

신체 정서 발달

1) 자기보다 어린 아이들과 논다.
   ③ 자주 ② 가끔 ① 어쩌다가 ⓞ 전혀 아니다
2) 신체 정서 발달상으로 어딘가 문제가 있어 보인다.
   ③ 자주 ② 가끔 ① 어쩌다가 ⓞ 전혀 아니다
3) 감정표현이 서툴고 상황판단을 못한다.
   ③ 자주 ② 가끔 ① 어쩌다가 ⓞ 전혀 아니다
4) 남의 말에 귀를 기울이지 않고 자기 관심사만 이야기 한다.
   ③ 자주 ② 가끔 ① 어쩌다가 ⓞ 전혀 아니다 

사회성

1) 새로운 친구를 못 사귄다.
   ③ 자주 ② 가끔 ① 어쩌다가 ⓞ 전혀 아니다
2) 자기만 알고 친구에게 양보하거나 배려하는 것이 부족하다.
   ③ 자주 ② 가끔 ① 어쩌다가 ⓞ 전혀 아니다
3) 잘못한다고 생각하거나 잘못할까봐 불안해서 친구들 사이에 끼지 못한다.
   ③ 자주 ② 가끔 ① 어쩌다가 ⓞ 전혀 아니다
4) 잔소리를 많이 해야 할 만큼 부모와 관계가 좋지 않다.
   ③ 자주 ② 가끔 ① 어쩌다가 ⓞ 전혀 아니다



▽ 영역별 점수: 합계가 0점이면 자녀가 심리적 정서적으로 건강하게 자라고 있는 것으로 볼 수 있다.
1~4점이면 부모가 자녀의 취약점을 발견해 이를 보완하는 데 관심을 가질 필요가 있다.

5~7점이면 자녀가 문제점을 극복 할 수 있도록 부모가 관심을 갖고 지도해야 한다. 문제를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 전문가의 지도가 필요한 단계다.

8점 이상이면 자녀의 인성 발달에 문제가 있지 않나 살펴야 한다. 때에 따라 부모가 자녀 양육법을 고치고 전문가가 자녀를 심리치료를 할 필요가 있다.

▽ 전체 점수: 모든 영역의 합계가 0점이면 심리 인성 발달이 매우 우수한 상태다.
1~23점이면 자녀의 인성에서 취약점을 찾아 보완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지도해야 한다.

24~36점이면 부모가 자녀의 인성지도에 적극적인 관심을 갖고 지도해 인성 발달의 문제점을 극복하도록 해야 한다.

37~48점이면 학습부진이나 인성 발달 장애를 겪을 수 있는 상태다. 부모가 경각심을 갖고 문제 극복에 힘을 기울여야 한다.

49~60점이면 집단따돌림의 표적이 될 수 있다. 학습부진은 물론 대인불안증으로 발전할 수 있다. 부모가 특별히 주의해 자녀를 보살펴야 한다.

60점 이상이면 집단따돌림의 표적이 될 가능성이 매우 높다. 심리치료를 받지 않고 시간을 끌면 학습부진은 물론 신경성질환 등으로 발전할 가능성이 아주 높다. 부모의 특별한 조치와 함께 전문가에 의한 심리치료가 꼭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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