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받기

 

23

공중에서 날아오는 공에 반응을 못하고, 팔 동작의 반응이 늦다.

손바닥을 위로 향한 채 몸의 바로 앞에 떨어지는 공을 팔을 쭉 편 상태에서 잡으려 한다.

공이 팔에 닿은 팔꿈치를 굽힌다.

가슴으로 껴안듯이 공을 받으려 하며, 공이 날아오면 두려움의 반응으로 머리를 돌리거나 뒤로 젖힌다.

팔꿈치를 가볍게 굽히고 팔을 앞으로 한다.

 

4

공이 다가오면 가슴 쪽으로 두 팔을 둥글게 하여 잡을 수 있으나, 마치 로버트 동작 같다.

 

5세 이후

가슴에 의지하지 않고 손으로 공을 받으려 한다.

 

6

날아온 공을 가로채려는 듯한 손동작을 한다.

손을 움직여 날아오는 공을 통제하여 잡을 수 있다. 이때 날아오는 공의 힘을 제어하기 위해 엉덩이와 무릎을 굽힌다.

 

7세 이후

공이 오는 방향 쪽으로 몸을 움직이며 공을 잡게 된다.

 

8

달려가며 공을 잡을 수 있다(이동 동작과 조작동작의 병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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